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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종
  • 2024. 6. 7. 15:18
  •   ▷ : [CoC시나리오] 만종晩種

      ▷ : 1.같은 작물 가운데서 다른 것보다 늦게 성숙하는 품종.
    2.제철보다 늦게 여무는 벼.

      ▷ : Written by. 오늘

      ▷ : KP. 냐릿
    PC. 님들

      ▷ : with. 국제평화연합 해양생물지부 현장 1팀

      ▷ : 수확이 끝난 늦가을, 여러분은 드넓은 농장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밭 가운데, 두 사람이 수확물 앞에서 기도를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 : 밀레의 「만종晩鐘」이 떠오르는 목가적인 풍경 가운데
    희미하게 어린 가축의 울음소리가 들려옵니다.

     ------------------------------------------------------------------

      ▷ : ...

      ▷ : 평화로운...아침입니다.

      ▷ : 아무도 오지 않아 고요한 사무실...

      ▷ : 가장 먼저 출근한 사람은 누굴까요?

      디어뮈드 : (삑)(사무실 세큐리티 잠금 열어요...)

      디어뮈드 : (분무기에 물채워와서 사무실을 빙 돌며 화초들에 물과 영양제를 준다...)

      ▷ : 가장 먼저 들어온건...우리의 성실한 부팀장, 디어뮈드네요.

      에캄 : ... 안녕하세요.

      에캄 : (회사 신호등부터 뒤에 따라왔는데 알아채지 못해서 타이밍만 보다가 늦게 인사한다)

      에캄 : 화분에 물... 디어뮈드 선배가 주는 거였군요...?

      ▷ : 그 다음은 쭈볏쭈볏 입장한... 거대한 막내 에캄입니다.

      디어뮈드 : 아,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이에요.

      디어뮈드 : 그냥 먼저 오는 사람이 주는 거죠~ 담당하고 챙기는 건 아니지만...

      ▷ : 오늘도 파릇파릇한 화분...

      에캄 : 그렇군요.... (이 선배는 아직 어색해...)

      ▷ : 뭐죠, 이 어색한 공기? 화분도 어색해합니다.

      ▷ : 그런데 그때 들어오는 한 사람...

      디어뮈드 : (머~쓱)

      이데 : (왠지 분위기가...) ...안녕하세요.

      ▷ : 어색한 공기에.....어색하게 들어오는 사람은 이데입니다.

      에캄 : 아, 안녕하세요!

      ▷ : 이 분위기 어쩌죠? 우리 아직 친해지려면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디어뮈드 : (우리어카죠...)

      이데 : (꾸벅... 하고 제 자리에 가서 앉는다)

      ▷ : 이데는 아무렇지도 않아보이는군요.

      ▷ : 곧이어 또 누군가가 들어옵니다. 이 분위기를 타파할 사람이 들어오는가...!!!

      몰리 : 아, 안녕하세요~ 오늘도 무사히 출근했네요..(제일 늦게 출근했다는 사실에 머쓱하게 웃으며 들어온다.)

      몰리 : 오늘도 날이 좋네요..(삐걱거리는 움직임으로 물병을 들어 화분에 물을 콸콸 붓는다.. 디어뮈드가 이미 물을 줬다는 사실을 모른채..)

      몰리 : (네잎클로버가 심어진 화분에 물을 특히 많이 붓는다.)

      디어뮈드 : 아.아앗.

      ▷ : 감도는 어색한 분위기를 환기시켜줄 상큼한 등장인데...... 어라 지금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에캄 : 억, 어억...

      이데 : (저거 저렇게 많이 주면 안 될 텐데...)(이미 물 준걸 모름 2)

      디어뮈드 : (물 이미 줬는데...)(근데 말하면 민망해하겠지...) (나중에 잘 말려줘야겠다...)

      에캄 : (인사 할 타이밍... 놓쳤다)

      몰리 : (화분에 시선이 집중되는걸 깨닫곤 몸이 굳는다.) 저.. 저 뭐 잘못했나요?(식은땀 줄줄..)

      ▷ : 분위기가 한층더...축축해졌군요.

      ▷ : ... 다모였나요? 한 사람이 안보이는 거 같은데...

      ▷ : 시선이 화분으로 모인 그때, 담요가 덮여진 쇼파가 꿈틀거립니다.

      4호 : 아...시끄러. 뭐야. (부스스 일어난다.)

      ▷ : 정체를 알수 없는 시커먼 형체가... ...아니, 팀장이네요. 언제나처럼 시커멓군요.

      디어뮈드 : 여기서 잤...?

      에캄 : 엣....?! 거기에서 주무신...?

      에캄 : 아, 아니지... 안녕하세요? 아니 잘 주무셨나요...?

      이데 : (왜 거기서...)

      4호 : 아...뭐야, 아침이야? (눈 비비...) 엉, 좋은 아침~

      몰리 : 아, 안녕히 주무셨어요?..(회사에서 이런 말을 하게 될 줄을 몰랐다.)

      4호 : 야근을 좀 했는데... 집에 가기 귀찮아져서말이야...

      4호 : 그래서 그냥 여기서 잤어.

      에캄 : 무슨 일이 있으셨길래...

      몰리 : 급한 일이셨나보네요..

      이데 : (그럴 때가 있긴 하지...)

      4호 : 뭐... 조만간 알게 될거야. 그보다 여기 분위기 왜이래? 아침이라 그런가? (벌떡 일어난다.)

      디어뮈드 : (사무실에 좀 더 편한 베개를 둬야겠다...)

      몰리 : 하하, 출근한 직후는 원래 이렇죠! 별 일 없었어요..(축축한 화분을 등 뒤로 샥, 숨긴다.)

      디어뮈드 : 이제 막 왔어요. 딱히 별 일도 없었답니다.

      에캄 : (그저 웃는다...)

      4호 : 흐응... 그래? (창문 벌컥 연다. 어둠의 자식 비쥬얼로 어둠의 자식 퇴치하는 상쾌한 아침햇살 들이기...)

      4호 : 넷이서 친해지길 바라라도 하고 있어봐. 난 단장하고 올게~

      에캄 : (웃음이 사라진다)

      몰리 : 다, 단장..?! (저희끼리 놔두고 가지마세요!!) ...팀장님은 단장같은거 안 하셔도 멋있으세요!!

      이데 : (친해지길 바라.) ...다녀오세요.

      4호 : 고마워~~ (탓탓탓,....그는 멀어졌다.)

      디어뮈드 : 갔다...

      디어뮈드 : 어...뭐... 팀에 적응은 다들 되셨나요...(ㅜㅠ)

      이데 : ...네.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여기서 아니라고 할 순 없으니까)

      에캄 : 네, 넵... 아직 제대로 임무를 간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요

      몰리 : ... (인사에 반영되는 유도심문인가..?! 잘못 대답하고 퇴사당하는 상상을 한다.) 무, 물론이죠.. 상사분들은 정말 믿음직스러우시고, 후배님은 귀여우셔서 최고예요.(뻣뻣.)

      디어뮈드 : (임무를 간 적이 없는 캄 바라봄...)

      에캄 : (...?)(마주 바라본다. 없지 않나...?)

      디어뮈드 : 어... 에캄씨는 기억 못 하시겠지만, 첫 임무 다녀오셨어요. 굉장히 잘 하셨고요. 앞으로도 그대로만 해 주시면 됩니다.

      몰리 : ..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 캄을 바라봄..) ..캄씨! 걱정하지마세요, 임무야 언제든지 저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원하든 원치않든..)

      에캄 : 엣, 에....? 제, 제가 그런짓을 했다고요..??

      에캄 : (무슨 소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알겠습니다.. 자신감을 가져볼게요

      아레카 : ...뭐죠, 이 입사초기에 가는 엠티에서 억지로 아이스브레이킹하는 분위기?

      아레카 : (어느새 뒤에 등장해....서류들고 서있다.)

      몰리 : 와! ...어, 언제 거기에... 신출귀몰하시네요.. (두근거리는 심장을 움켜잡는다.)

      에캄 : 안녕하세요...

      아레카 : (괜찮은가 이 팀...)

      이데 : (꾸벅...) 팀장님은 지금 자리 비우셨는데요... (단장하러.)

      아레카 : 아무튼 1조, 임무입니다. 지부장님이 부르세요. 팀장이 얘기했지요?

      디어뮈드 : 엣???아니요????

      아레카 : ...예? (개.황당하다는 얼굴로 아마 그녀석이 있었을 자리 봄...)

      이데 : (조만간 알게 될 거라던 게...)

      에캄 : 무슨 임무인지...?

      디어뮈드 : 아, 아니. 어쨌든... 임무가 싫단 건 아니니까 괜찮아요! 지금 전달 부탁드려도 될까요?

      아레카 : 음, 네. 좋아요. 출장을 좀 가야할 거 같거든요. 자세한 건 위에 가서 얘기하죠.

      몰리 : 팀장님 없이 저희끼리 올라가도 되나요? 찾아서 모셔올까요?( 팀장이 사라진 쪽을 바라본다.)

      아레카 : 알아서 올거예요. (저벅저벅...앞장선다.)

      디어뮈드 : ...다들 가실까요!(따란)

      디어뮈드 : (앞장 선 아레카를 따라가요)

      몰리 : (저벅저벅.. 디어뮈드 뒤를 따라가요)

      이데 : 아, 네. (따라나선다)

      에캄 : (기차처럼 따라간다)

      ▷ : 아레카를 따라 지부장실로 향합니다. 언제나의 '엘리베이터'를 타고요.

      이데 : (지난 첫 임무를 잠시 회상한다...)

      에캄 : (이 엘리베이터 좋다... 새거인가...?)

      디어뮈드 : (얼마 전까지 안타고 걸어다니겠다고 주장하던 몰리를 생각하기...)

      몰리 : (계단이 있는 쪽을 바라본다. 다시한번 엘리베이터를 쳐다본다..)

      몰리 : ...(결심한듯 캄을 톡톡 건드린다.) 캄씨, 그거 아세요..? 엘리베이터에 타면 이세계로 전송된대요..(소근소근 괴담을 읊는다.) ..마음의 준비를 해두시길..(비장하게 엘리베이터로 입장한다.)

      에캄 : 으,음? 예...? (헤~ 하다가 어벙하게 대답한다. 뻥이겠지...?)

      아레카 : (장난을 치네...)

      ▷ : 앨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의자에 앉아있던 지부장이 단단한 미소를 보이며 맞이해줍니다.

      케네디 : 좋은 아침이네, 제군들. 아침부터 불러 면목이 없군.

      디어뮈드 : 지부장님, 안녕하세요. (밝게 인사해요)

      몰리 : 안녕하세요, 지부장님..(부팀장을 따라 인사한다.)

      디어뮈드 : 임무에 아침저녁이 어디있어요. 언제든 괜찮습니다.

      케네디 : 음. (디어뮈드를 보고 빙긋. 미소짓는다.) 그럼거두절미하고 본론부터 말하지. 하베스트 빌이라는 마을에 가주었으면 하네.

      이데 : 하베스트 빌... 이요. (...어디지?)

      ▷ : 하베스트 빌... 지리에 밝은 영웅이라면 차를 타고 꽤 가야 나오는 작은 시골 마을이라는 사실을 떠올립니다.

      에캄 : 이름은 들어본 적 있는데... 무슨 일을 하게 되는거죠?

      ▷ : 한국으로 치면 호남평야 쯤...

      ▷ : 지부장은 신문 기사 하나를 책상에 올려 영웅들이 볼 수 있게 돌립니다.

      ▷ : 최근 그 마을에서 몇 개월 사이 일어난 실종사건에 대한 기사들입니다. 기사는 각기 다른 실종사건이 연쇄 사건일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 : 최근의 기사
    《의문의 연쇄 실종, 우연인가 사건인가?》

    최근 하베스트 카운티의 작은 마을에서 주민 5명이 잇따라 실종되는 기묘한 사건이 일어났다.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에서는 일련의 일이 '사건'이 아니며, 각자 다른 이유로 연고지를 떠난 것이라 일축했다.
    …(중략)…
    한편, 실종자 중에는 몇년 전 미제로 남았던 은행강도 사건의 범인을 검거하여 주목받았던 보안관 「제임스 호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의문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케네디 : 우리 지부에서는 의문의 실종사건들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모독적인 주술이 일어나는 건 아닌지 살펴보고 있네.(에캄을 위해 설명한다는 듯 덧붙인다.)

      케네디 : 그런데... 어제 예언자 4호가 이 사건에서 불길함이 감지된다고 하더군.

      디어뮈드 : 음...

      디어뮈드 : 작은 시골 마을에서 사람이 연쇄적으로 실종되는 데 이게 본격적인 수사로 넘어가지 않은 점이...

      디어뮈드 : (보나마나 폐쇄적인 마을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케네디 : 사교도 녀석들이 활동하기 딱 좋은 환경이지.

      케네디 : 그래서 제군들이 직접 가봐야 할 것 같네. 부탁하지. 출장을 위한 채비를 할 시간정도는 있을거야.

      디어뮈드 : 네, 가서 제대로 조사해보겠습니다.

      에캄 : 넵, 알겠습니다. ...좋은 성과를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에캄 : 아니... 보여드려야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몰리 :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이데 : 네, 알겠습니다. (조사... 잘 될 수 있을까...)

      케네디 : 믿고 있겠네. (빙긋 웃는다.) ...그런데 4호는 어디있지?

      4호 : (꽃단장한 팀장 엘리베이터 타고 등장.)

      에캄 : (반짝반짝하다....)

      4호 : 얘기 다 끝났지~? (느긋하게 손 휘적거리며 다가간다.)

      몰리 : (얼굴에서 후광이 비친다...)

      4호 : (훗... )

      디어뮈드 : (꽃단장을...)

      아레카 : ... 팀원들한테 설명도 안하고 어딜간 거예요?

      4호 : 누구든 설명했으면 된 거 아냐~? 자자, 갈 준비 하자고. 갈 길이 멀어.

      이데 : (...)

      ▷ : 그녀석의 말마따나...갈 준비를 할 시간입니다. 재촉하지 않는걸 보니 그리 긴박한 사항은 아닌가 봅니다. 충분히 필요한 짐들을 챙기고 다시 모입시다.

      ▷ : 출발전 소지품과 무기를 결정하여 메인탭에 알려주신 후 메모란에 적어주세요. 무기의 경우 데미지도 함께 기입합니다.

      에캄 : 너클 (1D3+1+피해보너스)
    창 (1D8+1)
    물 2.5L
    청테이프
    모닝빵 6개들이 한봉지

      ▷ : 확인. 캐릭터 메모란에 적어주세요.

      몰리 : 손도끼 (1D6+1+db)
    캠핑생존키트(텐트, 건빵, 정수필터, 믹스커피 5봉)
    보조배터리 20000mah
    저주인형 5인분

      ▷ : 확인. 캐릭터 메모란에 적어주세요.

      이데 : 7.65 오토매틱(1d8/8)
    구급가방(여분 탄창*2도 같이 넣어둠)

      ▷ : 여분 탄창은 얼마나 챙기나요?

      디어뮈드 : 일본도(타도) 1d8+1+db/ .38 오토매틱1d10 데미지 라운드당 3연발 장탄수 15(15) / 도끼(50)1d6+1+db
    / 물티슈, 장갑, 탄창2개, 지갑

      ▷ : 확인, 메모란에 기입해주세요.

      4호 : 글록17 1d10 +예비용 탄창*1
    볼트액션라이플 2d6+4 +예비용 탄창*2
    사격용 귀마개
    야전삽
    갈아입을 옷 1벌...^^

      ▷ : 챙긴 소지품을 들고, 아레카가 말한 주차장으로 모두 모입니다.

      4호 : 자, 다들 모였지?

      4호 : 그나저나 내가 물어보고싶은게 있는데 말이야...

      4호 : 면허 딴 사람?

      몰리 :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을 쳐다본다.)

      4호 : 설마 '나만' 있는 건 아니지?

      이데 : ...

      디어뮈드 : 없어염.

      에캄 : 저... 있습니다.

      에캄 : 선박 운전은...

      4호 : "선박 운전"

      4호 : 그건 그거대로 멋있네.....

      에캄 : (쑥스...)

      몰리 : 팀장님 혼자 계속 운전하기엔 피곤하실텐데, 음. ...(다함께 무면허로 운전하는 상상을 한다.)

      4호 : 음. (같이 무면허로 운전하는 상상을 한다...)

      에캄 : ... 대리운전 부르죠!

      몰리 : (유로X럭을 하던 지난 나날들을 떠올린다.) 저.. 가상운전은 좀 해봤는데요. ....원, 원하세요..?

      4호 : .......

      4호 : 내가 힘낼게!

      이데 : ...잘, 부탁드립니다... (면허... 따야겠다.)

      ▷ : 그렇게 해서.... 4호가 밀어넣은 차에 다같이 탑승합니다. 캄은 약간 구겨지는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나름 suv라 쾌적합니다.

      에캄 : (나름 쾌적해...)

      에캄 : 전 다 준비 되었습니다..

      몰리 : 잘 부탁드립니다..

      4호 : (누가 내 옆에 앉았나?)

      4호 : (아..아무도 안 앉았어?)

      디어뮈드 : (타요)

      몰리 : (착석완.)

      4호 : (역시 디미밖에 없다...)

      디어뮈드 : 안전벨트합시다~

      몰리 : (누워있는 캄씨 몸 위로도 안전벨트를 둘러준다.)

      몰리 : 뒷자리 준비 다 됐습니다, 출발하셔도 돼요..

      4호 : 좋아, 렛츠고~

      이데 : (역시 셋은 좀... 좁다.)

      에캄 : ... 아뇨 일어날게요 (바로앉아서 다시 벨트..)

      ▷ : 플리를 바꾸고 신나게 호남평야...아니 하베스트 카운티로 향합니다.

      ▷ : 팀장의 운전은 어땠냐면...음.

      4호 : cc<=50 자동차운전 (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9 > 49 > 보통 성공

      ▷ : 부드러운 베스트 드라이버였습니다. 다른 사람의 개같은 운전에도 휘말리지 않았어요.

      에캄 : (역시 팀장님...)

      ▷ : 휘말리지 않은게 맞나...? 옆에서 봤을 땐 엑셀에 슬쩍 발이 갔던거 같은데, 기분탓이었나 봅니다.

      에캄 : (팀장님...?)

      몰리 : (난 면허 안 따도 되겠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몰리 : ...

      4호 : 으흠흠.

      디어뮈드 : (운전배워야겠다)

      ▷ : 그렇게 5명을 태운 차는 달려... 하베스트 카운티의 도착합니다.

      ▷ : ...

      ▷ : 수확이 끝난 늦가을, 영웅들은 하베스트 카운티의 한 농장을 지나갑니다.

      ▷ : 넓은 농지 가운데에서 남매가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밀레의 「만종」이 떠오르는 목가적인 풍경입니다.

      4호 : 흠...

      4호 : 내려.

      4호 : 도착했어~

      디어뮈드 : 와...

      디어뮈드 : 운전 수고했어요, 형! 자자, 다들 내립시다~

      에캄 : 멋진 곳이네요, 탁 트이고...

      몰리 : 명화에 나올 것 같아요..

      4호 : 아이고...(앓는소리-사실 안아프다. 생색이다-내며 내린다.)

      이데 : ...(역시 면허를...)

      디어뮈드 : 가면 보약 지어드려요?

      4호 : ...아니? 나 멀쩡한데?

      디어뮈드 : 앗.넵.

      에캄 : 이제 어디로 가야 하는 걸까요...

      몰리 : 음, 도착한 것 까지는 좋은데.. ..온통.. 농지네요.

      디어뮈드 : (농장 쪽으로 고개를 돌리며) 저 남매는 왜 기도를 하고있는 지 부터 물어볼까요?

      디어뮈드 : ...남매 맞겠지?

      4호 : 사이 좋아보이니까 남매 아니면 부부겠지...

      4호 : (아님말고.)

      에캄 : 그럼 물어보러 가죠. ... (디미와 함께 어슬렁쭈뼛거리면서 다가간다)

      에캄 : 저기... 혹시 시간 괜찮으실까요?

      ▷ : 남?매는 말소리가 들리자 기도를 그만두고 영웅들을 바라봅니다.

      ?? : ...외지인이신가요?

      ▷ : 처음보는 낯선얼굴들이라 그런지 잔뜩 경계하는 낯입니다.

      몰리 : 아, 네.. 외지인이긴 한데 이상한 사람들은 아니고요~(무해하단 뜻으로 두 손을 들어보인다.) 좀 여쭐게 있어서요...

      ?? : 무엇을...

      4호 : (팔짱끼고 구경한다.)

      이데 : (이런 분위기에 다짜고짜 사건에 대해서 물어보면 더 경계하겠지... 뭐라고 둘러댄담.)

      몰리 : (...실종자 중에 지인이라도 있다고 말할까요? 외지인이 냅다 물어보는건 엄청 수상해보이잖아요..)

      에캄 : (...경찰..? 이라고 하면 말씀해 주실지도.. 저희는 경찰이 아니긴 하지만요.)

      4호 : (흠ㅋㅋ)

      디어뮈드 : (경찰이라는 증거를 대면 곤란해지니까 고개를 젓는다)

      에캄 : (...공무원...? 구청 직원...? 보험사 직원...?)

      디어뮈드 : 안녕하세요, 저희는 시골 마을들을 구경하는 걸 좋아하는 인터넷 서클 회원들인데... (남?매에게 인상좋은 얼굴로 다가간다)

      ?? : 네...? 네에...

      ▷ : 미심쩍은 얼굴이지만 경계심은 한층 풀어진듯 합니다. 조금 누그러진 얼굴로 부드럽게 미소를 짓습니다.

      디어뮈드 : 하베스트 빌에 가보자는 의견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와 봤는데, 농지가 넓어 아주 근사하네요. 오기 전에 검색해 본 대로예요! 주로 수확한 종은 어떻게 되시나요? (조잘조잘 끊임없이 말을한다 혼을 쏙빼놓겠다는 다짐이 느껴진다)

      ?? : 아! 기쁘네요. 저희가 열심히 수확한 농작물에 이런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이 있다니... 옥수수, 밀, 사탕무... 이런 것들을 재배한답니다.

      ▷ : 디어뮈드의 호의적인 태도에 마음을 완전히 연 듯합니다.

      ?? : 그럼... 오늘은 여기서 하루 자고 가시는 건가요?

      디어뮈드 : 아, 좀 머물며 구경하고자 하는데... 혹시 숙박시설은 어느쪽으로 가면 찾을 수 있을까요? (하하 웃으며 공손~하게 물어본다)

      ?? : 여기서 조금만 더 가면 사람들이 좀 모여있는...읍내같은 곳이 있거든요. 거기서 구하시면 될거예요.

      몰리 : 아! 감사합니다.. 이것도 인연인데, 오다가다 마주치면 잘 부탁드려요.

      ?? : 네, 필요한게 있으시면 언제든... 작은 마을이라 뭐 하나 구하기도 큰일이라서요...

      ?? : 참, 제 이름은 메리 윌로우... 여기는 제 남동생 네이선이에요.

      디어뮈드 : 이런... 확실히 다른 마을까지 이동하기가 좀 어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네이선 윌로우 : (꾸벅 인사한다.) 즐겁게 놀다가요.

      에캄 : 저, 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무해함 표현으로 가슴 앞에 폰 들고 서 있음) 아까 기도를 하시고 있으셨는데... 뭐 하셨던 건가요?

      메리 윌로우 : 아... (멋쩍게 웃는다.) 별거 아니에요. 그냥 올해도 풍년을 도와주신 신께 감사드리는거죠.

      에캄 : 신이라... 하느님께 보내시는 건가요? 신실해보이시네요.

      메리 윌로우 : (질문엔 눈웃음으로 답한다.) 아, 그래. 여기까지 온 김에 이것도 좀 가져가세요. 올해 막 수확한 농작물들이에요.

      ▷ : 라며... 바구니에 있던 농작물들을 영웅들에게 건네줍니다.

      ▷ : 옥수수와 콩.... 그리고 각종 신선한 채소들입니다.

      ▷ : ...그리고 피망도 있군요.

      에캄 : 엣... (물어보면 안 되었던 걸까?) 가, 감사합니다. 이렇게나 많이...

      몰리 : 아! 감사합니다. ...앗, 피망. 맛있어보여요...

      에캄 : 그렇죠? 몰리님 좋아하시면 제 것 양보해드릴게요.

      디어뮈드 : 와, 옥수수 엄청 맛있어보이네요...!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귀한 걸 받았네요.

      몰리 : 아뇨아뇨, 이렇게 귀한걸 어떻게 저혼자.. 다같이 나눠먹죠!

      4호 : (얘들아 뭐하니...)

      디어뮈드 : 혹시 언제든 도울 게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머무는 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4호 : 잘 놀다 가겠습니다~ (사람좋아보이는 목소리와 웃음~)

      메리 윌로우 : 예, 예. (같이 인심좋게 웃는다.) 저희는 이만 마저 일하러 가볼게요. 또 오세요. 사양하지마시고요.

