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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얌]Imitation Rock Rider!
  • 2024. 5. 12. 18:58
  •  ▷ : [CoC시나리오] Imitation Rock Rider!

     ▷ : KPC. 라디칼 PC. 아얌

     ▷ : W. 니타

     ▷ : 인생이 실패한 것 같으면 뭐 어때.
    이런 엉망진창인 삶이라도 괜찮잖아!

     ▷ : -----------------------------------------------------------------------

     ▷ : 평화로운 마을, 선셋 크릭에 사는 탐사자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 : 무슨 사건이 있어야 시나리오가 시작되지 않느냐고요? 문제가 바로 그겁니다!

     ▷ : 이 마을에서는 어떠한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이요. 매주 토요일 마을에서 가장 큰 마트에서 단체 쇼핑을 하는 게 가장 큰 이벤트라니, 이게 말이 되나요?

     ▷ : 완벽히 그린 듯한 미소로 옥수수 통조림 따위를 사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명치 끝이 답답해지기까지 합니다.

     ▷ : ...아니, 정확히는...

     ▷ : 당신 옆에 있는 그녀석이 지루해 미칠려고 합니다.

     라디칼 : 심-심-해-!!!!!!!!!!!!!!!!!!

     아얌 : 좀 작게 말해... (내 귀야)

     라디칼 : 웅.

     라디칼 : ... 대체 뭘 하면 이 지루함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라디칼 : 마을을 확 떠나버릴까!

     아얌 : ...어디로 갈 건데?

     라디칼 : ...

     라디칼 : 당연히 도시!

     라디칼 : (도시 말고는, 계획이 없다는 소리다.)

     아얌 : (아무 계획 없다는 뜻이군... 한가하게 드럼스틱 돌바닥에 두들기며 혹사한다)

     라디칼 : (드럼 스틱 물끄러미.......)

     라디칼 : 밴드 동아리 말고... 진짜 밴드를 하자!

     아얌 : 어...
    ...무슨 차인데?

     라디칼 : 그건 바로...

     라디칼 : ....

     라디칼 : 저...저렇게!

     ▷ : 라디칼이 손가락으로 가리킨 곳엔...간판이 달랑거리는 전자 상가에 진열된 TV가 보입니다

     ▷ : 무대 위에서 신나게 악기를 치고 노래를 부르는 밴드의 모습이 보입니다. Joy Division의 Love Will Tear Us Apart가 격하게 울려 퍼지네요.

     아얌 : ...

     아얌 : (돈 많이 들어갈 것 같다...)

     라디칼 : 티비에 나오는거야!(대책이..없어?)

     아얌 : 와~...(그렇게까지 하고싶진 않은데...)

     라디칼 : 역시 누나도 좋지? (엥?)

     라디칼 : 그럼 내일까지 밴드 이름 생각해오자!

     아얌 : 에.

     아얌 : 아니, 잠깐.

     라디칼 : 에.

     라디칼 : (와와...가려다 멈칫한다.)

     아얌 : ; (뭐 할말이 있어서 불러세운 건 아니였는데...) ...그러니까,

     아얌 : ...
    ........대책은 있고? (싫다고는 말 못하고)

     라디칼 : ....

     라디칼 : 그건....

     라디칼 : 내일부터 생각하자.

     아얌 : ...

     ▷ : 어느새 해가 저물어갑니다.

     ▷ : 저녁 시간에 조금이라도 늦으면 큰일이라도 나는 줄 아는 선셋 크릭 마을 사람들을 걱정시킬 수는 없죠. 오늘은 이쯤에서 정리하고 다른 날 보기로 합시다.

     라디칼 : 알겠지? 내일까지 생각하는거다~~

     아얌 : 어, 어... (어쩐다...)

     라디칼 : (타고온 보드를 타고 그대로 슝~하니 집으로 향한다.)

     ▷ : ...

     ▷ : <Rock?>

     ▷ : 날이 밝았습니다! 어느덧 만나기로 한 시간입니다.

     ▷ : 딱히 밴드 일때문은 아니고 그냥 일주일 전부터 영화보자고 약속했었습니다.