      에캄 : 네, 넵...! 저어.. 그럼.. (꾸벅 인사하고 돌아간다)

      몰리 : 감사해요~...(야채를 들고 슥..사라진다.)

      ▷ : 가벼운 작별 인사를 하고 헤어집니다. 또 오라는 이야기를 연신 하고서요.

      몰리 : ..되게 좋은 분들 같으신데요? 실종자가 많이 나온 마을답지않게 호의적이시네요...

      이데 : 그러게요... 이 정도로 호의적으로 대해주실 줄은.(선배가 말을 잘 해주시긴 했지만...)

      에캄 : 아니면 인터넷 서클이 마음에 드셨던 것 일수도요...

      에캄 : 숙소도 구해야 할 것 같으니... 말씀해주신 읍내로 나가봐야겠네요.

      에캄 : 거기라면 사람들 이야기도 더 들어볼 수 있을 것 같고요.

      이데 : 네, 분위기도 좀 살펴볼 수 있겠네요.

      디어뮈드 : 음...

      디어뮈드 : 읍내 사람들은 또 어떨 지 모르겠네요. 열심히 설득? 해볼게요! 화이팅!

      4호 : 파이팅~

      4호 : 그럼 갈까.

      ▷ : 넓은 밭과 큰 축사, 그리고 남매의 집으로 추정되는 집을 지나며 읍내로 향합니다.

      ▷ : 그런데... 전원, <듣기> 판정.

      4호 : cc<=60 듣기 (1D100<=6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6 > 86 > 실패

      이데 : CC<=70 [ 듣기 ] (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0 > 80 > 실패

      디어뮈드 : cc<=60 듣기 (1D100<=6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1 > 71 > 실패

      몰리 : cc<=20 듣기 (1D100<=2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6 > 16 > 보통 성공

      에캄 : cc<=20 듣기 (1D100<=2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9 > 29 > 실패

      ▷ : 몰리는 어딘가에서 어린 가축의 울음소리를 듣습니다.

      몰리 : ..응? 어디 새끼라도 있는걸까요.. ..울음소리가.

      몰리 :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본다. ..나만 들었나?) 아니다, 제가 잘못 들었나봐요..

      4호 : 울음소리?

      4호 : 난 못들었는데... (다른 사람들을 본다.)

      에캄 : 저도... 시골 마을이니 어딘가 축사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디어뮈드 : 저도 못 들었는데... 하지만 참고해 두면 좋겠죠.

      디어뮈드 : 뭐든 일어나는 직종이니까요(^^)

      몰리 : 네.. 그런 것 같네요. 아니면 기가 허해진걸 수도요.(농담조로 말하지만, 돌아가면 보약을 지어먹어야지..하고 생각한다.)

      에캄 : (송아지가 갑자기 나타나 머리 비비고 가는 상상중)

      이데 : 일단 저도 못 들었는데... 네, 참고해 둘게요.

      4호 : 응응~

      ▷ : 농장을 떠나 마을을 향해 가던 영웅들은 후드를 쓴 누군가와 부딪힙니다.

      디어뮈드 : 앆

      에캄 : 헉...?!

      ▷ : 꾀죄죄하고 어딘가 불안해보이는 여자입니다. 무언가 끊임없이 중얼거리고 있습니다.

      후드를 쓴 여자 : “짐승! 짐승이 울부짖고있어! 내 귀에 대고! 나는 볼 수 있어. 들을 수 있어!”

      에캄 : 저어... 괜찮으신지...

      디어뮈드 : 네!?

      에캄 : (안 괜찮으시군...)

      후드를 쓴 여자 : “나는 가지 않을거야. 절대 가지 않아. 아아, 하지만 부르고 있어.”

      4호 : (눈썹 까닥)

      몰리 : 네, 네?

      후드를 쓴 여자 : “불쌍한 제임스! 가엾은 제임스!”

      에캄 : 지, 진정하시고... 주변에 짐승같은 건 없어요...

      디어뮈드 : (제임스 라는 말을 듣고 움찔)

      디어뮈드 : 저기, 진정하세요. 괜찮으세요..? (여자에게 조심스레 말을 걸어)

      후드를 쓴 여자 : “날 묻을거야. 구덩이를 파고 목구멍에 흙을 쑤셔넣을거야.”

      ▷ : 영웅들의 말이 들리지 않는다는 듯 자기 할말만 이어갑니다.

      디어뮈드 : ...

      몰리 : (구덩이에 묻히는 상상을 하곤 부르르 소름이 돋는다...)

      디어뮈드 : 상당히 정서가 불안하시네요...

      4호 : 이거 아무래도...

      4호 : "그거"같지?

      에캄 : "그거".

      몰리 : "그거" 네요..

      에캄 : (사교도들... 말씀이시죠?)(귓속말로 물어본다)

      4호 : (아니아니, 그거 말고.)

      디어뮈드 : 저기, 실례합니다. (여자를 붙잡고 눈을 보게 한다)

      에캄 : (아니구나.)

      4호 : ("광기")

      디어뮈드 : 조금 침착하고... 무슨 일이 있었는 지 들려주세요.

      4호 : 잘 봐두라고 신입.

      디어뮈드 : 도와드릴 테니까...

      디어뮈드 : cc<=80 강제심리조종 (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8 > 98 > 실패

      ▷ : 여자의 저항이 너무 거셌던 탓일까요. 디어뮈드의 조종이 통하지 않습니다. 디어뮈드는 "벽"에 막힌 기분을 느낍니다.

      ▷ : 마력 1 감소합니다.

      system : [ 디어뮈드 ] 마력 : 16 → 15

      디어뮈드 : 아, 실패다.

      디어뮈드 : 도와주세요~

      4호 : ...저렇게 남의 말 안듣는 상태가 바로 장기광기야. (수업의 일환이었던 척)

      에캄 : ...! 넵!

      에캄 : 그럼 어떻게 해야하죠... 이대로면 위험해 보이는데...

      4호 : 간만에 힘 좀 내보실까. (괜히 어깨한번 돌리며 앞으로 나선다...)

      ▷ : 라고 말하며 나선 그때...

      ▷ : 팍!!

      ▷ : 4호를 밀치고 여자가 돌연 달려나가기 시작합니다.

      4호 : 아; (연약?하게 밀쳐진다.)

      몰리 : 아니? 우, 우리 팀장님을..!!

      이데 : ...쫓아가는게 좋을까요?

      에캄 : 에에!?

      몰리 : 잡아올까요? 지금당장?! 대가를 치르게하나요?(뛸 준비)

      디어뮈드 : (말잘듣는친구들같다)

      4호 : 보고만 있으면 뭐해? 얼른 가서 잡아!

      ▷ : 추격 시작합니다.

      ▷ : 쫓아가고자 하는 사람. 민첩 판정.

      디어뮈드 : cc<=50 민첩 (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 > 6 > 대단한 성공

      ▷ : cc<=50 민첩 (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1 > 91 > 실패

      ▷ : 후드를 슨 여자는 쉽게 디어뮈드 손에 잡힙니다.

      ▷ : 추격 종료합니다.

      디어뮈드 : ??

      4호 : ...어휴...

      에캄 : 다행이네요... 역시 선배님...!

      몰리 : 대, 대단하세요..

      디어뮈드 : 뭔가 일 벌리고 스스로 수습한 느낌이라 뿌듯해요.

      4호 : 수고했어, 디미디미~ 깜짝 놀랐네.

      에캄 : 저기... 진정하시고 이야기 좀 해주시겠어요...? (후드 쓴 여자 앞으로 가서 눈 앞에 손을 흔들어본다)

      ▷ : 여자는 여전히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립니다. 눈 앞이 보이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도 같습니다.

      디어뮈드 : 저도 놀랐네요. 실패할 줄 몰랐어요.(어벙~) 잡아 다행이에요.

      디어뮈드 : (도망갈 지 모르니 꼬옥,,, 팔을 잡고있다)

      에캄 : 끄응... 전혀 듣질 않으신데...

      몰리 : 으음.. 어떻게 해야 하죠..

      4호 : 국평연 철칙 첫번째~

      4호 : 말을 안듣는 상대면 최선을 다해...

      4호 : 꼬신다.

      디어뮈드 : 와~

      몰리 : ....꼬신다!

      에캄 : ...꼬신다!?

      이데 : ...(그런게 있었나?)

      4호 : 괜찮으세요? 저 때문에 많이 놀라셨군요... 죄송해요.

      4호 : cc<=85 매혹 (1D100<=8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7 > 37 > 어려운 성공

      4호 : 1d10 (1D10) > 8

      ▷ : 부드러운 4호의 말에 패닉에 빠져 중얼거리던 입이 멈추고 눈은 서서히 초점을 찾습니다.

      4호 : (봤지? 설득은 이렇게 하는거야. 같은 얼굴로 애들 한번 돌아보고)

      몰리 : 오, 오오...(엄청나게 감명받은 얼굴로 팀장을 쳐다본다.)

      이데 : (본...다고 따라할 수 있는게 아닌 것 같은데.)

      에캄 : (역시... 얼굴이 중요한거군...)(끄덕)

      4호 : 상태가 많이 안 좋아 보이시는데... (자연스럽게 손을 잡아 올린다...) 무슨 일 있으셨나요? 제가 도와드릴 수 있으면 도와드리고 싶어요.

      디어뮈드 : 뭔가 억울해요. 집 가면 에스테틱샵 예약할래요.(설득엔 자신 있었는데 실패한 게 슬픈 듯...)

      에캄 : 선배님도 잘생겼으니까.. 하실 수 있을거에요. (위로? 를 한다)

      에캄 : 그럼...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죠. 저기...

      디어뮈드 : (감동...)

      후드를 쓴 여자 : 그, 그게... (진정은 되었지만 여전히 겁에 질려있는듯 떨리는 목소리로) 이 마을은, 위험해요. 얼른 도망치세요.

      4호 : (이미 알고 온건데?) 위험하다니... 혹시 '제임스'라는 분한테 무슨 일이 생긴건가요?

      후드를 쓴 여자 : ...맞아요!! 어떻게 아셨어요? 빌어먹을, 이곳은 너무 위험해요. 다들 제임스처럼...

      에캄 : 제임스 씨가... 무슨 짓을 당하셨나요?

      후드를 쓴 여자 : 살해당할거라고요!

      에캄 : 네...? 누구에게요?

      이데 : 저... 자세히 설명해주시겠어요?

      몰리 : 사, 살해...

      디어뮈드 : 음.

      후드를 쓴 여자 : 끔찍하고, 불경스러운, 그 무시무시한, 역겨운 것들이, (이윽고 불길한 단어들을 끊임없이 나열하기 시작한다.)

      4호 : 아이고~ 이런...

      몰리 : 이건 완전히.. "그거" 네요...

      4호 : 내 미모의 약발도 여기까지인가 본데...

      4호 : "그거"지.

      에캄 : "그거"군요... (고개 흔든다)

      4호 : 국평연 철칙 두번째.

      4호 : 꼬셔도 안되면...

      4호 : 기절시킨다.

      디어뮈드 : 때려요?

      디어뮈드 : 아

      4호 : 응. (윙크찡긋... 때리라는 뜻인듯...)

      4호 : (맨손 격투 잘할거 같은 사람 봄)

      에캄 : (두리번거리다가 이데 빤히 봄)

      4호 : 의사 선생님 안아프게 살살 기절시켜주세요?

      이데 : (아 진짜... 저요?)

      이데 : CC<=65 [ 근접전 (격투) ] (1D100<=6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8 > 28 > 어려운 성공

      디어뮈드 : (ㅇ0ㅇ)

      ▷ : 퍽! 급소를 아는 의사선생님의 정확한 한방!

      ▷ : 다시 광기에 빠지던 여성은 무방비 상태였기에 쉽게 기절합니다.

      디어뮈드 : 어우.

      디어뮈드 : 세상에 광기가 끝이없네요.

      4호 : (묘한 문장이라고 생각함)

      에캄 : 휴...

      에캄 : 그런데 이 분은 어쩌죠...?

      에캄 : 이대로 두고가기엔 좀 그런데...

      4호 : ...그러게.

      디어뮈드 : 끄..끌고 가요?

      이데 : ...그러기엔... 의심을 사지 않을까요.

      이데 : (차...로 돌아가야 하나?)

      에캄 : ...트렁크...

      에캄 : 는... 좀 그렇겠죠?

      4호 : ...당연하지.

      에캄 : ....이불 깔아드려도 역시 좀 그렇겠죠?

      4호 : 어.

      에캄 : 넵.

      에캄 : 일단 시내로 데려가서... 병원이라던가 숙소에 맡겨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몰리 : 쓰러져계시는걸 주웠다고 하고 맡기죠..

      디어뮈드 : 근데 이 마을을 믿을 수 있겠어요?

      디어뮈드 : ... 괜한 소리를... 병원 말고, 숙소를 잡아서 데려갑시다.

      몰리 : 네, 이러다가 의심받을까 걱정되네요. ...빨리 갈까요.(두리번두리번..목격자가 없는지 둘러봅니다.)

      에캄 : ....(묵묵하게 같이 주변 둘러보다가 슥 들어서 조용히 차로 옮긴다)

      ▷ : 두리번 두리번 살펴보던 몰리... 아이디어 판정.

    [メイン] 몰리 : cc<=90 지능 (아이디어) (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5 > 15 > 대단한 성공

      ▷ : 주변을 살피다 이상한 위화감이 들어 가만 생각해보니... 넓은 농지인데 트랙터같은 농기구가 하나도 없음을 눈치챕니다.

      몰리 : ...이상할 정도로 뭐가 없네요. ..원래 이런가..

      에캄 : (몰리의 말에 따라 주변을 살핀다) ...그러게요. 가을이면 한참 바쁠 텐데...

      몰리 : 보통 농지..에는 여러가지 있지않나요? 요새같은 시대에 전부 사람이 할리가..

      디어뮈드 : 골병 들죠.

      몰리 : ...빨리 가죠. 음, 좀 이상한 느낌이 들어요.. (캄을 도와 후드 쓴 여자를 거의 밀어넣듯이 뒷자석에 눕힌다.)

      에캄 : (주변의 농지의 작물 상태를 살펴본다. 수확 철잉 아닌건가...?)

      몰리 : 제 착각이면 좋겠는데요.

      ▷ : 살펴보아도평범한 채소처럼 보입니다. 아주 탐스럽군요.

      ▷ : 이상함을 느끼며 마을로 향합니다.

      ▷ : 하베스트 빌은 아주 작은 마을입니다. 5층 이상의 건물은 찾아볼 수 없고, 돌아다니는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목가적이지만 음산하지는 않은, 소박하고 따뜻한 정취가 느껴집니다.

      ▷ : 지금 시간은 6시 10분전, 6시까지만 운영한다고 적혀있는 가게들이 문을 닫을 준비를 하고 있거나, 문을 닫았습니다.

      에캄 : 좋은 마을인데... 마음 놓고 구경할 수 없는게 아쉽네요.

      ▷ : 눈에 띄는 건물은 식당 ‘재스퍼의 레시피'와 하베스트 보안관 사무소 정도군요. 하지만 시간이 늦었으니 내일 가봐야 겠습니다.

      이데 : (이 시간엔 사람이 잘 안 다니나...)

      에캄 : 우선 숙소부터 잡죠. 괜찮은 곳이 있으려나..

      4호 : (부릉부릉.) 일단 네비에 모텔 찍긴했어.

      에캄 : (구글지도 평점을 본다...)

      디어뮈드 : 장사 안하진 않겠죠...(불안) 가봅시다.

      ▷ : 구글지도 평점은 어떨까... 행운 판정 해볼까?

      ▷ : 에캄, 행운 판정.

      에캄 : cc<=40 행운 (1D100<=4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5 > 65 > 실패

      ▷ : 오, 세상에... 별점 1.7개짜리 모텔입니다. 후기로는 "위생이 더러워요." , "냉난방이 안돼요"...

      에캄 : ...

      ▷ : "방음이 잘 안돼서 옆방 커플 xx하는 소리가..."

      에캄 : ..........

      ▷ : 여기까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에캄 : (다른 모텔을 검색하다가... 모든것을 끌어안고 구글 지도를 닫는다)

      몰리 : 캄씨, 어때요? 괜찮은 곳은 좀 있나요?

      ▷ : 위생vs방음

      ▷ : 에캄의 선택은?

      에캄 : .............

      에캄 : 여기, 방음이 잘 된다는 곳이 있네요...

      에캄 : (바선생정도는 눈 감으면 안 보여)

      4호 : 아, 방음 중요하지.

      에캄 : ...그죠?

      4호 : 그럼 그쪽으로 가자~

      에캄 : (....)

      에캄 : 아, 지도 입력해드릴게요...

      ▷ : 차를 끌고 낡은 외관의 모텔에 입성합니다. 프론트에서 마주한 거미줄은 모르는 척 합시다....

      몰리 : ...(거미줄이다...)

      이데 : ...(이런 곳에서 좋은 숙소를 기대하긴 힘들긴 하지...)

      에캄 : ... 뭐 이정도면 전 좋다고 생각해요

      디어뮈드 : 노숙이 아닌 게 어디예요.

      에캄 : (후드 쓴 여자를 들쳐 업고 내린다)

      ▷ : 그곳에 앉아있던 직원이 에캄이 들쳐업은 여자를 보고 놀란 기색으로 말을 겁니다.

      직원 : 어서오...어머나? 레일라 아냐?!

      직원 : 어...어떻게 된 거죠? 레일라 분명히 병원에 입원했다고 들었는데? 당신들은?

      에캄 : 아, 이분이 길에서 쓰러지셔서...

      에캄 : 지인분이신가요?

      직원 : 아이고, 그렇고 말고요! 우리 마을의 보안관인데! 그럼 병원을 탈출한거야? 세상에나....

      에캄 : (보, 보안관...) 저.. 저런... 어디 눕혀드릴까요...?

      에캄 : 정황을 설명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디어뮈드 : (보안관의 광기가 끝나지않아...)

      직원 : 일단 이 안쪽에 눕혀요. (데스트 안쪽 직원 휴게실의 자리를 가리킨다.) 가엾은 레일라...

      직원 : 그게 말이죠. 레일라한테는 약혼자가 있었거든요. 동료 보안관인 제임스라고...

      에캄 : (끙.... 내려두고 바로 눕혀둔다)

      에캄 : 제, 제임스씨...

      직원 : 얼마 전에 그 양반이 말도 없이 실종됐거든... 그 이후로 완전히 정신이 나가서. 그 상태로 쭉 이상태예요.

      직원 : 그래서 가족들이 좀 쉬라고 정신병원에 입원시켰거든요. 근데 지금 밖에 나와있는걸 보면....

      디어뮈드 : 음...

      디어뮈드 : 그렇군요. 기구한 사연이...

      몰리 : 음, 그래서 그러셨구나..

      에캄 : 혹시... 병원 이름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직원 : 그거까진 잘... 그래도 가족들한텐 내가 연락할게요. 데려다줘서 고마워요. 음, 외지인들이죠?

      직원 : 오늘 하루 숙박은 공짜로 해드릴게. 방은 얼마나 필요해요?

      에캄 : 아, 앗 감사합니다! 그럼 ....

      에캄 : 두...? 아니 다...

      에캄 : ...(팀장님봄)

      몰리 : 두..? 두... ...다섯.. 아니, 두...

      몰리 : 세..세개..네개.. ..하나.....?

      에캄 : .... 제일 큰방 있나요?

      4호 : (으하하 웃다가) 남자 둘 있을 방 하나, 여자 셋 있을 방 하나 주세요. 음, 서비스로 모여서 놀 큰방도 주시면 좋고?

      에캄 : 공짜로 주시는데 그런... (사실이렇게 부탁하고 싶었어..)

      몰리 : (사실 너무 원했어요..)

      직원 : 그렇게 해드릴게요. 마침 손님도 없었는데...

      에캄 : 감사합니다...

      4호 : 이야~ 감사해서 어쩌죠~ 사장님 센스 짱이다~ (직원에게 성의 표시 슬쩍 찔러넣는다.)

      ▷ : '아유 뭘 이런걸...' 같은 의미없는 실랑이를 마치고나면 배정받은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 : 가끔 화장실에서 '그것'이 나올 수 있으니...그럴땐 여기있는 '뭔가 씻자'를 이용하라는 불길한 경고와 함께....

      ▷ : 직원은 다시 아래로 향합니다.

      몰리 : ..."그것"

      디어뮈드 : (뭔가씻자가)

      4호 : 이야...

      에캄 : ....

      4호 : (에캄 봄)

      에캄 : ...

      에캄 : ....

      에캄 : 방음은 좋으니까요, 방음은

      몰리 : 네.......그래도 방음이 잘 된다니까...요.

      이데 : ...

      에캄 : 사람이 없어서 시끄러울일도없고저희대화를 들킬일도 없고 옆방에서 00을 해서 잠을 설칠일도 없고

      4호 : "00"

      에캄 : 그게 나오면 제가 이걸로 잡아드릴테니까요 제발 00하는 모텔로 보내지는 말아주세요

      디어뮈드 : 그래요. 방음이 잘 되어야죠.

      4호 : 아, 알겠어. 진정해.

      에캄 : 네.

      몰리 : (진정했다..)

    [잡담] system : [ 디어뮈드 ] 마력 : 15 → 16

      몰리 : 뭐, 잠만 잘 오면 되는거죠. 괜찮아요!! 신경쓰지마세요.

      4호 : 그래, 그래~ 우리야 징그러운 것을 한두번 상대해 본것도 아니고.

      에캄 : 우우.... ("뭔가 씻자"를 화장실 바닥에 뿌린다)

      4호 : 잘 때도 본다는게 좀 그렇긴 하지만? (꼽주는거 아니다.)(놀리는거다.)

      에캄 : ....

      몰리 : 네, 비록 한공간에서 같은 공기를 마시며 자게되겠지만 정말 신경쓰지마세요. (꼽주는거아니예요.)

      에캄 : 제가 밖에서 잘게요.

      이데 : (끝이 없을 것 같다...) 그만들 해요. 더 할일 없으면 이만 쉬죠.

      몰리 : 혼자 도망치지 마세요, 동료잖아요.. (캄의 팔을 탁! 잡고 놓아주지않는다.)

      몰리 : 네, 내일 일찍 일어나야겠죠? 가게가 문을 빨리 닫는걸보니 빠릿하게 돌아다녀야 할 것 같아요..

      4호 : (숨 넘어갈 듯이 웃다가 진정한다...)

      에캄 : 몰리 씨....(달라붙어)

      4호 : 그전에...

      4호 : 중요한게 있어.

      몰리 : .......... 중요한 거요.

      4호 : 우리 저녁 어떡 할거야?

      이데 : ...

      몰리 : 앗..

      에캄 : ..!

      몰리 : ...배고파요.

      디어뮈드 : 야채...

      몰리 : 문제가 있어요...

      몰리 : ...가게는 다 닫았고 저희한테 있는건 생야채와 모닝빵 뿐..

      에캄 : (모닝빵을 꺼내,)

      4호 : 모닝빵...몇개 남았어?

      에캄 : ....

      에캄 : 6개요

      몰리 : ... 조금 남네요.

      4호 : 한 사람당 하나씩...

      에캄 : 얇게 잘라서... 사이에 끼워주면...

      이데 : (그냥 직원분께 한 번 물어보면 안 되는 걸까...)

      몰리 : 네.. 피망은 빼주세요..

      4호 : 모닝빵 하나를 5등분해서 사이좋게...

      4호 : 빅*맥처럼 끼워먹는다? (파칭..)

      에캄 : 저, 다른 건 모르겠지만

      에캄 : 이 모닝빵... 맛은 정말 좋습니다

      몰리 : (깨달은 표정)

      이데 : ...(슬...쩍 일어나서 카운터로 내려간다...)

      디어뮈드 : 뭔가 굉장히 서글퍼보이는 현장이네요!

      4호 : 아주 훌륭한 모닝빵이군...

      몰리 : 네.. 모두가 굶지않는 빵의 완성이네요.

      ▷ : 모두?(아마 3명이서...)가 신중히 생야채 햄버거를 만드는 동안...이데씨는 카운터 아주머니께 컵라면 5인분과 커피포트를 받아옵니다.

      이데 : ...

      몰리 : 앗.. 컵라면.

      에캄 : 앗....

      에캄 : (밝게 웃으며 포트에 물 올린다)

      이데 : 아래서 받아왔어요. 여기 상주하고 계실 테니 먹을 것 정도는 있을 것 같아서.

      4호 : 헐...이데씨 천재야?

      몰리 : 선배.. 역시 의료부는 뭔가 다르네요.

      에캄 : 똑똑하다...

      ▷ : 이데가 들고온 컵라면의 등장으로 (약간)암울한 생야채햄버거 만들기 시간의 분위기가 급반전됩니다.

      이데 : ..............

      4호 : 야 배불리 먹을 수 있겠다~

      몰리 : (컵라면에 물을 부으며) 그럼 오늘은 이걸로 해결하고, 내일은 뭐라도 포장해오죠..

      4호 : 그러자~

      4호 : ...만들어둔 햄버거는 어떡할거야?

      에캄 : 전 먹을래요.

      몰리 : 열심히 만들었으니까 한입씩 드셔보세요.

      디어뮈드 : 와~ 잘먹을게요~

      몰리 : (냠.. 피망을 빼둔 본인 전용 햄버거를 먹는다.)

      에캄 : (부드러운 모닝빵에 신선한 생 야채의 풍미가...)

      이데 : (건강한 맛이다...)

      4호 : (빤히 채소 햄버거를 바라보다 먹지 않는다.)

      에캄 : (우적우적 먹다가 팀장보고 슥 멈춤)

      에캄 : ...

      몰리 : ...(충격)

      4호 : ...(빙긋)

      에캄 : ... ... .....

      에캄 : (그래도 먹는다, 남기면... 천벌을 받으니까

      몰리 : . . . . . . . . . . . . (독이라도 들었나..? ..이미 먹고죽은 몸, 다 먹고 죽어야겠다.)

      디어뮈드 : 뱉을까요!?

      디어뮈드 : 토할까요!?

      몰리 : 부팀장님도 드셨어요?!?!

      4호 : 아하하

      4호 : 아냐, 먹을거야. 먹을거야. (냠 먹는다...)

      4호 : 쫄지마.

      몰리 : 네....... (드릴처럼 진동하며 햄버거를 먹는다.)

      에캄 : 다행이다...

      디어뮈드 : 다 겁먹었는데...

      4호 : 이렇게 새가슴이어야... 지구를 지킬 수 있겠어?

      에캄 : 떨리지만.. 멈추지는 않을거니...

      몰리 : 네.. 비록 독버거를 먹었지만.. 지구는 지킬게요..(완식한다.)

      4호 : (크크 웃다가) 좋은 마음가짐이네.

      이데 : ...(정말 괜찮은 걸까, 이 팀...)

      ▷ : 생야채 햄버거 소동과 함께 왁자지껄한 밤이 지나갑니다. (중간에 "그것"도 나와서 정말 요란스러워졌던건 딱히 비밀이 아닙니다.)

      ▷ : 자기 직전 팀장이 이렇게 말합니다.

      4호 : 좋은 꿈꿔.

      ▷ : 그리고 그날 밤...

      ▷ : 어디선가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 : 아기의 울음소리같기도, 짐승의 울음 소리 같기도 합니다.

      ▷ : 누군가가 우리를 부르고 있어요.

      ▷ : 그곳으로 가야합니다. '그곳'으로...

      ▷ : 우리들의 그 분이 있는...

      ▷ : 팟.

      ▷ : 정신이 듭니다.

      에캄 : (벌떡...)

      ▷ : 눈을 뜨면 낯선 천장... 아니. 아닙니다. 이곳은 길거리 한복판입니다.

      디어뮈드 : (므ㅔ?)

      에캄 : ...?!

      ▷ : 우리는 누워있지않고, 잠들었던 그 복장 그대로 길거리에 나와있습니다.

      몰리 : ...?

      몰리 : 꿈인가요..?

      이데 : (여긴...?)

      ▷ : 다행히... 익숙한 얼굴들이 보이네요. 숙소에서 그리 멀리 떨어진 곳도 아닙니다.

      4호 : 흠, 유감스럽게도...

      4호 : (볼 콕 찌르며) 꿈은 아닌거 같지?

      몰리 : 아닌것..같죠. 네.. (손등을 있는 힘껏 꼬집어봅니다..)

      에캄 : 등이 시려워요...

      ▷ : 전원, 이성판정.

      몰리 : cc<=54 이성체크 (1D100<=54)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3 > 93 > 실패

      디어뮈드 : 추.추워.

      디어뮈드 : cc<=74 이성체크 (1D100<=74)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0 > 60 > 보통 성공

      에캄 : cc<=95 이성체크 (1D100<=9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2 > 32 > 어려운 성공

      이데 : CC<=91 [ 이성 ] (1D100<=91)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7 > 97 > 실패

      4호 : cc<=59 이성체크 (1D100<=59)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6 > 96 > 실패

      ▷ : 실패한 사람, 이성 1D2 감소합니다.

      4호 : 1D2 (1D2) > 2

      4호 : ...습.

      몰리 : 1D2 (1D2) > 1

      system : [ 4호 ] SAN : 59 → 57

      이데 : 1d2 (1D2) > 2

      system : [ 몰리 ] SAN : 54 → 53

      system : [ 이데 ] SAN : 91 → 89

      4호 : (괜히 먹었나...느리게 눈을 깜박이다가)

      4호 : 아 추워. (제일 커서 따듯해 보이는 캄 옆에 붙는다;)

      디어뮈드 : 완전 나쁜 꿈 꿨나본데요 우리??

      몰리 : 윽.. 쌀쌀하네요. (덩달아 캄 옆에 달라붙는다.)

      4호 : 아무래도 그래보이지?

      4호 : 다들 무슨 꿈 꿨어?

      에캄 : (옆구리에 끼워둔다...)

      디어뮈드 : 어제 그 보안관님같은 말을 들었어요. 꿈에서.

      에캄 : 무슨... 뭔... 우는 소리를 들은 것 같은데...

      몰리 : 누군가 부른 것 같아요... ..그리고는, 음.. 울음소리? 사실 잘 모르겠어요.

      이데 : 네, 뭔가 부르는 듯한... ...저희가 여기 나와있는 것과 관련이 있는 걸까요.

      몰리 : ...(발 시리다.)

      디어뮈드 : 음...

      디어뮈드 : 성급하게 생각해보자면, 이 지역의 작물을 먹은 사람들이 점점 그 꿈을 매일 꾸면서 어디론가 이동하고 있다... 라는 비약도 가능할 것 같네요.

      에캄 : 자는 사이에 무슨 일이...

      몰리 : ..저희는 처음 먹은거라 이정도로 끝났나봐요.

      4호 : (가만히 이야기하는 걸 지켜본다.)

      이데 : 먹는 것에 주의하고... 그 농장, 다시 가 봐야 할까요.

      몰리 : 농장이 무척이나 넓었는데.. 가서 뭔가를 찾을 수 있을까요?

      몰리 : ..아뇨, 아니에요.. 그래도 찾아는 봐야겠죠. 이상한 소리해서 죄송해요.

      디어뮈드 : 괜찮아요. 막막한 일이긴 하죠.

      디어뮈드 : 일단 복장부터 다시 갈무리해볼까요? 방으로 돌아가요.

      4호 : 응, 그러자~

      몰리 : 네.. (후다닥, 숙소로 돌아갑니다..)

      ▷ : 복장을 갈무리하고(신발도 신고요.) 우리의 작전 방으로 다시금 모입니다.

      조 :

      4호 : (흠...웬 새가... 창문열어 보내준다.)

      디어뮈드 : 발은 안 다친 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에캄 : 몽유병이라던가..전혀 없었는데 이상한 일이에요 (멀리멀리날아가라~)

      디어뮈드 : 이상한 마을에선 뭐든 일어나는 거죠, 뭐.

      몰리 : 단체 몽유병 증상을 보이는게 흔하지는 않죠..

      4호 : 어차피 곧 있으면 해가 뜰거 같기는 한데...

      4호 : 어떡할래?

      에캄 : 음, 짐도 많지 않으니... 일찍 출발해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몰리 : 사람이 없을 때 찾아보는게 좋지않을까요? 외부인이 농장을 헤집고다니는게.. 음, 의심받기 딱 좋을 것 같아서요.

      이데 : 네, 어차피 지금 쉬어도 오래 못 쉴 것 같고요.

      디어뮈드 : 농장을 먼저 볼 거면 지금 나갔다가 올까요? 먼저 농장을 보고 있다가 해 뜨면 마을 분들도 나오실테고, 그러면 얘기도 들을 수 있을 테니까요.

      4호 : (동의하냐는 듯 슬 둘러본다.)

      에캄 : (끄덕끄덕한다)

      몰리 : 네, 그렇게해요.

      디어뮈드 : 저는 좋아요.

      이데 : 네. 그게 좋을 것 같아요.

      4호 : 그럼, 출발해보실까. (읏챠 가볍게 소리를 내며 자리에서 일어난다.)

      ▷ : 영웅들은 은밀하게 농장으로 향합니다.

      ▷ : 농지.

      ▷ : 끝이 보이지 않을만큼 큰 ◈농지입니다.

      ▷ : 밭에 사탕무, 옥수수 등 여러 ◈농작물이 심어져있습니다.

      ▷ : 밭 한켠에는 거대한 ◈둔덕과 ◈트럭이 보입니다.

      에캄 : (농지 전경을 쭉 둘러본다. 누가 있지는 않나, 어제와 다른 점은 없나...)

      ▷ : 농지는 어제처럼 고요하고 평화롭습니다. 에캄이 가만 살펴보니... 관찰판정.

      에캄 : cc<=55 관찰력 (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6 > 96 > 실패

      ▷ : 살펴보니... 평화롭고 좋은 곳 같습니다.

      에캄 : (눈이 편안하구나...역시 시골은 좋아...)

      몰리 : 뭐 보고계세요? 뭔가 있나요? (에캄 뒤에서 슥.. 나타나서 같이 풍경을 둘러본다.)

      ▷ : 같이 바라보면... 관찰 판정.

      몰리 : cc<=80 관찰력 (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9 > 29 > 어려운 성공

      ▷ : 어느 한 곳에 조그맣게 파헤쳐진 흔적이 있음을 발견합니다.

      ▷ : 기억을 더듬어보면 어제 그 남매가 기도하고 있던 땅이었던 것 같습니다.

      몰리 : ..(눈을 찌푸렸다가 뜨며 흔적을 바라본다.) ..저기 뭔가 있네요. 파낸 자국.. 같아요.

      에캄 : (몰리가 보고 있는 곳을 눈 가늘게 뜨고 살핀다) ...음, 정말이네요... 가서 한번 살펴보죠.

      ▷ : 가까이 가서 살펴보자 헤집은지 얼마 되지 않은 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4호 : 헤에...

      디어뮈드 : 음..

      디어뮈드 : 어제 여기 작물을 두고 기도하지 않았나요?

      에캄 : (사람들 힐끔 보고.... 슬쩍 발코로 슬슬 뒤집어본다)

      4호 : 파보게?

      4호 : (스윽...소지품에 있던 야전삽을 꺼내든다...)

      에캄 : ...!! 역시 선배... (받아들고 시원하게 푹푹 파)

      이데 : (이렇게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 : 열심히 삽질하는 에캄...

      ▷ : 삽 덕분에 수월하게 땅이 파지는군요. 얼마 안가 땅 속에서 주먹만하고 새까만 것이 들어있는 것이 보입니다.

      에캄 : ... (송로버섯...은 아니겠지 하고 잘 보이도록 삽으로 퍼 올려본다)

      ▷ : 그것은 뿌리같은 것을 꿈틀거리며 움직이고 있습니다.

      ▷ : 곧 메에, 하는 소리를 냅니다.

      ▷ : 이성판정.

      에캄 : cc<=95 이성체크 (1D100<=9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3 > 63 > 보통 성공

      에캄 : ...소리가 나는데요?

      이데 : CC<=89 [ 이성 ] (1D100<=89)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7 > 57 > 보통 성공

      디어뮈드 : cc<=74 이성체크 (1D100<=74)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0 > 70 > 보통 성공

      몰리 : cc<=53 이성체크 (1D100<=53)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2 > 92 > 실패

      4호 : cc<=57 이성체크 (1D100<=57)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1 > 11 > 대단한 성공

      ▷ : 성공한 사람 이성 1, 실패한 몰리 이성1d4 굴려주세요.

      system : [ 에캄 ] SAN : 95 → 94

      몰리 : 1d4 (1D4) > 2

      ▷ : 몰리 이성 2 감소합니다.

      system : [ 4호 ] SAN : 57 → 56

      system : [ 디어뮈드 ] SAN : 74 → 73

      system : [ 몰리 ] SAN : 53 → 51

      system : [ 이데 ] SAN : 89 → 88

      4호 : 흠...

      4호 : 송로버섯이 원래 이런 소리를 내던가? (아닌거 알고 하는 소리다.)

      디어뮈드 : (미간을 찌푸린다...)

      디어뮈드 : (살아있는 지 확인한다...)

      에캄 : (일단... 살필 수 있도록 땅 위에 올려둔다)

      몰리 : 이게 송로버섯이면 전 앞으로 버섯 못먹어요.. (두 손으로 눈을 가린채로.. ..손가락을 살짝 열어서 확인한다.)

      ▷ : 규칙적으로 오르락 내리락 움직이는 것이 마치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디어뮈드 : 동물처럼 보이네요...

      이데 : 분명... 동물 울음소리도 났고요.

      4호 : (유심히 그것을 내려다본다...)

      4호 : cc<=40 크툴루 신화 (1D100<=4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0 > 10 > 어려운 성공

      몰리 : 마..만져봐야.. 할까요..

      4호 : 아, 흠..

      4호 : 만지지 않는게 좋을걸.

      에캄 : .....

      에캄 : (다시 묻어...)

      4호 : 아아

      4호 : 다시 묻진말고.

      4호 : 이거...

      에캄 : (다시 꺼내...)

      디어뮈드 : (아ㅠㅠ)

      4호 : cc<=56 이성체크 (1D100<=56)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1 > 91 > 실패

      4호 : 1d5 (1D5) > 4

      system : [ 4호 ] SAN : 56 → 52

      4호 : ...좋지 않네. (손으로 입가를 가리고 다시금 "그것"을 내려다 본다.)

      에캄 : 왜, 왜... ...이게 뭔지 아시는건가요..?

      몰리 : 왜, 왜, 왜, 왜 그러세요..??

      4호 :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한담... 그상태로 손가락을 까닥여 얼굴을 툭툭 두드리다가) 이건 "그것"의 수하...

      4호 : ...의 불완전한 모조품, 같은데?

      에캄 : 모, 모조품... 그러면 이대로 두면 위험한 것 아닌가요? 아직 살아있는 것 같은데...

      4호 : 위험하지. 그러니까... 일단 파괴하고 가자.

      몰리 : 파괴..요? ..삽으로 때려볼까요..(팀장이 빌려준 삽을 슬쩍, 쳐다본다.)

      에캄 : 그럼 제가 처리해둘게요. 다시 묻고 삽으로 찍으면 티도 안 날 것 같고...

      4호 : 일단...음, 그러자.

      4호 : 아예 재기 불능으로 만들어줘? 캄.

      몰리 : 아, 잠시만요. 그치만, 영화같은 곳에선 이런걸 파괴한 사람이 저주를 받던데요.... 괘, 괘, 괜찮을까요?

      4호 : 괜찮아, 괜찮아~

      에캄 : (당근 훔쳐먹는 두더쥐 처리하는 기분이었는데, 갑자기 신경쓰인다...) (팀장님봄)

      4호 : 이런걸로 저주 받았으면 우린 이미 끝났어... (전혀 위로가 되지않음)

      몰리 : ..위로가 되네요. 가, 감사합니다.....

      에캄 : 그, 그럼... (다시 그걸 땅 속에 묻어두고, 삽의 날 부분으로 콱 내리찍는다. 이러면 징그럽지도 않아서 괜찮지...)

      4호 : 좋아... ...

      4호 : (답지않게 조급히 주위를 살펴보다) 좀 더 살펴볼까?

      에캄 : 흐, 흩어져서 살피고 뭔가 있으면 보고하는 건 어떨까요...

      몰리 : 네.. 저.. 빨리 해결하고 집으로 돌아가고싶어졌어요.

      4호 : 그래도 되고, 흠... 어떻게 쪼개질래?

      디어뮈드 : 전 농작물을 자세히 보고싶어요. 혼자 가도 괜찮습니다.

      이데 : 그럼 저는...(주변을 슬 둘러본다) 트럭 주변을 볼게요.

      몰리 : 아, 그럼 제가 부팀장님이랑 같이 갈게요.. (격렬하게 혼자있고싶지 않은 기분)

      에캄 : 전 그럼 저쪽 둔턱을 살피고 오겠습니다. (마침 삽도 있고...)

      4호 : 좋아, 다 보고 나서 축사로 모이자구.

      4호 : 그럼, 흩어져~ (손 휘휘 흔든다.)

      에캄 : (후다닥...)

      ▷ : 손짓과 함께 은밀하게 흩어집니다. 디어뮈드팀부터 진행됩니다.

      ▷ : 심어진 농작물들은 얼핏봐서는 평범한 농작물과 같습니다.

      ▷ : 자세히 살펴보거나 아니면 땅을 파서 살펴봐야할것 같습니다.

      디어뮈드 : 음...

      디어뮈드 : (우선 가까이 가, 자세히 살펴봅니다)

      몰리 : 아, 삽을 빌려올 걸 그랬네요.

      ▷ : 가까이 다가가보면 메에,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디어뮈드 : 하아.

      ▷ : 관찰판정

      디어뮈드 : cc<=65 관찰력 (1D100<=6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9 > 49 > 보통 성공

      ▷ : 뿌리부근이 흙때문이라기엔 묘하게 더 거뭇하다는 사실을 눈치챕니다.

      몰리 : ..(한숨 쉬는 디어뮈드를 보며 눈살을 찌푸린다. 또 뭐가 있구나..)

      디어뮈드 : 만지지 말랬으니까... (검집으로 뿌리를 퍽 퍽 파헤칩니다)

      ▷ : 농작물이 심어진 땅을 파본다면...

      ▷ : 썩어 문드러진 시신에 기생하듯이 붙어 채소가 자라고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 : 이성판정.

      디어뮈드 : 이런, 보지마요.

      디어뮈드 : cc<=73 이성체크 (1D100<=73)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6 > 46 > 보통 성공

      ▷ : 이성 감소 1d2 굴려주세요.

      디어뮈드 : 1D2 (1D2) > 1

      몰리 : 네? 네.. (순간적으로 눈을 꽉 감는다.) ...여긴 뭐가 있나요?

      ▷ : 이성 1 감소합니다.

      system : [ 디어뮈드 ] SAN : 73 → 72

      디어뮈드 : 시신이 있어요. 이런 식으로 키우고 있는 건가...

      몰리 : ..속이 안좋네요.(손으로 입을 가리고 고개를 돌린다.)

      ▷ : 시신을 살펴보면 곧 보안관 옷을 입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디어뮈드 : ...

      디어뮈드 : 제임스?

      몰리 : 제임스..? (디어뮈드 너머로 보이는 시선에 눈길을 준다.) .....맞는 것 같네요...

      디어뮈드 : ...

      몰리 : ..다른 분들께도 알려드려야..

      디어뮈드 : 찾긴 했는데 참...

      디어뮈드 : (메에~ 소리가 나던 농작물은 칼로 베어둔다)

      ▷ : 날이 둔탁한 것을 가르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 : 한편, 이데는...

      ▷ : 트럭 주변에 와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트럭은 낡았지만 평범합니다.

      ▷ : 시동은 꺼져있고, 열쇠는 없습니다. 뒤편에는 공구함과 철사 와이어, 고무 호스릴따위가 실려있습니다.

      이데 : (음... 별 거 없나? 창 너머로 트럭 안도 살펴본다.)

      ▷ : 그냥 평범하게 낡은 트럭입니다.

      ▷ : 흠... 이곳에서 원하는 걸 얻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혹시 훔쳐가고싶은거 있나요?

      이데 : ...(트럭엔 정말 별 거 없나보다... 주변이나 슬 둘러보고 만다.)

      ▷ : 별 소득없는 조사를 마칩니다.

      ▷ : 한편, 에캄은...

      ▷ : 둔덕에 다가가자 지독한 냄새가 납니다.

      ▷ : 쌓여있는 퇴비때문인 모양입니다.

      ▷ : 지능 판정.

      에캄 : cc<=50 지능 (아이디어) (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1 > 51 > 실패

      에캄 : (...시골의 향취가...)

      ▷ : 음... 시골의 향기... 시골의 향을 잔뜩 맡다가 돌아갑니다.

      ▷ : 어느정도 조사를 마치고 모두 축사로 모입니다.

      ▷ : 먼저 와있던 4호가 작게 손을 흔듭니다.

      몰리 : 팀장님~.. 저희.. 또 못 볼걸 봐버렸어요.... 팀장님은 별 일 없으셨어요?

      디어뮈드 : (웃으며 손을 흔들어 마주 인사한다!) 다녀왔습니다.

      4호 : 응~ 별일 없었어~ 지나가는 사람도 없었고

      에캄 : 제 쪽은 별것 없었습니다...

      4호 : 못 볼걸 봤다면... 역시 "그거" ?

      디어뮈드 : 예... 뭐. 시신.

      에캄 : 시,시신요...?

      디어뮈드 : ... 근데 그 시신이 보안관 옷을 입고 있었어요. 아마 제임스 호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데 : 아...

      에캄 : ... 이 사실은 그분에게 어떻게 전달해야하는건지...

      디어뮈드 : ... 알 것 같긴 하지만...

      디어뮈드 : 농작물이 시신을 양분 삼아 자라고 있더군요. 그... 메에 작물.

      4호 : 아아.

      에캄 : .....

      몰리 : 그 농지에 있던 작물이 전부 그런 식으로 자라는거라면 저희가 어제 먹은 것도.. ..그렇겠죠...

      에캄 : 이런 것들이 식물의 양분이 되는 건... 자연에선 이상하지 않다는것은 알지만.. 속이 그렇게 좋진 않네요.

      이데 : 그럴 확률이... 높아보이네요.

      4호 : (어깨 한번 가볍게 으쓱이고) 축사 안도 좀 살펴볼까?

      몰리 : 네. 그렇게해요..

      ▷ : 나무로된 축사입니다. 조금 낡아 스러져가는 느낌이 듭니다. 축사 근처에는 큰 드럼통이 보입니다.

      디어뮈드 : 낡았다.

      몰리 : ..(수많은 공포영화가 머릿속에 스쳐지나간다.) 드, 드럼통이 있네요... ..........제발 아무것도 없길..

      에캄 : (축사 안쪽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곳이 있나 살펴본다. 먼저 문을 열고 들어가긴 꺼림찍 할 것 같은데...)

      ▷ : 군데군데 창문이 나있으나 모두 꽁꽁 닫혀있습니다.

      에캄 : ...창문이 다 닫혀있네요. 이러면 동물이 살기 힘들 것 같은데... 사용 중인 건 맞을까요..? (동물 소리가 나는 지 귀를 기울인다)

      ▷ :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디어뮈드 : 음...

      디어뮈드 : 그냥 들어가봐야겠네요.

      에캄 : 넵... 들어가보죠.

      몰리 : 그, 그렇네요..

      에캄 : 밭에는 동물이 자라고 있으니.... 축사에선 식물이 자란다던가... 그러진 않겠죠 (농담 아니고, 진지하게 말한다)

      ▷ : 안으로 들어가면 가축대신 거대한 ◈탈곡기와 분쇄기 등의 기계가 보입니다. 구석에는 ◈선반이 있습니다.

      에캄 : 아하... 창고처럼 쓰고있나보네요.

      이데 : 네, 그런 것 같네요. (바로 눈 앞에 보이는...탈곡기를 살펴본다.)

      디어뮈드 : 와, 크다...

      ▷ : 기계들엔 사용한 흔적이 역력합니다. 여기저기 얼룩이 져있습니다. 더 자세히 살펴보려면 <기계수리>나 <중장비 조작> 판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데 : CC<=10 [ 기계 수리 ] (1D100<=1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6 > 66 > 실패

      디어뮈드 : 뭐 해요? (기웃) 탈곡기... 와아, 저도 만져볼래요.

      디어뮈드 : cc<=10 기계수리 (1D100<=1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 > 7 > 보통 성공

      ▷ : 열심히 만져보니 기계가 고장나있음을 눈치챕니다. 톱날 사이에 무언가 엉켜 끼어있네요.

      디어뮈드 : 응?

      디어뮈드 : (손 다칠 수 있으니 조심조심~ 확인해봅니다)

      ▷ : 조심조심~ 꺼내서 살펴보면...

      ▷ : 그것이 썩은 살점이 엉겨붙어 있는 뼛조각임이 드러납니다.

      ▷ : 이성판정.

      디어뮈드 : 와...

      디어뮈드 : cc<=72 이성체크 (1D100<=72)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6 > 96 > 실패

      ▷ : 이성 감소합니다. 1d3 굴려주세요.

      디어뮈드 : 1D3 (1D3) > 3

      system : [ 디어뮈드 ] SAN : 72 → 69

      이데 : ...

      디어뮈드 : ...

      디어뮈드 : 진짜 사용한 건가 보네요.