     ▷ : 한두 달 전쯤 개봉한 <13일의 금요일>이 드디어 유행에 뒤떨어진 이 마을에서 개봉했다고 하네요.

     아얌 : (용케도 개봉했네)

     라디칼 : (어제 퇴장한 그대로 보드타고 슝 등장함) 요오오-

     아얌 : (하-아품 하다가 휘적휘적 인사함.)

     라디칼 : 밴드 이름 생각해 봤어?

     라디칼 : (챳! 멋지게 멈춘다. 잠깐 삐끗한거 같지만 기분탓이다.)

     아얌 : ... (아니, 전혀... 시선 회피.)

     라디칼 : 에...

     라디칼 : 생각 안했어?

     라디칼 : 걱정마! 내가 생각했으니까!

     라디칼 : (의기양양한...우쭐한 곰? 처럼 서있는다.)

     아얌 : 와~...(위기 모면했다. 짝짝짝짝.)

     라디칼 : 바로 바로....

     라디칼 : '게일!'
    (대단한 걸 발표라도 하듯이 스케치북에 손수 적어오기까지 했다...)

     라디칼 : (음, 아래에 고민한 흔적이 있다. 라-아, 디-얌, 라-얌, 윈드, 허리케인 기타등등...)

     아얌 : (와아~ 짝짝짝짝짝짝...)

     아얌 : (지... 진짜 열심히 고민했나보네. 양심이 살짝 찔린다...)

     아얌 : ...근데 왜 그건데?

     라디칼 : 후후...

     라디칼 : ...

     라디칼 : 멋있어보여서?

     라디칼 : ..........

     라디칼 : 우리 밴드가 미국의 바람이 되어서 전역을 휩쓰는거지!!!

     라디칼 : 그런 의미야. (분명 방금 지었다.)

     아얌 : (딱 봐도 즉석으로 만들었군...)

     아얌 : 어어, 그래... (부...부담감이 좀.)

     라디칼 : 후후...

     라디칼 : 그럼... 영화를 다 보고 바로 연습실로 갈까!!

     아얌 : 엑.

     아얌 : ... 그래... (할 것도 없는데 뭐.........)

     라디칼 : 오예~

     ▷ : 신나게 영화를 보러 들어갑니다. 이 마을에 몇 안되는 빅이벤트라 그런지 마을 사람들이 제법 모여있군요.

     ▷ : 잠시후 영화가 시작됩니다. 비록 팝콘과 콜라는 없지만... 그래도 이게 어딘가요.

     아얌 : (정말 누구 말마따나 도시로 떠야되나...)

     ▷ : 마을에 악마가 강림하여 마을 사람들을 하나 둘씩 죽이는 전형적인 B급 호러 영화입니다. 주인공이 악마와 계약을 해서 겨우 살육을 멈추는군요...

     ▷ : 이 영화를 보고 탐사자들은...<정신>판정.

     아얌 : CC<=65 [ 정신 ] (1D100<=6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7 > 17 > 어려운 성공

     라디칼 : CC<=70 정신 (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6 > 46 > 보통 성공

     ▷ :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솔직히 좀 웃기기까지 합니다.

     라디칼 : 에헤....

     라디칼 : 재미없다, 나갈까? (이자식 연습할 생각만 만만이야..!)

     아얌 : ㅍㅍ... (어휴...) 그래.

     라디칼 : 야호! 헉, (목소리를 낮춰서) 야호...

     라디칼 : 나가자...

     ▷ : 순간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된거 같은데... 시선을 피해 얼른 나갑시다.

     아얌 : (주변의 눈치를 보며 신속하고 조용하게 나간다...)

     ▷ : ...

     ▷ : 학교 한구석에 마련된 연습실로 들어옵니다. 놓인건 드럼과 기타3대(한대는 중고, 한대는 원래 있던거, 한대는 라디칼 꺼.)...여전히 열약한 환경이군요.

     라디칼 : 하지만 위대한 락은 언제나 개러지에서 시작한다!!

     ▷ : 개러지는 아니지만...뭐 어떻습니까. 열정만 있다면 됐지요.