      디어뮈드 : 아무래도 밭이 저 모양이니까요. 하하.

      4호 : 으흠...

      몰리 : 으..

      4호 : ... 이성 괜찮아?

      에캄 : ...(가까이 가진 말아야겠다..)

      디어뮈드 : 어... 아직은요? ...아마?

      4호 : "그거"해줄까?

      디어뮈드 : 불법약물 같은 어투로 말한다...

      4호 : 후후...

      4호 : (불법..은 아니고 디미에게 응급....고양이 동영상 수혈하기.)

      4호 : cc<=51 정신분석 (1D100<=51)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7 > 57 > 실패

      4호 : .... (고양이 영상 검색한다는 걸 고양이 코스프레한 사람 사진을 찾았다~)

      디어뮈드 : 아.

      디어뮈드 : 아~미치겠다.

      4호 : ...

      4호 : 하지만 웃겼지?

      디어뮈드 : 네...(인간심리에 대한 회의감을 잠시 뒤로한다...) (왜 사람은 이런 걸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고 싶어하는걸까?)

      몰리 : (팀장과 부팀장의 표정이 묘하다.. 뭘.. 하시는걸까?)

      4호 : 흠흠...

      4호 : ...마저 살펴볼까?

      몰리 : ...그럴..까요?

      에캄 : (선반을 기웃거려본다...)

      ▷ : 선반에서는 ◈기묘한 조각상, ◈노트, ◈열쇠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옆에 낡은 농기구도 몇개 기대어져있습니다.

      디어뮈드 : (에캄을 보며 내심 정말 길고 크다~ 라고 생각한다)

      에캄 : (까치발 안 서도 꼭대기까지 보여...) (노트를 들어 읽어본다)

      몰리 : (오오.. 엄청나다.)

      에캄 : 다들... 여기 좀 볼 만한 게 있는 것 같습니다.

      ▷ : 노트는 작물 재배 일지같습니다.

      ▷ : 재배일지에는 퇴비를 준 날짜와 퇴비를 ‘그대로 준’ 기록, ‘분쇄하여 준 기록’, ‘숙성시켜서 준’ 기록 등이 있습니다.

      ▷ : 가장 최근 일자에 ‘그대로 준’ 것의 성장이 가장 빠르다고 적혀있습니다.

      ▷ : [작물 재배 일지]

    9월 2일
    -너무 작다. 손가락만한 것이 왔다.
    -분쇄하여 퇴비로 사용.
    -경과: 유의미한 변화가 보이지 않음. 대신 밀이 잘 영글었다.

    9월 30일
    -여전히 작음. 수를 늘리는게 좋은가?
    - 분쇄하지 않고 퇴비로 사용.
    -경과: 꽤 빠르고 크게 자람. 수확기를 놓친 작물이 여전히 상태가 좋음.
    -경과2: 옮겨 심음.

    10월 25일
    -둘을 사용. 꽤 큰 것이 왔다.
    -숙성시켜서 퇴비로 사용.
    -경과: 분쇄보다는 낫지만 그대로 주는 것보다 효과가 좋지 않다.
    아무래도 그대로 주는 것이 좋겠음.

    11월 1일
    -쥐새끼. 작은 것을 불러냈다.
    -그대로 퇴비

      몰리 : 뭐, 뭔가 섬뜩한 내용이네요..

      디어뮈드 : 흠...

      에캄 : (흠흠, 목 가다듬기...) 여기에서 그대로라고 쓰인 건 아마... 제임스 씨를 말하는걸까요..

      이데 : (방금 발견했던 것을 떠올린다...)

      몰리 : 정황상 그렇게.. 보이네요.

      디어뮈드 : 오늘 몇 일이죠?

      4호 : 11월 18일?

      에캄 : 좀... 지난 일기네요.

      디어뮈드 : 최근까지 사용을 하긴 한 거죠.

      디어뮈드 : 퇴비는 사람일텐데, 제임스 말고도 여러 사람을 퇴비로 이용한 걸로 보이네요.

      에캄 : 그럼 언제든지 다시 돌아올 가능성도 있겠군요.

      에캄 : ...어서 보고 나가죠.

      디어뮈드 : 네. 위험하네요.

      몰리 : 음, 네.. ..마저 살펴볼까요?

      에캄 : 저쪽에 열쇠랑 무슨 상...? 같은게 있던데. 뭔지 아는 분 있으실까요?

      4호 : 아....

      4호 : 보지말고 그대로 나한테 가져와.

      디어뮈드 : 보려고 했는데 큰일 날 뻔했네요.

      디어뮈드 : (근데 괜찮은 건가...)

      4호 : 국평연 철칙... 몇번째더라? 아무튼...

      4호 : 수상한 곳에 조각상이 있으면 절대 보지말것.

      에캄 : ....

      4호 : 보석, 미술품 기타등등 모두 포함이야.

      에캄 : (실눈뜨고 잡아서 4호 앞으로 내민다. 너무 가까이 내밀어서 머리 한번 친다)

      4호 : 아야.

      몰리 : 아, (아프겠다..)

      에캄 : 저 뭐 때렸나요!?

      이데 : (...)

      4호 : 커헉... (죽는 소리)

      몰리 : 티, 팀장님이 죽었어.........

      에캄 : ...!!!!! 팀장님!!!!!

      에캄 : 이, 이런 상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지는거야!!! (깨트리려다가 걍 바닥에 둠)

      에캄 : 죄송합니다....

      디어뮈드 : 그거 다음에 회식할 때 건배사로 해요~

      몰리 : 여, 역시 저주받은 조각상이네요. 무서워요..

      4호 : 음. (멀쩡하게 일어나서 조각상을 챙긴다.)

      에캄 : 우우.... (멀쩡하신데?)

      4호 : 아레카한테 기념품으로 줘야지.

      몰리 : (사, 살아났다. 역시 팀장님은 뭔가 다르구나.. 고개를 끄덕인다.)

      이데 : (난장판...)

      디어뮈드 : (t부활t)

      4호 : 자... 더 살펴볼거 있나?

      몰리 : 조각상 말고 열쇠도 있었던 것 같은데요..

      디어뮈드 : 노트 챙길까요?

      4호 : 챙기자. 증거품이니까.

      디어뮈드 : 네~ (다 고발해주마)

      이데 : 밖에 있던 드럼통도 한 번 살펴보고 싶은데요.

      몰리 : 아, 나가기 전에 보고갈까요. (문 밖으로 빼꼼 고개만 내밀고 주변에 아무도 없는지 살핀다..)

      ▷ : 열쇠는 평범한 자동차 키 같습니다. 생김새로 보아서는 트럭 열쇠같기도 한데....

      ▷ : 주위엔 아무도 없습니다. 슬슬 해가 뜨고 있네요.

      몰리 : 아침이 밝아오고있네요. 빨리 보고 가야겠어요.. (드럼통을 슬쩍 살핍니다.)

      ▷ : 드럼통을 슬쩍 들여다보면...

      ▷ : 기름이 넉넉히 들어있습니다.

      ▷ : ...기름?

      몰리 : ...?

      몰리 : 기름이 있어요...

      몰리 : 축사에 보통 기름을 가져다놓나요?

      4호 : 기름이라

      에캄 : 기름...?

      에캄 : 식용유...? 는 아니겠죠. 트럭 연료라던가...?

      몰리 : 음, 농기구 연료.. 인걸까요.. 죄송해요, 제가 이런 부분은 잘 몰라서..

      4호 : 괜찮아~ 나도 잘 몰라.

      디어뮈드 : 뭣하면 태우려고 일 수도 있죠~

      에캄 : 헉..

      몰리 : ....그렇네요...!!!

      에캄 : 뚜, 뚜껑 덮죠..

      이데 : 확실히...(태울 것이 많아 보이긴 하지, 여기...)

      디어뮈드 : 아니면... ' 원래 ' 농사방식은 화전을 만드는 거였다던가... 모르겠지만, 시신을 이용하는 이 방식들은 최근에 사용하기 시작한 거 같네요.

      몰리 : 네, 그게 맞는 것 같아요. ..음, 열쇠만 확인하고 마을로 돌아갈까요. 슬슬 아침이라 누굴 마주칠까 걱정되네요.

      4호 : 흠... (해 뜨는 것을 바라보며 선글라스를 다시 착용한다.)

      에캄 : 아까 저기에 트럭이 있던데... 그 열쇠 아닐까요?

      에캄 : ... 그냥 챙기면 저희... 절도로 구금될까요?

      몰리 : ......저희.. 이미 노트도 훔쳤는걸요.

      4호 : 당연히 몰래 해야지.

      몰리 : (한두번 해본게 아닌듯한 발언..)

      4호 : (수상하게 웃는 선글라스)

      에캄 : (...주머니에 넣는다)

      디어뮈드 : 트럭은 몰라도 노트는 신고 못해요. 이런 내용을 가지고 절도됐다고 신고할 수 있겠어요?

      몰리 : (절도에 대해 한두번 고려해본게 아닌듯한 발언.....)

      디어뮈드 : 저희는 캥기는 거 없으니까~(뻔뻔) 갑시다~

      몰리 : 네, 네.. 어서 가요..

      4호 : 뭐... 이대로 마을로 돌아갈거야?

      이데 : (음...) 우선 이 근처를 벗어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4호 : 다른 친구들도 같은 의견?

      에캄 : 저어... 괜찮다면 이제 다 살펴봤으니... 농가쪽으로 가서 사람들을 조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몰리 : 음, 좋아요.

      에캄 : ... 축사나 밭이나 안 보고... 제일 먼저 온 컨셉으로.... 아무것도 모른다는 느낌으로...

      몰리 : 아, 컨셉을 정하는건가요? ..한번 해볼게요.(설정에 몰입..)

      디어뮈드 : (?)

      4호 : (헤에...)

      디어뮈드 : 농가 보고 가죠.

      에캄 : ...들키면 안되니까... 이상할까요...

      몰리 : ..여긴 어디죠. 아하, 마침 저곳에 집이 있네요. 캄씨. 한번 가 볼 까요 ? ( 뚝딱 뚝 딱 걸어간다.)

      디어뮈드 : 아뇨. 좋다고 생각합니 아아.

      이데 : (...)

      4호 : (고장났잖아.)

      에캄 : 그, 럽시다. 처음, 와보는 곳 이라서 잘 모르, 겠네요. (따라간다)

      이데 : 무슨... 뜻인지는 알겠는데, 의식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뚝딱거리는 몰리 어깨를 붙잡아 말린다... 아.)

      이데 : (한 사람 더 붙잡음.)

      4호 : 얘네들을 어떡하면 좋냐... (디미한테만 들릴정도로.....)

      ▷ : 가까이 다가간 농가는 높은 나무 울타리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울타리 문은 잠겨있고, 작은 호출벨이 붙어있습니다. 호출표 위 이름판에는 [윌로우]라고 적혀있습니다.

      에캄 : (벨 누른다...)

      에캄 : 잠깐, 우리 뭘 물어봐야하죠..? 야채에 대해..?

      몰리 : 예..? (당항..) 야, 야채가 너무 맛있었다고 할까요?!?!

      에캄 : 너무 맛있어서 견학을 하고 싶다던가...?! (디미선배를 봐)

      ▷ : 이미 요란~하게 울리는 호출벨...

      몰리 : ...그러고보니, 지금 새벽..이기도 하네요? 너무 일찍 찾아왔나.....

      몰리 : ...

      디어뮈드 : 농지는 모두가 나누어 관리하는 거냐고 물어보면 되죠.

      ▷ : 곧이어 안 쪽에서부터 걸어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에캄 : ...원래 농부는... 농가는 일찍 일어나니까...

      에캄 : 네!!!!

      디어뮈드 : 마을 사람들은 대부분 농사를 짓는지도.

      몰리 : (부팀장님, 최고예요)

      메리 윌로우 : ...누구세요~

      디어뮈드 : (따스하게 후배들을 바라봄...)

      몰리 : 아, 아,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메리 윌로우 : 어머... 어제 그 동호회? 분들이시구나. (슬쩍 대문을 엽니다.) 이른 아침부터 무슨 일이신지...

      에캄 : 저어... 어제 받은 야채가 맛있어서... 좀 취재를 하고 싶어서요

      몰리 : (취재...)

      몰리 : 너무 인상깊은 맛이었어요, 자연의 풍미가 느껴지더라구요......

      메리 윌로우 : 그런가요? 드셨군요? (기뻐 보이는 얼굴을 합니다.)

      메리 윌로우 : 원한다면 더 드릴게요.

      에캄 : 네, 네네 더 주시면 고맙죠...

      디어뮈드 : 그럼 좋죠. 감사합니다. (활짝! 사람 좋게 웃는다)

      에캄 : 그.. 혹시 여기에서 농사 지으시는 분은 두분이 전부인가요...?

      메리 윌로우 : 네... 저희 둘이 전부랍니다.

      에캄 : 큰 농장인데... 힘드시겠어요...

      이데 : (그렇다면 그 노트를 쓴 사람도...)

      몰리 :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그래도 두분이 사랑으로 키워내셔서 그렇게 맛있었나봐요..(하하하)

      디어뮈드 : 와... 농지가 정말 끝도 없이 넓던데... (충격) 대단하세요.

      메리 윌로우 : 좋은 말씀 감사해요. 그래서 아침부터 바쁘답니다. 참... 이럴게 아니라 얼른 농작물을 더 드려야겠네.

      메리 윌로우 : 잠시만 여기 계세요.

      ▷ : 라고 말하며 대문을 닫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안쪽으로 향하는 발소리가 들립니다.

      에캄 : (대문 위로 안이 보일까..? 까치발 선다)

      디어뮈드 : 집 안도 수상한 게 있나보죠?(손가락질)

      디어뮈드 : (오기 전에 손가락내린다...)

      에캄 : 문을 닫고 들어가는 걸 보니...

      몰리 : (따라서 들어올릴려다가 내린다.)

      ▷ : ...크기 판정해볼까요?

      에캄 : 크기

      에캄 : cc<=90 크기 (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0 > 50 > 보통 성공

      ▷ : 에캄이 큰 키를 이용해 빼꼼 넘어다 보면... 잡초가 무성한 마당이 보입니다.

      ▷ : 구석에는 아주 작은 창고가 세워져있습니다. 새까맣게 마른 ◈거목 한 그루 아래에 기묘한 ◈비석이 있습니다.

      ▷ : 그 사이로 걸어오는 메리 윌로우와 눈이 마주칩니다.

      에캄 : 허걱,

      에캄 : (절대로 몰래본거 아니고 키가 커서 원래 보인다는 느낌으로 머쓱하게 웃는다)

      메리 윌로우 : (빤히 에캄을 바라보다가 상냥하게 웃습니다.) 키가 참 크시네요.

      에캄 : 죄, 죄송합니다... 본의아니게...

      몰리 : 저희 회원님이 키가 참 크시죠...

      메리 윌로우 : (바구니에 담아온 채소를 다시 에캄에게 건넨다.)

      에캄 : 감사합니다...

      메리 윌로우 : 부족하면 언제든 말씀하세요. 더 드릴게요. 돌아가실 때 선물로도 드려야겠네...

      메리 윌로우 : 그럼, 저는 이만 일할 준비하러...

      ▷ : 그렇게 메리 윌로우는 무어라 말하기도 전에 문을 닫고 안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4호 : 흠...

      4호 : (민첩판정으로 문 잡아봐?)

      에캄 : (끄덕...)

      4호 : cc<=60 민첩 (1D100<=6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1 > 91 > 실패

      4호 : (그냥 손가락 낀 사람됨;;)

      몰리 : (아;; 아프시겠다)

      에캄 : 꺄아아악!!!!

      4호 : 아악;

      에캄 : (문열어드린다)

      메리 윌로우 : 어,어머

      system : [ 4호 ] HP : 27 → 26

      메리 윌로우 : 위험하게... ... 괜찮으세요?

      몰리 : ...(연기..시작? 해요? 다른 사람들을 쳐다본다..)

      에캄 : 아ㅡ, 우리 선배님... 연약하기 그지없, 는데...

      에캄 : 아 어쩌지...

      4호 : 아니, 하하... 할 말이 있어서요.

      메리 윌로우 : 네...? 무슨 말이 하고싶으신가요?

      4호 : (흠; 딱히 할말 생각 안하고 그냥 문닫길래 붙잡은거였음)

      4호 : 그게... ....

      에캄 : (두근...두근...)

      몰리 : (설렌다.. 여러의미로.)

      4호 : 메리씨랑 좀 더 이야기를 나누고싶어서 저도 모르게 붙잡아 버렸네요.

      4호 : cc<=85 매혹 (1D100<=8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7 > 67 > 보통 성공

      4호 : 조금만 더 이야기를 나눌 순 없을까요? (슬쩍, 선글라스 속 눈을 보여주며... 진심이라는 듯이... 애처로운 얼굴로....)

      몰리 : (오오, 진정한 고수다......)

      에캄 : (팀장님 힘내는겁니다...!)

      메리 윌로우 : 네?.... 네.... (눈만 꿈벅이다가) 그럴까요...?

      몰리 : 팀장님이 적이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수근수근..)

      에캄 : 멋져요 팀장님!! (수근수근)

      4호 : 고마워요. 메리. (어느새 말놓고) 오늘 그 옷 잘어울리네요. (근데 얘들아 이제 무슨 얘기해? 라고 수신호 보내본다.)

      에캄 : 안뜰에 신경쓰이는 것이 있었는데... 살펴볼 수 있겠네요.

      몰리 : (들어가서 차라도 한잔 하시는건..)

      에캄 : 여유롭게... 시간을 벌어주시면...?

      몰리 : 팀장님이.. 티타임을 하고계시는 동안.. 저희가 조사하는건..?

      디어뮈드 : (농작물이랑 관상용은 다르니까 좋아하는 꽃 물어보시고요. 이 마을에서 제일 좋아하는 공간 물어보시고요. 형도 그걸 좋아하게 될 것 같다고 덧붙이세요. 아셨죠? 의 수신호를 한다)

      에캄 : 열심히 조사하겠습니다..!

      4호 : 나도 식물에대해서 좀 관심이 많아서 그런걸 키우는 사람들이랑 친해지고싶다고 예전부터 생각했거든요. (그래... 내가 여기서 어그로 끌테니까 너희들은 개구멍이라도 찾아서 안으로 들어가... 라고 수신호 한다.)

      에캄 : (손으로 오케이 표시)

      4호 : 여기서 메리를 만나서 다행이네요. (얼른 자연스럽게 빠져!ㄱㄱ!)

      몰리 : (힘내겠습니다! 닌자처럼 사라진다.)

      에캄 : (하하... 웃으면서 마당쪽으로 스르륵 빠진다)

      이데 : (상황이 척척...)

      ▷ : 팀장의 희?생으로 메리의 시선을 끌게 된 사이... 주변을 샅샅 둘러봅시다. 마당 안쪽을 살펴보려면 몰래 들어갈 출입구를 찾아야할 거 같은데...

      몰리 : 팀장님, 잊지않을게요.. (울타리를 한바퀴 빙 돌면서 뭐라도 찾아봅니다..)

      이데 : (어디 헐거운 곳이나... 벌어진 곳, 낮은 곳... 이런 건 없나.)

      ▷ : 샅...샅... 찾아본다면 <관찰력>판정.

      에캄 : (담벼락 위로 올려줄 만한 높이인지 살핀다...)

      이데 : CC<=75 [ 관찰력 ] (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4 > 84 > 실패

      몰리 : cc<=80 관찰력 (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1 > 51 > 보통 성공

      에캄 : cc<=55 관찰력 (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8 > 78 > 실패

      ▷ : 샅..샅... 하는 몰리의 눈에 작은 구멍이 보입니다.

      ▷ : 하지만 크기가 좀 작네요. 수치로 따지면 한 50이상 되는 영웅은 꾸겨져 들어가야할 거 같습니다.

      몰리 : 아, 구..구멍..! 그런데 좀 작네요...

      ▷ : 들어가고자 한다면 <크기>판정...

      몰리 : ..들어갈 수 있을..까요.. (몸을 샥.. ..꾸겨넣어봅니다.)

      몰리 : cc<=55 크기 (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9 > 79 > 실패

      디어뮈드 : 도전!

      ▷ : 샥....

      ▷ : ...

      ▷ : 낍니다.

      몰리 : ...

      ▷ : 그런줄 알았는데 이럴수가?! 겨우 빠져나옵니다.

      디어뮈드 : 와~

      몰리 : ...으쌰.

      ▷ : 큰일날뻔했습니다.

      디어뮈드 : 저희 아무도 못 가면~ 몰리씨가 다 조사하고와야해요~

      몰리 : 그, 그런...

      디어뮈드 : 저도 도전.

      디어뮈드 : cc<=65 크기 (1D100<=6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6 > 26 > 어려운 성공

      ▷ : 음.

      ▷ : 역시 커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짐 때문인가....

      ▷ : 빠져나오기 어렵습니다.

      ▷ : 누군가가 뒤로 당겨주거나 앞으로 빼줘야겠는걸요...

      에캄 : 저, 빼드릴게요... (다리 잡아서 당긴다)

      ▷ : 빼주려면 <근력> 판정입니다.

      에캄 : cc<=85 근력 (1D100<=8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5 > 35 > 어려운 성공

      몰리 : 미, 밀어줘야 안으로 들어오실 수 있는게..?

      ▷ : 쑥. 농작물 뽑히듯이 디어뮈드가 뽑힙니다.

      에캄 : (다리 잡고 서 있는다...) 아, 이거 안으로 들어가야...

      에캄 : ...다시 해보시는 건...?

      디어뮈드 : 아프다...

      이데 : (...) 일단 제가... 들어가볼게요.

      이데 : CC<=60 [ 크기 ] (1D100<=6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8 > 98 > 실패

      ▷ : 슬림~한 이데.... 스무스하게 빠져나옵니다.

      ▷ : 요즘 밥을 잘 안먹었나요? 걱정이됩니다...

      이데 : (들어가서 탁탁 옷을 털어낸다)

      이데 : 무리하게 들어올 것 없이 저희 둘이서 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몰리 : 그래도 될까요..

      에캄 : 으음... 그러는게 좋겠네요. 넘는 것도 눈에 띌 것 같고 구멍으로 가는 것도 어려울 것 같아...

      디어뮈드 : 네. 부탁합니다...

      몰리 : 그럼 뛰어서 후다닥 보고올게요..

      ▷ : 후다닥... 마당을 살펴보면...

      ▷ : 구석에는 아주 작은 ◈창고가 세워져있습니다. 새까맣게 마른 ◈거목 한 그루 아래에 기묘한 ◈비석이 있습니다.

      몰리 : 음, 창고를 먼저 볼까요?

      ▷ : 대문 앞에서 최선을 다해 메리에게 풍둔아가리술을 펼치는 팀장도 보입니다.

      몰리 : ..팀장님..(촉촉한 눈으로 쳐다본다.)

      이데 : ...네, 창고부터... 빠르게 보죠.

      몰리 : 되게 작네요.. (창고 문을 살펴봅니다.)

      ▷ : 역시 사용감이 역력한 낡은 창고입니다. 문은 잠겨있지 않네요.

      몰리 : 실례합니다..

      몰리 : (슬쩍.. 들어가요)

      ▷ : 작은 창고라 그런지 선반이 전부인 창고입니다. 물건이 많이 있지도 않습니다. 샷건, 낡고 커다란 열쇠, 성냥과 전구가 담긴 상자, 그리고 제설용 이라고 적혀있는 포대가 여러개 쌓여 있습니다.

      몰리 : 샤, 샷건......

      몰리 : ..선배.. 총 쏠 줄 아세요? 일단 전 몰라요..

      이데 : 이만한 건 저도... 굳이 챙길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이데 : (열쇠를 살펴본다... 어디에 쓰는 거지.)

      ▷ : 묵직한 열쇠입니다. 어디에 쓰는 건진 몰라도 끝에는 기묘한 문양이 음각되어 있습니다.

      몰리 : 음. 혹시 나중에.. 저분들이 쓰실까봐... 걱정돼서요. (가지고있는 커피믹스를 총구에 부어버릴지 말지 고민한다.)

      이데 : 그건... (지금까지의 정황을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어쩌면.

      몰리 : (가지고있는 다섯봉을 전부 뜯어서 총구에 쏟아버린다. 손을 탁탁 턴다.) 처리 완료입니다.

      몰리 : 열쇠..는 챙기는게 좋겠죠?

      이데 : (커피믹스를 털어넣는 걸 보다가) 아, 아 네. 챙기죠.

      ▷ : 총기 오타쿠가 보면 헉...할만한 풍경이 지나갔군요. 열쇠를 챙겼으면 소지품란에 추가해주세요.

      몰리 : 제설..용 포대는 별 것 아닌 것 같고요. (포대 입구를 신발코로 슬슬 건드려본다.)

      이데 : (상자도 겉보기로는 별 것 없어 보이는데... 확인은 해 본다.)

      ▷ : 평범한 포대와 평범한 전구네요.

      ▷ : 이곳에서 볼건 더 없어보입니다.

      몰리 : 아, 저.. 성냥 하나만 가져갈게요. 잠시만요.

      몰리 : (주머니에 우겨넣는다) 가요 !

      ▷ : 몰리는 성냥을 손에 넣었습니다.(와~) 소지품에 추가해주새요.

      이데 : 밖에는 비석이랑... 거목이 있었죠. (팀장님의 방향을 슬쩍 보곤...) 빠르게 하나씩 보죠.

      4호 : 와, 저도 그 꽃 좋아해요. 나중에 같이 보러갈래요? (슬슬 풍둔아가리술 제 3초식 쯤이다...)

      몰리 : 네, 먼저 가세요. 그럼 제가 남는 곳으로.. (팀장이 있는곳을 흘깃 쳐다본다. 빨리 봐야겠다.)

      이데 : 그럼... (비석을 확인한다.)

      ▷ : 음산한 무늬가 음각된 제단입니다.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지만....

      ▷ : 이데의 오랜 의사의 감이 말해줍니다. 아래는 피의 얼룩입니다.

      ▷ : 하단에는 ‘안젤라 윌로우’라는 이름과 함께 아래의 비문이 새겨져 있습니다.

      ▷ : [수확이 끝난 들판에 불을 놓는 것은 내년의 풍작을 기원함이라.]

      이데 : (음...) 몰리 씨, 그쪽은 다 봤나요?

      ▷ : 새까맣게 마른 거목은 음산한 공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 :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등골이 서늘해집니다.

    [メイン] 몰리 : 앗, 아뇨! 잠시만요. (거목을 살펴봅니다.)

      ▷ : 자세히 살펴본다면... <자연>판정.

      몰리 : cc<=10 자연 (1D100<=1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2 > 72 > 실패

      ▷ : 처음보는 나무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 적어도 몰리의 주변에서 이렇게 생긴 나무는 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몰리 : 음, 영화에선 이런 거목 밑에 시체가.. 숨겨져있기도 하던데요. (땅 부분을 쳐다봅니다. 거목을 손가락으로 살짝 만져보기도합니다.)

      ▷ : 땅부분을 슬쩍 내려다 보자 눈에 거슬리는 무언가가 보입니다. <관찰>판정

      몰리 : cc<=80 관찰력 (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3 > 63 > 보통 성공

      ▷ : 지하로 연결되는 듯 바닥에 나 있는 철문 하나를 발견합니다. 딱히 잠금장치는 없어보입니다.

      몰리 : 선배? 잠시만 와주세요..

      몰리 : (철문을 보여주며) 저희끼리 가긴 좀 그렇죠.. 밖에 계시는 분들께 말씀드려야할까요?

      이데 : 네, 이건 아무래도... 잠깐 봐서 될 건 아닐 것 같네요.

      ▷ : 두 사람이 수상한 문을 발견한 그때...

      ▷ : 한편, 디어뮈드와 에캄은...

      ▷ : 두 사람을 기다리며 개미를 보고 있었습니다.

      에캄 : .... 이 개미... 엄청 큰 지렁이를 옮기고 있습니다...

      ▷ : 한가로이 개미를 구경하고 있자니....

      ▷ : <듣기> 판정

      에캄 : cc<=20 듣기 (1D100<=2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0 > 60 > 실패

      ▷ : 무언가 발소리가 들린 것도 같습니다.

      디어뮈드 : cc<=60 듣기 (1D100<=6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3 > 43 > 보통 성공

      ▷ : 디어뮈드는 똑똑히 들었습니다. 이쪽을 향해 다가오는 두꺼운 신발의 소리를.

      디어뮈드 : !

      디어뮈드 : 에캄, 일어나요.

      에캄 : ... 무슨 일.. (따라 일어난다)

      ▷ : 몰래 빠져나가봅시다. <은밀행동>판정.

      에캄 : cc<=20 은밀행동 (1D100<=2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9 > 29 > 실패

      디어뮈드 : cc<=60 은밀행동 (1D100<=6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4 > 44 > 보통 성공

      ▷ : 디어뮈드는 발소리를 피해 몸을 잘 숨겼지만...

      ▷ : 에캄은 딱, 마주치고 맙니다.

      에캄 : ... ...

      ▷ : 식칼을 들고 서있는 네이선 윌로우와.

      에캄 : ...안녕하세요...?

      에캄 : 저, 식칼은... 혹시 요리 중이셨던 건 아니죠?

      네이선 윌로우 : 이런 곳에서 뭐하십니까...?

      네이선 윌로우 : 집 근처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길래요... ....

      에캄 : 그.... 아아, 그것 큰 일이네요...

      에캄 : 짐승이라도 내려온 걸까요...?

      에캄 : 저 힘이 좋아서... 혹시 도둑이라도 든 것이면 큰일이니 같이 봐드릴까요...?

      네이선 윌로우 : 아뇨, 아뇨. 괜찮습니다. (피곤함이 짙은 텅빈 두눈이 이질적일만큼 빤히 에캄을 바라본다.)

      네이선 윌로우 : 혹시...

      에캄 : 네...?

      네이선 윌로우 : 저희 밭에서 '이상한 일'을 하신건 아니죠?

      에캄 : 아, 아뇨...? 농작물을 훔치는 건 범죄니까...

      에캄 : 어제 받은 야채가 맛있어서... 혹시 더 받을 수 있나 여쭤보러 왔었습니다... (뒷머리를 긁적인다)

      네이선 윌로우 : 그러시군요.

      네이선 윌로우 : 좋네요. 좋습니다. 뭐... 그렇다면.

      네이선 윌로우 :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몸은 돌렸지만 여전히 시선은 에캄에게 고정되어 있다.)

      에캄 : 아, 하하하.... (어색하게 손 흔든다)

      ▷ : 잠깐, 이대로 간다면...

      ▷ : 안에 들어있는 두 사람은...?

      에캄 : ...!!!!

      에캄 : 저기 잠시만요!? (어깨를 잡는다)

      네이선 윌로우 : ...

      네이선 윌로우 : 왜 그러시죠?

      에캄 : 저... 이런 말 정말 죄송한데...

      에캄 : 그... 누님분이 저희 일행분 중 하나랑...좀 사이가 좋아보여서...

      에캄 : 자리를 지금 비켜드렸거든요...?!

      에캄 : 지금 들어가면 안 좋을 것 같아요!! (담장너머로 들리게 크게 말한다)

      에캄 : 뽀뽀라도 하고 있으면 민망하잖아요!!!

      네이선 윌로우 : 예...?

      네이선 윌로우 : ... ...

      네이선 윌로우 : 제가 직접가서 확인해보겠습니다.

      에캄 : 네?! 뽀뽀를요...!?!?

      네이선 윌로우 : (어깨를 뿌리치고... 계속 정문 쪽으로 향한다.)

      에캄 : 저희 일행분은 이런거 싫어하신다고요~.. (울먹이면서 힘으로 잡아본다)

      ▷ : <근력> 판정

      에캄 : cc<=85 근력 (1D100<=8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0 > 60 > 보통 성공

      ▷ : 에캄은 필사적으로 네이선 윌로우를 붙잡습니다...

      ▷ : 이렇게 소란스러운 사이...

      ▷ : 개구멍 앞에서 상황을 듣고 있던 몰리와 이데.

      ▷ : 네이선의 관심이 전진에 쏠려있는 지금... "몰래" 빠져나가봅시다.

      ▷ : <은밀 행동>판정

      몰리 : cc<=70 은밀행동 (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 > 7 > 대단한 성공

      ▷ : 몰리, 몰래 빠져나오는데 성공합니다.

      이데 : CC<=20 [ 은밀행동 ] (1D100<=2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5 > 55 > 실패

      ▷ : 이데 역시 몰래 빠져나오길 시도하려했으나...

      ▷ : 덜컹!!

      ▷ : 튀어나온 나무판에 걸려버리고 맙니다.

      ▷ : 큰소리에 네이선이 돌아보는 것은 필연적이었고요.

      네이선 윌로우 : ...

      네이선 윌로우 : 하하.

      네이선 윌로우 : 하하!! 이 쥐새끼들이 어딜 감히!!

      네이선 윌로우 : 광기에 찬 목소리가 농지 전체에 울려퍼집니다.

      이데 : ......

      몰리 : ...

      에캄 : ...

      디어뮈드 : (목소리 진짜 커)

      ▷ : 날카로운 날의 끝이 빛납니다.

      ▷ : ...

      ▷ : 한편, 4호는

      4호 : 네, 그래서.... 약속은 언제가 좋을까요?

      메리 윌로우 : 아, 그거 말인데요...

      메리 윌로우 : 그럴 필요 없을거 같아요.

      메리 윌로우 : 전 요즘 ------님을 모시는데 더 집중하고 싶어서...

      메리 윌로우 : 그쪽도 우리가 준 야채를 먹었죠?

      메리 윌로우 : 그래서 여기에 온 거잖아요.

      메리 윌로우 : 그러니까... 그쪽이 나한테 관심을 갖는것도 당연해요. 우리는 같은 편이잖아요.

      메리 윌로우 : 당신이 그분을 위한 양식이 되어도 기쁠거라고 믿어요.

      ▷ : 메리는 수줍게 웃어보입니다.

      4호 : (아,x발 잠시만...)

      4호 : cc<=52 이성체크 (1D100<=52)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1 > 21 > 어려운 성공

      메리 윌로우 : cc<=85 정신력 (1D100<=8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9 > 69 > 보통 성공

      4호 : cc<=95 정신력 (1D100<=9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5 > 55 > 보통 성공

      메리 윌로우 : cc<=85 정신력 (1D100<=8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6 > 86 > 실패

      4호 : cc<=95 정신력 (1D100<=9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0 > 60 > 보통 성공

      ▷ : ...

      ▷ : 4호를 제외한 전원, 네이선 윌로우와의 전투 시작합니다.

      ▷ : 몰리-에캄-디어뮈드-네이선-이데의 순입니다.

      ▷ : 1라운드 시작.

      몰리 : 주.주.죽이나요..? (당황한 얼굴로 팀원과 네이선을 번갈아보다가.. 도끼 뒷날로 머리를 노려봅니다.)

      몰리 : cc<=95 근접전: 도끼 (1D100<=9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0 > 20 > 어려운 성공

      네이선 윌로우 : cc<=45 근접전 (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7 > 37 > 보통 성공

      ▷ : 네이선 반격을 시도하나 몰리의 도끼가 더 빠릅니다. 데미지 주사위 굴려주세요.

      몰리 : 1D6+1+1D4 피해(도끼) (1D6+1+1D4) > 1[1]+1+4[4] > 6

      ▷ : 정면으로 맞은 네이선의 머리에서 피가 흐르기 시작합니다.

      ▷ : 에캄의 턴.

      에캄 : (우물쭈물 대기하다가, 몰리의 공격을 보고 저도 자세를 취하고, 빈틈을 타 강하게 타격해본다)

      에캄 : cc<=90 근접전: 창 (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8 > 48 > 보통 성공

      ▷ : 네이선 반격을 시도합니다.

      네이선 윌로우 : cc<=45 근접전 (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9 > 39 > 보통 성공

      ▷ : 반격 실패, 에캄의 창이 더 빨랐습니다. 데미지 주사위 굴려주세요.

      에캄 : 1d8+1 (1D8+1) > 5[5]+1 > 6

      ▷ : 에캄의 창이 네이선의 급소를 찌릅니다. 네이선이 잠깐 휘청입니다.

      에캄 : ...역시 평범한 사람은 아니군요, 선배!

      ▷ : 디어뮈드의 턴.

      디어뮈드 : (수풀에서 파샥!! 뛰쳐나옵니다)

      디어뮈드 : (옆구리를 베어내려 합니다!)

      디어뮈드 : cc<=60 근접전:도검 (1D100<=6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8 > 58 > 보통 성공

      ▷ : 네이선 반격을 시도합니다.

      네이선 윌로우 : cc<=45 근접전 (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7 > 67 > 실패

      ▷ : 반격 실패, 디어뮈드 데미지 주사위 굴려주세요.

      디어뮈드 : 1D7+1D4+1 (1D7+1D4) > 2[2]+1[1] > 3

      ▷ : 디어뮈드의 기습 성공. 네이선의 팔에 선명한 혈흔이 생깁니다.

      디어뮈드 : 얕게 들어갔네요...

      ▷ : 네이선의 턴.

      네이선 윌로우 : ...뭐지? 네녀석들...

      네이선 윌로우 : 보통 사람이 아니군.

      네이선 윌로우 : 1d4 (1D4) > 4

      네이선 윌로우 : 그분을 위해서라도 하나라도 더 데려가겠어!!

      네이선 윌로우 : (이데를 향해 칼을 휘두른다.)

      네이선 윌로우 : cc<=45 근접전 (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6 > 76 > 실패

      ▷ : 그러나 네이선의 칼은 아슬아슬하게 이데를 비껴갑니다. 상처를 많이 입은 탓일까요?

      ▷ : 이데의 턴.

      이데 : (몸만 슬쩍 돌려 피한 뒤 가까이 온 틈에 주먹을 휘두른다.)

      이데 : CC<=65 [ 근접전 (격투) ] (1D100<=6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 > 2 > 대단한 성공

      네이선 윌로우 : cc<=45 근접전 (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5 > 15 > 어려운 성공

      ▷ : 네이선 반격을 시도하지만 역부족입니다. 이데의 관성을 이용한 슈퍼펀치! 역시 의사군요. 급소를 정확히 노렸어요. 7데미지가 감소합니다.

      ▷ : 1라운드 종료.

      ▷ : 한편...

      메리 윌로우 : 이상하다... 보통 이쯤이면 넘어 오는데.

      메리 윌로우 : 당신 보통 사람이 아니군요?

      메리 윌로우 : cc<=85 정신력 (1D100<=8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0 > 80 > 보통 성공

      4호 : cc<=95 정신력 (1D100<=9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3 > 93 > 보통 성공

      메리 윌로우 : cc<=85 정신력 (1D100<=8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4 > 84 > 보통 성공

      4호 : cc<=95 정신력 (1D100<=9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9 > 39 > 어려운 성공

      4호 : 그걸 이제 안거야? 당신도 참...

      4호 : cc<=70 사격: 권총 (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3 > 83 > 실패

      4호 : 어이쿠... ... 멋있게 쏘려고 했는데.

      ▷ : ...

      ▷ : 어디서 총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 : 2라운드 시작합니다.

      몰리 : 꺅! ..초, 총소리? 전쟁?! ..일리가 없죠? (정신없이 고개를 돌리는 와중에 네이선을 뒷날로 한번 더 노려본다..)

      몰리 : cc<=95 근접전: 도끼 (1D100<=9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1 > 91 > 보통 성공

      네이선 윌로우 : cc<=45 근접전 (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6 > 86 > 실패

      ▷ : 네이선 여전히 반격을 시도하지만 실패합니다. 데미지 주사위 굴려주세요.

      몰리 : 1D6+1+1D4 피해(도끼) (1D6+1+1D4) > 5[5]+1+2[2] > 8

      ▷ : 몰리의 강한 휘두름... 네이선은 피하지 못하고 정통으로 맞게됩니다. 곧이어 맥없이 바닥에 쓰러집니다.

      ▷ : 전투 종료.

      몰리 : .........주, 죽었어...?

      에캄 : .... 쓰러졌네요

      에캄 : ... 쓰러진거죠..?

      몰리 : 저.. 사, 사람을 죽이고싶은건 아니었는데...

      디어뮈드 : 와아. 와~ 고생했어요.

      디어뮈드 : (식칼 뻥 차서 저~ 멀리로 보냄)

      몰리 : 와아.. (식은땀 흘리며 박수)

      에캄 : 이, 일단... 해결되었으니 어서 팀장님께 가죠...

      이데 : 네, 아무래도... 저쪽도 상황이 좋지 않을 것 같아요. (총소리를 떠올리며) ...빨리 가죠.

      에캄 : (창 들고 준비 자세로 총소리가 난 곳으로 들어간다..)

      디어뮈드 : (형이 쏜 것이길 바란다...)

      ▷ : 서둘러 대문쪽으로 향합니다.

      ▷ : 대문으로 향하자 보이는 것은...

      ▷ : 1d2 (1D2) > 2

      ▷ : 대치하고 있는 4호와 메리 윌로우의 모습입니다.

      메리 윌로우 : 아, 어라, 음... 아하. 그렇게 된 거군요.

      ▷ : 메리 윌로우는 다가오는 네사람과 4호를 번갈아보더니 무언가 깨달은 표정을 짓습니다.

      메리 윌로우 : 당신들 슈브 니구라스님의 강림을 방해하러 온거군요?

      메리 윌로우 : 그분의 강림은 피할 수 없습니다! 어리석은짓 하지말고 순순히 저와 뜻을 함께하시죠.

      4호 : ...라고 하네? 다들 때맞춰 잘왔어.

      4호 : 하마터면 사이비 여자친구 생길뻔 했잖아.

      몰리 : 음, 건전한 교제는 중요하죠..

      디어뮈드 : (잘 구슬리면 연구자료로 데려갈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합니다)

      메리 윌로우 : 계속 반항한다면...

      ▷ : 메리 윌로우가 무언갈 중얼거립니다. 4호가 그것을 방해하려 총을 치켜들지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 : 1d5+1 (1D5+1) > 3[3]+1 > 4

      ▷ : 바닥에서 좀비 4마리가 기어나옵니다.

      ▷ : 전투 시작합니다.

      ▷ : 몰리-에캄-4호-디어뮈드-좀비-이데-메리 의 순입니다.

      몰리 : (좀비를 보곤 사색이 되어 머리를 향해 도끼를 힘껏! 휘두릅니다.)

      ▷ : 근접전 판정.

      몰리 : cc<=95 근접전: 도끼 (1D100<=9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1 > 21 > 어려운 성공

      ▷ : 좀비 반격합니다.

      ▷ : cc<=30 근접전(격투) (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8 > 48 > 실패

      ▷ : 반격 실패, 데미지 주사위 굴려주세요.

      몰리 : 1D6+1+1D4 피해(도끼) (1D6+1+1D4) > 2[2]+1+1[1] > 4

      ▷ : 좀비 1의 팔이 뜯겨 나갑니다. 역시 베어지는 느낌이 시체같아요.

      ▷ : 살아 움직이는 기이한 시체를 본 영웅 전원, 이성판정.

      4호 : cc<=52 이성체크 (1D100<=52)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3 > 63 > 실패

      몰리 : cc<=51 이성체크 (1D100<=51)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9 > 59 > 실패

      이데 : CC<=88 [ 이성 ] (1D100<=88)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3 > 73 > 보통 성공

      에캄 : cc<=94 이성체크 (1D100<=94)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7 > 97 > 실패

      디어뮈드 : cc<=69 이성체크 (1D100<=69)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3 > 53 > 보통 성공

      ▷ : 성공한 사람 이성 감소 없음, 실패한 사람 이성 1d8 감소 주사위 굴려주세요.

      몰리 : 1D8 (1D8) > 4

      4호 : 1d8 (1D8) > 7

      에캄 : 1D8 (1D8) > 1

      system : [ 에캄 ] SAN : 94 → 93

    [잡담] system : [ 몰리 ] SAN : 51 → 47

      system : [ 4호 ] SAN : 52 → 45

      4호 : cc<=85 지능 (아이디어) (1D100<=8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1 > 11 > 대단한 성공

      4호 : ... ...

      system : [ 4호 ] 행운 : 67 → 51

      system : [ 4호 ] SAN : 45 → 49

      system : [ 4호 ] 행운 : 51 → 53

      ▷ : 4호, 운좋게도 선글라스가 이 참상을 가려줍니다. 휴! 괜히 쓴게 아니군요.

      4호 : 하아.... .... (깊은 한숨이나)

      4호 : 정신 바짝 차리고 가자!

      에캄 : ...정말... 비위상하게 생겼네요, 시체는... (속이 안 좋은 얼굴을 한다)

      ▷ : 속 안 좋은 에캄의 턴.

      에캄 : (고개를 한번 흔들어보이고, 다시 창을 거머쥔다. 우선 수를 줄이는 것이 우선이야... 좀비를 향해 강하게 창을 찌른다.)

      에캄 : cc<=90 근접전: 창 (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2 > 92 > 실패

      에캄 : ....(헛구역질)

      ▷ : 에캄의 창이 허공을 가릅니다...

      에캄 : 어제 저녁이....(생야채샌드위치가 올라오는 것을 억누른다)

      디어뮈드 : (토한다...)

      ▷ : 4호의 턴.

      4호 : ....정신차려야지, 정신... (겨누고 있던 권총을 내리고 가방에서 라이플을 꺼낸다.) 내 앞좀 터줄래? 디미.

      ▷ : 디어뮈드의 턴.

      디어뮈드 : (튀어나가 베어내려 한다)

      디어뮈드 : cc<=60 근접전:도검 (1D100<=6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4 > 34 > 보통 성공

      ▷ : 좀비 2 반격을 시도합니다.

      ▷ : cc<=30 근접전(격투) (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 > 1 > 대성공

      ▷ : 방심했던 탓일까요? 좀비2의 손톱이 다가오는 디어뮈드를 무참히 베어버립니다. 디어뮈드 체력 7감소합니다.

      system : [ 디어뮈드 ] HP : 27 → 20

      디어뮈드 : 아잇.

      디어뮈드 : 이러려던 게 아닌데~

      ▷ : 좀비들의 턴.

      ▷ : 좀비 1의 공격입니다.

      ▷ : 1d5 (1D5) > 3

      ▷ : cc<=30 근접전(격투) (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0 > 80 > 실패

      ▷ : 4호를 공격하려 했으나 빗나갑니다.

      ▷ : 좀비2의 공격입니다.

      ▷ : 1d5 (1D5) > 1

      ▷ : cc<=30 근접전(격투) (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3 > 23 > 보통 성공

      ▷ : 좀비 2가 몰리를 향해 거칠게 팔을 휘두릅니다.

      몰리 : cc<=95 근접전: 도끼 (1D100<=9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0 > 90 > 보통 성공

      ▷ : 성공수준이 같아 좀비의 승리입니다.

      ▷ : 몰리 데미지 주사위 1d3+1d4 굴려주세요.

      몰리 : 1d3+1d4 (1D3+1D4) > 3[3]+3[3] > 6

      ▷ : 몰리 반격하려 다가간것이 화근이 되었나봅니다. 상처가 생각보다 깊게 패입니다. 체력 6 감소합니다.

      ▷ : 좀비3의 공격입니다.

      system : [ 몰리 ] HP : 26 → 20

      ▷ : 1d5 (1D5) > 2

      ▷ : cc<=30 근접전(격투) (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2 > 52 > 실패

      ▷ : 좀비3이 에캄 공격에 실패합니다.

      에캄 : 후우....

      ▷ : 좀비 4의 공격입니다.

      ▷ : 1d5 (1D5) > 2

      ▷ : cc<=30 근접전(격투) (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3 > 13 > 어려운 성공

      ▷ : 좀비 4가 뒤이어 에캄을 공격해옵니다.

      ▷ : 회피 혹은 반격해주세요.

      에캄 : cc<=55 근접전: 격투 (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4 > 34 > 보통 성공

      ▷ : 좀비 4의 승리. 에캄 데미지 1d3+1d4 굴려주세요.

      에캄 : 1d3+1d4 (1D3+1D4) > 2[2]+4[4] > 6

      ▷ : 연속으로 오는 공격은 역시 피하기 어렵군요. 에캄 역시 팔에 큰 상처를 입습니다. 체력 6감소합니다.

      ▷ : 이 난장판인 와중에....

      ▷ : 이데의 턴.

      system : [ 에캄 ] HP : 30 → 24

      이데 : (상황이... 하나라도 무력화 시키는 게 맞겠지. 좀비1을 노린다.)

      이데 : CC<=65 [ 근접전 (격투) ] (1D100<=6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0 > 30 > 어려운 성공

      ▷ : 좀비 1, 반격을 시도합니다.

      ▷ : cc<=30 근접전(격투) (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4 > 14 > 어려운 성공

      ▷ : 성공 수준이 같아 이데의 승리입니다. 데미지 주사위 1d3+1d4 굴려주세요.

      이데 : 1d3+1d4 (1D3+1D4) > 2[2]+1[1] > 3

      ▷ : 좀비가 조금 너덜거리는 거 같습니다.

      ▷ : 메리의 턴.

      메리 윌로우 : 이상하다...

      메리 윌로우 : 이정도면 정리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메리 윌로우 : 1d5 (1D5) > 1

      메리 윌로우 : (몰리를 똑바로 바라보곤, 무언가 중얼거리기 시작합니다.)

      ▷ : 몰리, 메리와 정신력 대항판정을 실시합니다.