     아얌 : (이제 와 괜히 하겠다고 했나... 싶어지기도)

     ▷ : 이미 늦었습니다... 라디칼이 기타를 조율하기 시작합니다.

     라디칼 : 나 사실 작곡 하던게 있는데!!

     아얌 : ...(설렁설렁 의자에 앉는다... 베이스 쿵쿵, 어?)
    어?

     라디칼 : (따란. 가방에서 구깃구깃한 음악노트가 나온다...)

     라디칼 : 축제용 말고 진짜 우리만의 곡을 연습하는거야!
    ...
    두명밖에 없지만!

     아얌 : (새삼스럽지만, 두명으로 괜찮은 걸까 이거...)

     아얌 : 그래서, 어떤 곡인데?

     라디칼 : 아직 제목은 없는데...

     라디칼 : 프로그램으로 만진건 있어! 자자ㅡ

     ▷ : 주섬 주섬 MP3를 꺼내 노래를 틀어줍니다. 강렬한 비트가 인상적인 질주감있는 노래네요. 라디칼 다운 곡입니다.

     라디칼 : 이걸로 세계재패(?)를 하자!

     아얌 : (와, 와~... ...이거... 칠 수 있나?)

     라디칼 : 지금부터 천천히 하면 될거야!
    ... 부원도 더 구해야겠지만!

     아얌 : ...

     아얌 : (부원 구하기가 제일 어려워 보이는데.)

     라디칼 : (에헤헤)

     라디칼 : 연습 시작이다-!

     ▷ : 그렇게 얼렁뚱땅...연습이 시작됩니다.

     ▷ :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요. 삐그덕 거리던 합이 조금씩 맞기 시작하던 즘...

     ▷ : 누군가 연습실 안으로 들어옵니다. 어라? 분명 문을 잠갔을 텐데요.

     라디칼 : 에...

     아얌 : (엑, 누구. 라고 생각하는 순간 손 꼬였다...)

     라디칼 : 안사요!

     ▷ : 검은색 정장을 멋들어지게 차려입은 남자입니다. 정장이 저렇게 잘 받는 사람이 이 마을에 있었던가요?

     ▷ : 천천히 고개를 올리면……. 지금까지 본 사람 중 가장 잘생긴 사람이 눈앞에 있습니다.

     ▷ : 이성 1 회복합니다.

     system : [ 라디칼 ] SAN : 70 → 71

    [잡담] system : [ 아얌 ] SAN : 65 → 66

     ▷ : 아무리 봐도 선셋 크릭과는 어울리지 않는 인물인데요. 남자가 입을 엽니다.

     ?? : 너희가 게일인가?

     아얌 : 에. (너 벌써 소문내고 다녔어? 하는 눈으로 라디 봄.)

     라디칼 : 에...

     라디칼 : 그렇다! (소문낸적은 없지만 일단 반사적으로 그렇다고 대답한다.)

     ▷ : 말을 듣는 얼굴이 낮잡아 보는 듯한 얼굴이네요. 어쩐지 기분이 나빠집니다.

     ▷ : 이성 1 감소합니다.

     system : [ 라디칼 ] SAN : 71 → 70

     system : [ 아얌 ] SAN : 66 → 65

     아얌 : (묘하게 압도당한다... 저런 사람이 왜 우리 연습실에.)(일단 따라서 끄...덕. 한다.)

     ?? : 흠, 그래. 내 소개가 늦었군. 나는 ‘하스’ 레코드 사의 임원 조나단이라고 한다.

     조나단 : 너희의 재능이 뛰어나다는 소리를 들어 여기까지 찾아왔지.

     조나단 : 어때, 계약할 생각 있나? 나와 계약하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밴드로 만들어주지.

     ▷ : 남자는 자신의 명함을 꺼내 건네줍니다. 빳빳한 새 종이 위에는 남자의 말처럼 ‘하스 레코드’ 캐스팅 이사 조나단 하퍼스라고 적혀 있습니다.

     아얌 : ...예? (저 그정도는 아닐 건데요?)

     ▷ : 하스 레코드 사요?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된 이 회사는 미국 전역을 휩쓴 음악들을 만들기로 유명했죠.

     ▷ : 이제 막 밴드에 입문해 아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하더라도 하스 레코드 사는 알 수밖에 없습니다. 거의 매일 뉴스를 장식하는 회사인걸요!

     ▷ : ...그런데 그 유명한 레코드 사가 우리를 어떻게 알고?

     라디칼 : 에....

     아얌 : (너 뭐 했어? 하는 눈으로 한번 더 봄...)

     라디칼 : (아무것도 몰루는 눈)

     라디칼 : ...

     아얌 : ...딱 봐도 수상한데...(소근.)

     라디칼 : ...그치?

     조나단 : 아, 너무 의심하지 말라고. 당연히 조건은 있어. 들어보겠나

     ▷ : 조건이 없을 리 없죠.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레코드 사에서 오늘 결성한 우리의 밴드를 키워주겠다고 제안하는 건데요.

     라디칼 : 뭐죠...? (혹시 일주일안에 밀리언 달성 못하면 노예행...?)

     아얌 : (기...긴장된다. 위약금이 엄청나다거나....)

     조나단 : 별거 아냐. 이 마을 사람을 열세 명만 죽이면 돼.

     아얌 : ?

     라디칼 : 예?

     ▷ : 사람을 열세 명이나 죽여야 한다고요? 뭐 이런 조건이 다 있답니까?

     ▷ : 그러나 남자는 얼굴 색 하나 바꾸지 않고 태연한 표정입니다. 어쩌면 잘못 들었던 걸지도 모르죠.

     조나단 : 잘못 들은 거 아니니 걱정 말고.

     아얌 : (걱정 안할 타이밍이 아닌 것 같은데.)

     아얌 : (별 또라이한테 걸린 것 같은데 이거 어떡하지?)

     ▷ : 별 또라이한테 잘 못 걸린 기분입니다. 사람을 죽인다고 세계 제일의 밴드가 될 리 없잖아요!

     조나단 : 사람을 죽이는 걸로 어떻게 세계 제일의 밴드가 되느냐는 의문을 가지고 있다면 안심해도 좋아.

     조나단 : 음, 좋아. 이렇게 설명하지.

     아얌 : (아니, 전혀 안심할 타이밍 아니라니까.)

     조나단 : 쉽게 얘기해서 악마랑 거래한다고 생각하면 돼. 너희의 기준에서 나는 ‘악마’에 가까운 존재일 테니까.

     조나단 : 어때, 흥미가 있나? 간단한 대답만 하면 돼. 예, 아니요로.

     조나단 : 너희가 죽였다는 사실은 아무도 모를 거야.

     ▷ : 악마라는 소개를 마치기 무섭게 남자의 잘생긴 얼굴이 녹아내리더니 온갖 미디어 매체에서 보아 왔던 ‘악마’의 형상이 나타납니다.

     ▷ : 뿔이 달리고 염소 발을 한 그 악마요! 어쩐지, 사람이 그렇게 잘생겼을 리 없지!

     ▷ : 이성 판정.

     아얌 : CC<=65 [ 이성 ] (1D100<=6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9 > 89 > 실패

     라디칼 : CC<=70 이성 (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 > 9 > 대단한 성공

     ▷ : 1D5 (1D5) > 3

     ▷ : 아얌 이성 3감소합니다.

     system : [ 아얌 ] SAN : 65 → 62

     라디칼 : 우...우와!!!(감탄?을)

     아얌 : 다, 당연히... ...? (내가 꿈을 꾸나, 눈 비빔.)

     아얌 : (그대로네......) ...

     아얌 : ...다...당연히 흥미 없지! (일단 하던 말은 한다. 미쳤다고 살인을 하겠냐고!)

     라디칼 : ...(핫, 너무 영화같은 상황에 현실감 없이 감탄만 했다.)

     라디칼 : 맞아!!!!!! 사람 목숨으로 얻은 유명세 따위 관심없어!!

     ▷ : 아무리 그래도 사람을 죽이라니요. 그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탐사자들은 단호하게 악마의 제안을 거절합니다.