      메리 윌로우 : cc<=85 정신력 (1D100<=8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7 > 27 > 어려운 성공

      몰리 : cc<=50 정신력 (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1 > 51 > 실패

      메리 윌로우 : (씨익, 입꼬리를 들어올려 웃습니다.)

      ▷ : 몰리, 정신이 아득해집니다. 어쩐지 이곳이 현실같지가 않아요. 아, 이대로 잠드는 것이 편할거 같습니다...

      ▷ : 1d6 (1D6) > 6

      ▷ : 몰리 6라운드 간 메리 윌로우의 조종을 받습니다.

      ▷ : 몰리의 공허한 눈동자가 우리를 바라봅니다....

      ▷ : 1라운드 종료.

      ▷ : 2라운드 시작합니다.

      ▷ : 몰리의 턴.

      몰리 : (도끼로 4호의 어깨를 노려 내리찍습니다..)

      ▷ : 근접전 굴려주세요.

      몰리 : cc<=95 근접전: 도끼 (1D100<=9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1 > 61 > 보통 성공

      4호 : 어라~ 몰리?

      4호 : cc<=30 회피 (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 > 6 > 대단한 성공

      4호 : (몸을 돌려 다가오는 몰리의 공격을 피한다.)

      4호 : 아이고, 이런~ 당했구나?

      4호 : 내가 금방 되찾아줄게.

      ▷ : 에캄의 턴.

      4호 : 얘들아! 할 얘기가 있어!

      에캄 : 어, 어라... 무슨 일이죠? (창 겨누다가 삐끗함)

      4호 : 눈치챘겠지만 저 여자 마법을 쓸 줄 알아.

      디어뮈드 : 귀찮네요...

      4호 : 그리고 보통 이런 마법은...

      4호 : 시전자가 사라지면 효과도 사라져.

      4호 : 그러니 우리의 목표는, 알겠지?

      디어뮈드 : 알겠어요.

      이데 : 네. 알겠어요.

      에캄 : ...! 넵, 알겠습니다...

      에캄 : (다시 창을 거머쥐고... 메리에게로 향한다)

      에캄 : cc<=90 근접전: 창 (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2 > 42 > 어려운 성공

      메리 윌로우 : cc<=20 회피 (1D100<=2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6 > 36 > 실패

      ▷ : 메리 윌로우 회피 실패, 에캄 데미지 주사위 굴려주세요.

      에캄 : 1d8+1 (1D8+1) > 2[2]+1 > 3

      에캄 : 으음... 얕게 들어간 것 같네...

      ▷ : 에캄의 창이 메리의 살갗을 스치고 지나갑니다.

      ▷ : 4호의 턴.

      4호 : 오래 기다렸다고~...

      4호 : cc<=90 사격:라산 (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8 > 98 > 실패

      4호 : 너무 오래 기다렸네...

      ▷ : 4호의 탄환이 메리의 머리 위로 스쳐지나갑니다.

      ▷ : 디어뮈드의 턴.

      디어뮈드 : (권총을 꺼내 삼연발로 쏜다)

      디어뮈드 : cc<=70 사격(권총) [.38 오토매틱] (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9 > 69 > 보통 성공

      디어뮈드 : cc<=70 사격(권총) [.38 오토매틱] (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4 > 74 > 실패

      디어뮈드 : cc<=70 사격(권총) [.38 오토매틱] (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0 > 70 > 보통 성공

      ▷ : 1d10 (1D10) > 6

      ▷ : 1d10 (1D10) > 7

      ▷ : 삼연발 중 두발 성공합니다. 데미지 주사위 굴려주세요.

      디어뮈드 : 2D10 (2D10) > 15[6,9] > 15

      ▷ : 디어뮈드의 총알 두발이 메리에게 작렬히 명중합니다. 메리의 찢어지는 비명소리가 들립니다.

      ▷ : 좀비의 턴.

      ▷ : 좀비 1이 공격합니다.

      ▷ : 1d4 (1D4) > 4

      ▷ : cc<=30 근접전(격투) (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3 > 13 > 어려운 성공

      ▷ : 좀비 1이 이데를 향해 팔을 휘두릅니다.

      ▷ : 반격 혹은 회피 굴려주세요.

      이데 : CC<=65 [ 근접전 (격투) ] (1D100<=6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2 > 82 > 실패

      ▷ : 1d3+1d4 (1D3+1D4) > 1[1]+1[1] > 2

      ▷ : 좀비의 손톱이 이데의 볼을 스치고 지나갑니다. 체력 2 감소합니다.

      ▷ : 좀비 2가 공격합니다.

      ▷ : 1d4 (1D4) > 3

      ▷ : cc<=30 근접전(격투) (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5 > 95 > 실패

      ▷ : 디어뮈드를 향해 다가오지만 디어뮈드는 가볍게 회피합니다.

      ▷ : 좀비3가 공격합니다.

      ▷ : 1d4 (1D4) > 2

      ▷ : cc<=30 근접전(격투) (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2 > 22 > 보통 성공

      4호 : cc<=55 근접전: 격투 (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8 > 78 > 실패

      4호 : 1d3+1d4 (1D3+1D4) > 3[3]+3[3] > 6

      ▷ : 좀비 3의 손톱이 4호의 어깨를 파고 들어갑니다. 체력 6감소합니다.

      ▷ : 좀비 4가 공격합니다.

      ▷ : 1d4 (1D4) > 4

      ▷ : cc<=30 근접전(격투) (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9 > 89 > 실패

      ▷ : 좀비 4가 뒤이어 이데를 공격하려 하나 이데는 가볍게 몸을 돌려 피합니다.

      system : [ 4호 ] HP : 26 → 20

      system : [ 이데 ] HP : 25 → 23

      ▷ : 이데의 턴.

      이데 : (후...)(손 한 번 털어내고, 메리를 공격한다.)

      이데 : CC<=65 [ 근접전 (격투) ] (1D100<=6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2 > 12 > 대단한 성공

      메리 윌로우 : cc<=20 회피 (1D100<=2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 > 4 > 대단한 성공

      ▷ : 성공 수준이 같아 회피한 메리의 승리입니다.

      메리 윌로우 : 하하...하하!!

      ▷ : 메리의 턴.

      메리 윌로우 : 왜 다들 그분 뜻을 따르지 않는거야!!

      메리 윌로우 : 1d4 (1D4) > 4

      메리 윌로우 : (이데를 보며 또 무언가를 중얼거리기 시작합니다.)

      ▷ : 이데, 메리 윌로우와의 정신력 대항 판정 시작합니다.

      메리 윌로우 : cc<=85 정신력 (1D100<=8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7 > 67 > 보통 성공

      이데 : CC<=95 [ 정신 ] (1D100<=9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2 > 52 > 보통 성공

      메리 윌로우 : cc<=85 정신력 (1D100<=8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1 > 21 > 어려운 성공

      이데 : CC<=95 [ 정신 ] (1D100<=9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2 > 42 > 어려운 성공

      메리 윌로우 : cc<=85 정신력 (1D100<=8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7 > 87 > 실패

      이데 : CC<=95 [ 정신 ] (1D100<=9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4 > 34 > 어려운 성공

      ▷ : 이데는 점점 머리가 조여오는 기분을 느낍니다. 기분나쁘고 구역질이 날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당신의 뇌를 침입하려는 기분이 드는 그 순간, 힘겹게 그것을 떨쳐냅니다.

      ▷ : 2라운드 종료.

      ▷ : 3라운드 시작합니다.

      몰리 : (에캄의 다리를 향해 도끼를 휘두릅니다.)

      몰리 : cc<=95 근접전: 도끼 (1D100<=9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4 > 24 > 어려운 성공

      ▷ : 에캄 반격 혹은 회피.

      에캄 : 자, 잠깐만요! 저희 같은 편이잖아요!

      에캄 : cc<=90 근접전: 창 (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9 > 29 > 어려운 성공

      ▷ : 에캄이 막아보려했지만 몰리의 도끼를 막기엔 역부족입니다. 몰리 데미지 주사위 굴려주세요.

      몰리 : 1D6+1+1D4 피해(도끼) (1D6+1+1D4) > 3[3]+1+4[4] > 8

      system : [ 에캄 ] HP : 24 → 17

      ▷ : 도끼의 날이 에캄의 살 깊숙한 곳까지 파고듭니다. 이건 꽤 치명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 에캄의 턴.

      에캄 : 윽... (휘청거리다가 다시 자세를 잡는다. 저쪽에 반격해야 할 것 같지만, 지금 상대는 메리쪽이야... )

      에캄 : cc<=90 근접전: 창 (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5 > 95 > 실패

      ▷ : 힘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는 탓일까요. 창은 허망하게 허공을 가를 뿐이었습니다.

      ▷ : 4호의 턴.

      4호 : (다시한번 장전한 라이플을 메리에게 발사한다.)

      4호 : cc<=90 사격:라산 (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6 > 36 > 어려운 성공

      4호 : 2d6+4 (2D6+4) > 11[5,6]+4 > 15

      4호 : 우리 애들끼리 싸우게 만들고 말이야...

      4호 : 짜증난다고.

      ▷ : 4호의 탄환이 메리의 흉부를 관통합니다.

      ▷ : 메리는 비명을 지릅니다. 곧 미친 듯이 웃습니다.

      메리 윌로우 : 너희들이 그런다고 그분의 강림이 미뤄질거 같아? 아냐... 우리가 준비한건...이미...

      ▷ : 희번뜩하게 뜬 눈이 곧 빛을 잃습니다. 발작하듯 들어올린 손도 힘없이 늘어집니다.

      ▷ : 전투 종료합니다.

      디어뮈드 : (찝찝 ~)

      ▷ : 메리가 쓰러지자 움직이던 좀비들도 동작을 멈춥니다.

      ▷ : 곧 흙이되어 바스라져 사라집니다.

      ▷ : 몰리는.... 불현듯 제정신을 되찾습니다. 에캄에게 도끼를 들이대고 있는 그 모습 그대로요.

      4호 : 어휴...

      에캄 : (막는 자세로 서 있다가... 멈추는 것을 보고 팔을 내린다)

      몰리 : 어, 뭐.. 뭐하고 있는..

      에캄 : ...이제 그만두시는거죠...?

      에캄 : 아야야... (주저 앉아서 다친 다리 주섬주섬 수습한다)

      4호 : 몰리 정신이 좀 들어~?

      몰리 : 카, 캄씨.. 제가.. 제가 그랬나요? 다리가.. ..

      ▷ : 몰리는 서서히 자신이 저지른 일들을 깨닫습니다.

      디어뮈드 : 음...

      몰리 : ..죄송해요.. 왜, 왜 이런짓을.. ..드릴 말씀이 없어요.

      에캄 : ...정신차렸으면 괜찮아요...

      에캄 : 좀 더 열심히 단련해야겠습니다. 아직 전 멀었네요...

      이데 : 우선 치료부터 하죠. 꽤 깊게 박혔어요.

      ▷ : 동시에 몰리는 이곳에서 일어난 일련의 일들이 떠오릅니다. 점점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공포를 느낍니다.

      ▷ : 1d10 (1D10) > 10

      ▷ : 몰리는 이 상황으로부터 소중한 것을 지켜야한다는 강렬한 충동에 휩싸입니다.

      ▷ : 몰리에게 소중한 것은 다름아닌....

      ▷ : 에캄.

      ▷ : 어떻게 소중한 동료를 제 손으로 헤칠 수가 있단 말입니까? 몰리는 광적으로 에캄의 안위를 걱정하기 시작합니다.

      ▷ : 이 효과는 본부로 돌아가 제대로된 치료를 받기 전까지 지속됩니다.

      몰리 : 카, 캄씨.. 제가.. 잘못했어요. 제가 어떻게든 해드릴게요..

      몰리 : 제가 지켜드릴게요. 뭐가 와도..

      디어뮈드 : 난리났는데요?? (팀장봄)

      4호 : ...어엉...

      4호 : 보기 좋다야.

      에캄 : 예...? 가, 감사합니다...

      이데 : ...(난장판이다...)

      몰리 : 일단 치료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4호 :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도 얘기를 좀 나눠보자~

      이데 : 네. 그러려고 했어요. (에캄을 보며) 가만히 계세요.

      이데 : CC<=95 [ 회복 ] (1D100<=9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6 > 66 > 보통 성공

      이데 : (심각한 다리가 어느 정도 아물 정도로 힘을 쓴다.)

    [잡담] system : [ 이데 ] MP : 19 → 14

      ▷ : 에캄 다리가 서서히 아물기 시작합니다. 수치로 하면 5정도 치료된거 같군요...

      system : [ 에캄 ] HP : 17 → 22

      에캄 : (다친 쪽 발가락 꿈지럭거린다)... 훨씬 괜찮네요. 감사합니다...

      에캄 : ... 그럼 이 뒤로 어떻게 할 지...

      에캄 : 아까 의식은 멈출 수 없다던가... 그런 이야기를 했죠?

      에캄 : 제사장이라던가... 그런 곳이 이 집안에 없었나요?

      몰리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미 늦은걸까요..

      이데 : 그거 말인데요, 안쪽에 지하로 통하는 문이 있었어요.

      에캄 : 전 개미밖에 못 봐서....

      4호 : (개미)

      디어뮈드 : 이미 뭔가 다 준비했단 식으로 말해서 찝찝하네요.

      몰리 : 네.. 안쪽에 지하로 통하는 문을 찾았는데, 열어보지는 못했어요.

      에캄 : 지하 문이라... 그쪽이 역시 신경쓰이네요

      에캄 : ... 이제 집에 아무도 없으니 들어가봐도 괜찮겠죠... 가볼까요?

      몰리 : 네, 조심해서 들어가봐요.

      디어뮈드 : 음.. 그 전에.

      디어뮈드 : (남매가 길거리에서 안 보이게끔만 수습한다...)

      4호 : 흠~

      4호 : (팔짱을 낀채 듣다가 고개를 천천히 끄덕인다.) 그래, 일단 들어가보자.

      4호 : 목표는...지하~

      ▷ : 영웅들은 다같이 지하로 향합니다.

      에캄 : (조심조심 내려간다...)

      ▷ : 지하실은 전구 하나가 매달려있지만 전기가 들어오지 않습니다.

      에캄 : (핸드폰 플래시를 켜 주변을 밝힌다) 어디보자...

      ▷ : 핸드폰 플래시를 켜 주위를 살펴보면 아래로 내려가는 기나긴 계단이 보입니다. 퀴퀴한 먼지와 곰팡이 냄새도 납니다.

      ▷ : 내려가는 계단 중간에 문이 하나 있습니다.

      디어뮈드 : 뭐 나올 거 같이 생겼는데요?

      에캄 : 하나씩 다 살펴보면서 내려가는 것이 좋겠죠?

      에캄 : 괜찮다면 확인해봐요.

      ▷ : 문을 열어보면 포대 자루가 가득한 종자보관실입니다.

      디어뮈드 : 음...

      에캄 : 종자 보관실... 밭에서 키우는 것들의 종자이겠죠?

      디어뮈드 : 문제는 '그게' 종자의 문제인지 비료의 문제인지 모르겠다는 건데요...

      몰리 : 정황상, 그런 것 같아요. ..음, 좀 기분 나쁘네요.

      에캄 : ...감자나 생강같은 것은 해가 닿으면 싹이 터서... 이런 곳에 보관하기도 하던데...

      에캄 : (포대자루 하나의 안을 살펴봅니다)

      ▷ : 포대자루는 평범한 종자의 씨앗 같습니다. 그런데...

      ▷ : 관찰 판정

      에캄 : cc<=55 관찰력 (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8 > 28 > 보통 성공

      ▷ : 검은 씨앗들이 보입니다. 탄 겨 처럼 보이는데 자세히보니...미묘하게 꿈틀거리는 것이 보입니다.

      ▷ : 에캄, 이성 판정.

      디어뮈드 : 뭐가 있어요?

      에캄 : cc<=93 이성체크 (1D100<=93)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9 > 89 > 보통 성공

      에캄 : ...콩.... 벌레?

      ▷ : 이성 감소 없습니다.

      디어뮈드 : 콩벌레요?

      몰리 : 버, 벌레..

      에캄 : 보관을 잘못 한 걸까요... 벌레..?가 있는 것 같네요;. (다시 닫아둔다...)

      4호 : 아....

      4호 : (수상하게 아...하고 아무말도 안한다)

      에캄 : (닫다가 엉거주춤한 자세로 4호를 본다) ....

      디어뮈드 : (알아서 좋을 거 없구나... 합니다) 나가면서 폐기할까요?

      에캄 : (...심상치 않다는 느낌이 들지만, 무시한다...)

      몰리 : ...... (4호를 외면.. 진실을 외면..)

      에캄 : 그러죠. 이제 농사를 지을 사람도 없을테니...

      4호 : 나가면서 싹 다 회수해가자~

      에캄 : 내려가죠...

      4호 : (화사하게 웃는다....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디어뮈드 : 그건... 아직 몰라요. 만약 이 남매가 이 종자들을 마을에 배부했다던가 하면 정말 돌이킬 수 없는 거니까요.

      디어뮈드 : ... 그치만, 괜찮을거예요! (아마)

      몰리 : 마을 단위로 넘어가면.. 정말 큰일이겠는데요.

      몰리 : ..네! (아마)

      이데 : ... (비문을 떠올린다... 싹 태워야 되나.)

      에캄 : (찜찜... 손 벽에 슥슥 닦으면서 아래로 내려간다)

      ▷ : 계속 아래로 향합니다.

      ▷ : 지하실 깊은 곳은 입구가 쇠사슬과 자물쇠로 막혀있습니다.

      디어뮈드 : (안에서 소리가 들리는 지 귀를 대어 본다)

      이데 : (여기야말로... 뭔가 있을 것 같은.)

      ▷ : 듣기 판정.

      디어뮈드 : cc<=60 듣기 (1D100<=6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8 > 78 > 실패

      몰리 : 뭔가 들리나요?

      디어뮈드 : (귀가 먹먹...) (문에서 떨어진다) 다른 분이 들어보세요.

      에캄 : 잠겨있는 것 같은데요...? 열쇠같은 건 없으시죠? (귀를 대어보낟)

      에캄 : cc<=20 듣기 (1D100<=2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9 > 69 > 실패

      에캄 : (멍...)

      이데 : 아, 열쇠라면 아까...

      몰리 : 뭐.. 뭔가 있나요?(따라서 귀를 대본다.)

      몰리 : cc<=20 듣기 (1D100<=2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1 > 41 > 실패

      몰리 : (안들려요.)

      몰리 : ..이정도로 안들리면.. 아무것도 없는게..?

      4호 : 에~헤이 뭐해 얘들아

      4호 : 비켜봐.

      4호 : (거들먹거리며 귀를 댄다...)

      4호 : cc<=60 듣기 (1D100<=6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0 > 20 > 어려운 성공

      4호 : (봤지? 이게 실력이란거야...)

      디어뮈드 : (박수를 짝짝짝~)

      에캄 : ...벽이 두꺼워서...

      에캄 : 안 들린겁니다...

      4호 : ...흠.

      몰리 : 오오.. 역시..

      4호 : 양 키우나봐.

      에캄 : .....

      에캄 : ......메~ 하는거면 혹시.... 밭의 그...

      몰리 : ..그거네요.

      4호 : ...(그냥 웃음)

      디어뮈드 : (총 들고있다)

      디어뮈드 : 만반의 준비를 하고 열어야...

      4호 : 하...

      디어뮈드 : 아니, 준비할 것도 없긴 한데... 다들 귀조심해요...

      이데 : (그러는 사이에 꺼낸 열쇠 들어보이며) ...이걸로 열어볼까요?

      디어뮈드 : 그것뿐일 것 같긴 해요. 시도해보죠!

      에캄 : 오오, 찾으셨군요...!

      4호 : ...

      4호 : 가보자~

      이데 : (열쇠로 잠긴 문을 열어본다.)

      ▷ : 열쇠로 문을 열면...

      ▷ : 내부는 붉은 조명이 켜져 있고 검붉은 흙 위에 사람 크기 정도의 검은 나무들이 심어져있는 광경이 보입니다.

      에캄 : 여기에도 밭이...?

      ▷ : 검은 나무들 사이 가장 깊은 곳에는 기묘한 석상이 세워져있습니다.

      디어뮈드 : ... 이런 곳에서 식물이 자라긴 하는군요? 저렇게 크게...?

      몰리 : 공포영화에 나올 것 같은 밭이네요.....

      ▷ : 어디선가 소리가 들립니다.

      ▷ : 메에... 메에...

      ▷ : 소리가 나는 곳을 향해 시선을 돌리나요?

      에캄 : (폰 플래시를 이리저리 비추면서 소리가 난 곳을 찾는다)

      ▷ : 플래시로 소리가 나는 곳을 비추면...

      ▷ : 그 검은 나무입니다.

      ▷ : 아니, 자세히 보니 꿈틀거리는 밧줄 같은 검은 촉수들로 되어있는 거대한 덩어리들입니다.

      ▷ : 여기저기 나 있는 주름진 입에서는 녹색 점액이 떨어집니다.

      이데 : ...

      ▷ : 뿌리라고 생각된 것은 마치 검은 발굽이 달린 형태로 몸을 바치고 있습니다.

      디어뮈드 : 끔찍하네요...

      ▷ : 전원 이성 판정.

      디어뮈드 : cc<=69 이성체크 (1D100<=69)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0 > 80 > 실패

      에캄 : cc<=93 이성체크 (1D100<=93)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 > 1 > 대성공

      몰리 : cc<=47 이성체크 (1D100<=47)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6 > 96 > 대실패

      이데 : CC<=88 [ 이성 ] (1D100<=88)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 > 5 > 대단한 성공

      4호 : cc<=49 이성체크 (1D100<=49)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7 > 87 > 실패

      ▷ : 성공한 영웅 이성 1d3 감소, 실패한 영웅은 1d10감소합니다.

      ▷ : 굴려주세요.

      몰리 : 1D10 (1D10) > 1

      디어뮈드 : 1D3 (1D3) > 3

    [잡담] system : [ 디어뮈드 ] SAN : 69 → 66

      이데 : 1d3 (1D3) > 2

      system : [ 이데 ] SAN : 88 → 86

      에캄 : 1d3 (1D3) > 1

      system : [ 에캄 ] SAN : 93 → 92

      4호 : 1d10 (1D10) > 6

      system : [ 4호 ] SAN : 49 → 43

      4호 : cc<=85 지능 (아이디어) (1D100<=8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0 > 70 > 보통 성공

      4호 : 하하...

      디어뮈드 : 형?

      ▷ : 몰리는 이 위협적인 상황에 에캄에 대한 집착이 더욱 심해집니다. (장기광기 상태로 이성감소 없습니다.)

      ▷ : 4호는... ...

      디어뮈드 : (라이플 뺏어야 하나 고민중...)

      ▷ : 1d10 (1D10) > 8

      ▷ : 1d20 (1D20) > 9

      4호 : 하하!

      디어뮈드 : 역시 뺏어야겠죠...?

      ▷ :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듯 미친듯이 웃기 시작합니다. 그러고는...

      몰리 : 카, 캄씨.. 뒤로.. 뒤로 가세요. 팀장님.. 좀 이상하신 것 같아요. (소매를 잡아 뒤로 잡아당긴다.)

      ▷ : 모두를 바라 봅니다.

      ▷ : 4호는 강한 생명의 위협을 느껴 폭력충동을 참을 수 없게 됩니다.

      ▷ : 1d3 (1D3) > 1

      ▷ : 눈 앞에는 괴물이 한마리가 있습니다.

      ▷ : 전투 시작합니다.

      ▷ : 검은나무-몰리-에캄-4호-디어뮈드-이데의 순입니다.

      ▷ : 검은 나무가 촉수를 휘둘러 공격합니다.

      ▷ : 1d5 (1D5) > 2

      ▷ : cc<=80 근접전(격투) (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3 > 83 > 실패

      ▷ : 몰리에게 휘둘렀지만 공격은 아슬아슬하게 닿지 않습니다.

      ▷ : 곧이어 민첩하게 또다른 촉수가 다가옵니다.

      ▷ : 1d5 (1D5) > 4

      ▷ : cc<=80 근접전(격투) (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6 > 46 > 보통 성공

      ▷ : 디어뮈드에게 위협적으로 다가옵니다. 반격 혹은 회피.

      디어뮈드 : (피하려 시도합니다)

      디어뮈드 : cc<=50 회피 (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7 > 97 > 실패

      ▷ : 1d4+2d3 (1D4+2D3) > 3[3]+4[1,3] > 7

      ▷ : 촉수가 디어뮈드에게 강타합니다.

      디어뮈드 : 윽, (크악, 소리가 절로 나오지만 이악물고 참는다)

      system : [ 디어뮈드 ] HP : 20 → 13

      ▷ : 몰리의 턴.

      몰리 : 카, 카, 캄씨.. 위험해요..(촉수에게 맞는 디미를 보곤, 능력을 사용해서 에캄을 보호합니다.)