     ▷ : <Rider!>

     ▷ : 조나단은(이 이름인지도 모르겠지만요.) 아쉬운 표정으로 연습실을 둘러보더니, 그대로 몸을 돌려 떠나……는 줄 알았나요?

     ▷ : 갑자기 고개를 뒤로 휙 젖히더니 불쾌하게 웃습니다.

     조나단 : 그래도 진짜 음악에 대한 열정이 있나 보군. 원래는 너희가 거절하면 이 마을을 지옥 불에 처넣을 생각이었지만…….

     조나단 : 생각이 달라졌어. 이런 열정이라면 높이 사야 마땅하지!

     아얌 : ...

     조나단 : 흠,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래, 그러면 되겠네!

     아얌 : (내가 뭘 잘못했길래 이런 일에...)

     조나단 : 나랑 대결을 해서 이기면 이 마을에서 순순히 떠나주지. 정정당당하게 음악으로 승부 보자고. 이름하여 제1회 선셋 크릭 대 악마의 밴드 대결! 어때?

     라디칼 : 에....에엣....?!

     아얌 : (내가 뭘 잘못했길래 이런 일에...!!!)

     ▷ : 어처구니없는 제안에 코웃음이 나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승낙해야겠네요. 저 악마의 손에 이미 커다란 불덩이가 들려있거든요…….

     아얌 : (내가... 뭘... 잘못했...) ......그, 음악으로 승부라 하면...?

     조나단 : 당연히... 더 멋진 연주를 한 사람의 승리다!

     ▷ : 어느새 기타를 꺼내든 조나단... 그리하여 제1회 선셋 크릭 대 악마의 밴드 대결이 시작됩니다!

     ▷ : <1라운드>

     ▷ : 어디서 나온 기타죠? 어쨌거나 무시무시해 보이는 건 확실합니다. 기타 주변으로는 검붉은 화염이 끊임없이 불타오르고 있거든요. 어디선가 마이크도 나와 조나단 앞에 놓입니다.

     조나단 : 그럼 시작하자고!

     ▷ : 각자의...음악판정!

     아얌 : (나 드럼 한지 얼마 안 됐는데... 엄청난 부담감.)

     라디칼 : 우리의 힘을 보여주자!!

     아얌 : (정말 엄청난 부담감.)

     아얌 : CC<=45 [ 드럼 ] (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3 > 13 > 어려운 성공

     라디칼 : CC<=85 락앤롤 (1D100<=8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0 > 80 > 보통 성공

     조나단 : CC<=90 멋진기타연주 (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0 > 80 > 보통 성공

     ▷ : 럴수럴수 이럴수가!! 아얌의 현란한 드럼!! 현장의 (음?) 모두가 압도당합니다.

     ▷ : 스코어 게일 1: 0 악마

     ▷ : <2라운드>

     조나단 : 흥...역시 제법이군. 재밌어... 아주 재밌어졌어!!

     조나단 : 하지만 이게 내 진짜 실력이라고 생각하지마라! 승부는 지금부터니까!

     조나단 : (현란하게 기타를 연주한다.)

     조나단 : CC<=90 멋진기타연주 (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9 > 19 > 어려운 성공

     라디칼 : (주..주춤...) 저녀석...굉장한 연주실력을..!

     아얌 : (손에 땀차는 것 같다...)

     아얌 : CC<=45 [ 드럼 ] (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3 > 23 > 보통 성공

     라디칼 : CC<=85 락앤롤 (1D100<=8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4 > 24 > 어려운 성공

     ▷ : 라디칼과 조나단의 막상막하의 연주 실력...!! 2라운드는 무승부입니다!

     ▷ : 스코어 게일 1 : 0 악마

     ▷ : <3라운드>

     조나단 : 흥... 그거 아나? 무대에선 어떤 모습이든 퍼포먼스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조나단 : 기타부수기, 마이크 부수기, 상대 패널 부수기도!

     아얌 : 엑. (돈 많아야겠다...)