      몰리 : cc<=90 언럭키 (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4 > 84 > 보통 성공

      ▷ : 에캄의 턴.

      에캄 : 잠시만요! 지금 저 신경 써주실 때가 아닌 것 같은데요...?! (앞에 서 있는 몰리 뒤에서 앞으로 나서려고 엎치락 뒤치락한다)

      에캄 : (창으로 검은 나무 쪽을 공격한다)

      에캄 : cc<=90 근접전: 창 (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2 > 12 > 대단한 성공

      ▷ : 대단한 성공, 최대 데미지인 15점을 입힙니다. 검은 나무가 움푹 패이고 기분 나쁜 액체가 뿜어져 나옵니다.

      ▷ : 그러나 아직 촉수가 살아 움직입니다. 앞으로 조금만 더 하면....

      ▷ : 4호의 턴.

      4호 : 1d2 (1D2) > 1

      4호 : (폭력이 일어나는 소란스러운 현장을 물끄러미 응시한다. 이 세상에 위험한 것들이 너무 많다. 소중한 것들을, 일상을 위협하는 모든 것들이 끔찍하다. 위협적인건 없애야만 한다...)

      4호 : cc<=55 근접전: 격투 (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6 > 86 > 실패

      4호 : (마구잡이로 달려가 정제되지 않는 동작으로 나무를 향해 공격한다. 당연하게도, 전혀 위협이 되지 못한다.)

      ▷ : 디어뮈드의 턴.

      디어뮈드 : (움직이는 촉수를 향해 총을 쏜다)

      디어뮈드 : cc<=70 사격(권총) [.38 오토매틱] (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9 > 29 > 어려운 성공

      디어뮈드 : cc<=70 사격(권총) [.38 오토매틱] (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3 > 83 > 실패

      디어뮈드 : cc<=70 사격(권총) [.38 오토매틱] (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9 > 69 > 보통 성공

      ▷ : 1d10 (1D10) > 9

      ▷ : 움직이는 촉수에 총알 한발이 명중합니다. 데미지 주사위 굴려주세요.

      디어뮈드 : 1D10 (1D10) > 1

      ▷ : 그러나 촉수에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한듯 합니다.

      디어뮈드 : (총 탁탁 친다)

      ▷ : 이어서 쏜 총알은 발사되지 않습니다. 안에서 걸린걸까요? 덜그럭 소리만 납니다.

      ▷ : 이데의 턴.

      디어뮈드 : (실화인가요? 개빡돈 얼굴이 잠시 스치지만 마음의 평화~를 찾습니다)

      에캄 : ... 총 상태가 이상하신가요?

      디어뮈드 : 망가진 거 같아요.

      디어뮈드 : 되는 일이 좀 없네요.

      에캄 : 이런... 저기 팀장님도 영 실력을 못 쓰시고 계신 것 같고, 운이 안 따라주는 날인걸까요....

      디어뮈드 : 그럴 수 있어요. 앞으로 이런 일이 종종 있을 거니까~ 익숙해질 거예요.

      이데 : (어느새 옆으로 와서는) 우선 치료부터 할까요.

      이데 : CC<=95 [ 회복 ] (1D100<=9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6 > 86 > 보통 성공

      이데 : (촉수에 맞아 생긴 상처 위주로 회복시킨다.)

      디어뮈드 : ... 꽤 힘을 많이 쓰시는데요? (죄송한 마음...)

      system : [ 디어뮈드 ] HP : 13 → 20

      디어뮈드 : 감사합니다.

      ▷ : 디어뮈드의 상처가 빠르게 회복되어 갑니다.

      system : [ 이데 ] MP : 14 → 8

      이데 : ...이럴 때니까요.

      ▷ : 1라운드 종료.

      ▷ : 2라운드 시작합니다.

      ▷ : 나무가 크게 요동칩니다. 화분에 심어져 있던 뿌리-발굽-이 흙을 박차고 나옵니다.

      ▷ : 그러고는 빠르게 다가와 촉수를 휘두릅니다.

      ▷ : cc<=80 근접전(격투) (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8 > 78 > 보통 성공

      ▷ : 대상은...

      ▷ : 1d5 (1D5) > 2

      ▷ : 에캄.

      ▷ : 나무는 촉수로 에캄을 붙잡으려 합니다. 빠져나오려면 근접전 혹은 회피 판정이 필요합니다.

      에캄 : ....!! 이거 놔...! (촉수를 세게 쳐 떨쳐내려해본다)

      에캄 : cc<=90 근접전: 창 (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3 > 13 > 대단한 성공

      ▷ : 에캄의 창술로 뿌리를 겨우 떨쳐냅니다.

      ▷ : 그러나 곧바로 다음 공격이 이어옵니다. 대상은 역시 에캄입니다.

      ▷ : cc<=80 근접전(격투) (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2 > 52 > 보통 성공

      ▷ : 또다른 촉수로 에캄을 내려치려고 합니다. 반격 혹은 회피.

      에캄 : (다른 쪽에서 날아든 촉수를 발견하고 황급하게 손 안에서 창을 빙글 돌려 공격을 막아본다)

      에캄 : cc<=90 근접전: 창 (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00 > 100 > 대실패

      ▷ : 2d4+2d3 (2D4+2D3) > 2[1,1]+4[3,1] > 6

      ▷ : 뒤이어 오는 공격은 미쳐 피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몰리의 이능력이 도움이 되었던 걸까요? 천장에서 떨어진 천장의 잔해가 운좋게 공격을 막아줍니다. 대신 그 잔해에 상처가 나긴했지만요. 에캄 체력 3감소합니다. 몰리 마력 6감소합니다.

      system : [ 몰리 ] MP : 10 → 4

      system : [ 에캄 ] HP : 22 → 19

      ▷ : 몰리의 턴.

      몰리 : 지, 지금 누구를 노리는거야..!! (촉수를 향해 강하게 도끼를 휘두릅니다.)

      몰리 : cc<=95 근접전: 도끼 (1D100<=9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0 > 90 > 보통 성공

      ▷ : 나무, 반격을 시도합니다.

      ▷ : cc<=80 근접전(격투) (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2 > 42 > 보통 성공

      ▷ : 몰리의 승리, 데미지 주사위 굴려주세요.

      몰리 : 1D6+1+1D4 피해(도끼) (1D6+1+1D4) > 3[3]+1+2[2] > 6

      ▷ : 퍽! 도끼가 나무의 몸에 조금 박힙니다. 껍질이 생각보다 두껍네요. 기분 나쁜 액체가 흘러나오는 걸 보니 유효타인것 같긴합니다.

      ▷ : 에캄의 턴.

      에캄 : (잔해가 튀어 생긴 상처를 신경쓰다가, 다시 자세를 잡고는 나무를 향해 창을 거머쥔다. 방심하면 안돼...)

      에캄 : cc<=90 근접전: 창 (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6 > 16 > 대단한 성공

      ▷ : 나무, 반격을 시도합니다.

      ▷ :

      ▷ : cc<=80 근접전(격투) (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4 > 84 > 실패

      ▷ : 그러나 에캄이 더 빨랐습니다.

      ▷ : 에캄의 창이 나무의 터진 살을 비집고 관통합니다. 기분 나쁜 액체가 터져나옵니다.

      ▷ : 나무는 끔찍한 비명을 지르며 퍼덕입니다. 전원 회피 판정.

      디어뮈드 : 윽, 귀가...

      디어뮈드 : cc<=50 회피 (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 > 2 > 대단한 성공

      이데 : CC<=22 [ 회피 ] (1D100<=22)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5 > 75 > 실패

      에캄 : cc<=32 회피 (1D100<=32)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6 > 36 > 실패

      4호 : cc<=30 회피 (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9 > 69 > 실패

      몰리 : cc<=90 회피 (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3 > 83 > 보통 성공

      system : [ 에캄 ] 행운 : 40 → 36

      ▷ : 실패한 영웅 1d4+2d3 데미지 굴려주세요.

      4호 : 1d4+2d3 (1D4+2D3) > 1[1]+3[2,1] > 4

      이데 : 1d4+2d3 (1D4+2D3) > 1[1]+3[1,2] > 4

    [잡담] system : [ 이데 ] HP : 23 → 19

      system : [ 4호 ] HP : 20 → 16

      ▷ : 마지막 발악 이후 뿌리의 휘두름은 이내 잠잠해지고 곧 추욱 늘어집니다.

      ▷ : 그러나...

      ▷ : 4호의 턴.

      4호 : 없애버려야해. 모두를 위해서...

      ▷ : 여전히 피아식별이 안되는 우리의 팀장이 있습니다.

      4호 : 1d4 (1D4) > 3

      4호 : (가장 가까이 있는 디어뮈드를 향해 주먹을 휘두릅니다.)

      4호 : cc<=55 근접전: 격투 (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4 > 14 > 어려운 성공

      디어뮈드 : (머뭇...)(회피해봅니다)

      디어뮈드 : cc<=50 회피 (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5 > 65 > 실패

      4호 : 1d3+1d4 (1D3+1D4) > 2[2]+2[2] > 4

      ▷ : 4호의 주먹이 멩렬하게 디어뮈드의 복부에 명중합니다.

      ▷ : 디어뮈드의 턴.

      system : [ 디어뮈드 ] HP : 20 → 16

      디어뮈드 : 웨엑...

      디어뮈드 : (콜록 콜록이며 쓴물을 좀 뱉습니다...)
    (머뭇..)

      디어뮈드 : cc<=64 근접전:격투 (1D100<=64)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8 > 68 > 실패

      system : [ 디어뮈드 ] 행운 : 81 → 77

      4호 : cc<=55 근접전: 격투 (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8 > 58 > 실패

      디어뮈드 : 1D3+1D4 (1D3+1D4) > 3[3]+4[4] > 7

      디어뮈드 : 아, 실수했다...!!! (힘이 너무 많이...!!)

      디어뮈드 : (팔을 잡고 제압해보려다가 너무 힘이 ... 많이들어갔습니다. 우두둑...)

      디어뮈드 : 아니, 아. 형 미안해요..!

      ▷ : 디어뮈드가 손쉽게 4호를 제압합니다. 광기로 흥분한 4호의 몸짓으로는 피할 수 없었습니다.

      몰리 : 힉.. (우두둑, 하는 소리를 듣고 안색이 파래집니다. 저건.. 부러지는 소리 아닌가?)

      4호 : 악, 윽.... 놔!! 너 따위가 감히...

      4호 : ... 감히... ...응?

      에캄 : 티, 팀장님....

      디어뮈드 : 아니 제압을, 하려던 건데,(당황해서 횡설수설...그래도 잡은 건 안 놓습니다)

      디어뮈드 : 괜찮아요...? 안괜찮을 거 같긴 한데...

      4호 : 이게 무슨.... .... (상황 판단을 하려는 듯 눈을 굴린다. 어차피 가려져서 안보이겠지만...)

      몰리 : 팀장님.... 아, 안아프세요.....?

      디어뮈드 : 광기였던 거 같은데... 파, 팔에 힘 주지 마세요.

      4호 : ...아. ...하하, (상황을 파악한듯 고개를 한번 젓는다.)

      ▷ : 1d10 (1D10) > 2

      ▷ : 4호는 이 이후 깊게 잠들지 못하게 됩니다. 지금으로선 알 수 없는 일이지만...

      ▷ : 또한 장기광기 회복 전까지 MP의 자동회복 또한 일어나지 않습니다.

      4호 : 됐으니까 이제 놔도 돼. 정신 차렸거든...

      디어뮈드 : 아, 그렇죠. (팔이 안 꺾이게 조심...조심.... 원래 위치로 되돌려줍니다...)

      system : [ 4호 ] HP : 16 → 9

      몰리 : ..하아.. 깜짝 놀랐어요, 정말로요.. (잊으려는듯, 고개를 젓습니다.)

      에캄 : 이젠 괜찮으신거죠...? (한숨을 푹 쉰다)

      4호 : (슬쩍 인상을 찌푸리다가 작게 미소짓는다.) 아~... 오늘 기념비적인 (기억상) 첫임무인데 멋없는 모습이나 보여줬네...

      4호 : 그래서... 이 난장판이(널부러진 촉수...나무?를 본다.) 어떻게된 일인지 빠르게 설명해줄 팀원?

      디어뮈드 : 나무가 움직이기 시작하고서 쭉 광기였던 거 같은데...

      디어뮈드 : 일단 다들 열심히 해줘서 전투는 끝났어요.

      디어뮈드 : (많은일을 함축한 눈...)

      몰리 : 으음~.. 엄청 때렸고.. 맞기도 많이 맞았구요..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네요.

      4호 : 아하.

      에캄 : ... 이젠 쓰러졌으니까 괜찮아요! (나무에서 튄 액체 범벅으로 엄지 척 들어올린다)

      4호 : 젠장~... 은퇴할 때가 됐나. 겨우 이깟일로 정신줄을 놓다니.

      에캄 : 아, 아직 정정하신데...

      디어뮈드 : 첫 임무만에 팀장이 은퇴하면 어떡해요?

      디어뮈드 : ...(첫 은 아닌데... 첫.)

      4호 : (정정.)

      몰리 : ..좀 닦아드릴게요.. 흡수라도 되면 어떡해요. (에캄의 손을 대충 장갑으로 삭삭.. 닦아줍니다.)

      4호 : 나는 체험판 팀장 그런거지~

      이데 : ...어쨌든, 이번 임무는 이걸로 일단락 된 거죠?

      디어뮈드 : 밭...을 좀... 살펴봐야할 지도...

      4호 : 뭐, 농담이고. (힐끔...분위기 좋은 두사람을 보다가) 진짜 마무리 지어야지.

      에캄 : 에엣... 가, 감사합니다... (머쓱하게 손 내밀고 있다)

      4호 : 그거, 나한테 질문한거지? (윙크한다... 선글라스때문에 안보이겠지만...)

      몰리 : 비석.. 쪽을 좀 살펴봐야할까요? 어떻게 하면 마무리 지을 수 있을지.

      이데 : (음...) 네, 팔 주세요.

      4호 : 좋아, 그럼 기다려봐...

      4호 : 일단 팔은 여기.

      4호 : cc<=90 예지 (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6 > 46 > 보통 성공

      이데 : CC<=95 [ 회복 ] (1D100<=9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5 > 55 > 보통 성공

      이데 : (부러진 뼈가 적당히 붙을 정도로 회복시킨다.)

      ▷ : 4호의 팔이 적당히 회복됩니다. 수치로 치면 4정도...

      system : [ 4호 ] HP : 9 → 13

      system : [ 이데 ] MP : 8 → 4

      4호 : 오, 땡큐. 좀 낫네~ (팔을 빙빙 돌려봅니다...)

      4호 : 자 그래서, 그래서~ 상황을 마무리 지으려면 말이지~

      4호 : 어떤 "방"에 가야될거 같아.

      system : [ 4호 ] MP : 19 → 16

      4호 : 그리고 그 비석은 말이지...

      4호 : cc<=90 예지 (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4 > 94 > 실패

      4호 : ....

      4호 : (미간에 힘 빡줌!!)

      system : [ 4호 ] 행운 : 53 → 49

      4호 : 읽는게 좋아보여~

      system : [ 4호 ] MP : 16 → 13

      디어뮈드 : 방이라... 아까 그 방일까요?

      4호 : 흠...

      디어뮈드 : 아무래도 씨앗들이 불안하긴 하죠.

      4호 : cc<=90 예지 (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2 > 72 > 보통 성공

      4호 : 아니, 거기가 아니야.

      system : [ 4호 ] MP : 13 → 10

      몰리 : 다른 방이 있었나요..?

      4호 : 물론 그것도 굉~장히 위험해 보이긴했지?

      4호 : 거기가 어떤 방이냐면...

      4호 : cc<=90 예지 (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0 > 50 > 보통 성공

      4호 : 농가 안에 있는 누군가의 방.

      system : [ 4호 ] MP : 10 → 7

      몰리 : ...아, 확실히, 그쪽은 본적이 없네요.. (이마를 짚는다.)

      디어뮈드 : 바쁘네요...

      4호 : 신중히 질문해 마력 얼마 안남았어

      디어뮈드 : 일단, 비석부터 읽고... 이 밭도 좀 못 쓰게 만들고 나가죠.

      에캄 : 아하...

      4호 : 앞으로 한...

      몰리 : 네~.. 그렇게 해요.

      4호 : 두번 정도 남았나.

      에캄 : 두, 두번...?

      4호 : 너희 질문에 답할 수 있는 기회말이야. (웃으며 어깨 으쓱)

      4호 : 뭐어...마력 아니고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긴한데 나도 몸좀 사리고싶거든.

      에캄 : .... 그럼 진짜 중요한 게 있을 수 있으니까... 아껴두죠.

      4호 : 아껴둘래? 아니면 지금 더 물어볼래?

      몰리 : 음, 일단.. 추스리는 시간은 이정도로 해둘까요? 나중을 대비해서요, 혹시 모르니까요.

      에캄 : 팀장님은 이제 몸을 사리셔야 할 것 같아요...

      에캄 : 업어드릴까요..?

      몰리 : 네.. (눈알을 굴려 팀장의 팔을 쳐다본다.)

      디어뮈드 : 어부바.

      4호 : 아, 아니. 그정도는 아니고.

      디어뮈드 : 아껴둡시다.

      에캄 : 어서 올라가죠... 아까 그 방...

      4호 : 그래, 그래 잘 생각했어~

      에캄 : 한번에 없애려면 불이라도 붙이는 것이 좋겠죠?

      몰리 : 불이 마을로 번지면 큰일..아닐까요? 음~.. 그래도 역시 확실하게 없애려면.. ...고민이네요.

      4호 : (대답하지 않고 얘기하는 모습 지켜보기나...)

      에캄 : 지하니까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

      에캄 : 아니면 제가 이걸로... (창 꽉 든다)

      디어뮈드 : 불... 회수하는 정도로 괜찮을 거예요.

      디어뮈드 : 본부로 돌아가서 폐기하면 되죠. 빼앗기지만 않으면 돼요.

      에캄 : ...! 알겠습니다! 그런 일도 하는군요..

      몰리 : 네.. (부팀장의 마지막 말이.. 클리셰 같다는 생각을 한다.)

      디어뮈드 : ( : ) )

      4호 : : )

      몰리 : ..........

      몰리 : 우, 우선 비석.. 먼저 볼까요? 하하...

      ▷ : 난장판 속에서 우뚝 서있는 아주 오래되어보이는 그것은 받침대 위에 수많은 발굽을 딛고 있습니다.

      ▷ : 아까 본 그 나무와 비슷한 모양이네요...

      디어뮈드 : 음...

      디어뮈드 : 못쓰게 만들어야 하나...

      ▷ : 받침대 아래에는 문장이 몇 줄 쓰여있는데, 첫 문장을 제외하고는 읽을 수가 없습니다.

      ▷ : 지고한 신의 발굽 아래 조아리며. 이 축복된 추수를 찬양하며.
    (아래로 몇 문장이 더 있지만 닳아서 읽기가 어렵다)

      몰리 : 심오하네요....

      4호 : 흠~

      디어뮈드 : (카메라로 한 번 찍는다)

      에캄 : 징그럽네요...

      에캄 : 이것도 회수할까요?

      디어뮈드 : 뽑... 는다고요?

      4호 : ...무겁지 않겠어?

      몰리 : 이, 이걸 짊어지고 갈 수 있을까요..

      디어뮈드 : (망치같은 게 없나 주위를 봅니다...)

      ▷ : 관찰 판정

      에캄 : .... (머리 벅벅 긁는다)

      디어뮈드 : cc<=65 관찰력 (1D100<=6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 > 3 > 대단한 성공

      ▷ : 때마침 주위에 드릴이 있습니다.

      디어뮈드 : 드릴.

      ▷ : 이정도 크기라면 석상도 한번에 슥삭..!!!

      디어뮈드 : (드릴을 집어듭니다... 꽤 무겁네요...)

      디어뮈드 : 부숩니다?

      4호 : 없애버려~

      디어뮈드 : (전원 온~)

      디어뮈드 : (석상에 대고 켰습니다;;)

      ▷ : 덜덜덜털...부와아아앙~~~

      ▷ : 우렁찬 소리를 내며 드릴이 작동됩니다. 석상이 asmr영상속 모래점토마냥 갈립니다.

      ▷ : 처리완료!

      디어뮈드 : 끝~

      4호 : 속이 다 시원하네~

      디어뮈드 : 이제 씨앗 들고..음...

      몰리 : 생각보다 간단하네요!

      4호 : (석상의 잔해를 발로 한번 차고...)

      디어뮈드 : 농가로 가볼까요. 그 방 찾으러.

      4호 : 가자, 가자~

      에캄 : 넵! 어서 땅으로 올라가고 싶어요.... (찝찝...)

      이데 : 네, 올라가요.

      ▷ : 농가로 향합니다.

      ▷ : 들어가려고 문 고리를 잡는 순간... 당연하게도 현관문은 잠겨있습니다.

      디어뮈드 : (열쇠 형식인가?)

      에캄 : 에, 엣... 아직도 누가 있는건가...?

      ▷ : 열쇠형식입니다.

      몰리 : 어라..

      몰리 : ..아까 그 열쇠로 못열까요?

      디어뮈드 : 도끼로 내려쳐볼까요?

      ▷ : 그 열쇠를 넣기엔 열쇠 구멍이 작아보입니다.

      몰리 : 부수는 수밖에 없나요..(팔짱을 끼고 고민합니다.)

      에캄 : 그게 제일 빠른 길일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디어뮈드 : (주변에 화분이 있다면 그 아래라던지... 열쇠를 둘 만한 곳을 샅 샅 해봅니다)

      ▷ : 샅..샅..해본다면 행운 판정.

      디어뮈드 : cc<=77 행운 (1D100<=77)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8 > 48 > 보통 성공

      ▷ : 화분 아래 여분용 열쇠가 발견됩니다.

      디어뮈드 : 럭키비키네요~

      디어뮈드 : (열쇠로 문을 엽니다!)

      ▷ : 럭키비키~ 현관문이 열립니다.

      ▷ : 거실과 이어진 부엌은 말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위로 올라가는 [계단]이 하나 있고, [반층 아래에 문]이 하나 있습니다. 거실에는 푹 꺼진 소파와[ 벽난로], 그 위에 놓인 [액자]들이 보입니다.

      4호 : 흐음...

      디어뮈드 : 영화 보면 항상 반층 아래 가 문제던데.

      몰리 : 그, 그렇게 상상력 자극하는 말씀을 하시면, (지금까지 본 공포영화가 스쳐지나간다.)

      디어뮈드 : ... 죄송합니다. 그런 말 안할게요.

      에캄 : 집은 참 예쁜데 말이죠... (벽난로 안 쪽을 창 끝으로 뒤적거려본다)

      디어뮈드 : (액자를 둘러봅니다)

      ▷ : 에캄의 창끝에 무언가 걸립니다.

      에캄 : ...? (창으로 슬슬 재 밖으로 꺼내본다)

      ▷ : 액자에는 윌로우 남매와 그보다 젊어보이는 여성이 함께 찍은 사진이 놓여 있습니다. 사진은 많지만 처음보는 여성의 독사진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 : 에캄은 재 투성이의 열쇠 하나를 발견합니다.

      이데 : (액자를 같이 본다.) 아...

      디어뮈드 : 음...?

      디어뮈드 : 막내...인가?

      몰리 : (메리씨를 보는게 찝찝한듯, 곁눈질로 액자를 잠깐 살펴본다.) 낯선 분이 계시네요..

      에캄 : 열쇠가 있네요... 어디를 여는 것인지... (주워서 주머니에 넣는다)

      이데 : 제 생각에는... 마당에 있던 비석의 주인 같아요, 안젤라 윌로우... 라고.

      디어뮈드 : 그럼 윗층이나, 저 문 안에 더 이 분에 대한 단서가 있을지도...

      디어뮈드 : (액자 더듬어봅니다. 특별한 건 없는 지 검사~)

      ▷ : 액자를 살펴보니 뒷면에 글씨가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 : '사랑하는 안젤라. 우리의 사랑, 염원, 미래. 소망은 반드시 이루어질거야. '

      ▷ : 그 외 특별한 점은 없어보입니다.

      4호 : 흐음...

      4호 : 미쳤네.

      디어뮈드 : 아마 안젤라씨의 사후에 쓴 글인 거겠죠...

      디어뮈드 : 가족을 잃은 자가 사교도에 빠져드는 건 흔히 있는 일이니까요.

      몰리 : 죽은 동생을 위해..(찌잉~ 하려다가 4호의 말을 듣고 공감을 멈춘다.)

      4호 : 흔한 일이긴하지....

      디어뮈드 : 다른 곳을 볼까요?

      4호 : 하지만 가족 잃고도 열심히 일하는 우리 국평연 요원들은 어떻고. (공감멈추라는듯...괜히 엄한 목소리다.)

      4호 : 어디로 갈래?