     조나단 : CC<=90 멋진기타연주 (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 > 6 > 대단한 성공

     조나단 : 1d2 (1D2) > 1

     조나단 : cc<=50 근접전(격투) (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4 > 14 > 어려운 성공

     ▷ : 조나단이 기타를 연주하며 아얌에게 날라차기를 날립니다! 연주할까요? 아니면 반격할까요?

     아얌 : 아, 아니 미쳤나! (스틱으로 두들기는 타겟을 변경한다...)

     아얌 : CC<=65 [ 근접전 (격투) ] (1D100<=6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9 > 39 > 보통 성공

     ▷ : 조나단의 성공 수준이 높아 조나단이 승리합니다. 아얌 체력 1d3 감소합니다.

     아얌 : 1d3 (1D3) > 2

     system : [ 아얌 ] HP : 11 → 9

     라디칼 : 누...누나-!! (하지만 손가락은 멈추지 않는다.)

     라디칼 : CC<=85 락앤롤 (1D100<=8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9 > 79 > 보통 성공

     ▷ : 마음이 흔들린건지 조나단보다 멋진 연주가 나오지 못했습니다. 이번 승부는... 조나단의 승리입니다!

     ▷ : 스코어 게일 1 : 1 악마

     ▷ : <4라운드>

     조나단 : 크크크 나약하기 짝이 없군! 이런 일에 연주가 흔들리다니 말이야.

     조나단 : 봐라, 나의 멋진 연주를!

     조나단 : CC<=90 멋진기타연주 (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3 > 63 > 보통 성공

     아얌 : (황당하고 억울하고 어이가 없고... 언제까지 이러고 있어야 되냐...)

     아얌 : CC<=45 [ 드럼 ] (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 > 6 > 대단한 성공

     아얌 : (...타죽을 순 없으니 일단 하자.......)

     ▷ : 아얌의 굉장한 드럼-!! 굉장한 기새에 라디칼도 기타의 소리를 죽입니다.

     라디칼 : 누나 굉장해!!!

     조나단 : 큭... 이렇게 멋진 드럼이라니....

     ▷ : 스코어 게일 2 : 1 악마

     ▷ : <5라운드>

     조나단 : 그래...너희가 보통 실력이 아니란 건 알았다...

     조나단 : 그렇다면 내 필살기를 쓰는 수밖에 없겠군!

     조나단 : 필살-!!

     조나단 : CC<=90 멋진기타연주 (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2 > 42 > 어려운 성공

     조나단 : CC<=90 멋진보컬 (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0 > 10 > 대단한 성공

     조나단 : <기타치면서 노래부르기!!>

     라디칼 : ...!! 이..이건...!

     라디칼 : 전설적인 밴드 뮤즈같은 엄청난 기세야...!!

     라디칼 : 우리도 질수없지!!

     라디칼 : CC<=85 락앤롤 (1D100<=8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1 > 11 > 대단한 성공

     아얌 : (뭔데 이 상황. 일단 두들긴다...둥다다당)

     아얌 :

     아얌 : CC<=45 [ 드럼 ] (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9 > 99 > 대실패

     ▷ : 쿠당탕...!! 아얌의 드럼에서 큰 실수가 들립니다. 이건 기타로도 커버가 되지 않습니다...!

     ▷ : 조나단의 멋진 연주에 [압도]당하고 만것입니다....

     아얌 : ([열받아])

     조나단 : 크하하학!! (승리에 취한 솔로연주가 이어진다.)

     ▷ : 스코어 게일 2 : 2 악마

     ▷ : <Final Round>

     조나단 : 어떻게 여기까지 왔군... 하지만 너희가 날 이길 수 있을까?

     조나단 : 인류 최후의 음악을 들어라!!

     조나단 : CC<=90 멋진기타연주 (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6 > 36 > 어려운 성공

     ▷ : 과연 악마... 악마의 재능입니다. 기복없이 아니, 아주 멋지게 연주를 성공시킵니다. 지구 최후의 장송곡 데스-메탈이네요.

     라디칼 : 이럴수가....

     라디칼 : ...하지만, 우리에게도 우리만의 락이 있다!!

     라디칼 : 누나 내가 아까 알려준 곡 기억해?

     아얌 : 엑. 그거야...(방금까지 쳤으니까, 아마도 얼추.)

     라디칼 : 그걸로 승부보자!!

     라디칼 : 남이 쓴곡이 아닌 우리가 만든 진심 어린 곡으로...!!

     라디칼 : (대부분 내가 만들었지만..! 이라고 첨언을 붙이긴한다.)

     아얌 : 으, 응... (스틱을 바로 잡는다.)

     라디칼 : 좋아...가자!

     라디칼 : CC<=85 락앤롤 (1D100<=8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2 > 52 > 보통 성공

     아얌 : CC<=45 [ 드럼 ] (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1 > 21 > 어려운 성공

     아얌 : (일단... 실수 없이 했다. 이제 저쪽은...)(긴장...)

     ▷ : 엄청난 기세의 연주입니다! 초반에 흔들렸던 라디칼의 기타를 아얌의 드럼으로 이끌어주자 자신감이 붙은 라디칼의 연주가 더 화려해집니다.

     ▷ : 그래요. 연주의 수준만 보면 '비등비등', 무승부로 끝나나 연장전으로 이어지는 것인가... 하지만... 하지만...!

     ▷ : 락은 단순히 연주를 잘한다고 성립되는 것이 아니죠. 우리들의 열정이 저 냉혈한 악마에게 도 닿습니다!

     조나단 : 훌... 훌륭한 연주다....

     ▷ : 조나단이 기타 피크를 툭, 떨어뜨립니다.

     ▷ : 스코어 게일 3 : 2 악마

     조나단 : 너희들의 승리다...

     라디칼 : 어? (고개를 돌려 누나를 본다.)

     아얌 : 하...(바닥에 스틱 내던진다. 마음 같아선 저쪽에 던지고 싶지만... 아직 쫄림.)

     라디칼 : 이겼다~!!! (기타 아직 맨채로 누나한테 폴짝 안긴다)

     아얌 : 자, 잠, 야, 불편해!

     아얌 : (어정쩡하게 안겨있게 됨...)

     ▷ : <제 1회 선셋 크릭 대 악마의 밴드 대결 최종 우승: 게일!>

     ▷ : 조나단의 손가락이 희미하게 떨립니다. 어깨에 멘 기타를 힘없이 내려 둔 조나단이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립니다.

     ▷ : 자세히 들어보면 ‘왕을 위하지 못했다’는 내용이네요. 무슨 뜻이죠? 어쨌거나 우리가 이겼습니다.

     ▷ : 부정할 줄 알았던 조나단도 순순히 인정하네요.

     조나단 : 이 기타는 너희가 가져야 마땅해……. 나는 자격이 없어.

     ▷ : 조나단은 기타를 우리에게 건네더니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연습실 밖으로 걸음을 옮깁니다.

     아얌 : (기타리스트는 하나인데 기타만 벌써 넷...)

     라디칼 : 어...

     라디칼 : 아싸 새 기타다! (일단 좋아한다)

     라디칼 : 이거면 나도 뮤즈처럼...!

     ▷ : 야호! 우리가 밴드 대결에서도 이기고 마을도 구했어요! 마을의 그 누구도 모르겠지만요.

     라디칼 : .... 이걸로 지금 한번 연주해볼까!!

     아얌 : ...그래, 뭐 할건데?

     라디칼 : 음....

     라디칼 : 우리의 자작곡...

     라디칼 : 그래, 이름은 그걸로 하자.

     라디칼 : 세이브 선 셋 크릭!

     아얌 : (거의 네가 만든 거지만.)

     ▷ : 경쾌한 기타 소리가 들립니다. 아까까지 그런 사건이 있었다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요.

     ▷ : 이제 다시는 선셋 크릭 마을이 지루하다고 할 수 없겠네요.

     ▷ : 마을이 좀 지루하면 뭐 어때.

     ▷ : 이런 엉망진창인 삶이라도 괜찮잖아!

     ▷ : End 1. Reality Rock Rider!

     ▷ : KPC, 탐사자 생환 / 엔딩 보상: 이성 1d10 회복, 불꽃 일렉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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