      에캄 : 윗층으로 올라가보죠. 음... 또 좀비가 나오지는 않겠죠.... (계단을 올라가다가 반층위의 방문을 열어본다)

      몰리 : 음, 맞는 말씀이세요. (함부로 공감하지 말아야지.. 반성!)

      4호 : (몰리 머리 박박 엉망진창으로 만들고는 캄 따라 간다.)

      에캄 : (계단위로올라가는척하다가내려간거라 지금 반층아래 문이다)

      디어뮈드 : (??)

      ▷ : 올라간 척 계단 아래로 반층 내려간 공간에 닫힌 문이 하나 있습니다.

      몰리 : 계단은 요쪽~ 이랍니다.(캄을 슬쩍 끌어다가 계단 앞에 옮겨놓는다.)

      몰리 : (샥..샥.. 앞머리정리)

      에캄 : ... .................여기 열쇠였던 걸까나... (혼잣말 중얼거리면서 아까 벽난로에서 주운 열쇠로 문 열어본다)

      ▷ : 열쇠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 : 다만...열쇠를 넣으려고 달그락 거리다 보니 그냥 문이 열립니다.

      에캄 : ..........................................

      에캄 : (의도된 행동인 척 그냥 들어간다)

      디어뮈드 : (뒷머리 난리인 몰리를 보며... 정리해주려다가 기분나빠할까봐 그냥 둡니다) (폭신폭신해보이네요...)

      ▷ : 내부는 벽면 전체가 서가이고 책상이 있지만 서재라기보다는 실험실에 가까워보입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플라스크와 실험대도 있습니다.

      4호 : (복실복실 몰리 만들고 흡족한 얼굴로 들어간다...)

      디어뮈드 : 반층아래 이런 거는 반층 거주자에 대한 혐오성을 강화하는 쓰레기같은 장치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몰리 : (북실북실해짐)

      4호 : 아~ 이쯤에서 국평연 수칙...

      4호 : 몇번째더라?

      4호 : 아무튼간에.

      몰리 : 숨기려고 했다기엔, 잠겨있지도 않았네요..

      4호 : 책은 함부로 읽어보지 말것.

      디어뮈드 : (실험대..? 같은 것을 둘러봅니다)

      4호 : 서고는 나랑...(슬 둘러보다가) 몰리가 보는게 좋겠네. 몰리, 책 좀 잘 찾아?

      4호 : 탐정 처럼 '자료조사' 같은 거 말이야.

      ▷ : 실험대에는 작물이 심어진 재배용기가 올려져 있습니다.

      디어뮈드 : (손도끼로 파손합니다)

      몰리 : 타, 탐정물! 은 많이 읽긴했어요.. ..힘내볼게요!

      ▷ : 깨장창!! 심어진 재배용기들이 부서집니다. 담겨져있던 흙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 : 그리고 그 속에서...

      에캄 : (난.... 이쪽이군....) (디미 옆으로 가서 같이 부숩니다)

      ▷ : 반지가 끼워진 사람의 손가락이 나옵니다.

      디어뮈드 : ....

      디어뮈드 : ...

      ▷ : 몰리, 살펴본다면 자료조사 판정.

      몰리 : cc<=60 자료조사 (1D100<=6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0 > 80 > 실패

      ▷ : 몰리는 열심히 농작물에 관한 책들을 읽습니다.

      디어뮈드 : (두 눈 꾹 감고... 시신 수습의 의미로 손가락을 챙깁니다)

      몰리 : .... (농사는 힘든거구나, 쓸데없이 공감합니다.)

      4호 : cc<=20 자료조사 (1D100<=2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1 > 11 > 보통 성공

      4호 : 아, 찾았다.

      4호 : cc<=95 정신력 (1D100<=9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9 > 79 > 보통 성공

      4호 : (문제 없다. 책을 아무도 못보게 품에 슥 넣는다.)

      몰리 : (4호를..쳐다본다. 그렇군요... 농사 책을 품에 슥 넣는다.)

      이데 : (플라스크를 확인해 본다. 내용물은...)

      4호 : ...? (농사책 서리하는 몰리봄)

      몰리 : ..? (눈이 마주친다. 서리해야되는거 아닌가..?)

      ▷ : 플라스크를 살펴보면... 알 수 없는 내용물이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잠깐, 진짜 알 수 없는 내용물인가요? 이데는 이것이 괴물에게서 나온 액체라는 것을 짐작합니다.

      4호 : (맞다며 따봉해준다^^)

      몰리 : (짱이라는 뜻으로 같이 엄지를 내민다.)

      4호 : 챙길건 다 챙긴거 같은데~

      4호 : 그쪽은?

      디어뮈드 : 손가락이 나왔어요. 제임스의 것으로 보이는데...

      4호 : 이야....

      디어뮈드 : 여기서 경과를 실험하고, 그... 축사의 노트. 거기에 기록한 거 같네요.

      에캄 : .... 회수해서 약혼자분에게 돌려드려야겠네요.

      디어뮈드 : 네. ... 그래서 챙겼어요.

      4호 : 진짜 가관이다~ 가관~

      이데 : 그리고 이거...(플라스크를 들며) 아무래도 그, 나무에서 나온 액체랑 같은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할까요?

      몰리 : 음.. 들고가서, 제대로 폐기하는게..

      4호 : 아레카 선물해주자.

      이데 : 그렇네ㅇ...네?

      에캄 : 출장선물치곤 좀...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데 괜찮나요...?

      몰리 : ...네! 그렇게 해요. (아레카님.. 전 팀장님 편을 들어야겠어요. 화이팅!)

      4호 : 엉~ 괜찮아 괜찮아~

      4호 : 실험할거 생겼다면서 좋아할걸....아마도.

      디어뮈드 : 씨앗도 되도록이면 온전하게 본부에 제출하면 도움이 될 거예요.

      이데 : ...(조용~히 가방에 챙겨넣었다.)

      4호 : 그럼 나머지도 살피러 가보실까~

      에캄 : 그러면, 윗층이려나요.... (혹시 모르니 창 쥐고 계단을 올라간다)

      ▷ : 2층으로 올라가면 복도에 방 세개가 보입니다.

      ▷ : 두 개의 방은 문이 조금 열려있으며, 끝에 있는 방만 굳게 닫혀있습니다.

      몰리 : 열려있는 방을 먼저.. 볼까요?

      4호 : 음~

      에캄 : 열쇠는 있으니... 앞쪽 열린 문 부터 순서대로 보죠.

      에캄 : (가장 가까운 쪽 문을 열어본다...)

      ▷ : 첫번째 방은 하얀 목재로 인테리어된 깔끔한 방입니다. 걸려있는 옷들로 미루어보건대 이곳은 메리의 방이었던것 같습니다.

      ▷ : 지금은 아무도 없습니다.

      몰리 : (대충.. 눈알만 데굴 굴려 이상한 점이없는지 살펴봅니다.)

      ▷ : 특별한 점은 보이지 않는 지극히 평범한 방입니다.

      디어뮈드 : (가구들을 벌컥벌컥 드르륵드르륵 열어재낍니다) (수상한 걸 찾는다)

      ▷ : 열심히 살펴보아도 역시 평범한 방입니다.

      ▷ : 중간중간 동생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함께 찍은 사진이 보이네요. 사이가 무척 각별해보입니다.

      에캄 : 별거 없는 것 같으니... 다음으로 가죠... (뒤집어지는 방 꼴 봄)

      몰리 : .. (뭔가, 양심이 쿡쿡 찔린다.. 사진을 외면..) 다른 방으로 갈까요.

      4호 : 가자~

      ▷ : 두번째 방은 갈색 목재로 인테리어된 조금 너저부한 방입니다. 널부러져 있는 옷으로 보건대 네이선의 방이었던 것 같습니다.

      ▷ : 지금은 아무도 없습니다.

      몰리 : (부팀장이 했던것처럼 가구를 벌컥벌컥 열어봅니다.)

      에캄 : ... (이래도 되는건가? 하는 기분이 들지만 그냥 다 뒤질 때 까지 기다린다)

      ▷ : 벌컥 벌컥.... 열심히 살펴보아도 역시 평범한 방입니다.

      몰리 : 음, 아무것도 없네요.

      ▷ : 옷장 안에 더블배럴 샷건이 소중하게 놓여져 있습니다.

      몰리 : ...

      ▷ : 평범하네요.

      에캄 : ...

      4호 : 이걸 두고 왜 칼을 들고 나갔대.

      몰리 : 칼을 들고 나와준거에 감사해야겠는데요...

      4호 : 그러게~

      디어뮈드 : 소중해보이는데요? 못 쓴 이유가 있을지도...

      디어뮈드 : 뭐... 그때 놓쳤으면 방에서 이걸 들고 왔을 지도 모르죠.

      4호 : 지금은 알 수 없는 일이네~

      디어뮈드 : 그러게요~

      몰리 : (소름이 오소소)

      이데 : 다음 방, 볼까요.

      4호 : 렛츠고~

      몰리 : 네.................... (네이선의 소중한 무언가가 우리를 지켜보는 기분이다.)

      ▷ : 굳게 닫혀있는 방은 역시 잠겨 있습니다.

      에캄 : 그럼... 이제 여기군요. (열쇠로 열어본다..)

      디어뮈드 : (시체가 나올 수도 있으니 마음의 각오 중..)

      ▷ : 방문을 열자....

      ▷ : 검은 캐비닛 하나가 미사포가 덮힌채 제단처럼 놓여있고, 염소의 머리, 뒤틀린 발굽 따위의 끔찍한 상징물들이 세워져있습니다.

      ▷ : 벽에 붙여진 침대도 보이지만 시트조차 씌워져 있지 않습니다.

      디어뮈드 : ...

      디어뮈드 : 동생을... 만들려고 한 걸까요?

      에캄 : 그... 안젤라..? 라는 분의 방일까요.

      디어뮈드 : 지금으론 그렇다고밖엔...

      디어뮈드 : 아니면... 음...

      몰리 : 으아.. 뭔가 싫네요.....

      4호 : 그을쎄~(낮게 휘파람 한번 불고는 주위를 살펴본다.)

      디어뮈드 : 침대 꼴을 보니 그냥, 소환을 위해 사용한 방일 수도 있죠.

      디어뮈드 : 아까도 말했다싶이 이제는 알 수 없는 것이라...

      4호 : 우리가 영영 입다물게 했지.

      에캄 : ... 정말 할 말이 없네요...

      몰리 : ......네....(양손을 공손히 모은다. 양심이 따끔따끔..)

      디어뮈드 : (별로 미안하진 않은..)

      이데 : ...그렇죠. ...

      에캄 : (창 끝으로 캐비넷 위의 천을 들어올려본다)

      4호 : 아니었으면 우리가 죽었을걸? (안심시켜주려는듯? 빙긋 웃는다.)

      디어뮈드 : 그렇죠. 아까 그 흙과 하나가 되어서... 아 아니. 이제 그만 말할게요.

      몰리 : 그, 그건 그것대로 싫어요...

      ▷ : 창 끝으로 천을 걷어내며 캐비닛을 살펴보니 묘하게 각도가 틀어져 있음을 발견합니다. 최근에 옮긴 흔적도 보이네요.

      에캄 : 이 자국... 이사라도 했던 걸까...? (캐비넷 열어봅니다)

      디어뮈드 : 조심해요...

      ▷ : 케비넷 안에는 어떤 노트가 들어있습니다.

      에캄 : .... 국평연 규칙 어... 몇 조.... (노트 집어서 팀장님에게 가져다 드린다)

      에캄 : 노트도... 책이죠...?

      4호 : 아하학

      4호 : 옳지. 잘 기억하네~ (받아든다.)

      에캄 : ....(뿌듯)

      4호 : (노트를 열어 팔랑 팔랑 넘기다가...) 그래, 이거야.

      몰리 : 뭐라고 써있나요..?

      4호 : 자자, 다들 와서 읽어봐. (특정 페이지를 펼쳐서 볼 수 있게 둔다.)

      에캄 : (쪼르르 와서 읽는다)

      이데 : (펼쳐진 부분의 내용을 확인한다.)

      디어뮈드 : (확인한다~)

      ▷ : [이삭을 태우는 들불]
    (무언가 쓰여있는 흔적이 있지만, 찢어져있다)
    수확이 끝난 들판에 불을 놓는 것은(잉크가 번져 보이지 않는다)
    오, 풍요로운 희생이여. 제물의 어머니여. 벨테인의 정화의 불이여.
    땅을 태우소서. 다시금 태어나고 죽게 하소서.

      ▷ : '그분의 강림이 성공한 이후, 남아 있는 어둠의 아이들을 정리하기 위해 기록해둔다.'

      ▷ : 그 아래에는 의식을 진행하는 방법이 적혀 있습니다.

      ▷ : 1. 술자들은 어둠의 아이가 뿌리 내린 곳에 손을 잡고 원을 만든다.
    2. 마력을 지불하고 주문을 외운다.
    3. 마력 4점당 성공 확률은 5%씩 상승한다.

      디어뮈드 : 어둠의 아이 라는 건 아무래도 그 씨앗...이겠죠.

      몰리 : 음, 그렇죠...

      4호 : 맞아.

      디어뮈드 : 근데 그...걸 강림 성공이라고 해도 되나요?

      디어뮈드 : ...정리하려면 그냥 해야 하는건가? (기웃, 합니다)

      에캄 : 정리라면... 이러면 사라진다는 이야기일까요...

      4호 : 흠~...

      4호 : 어디까지 알고싶어? (괜히 히죽...웃는다.)

      디어뮈드 : 음...

      몰리 : 으으음....

      이데 : 어둠의 아이가 뿌리 내린 곳... 이 정확히 어디일까요? 지하? 아니면...

      4호 : 이 괴물 녀석~에 관힌 질문이면 그냥 해도돼. 내가 일전에 상대해본 적이 있거든.

      디어뮈드 : 제가 생각하기에... 아이 라는 표현은 좀 작은 거니까, 그 문제의 씨앗들일 것 같아요.

      몰리 : 음~.. 지하인지, 콩벌레방일지. 뿌리 내린 곳이면 지하인 것 같기도하고요.

      몰리 : 문제의 씨앗들이면 콩벌레..가 나온 곳. 말씀하시는거 맞죠?

      에캄 : 씨앗이면 거기가 맞을 것 같은데... 아직 심지 않은 것이니까 뿌리내린 곳은 아니지 않을까요?

      에캄 : 지하 쪽은 저희가 무찔렀으니...

      디어뮈드 : 올해 이미 밭에 뿌렸잖아요.

      4호 : (으음~ 팔짱을 끼고 고개 흔들며 고민하다가) 에잇, 이미 이름 나온거 그냥 말하지 뭐.

      에캄 : 역시 밭쪽에 있던 것이 아닐까요...?

      4호 : '어둠의 아이'는

      디어뮈드 : 밭에 이 의식을 하면 될 것 같은데...

      4호 : 사교도 녀석들이 모시는 신의 자식이라는 소리야.

      디어뮈드 : ...

      4호 : 그런데... 흠, 그런데 말이야?

      4호 : 여기있는 애들은 가짜야. 그 신의 자식들은 이렇게 만만하지 않거든.

      4호 : 모조품, 레플리카, ... 대충 감이 오나?

      디어뮈드 : (모조품의 촉수에게 맞은 7뎀을 떠올리며) 만만...

      4호 : 그럼 이 가짜 신의 자식들을 만들어서 뭘 하려고 했을까?

      4호 : 가짜인 신의 자식을 만들었어. 그러면 그 어미인 신은...

      4호 : 진짜인지, 가짜인지, 확인하려고 와보지 않을까?

      에캄 : 아, 그렇다면... 그들을 이용해서 신을 이 곳으로 부르려는 것인가요...?

      4호 : 정답.

      4호 : 모조품을 만들려고 별짓 다한것 같은데...

      4호 : 아마 그 모조품을 만들기 위한 재료가 '사람'이었겠지?

      디어뮈드 : 안타깝네요. (동정이 들진 않지만...)

      몰리 : 윽.. 징그러워요.

      4호 : 뭐어, 아무튼~

      4호 : 아무리 가짜라도 이대로 냅두면 위험해.

      디어뮈드 : 그럼... 밭을 정리하죠.

      디어뮈드 : 아마 사람이 뿌려져있을 그곳...

      몰리 : 네.. 그렇게 하면 끝이겠네요. (제발 그렇길..)

      4호 : 자~그럼...

      4호 : 어떻게 할건지...작전을 좀 정리해볼까?

      4호 : 일단 밭에 가. 그다음엔 무얼 하고싶어?

      에캄 : 이 주문대로 모조품을 없애봐야겠군요...

      몰리 : 시도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4호 : 주문의 완전한 형태는...좀 알거 같아?

      디어뮈드 : 음..

      4호 : 뭐, 이건 이동하면서 얘기하자고. (먼저 밖으로 나섭니다.)

      디어뮈드 : 지금까지 찾은 글귀들을 조합하면 완성될 것 같은데...

      디어뮈드 : 일단 나가면서 말해요.

      4호 : 아까 글귀본 사람들 누구였지~?

      에캄 : 지하에 있던 상...은 "지고한 신의 발굽 아래 조아리며. 이 축복된 추수를 찬양하며..." 이런 말이 있었죠.

      이데 : ...잉크가 번져 있던 부분은 제가 알아요.

      4호 : 에헤...

      이데 : 수확이 끝난 들판에 불을 놓는 것은...
    내년의 풍작을 기원함이라.

      4호 : 음, 착실히 다 알게된 거 같네.

      4호 : 참참~ 주문 일부는 되지만 풀버전을 말하는건 조심해. 마력이 낭비될수도 있거든.

      에캄 : 앗...! 알겠습니다. ...주문이라는 것, 진짜 였군요...

      ▷ : 농가를 빠져나와 밭으로 향합니다. 어느덧 해가지고 있습니다. 선명한 붉은 노을 빛이 밭을 붉게 물들입니다. 장관이네요.

      디어뮈드 : 아침 일찍 나왔는데 해가 지고있네요...

      몰리 : 하루가 정말 기네요..

      에캄 : (이렇게나 전망이 좋은데... 오전처럼 마냥 행복하게 시골의 느낌을 즐길 수 없다...)

      이데 : ...많은 일이 있었으니까요.

      4호 : 자~... 그럼 어디쯤에 설까나?

      에캄 : ....밭 가운데... 쪽으로 가야 하겠죠? 뿌리가 내린 곳이라고 하니 아무데나 좋아보이긴 하지만....

      디어뮈드 : 어디든... 전체적으로 넓게 퍼져있는 것 같았으니, 밭 중앙에서 진행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4호 : 그럼 부지~런히 걸어보자고.

      에캄 : (이제 작물을 밟을 걱정을 안 해도 괜찮으니 성큼성큼 걸어 들어간다...)

      몰리 : 아래에 뭐가 있는지 알아버렸으니.. 걷기 찝찝하네요. (뚝딱이는 발걸음..)

      ▷ : 영웅들은 부지런히 걸어 밭의 가운데로 향합니다. 높게 솟은 옥수수들이 바람따라 흔들립니다.

      4호 : (슥 손을 내민다.)

      에캄 : (눈치 보다가 슬쩍 잡는다)

      몰리 : 하아... 해, 해야겠죠.. ..힘내겠습니다. (식은땀이 나는 손을 쥐었다 폈다 하다가 마주잡는다.)

      디어뮈드 : (곧 몰리의 손을 잡는다)

      4호 : 음음, 긴장하지말고~

      디어뮈드 : (둥글둥글)

      이데 : (마지막으로 손을 잡아 원을 만든다.)

      4호 : 각자 마력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거같아?

      4호 : 난 아슬아슬하게 5퍼센트밖에...

      에캄 : 저는 여유롭습니다. 부족한 만큼은 채울 수 있어요

      이데 : 저도... 딱 그 정도만 가능할 것 같네요.

      몰리 : 저는.. 죄송해요. 얼마 남질않았네요. 팀장님하고 비슷한 정도.. 일까요.

      디어뮈드 : 15퍼센트... (곰곰 생각하곤) 돌아갈 때 쓸 일은 없을 것 같으니, 20퍼센트요.

      에캄 : 5프로 단위라면 전 20프로까지 가능합니다.

      4호 : 흐음...

      4호 : 그럼 성공확률이...55퍼센트 정도인가...?

      4호 : (실패하면 곤란한데)

      디어뮈드 : 동전 뒤집기... 홀짝 이네요.

      4호 : 내 마력 조금 더 써서 10퍼센트

      4호 : 그럼 60퍼센트 정도로 올릴 수 있어.

      에캄 : 조금... 잘 넘어가는 홀짝...

      디어뮈드 : 편파적인 홀짝!

      4호 : (곰곰...)

      몰리 : 저, 음. 조금 더 보태서 15퍼..정도 까지는 기여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잡담] system : [ 에캄 ] HP : 19 → 18

      4호 : 그래. 얘들아, 조금 무리해서라도...

      디어뮈드 : 30퍼센트까지 해볼게요.

      4호 : 성공시켜보자.

      몰리 : ..더 힘내볼게요. 저.. 25퍼까지는 될 것 같아요.

      system : [ 에캄 ] HP : 18 → 19

      디어뮈드 : 여기까지 하면... 실패할 여지를 두고 싶지 않아요.

      이데 : 너무 무리하지는 말아요. 저도 조금 더 보탤 수 있을 것 같고...

      에캄 : 신중을 가해야 하니... 으으음... 힘을 내면 45까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4호 : ... 무리하게 마력 쥐어짜면 어떻게 되는지는 다들 알고 있는거지?

      에캄 : ...어느 정도는 배워왔습니다. 그래도 이정도 위험은 감수 할 수 있어요.

      디어뮈드 : 몇 번 해 본 적 없는 건데... (하하 멋쩍게 웃어)

      몰리 : 하하, 별 수 있나요.. 해야하니까 하는거죠.

      디어뮈드 : 그래도 다들 운용하는 법은 교육 받았을 테니까... 괜찮을 거예요.

      이데 : 그래도 무리하게는 하지 말아요. 의식을 치루고 나면 회복하기 어려우니까...

      이데 : 돌아갈 체력은 남겨둬야죠.

      몰리 : 선배.. (감동!) 선배라면 어떻게든 해주실거라 믿을게요..

      4호 : 영웅적인 면모들 아주 보기 좋은데~?

      4호 : 좋아, 그럼 얼른 끝내고... 돌아가자고.

      4호 :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한다. 그리고 입을 연다.)

      4호 : 지고한 신의 발굽 아래 조아리며.

      몰리 : 이, 이 축복된 추수를 찬양하며...

      에캄 : ... 끝난 들판에 불을 놓는 것은 내년의 풍작을 기원함이라...

      디어뮈드 : ... 오, 풍요로운 희생이여. 제물의 어머니여. 벨테인의 정화의 불이여.

      이데 : ...땅을 태우소서. 다시금 태어나고 죽게 하소서.

      ▷ : 전원, 지불한만큼 마력이 감소합니다.

      ▷ : ...대가로한 체력 역시.

      system : [ 4호 ] MP : 7 → 0

      system : [ 4호 ] HP : 13 → 12

      system : [ 디어뮈드 ] 마력 : 16 → 0

      system : [ 디어뮈드 ] HP : 16 → 8

      system : [ 몰리 ] MP : 4 → 0

    [잡담] system : [ 에캄 ] HP : 19 → 2

      system : [ 이데 ] MP : 4 → 0

    [잡담] system : [ 에캄 ] MP : 19 → 0

      system : [ 몰리 ] HP : 20 → 4

      ▷ : cc<=120 의식 (1D100<=12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2 > 92 > 보통 성공

      ▷ : 온 몸에 힘이 빠져나가는 것이 느껴집니다. 누군가는, 지독한 통증이 찾아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 땅이 꿈틀거립니다. 미약한 지진이 느껴집니다.

      ▷ : 끔찍한 짐승울음소리와 함께 흙이 여기저기 융기합니다. 중심을 잃고 넘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에캄 : cc<=65 민첩 (1D100<=6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3 > 43 > 보통 성공

      4호 : cc<=60 민첩 (1D100<=6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9 > 49 > 보통 성공

      몰리 : cc<=80 민첩 (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6 > 46 > 보통 성공

      이데 : CC<=45 [ 민첩 ] (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6 > 86 > 실패

      디어뮈드 : cc<=50 민첩 (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9 > 19 > 어려운 성공

      ▷ : 갑작스러운 진동에 이데가 중심을 잃고 넘어지려합니다.

      디어뮈드 : 오,... (빠르게 이데의 허리를 붙잡고 지탱합니다) 하하, 잡아서 다행이네요. 괜찮으세요?

      이데 : 아, 아 네. ...감사합니다. (자세를 바로 한다.)

      ▷ : 우리의 정신이 넘어질뻔한 이데와 붙잡은 디어뮈드에 쏠린 사이... 주위의 농작물들이 서서히 바스러지기 시작합니다.

      ▷ : 검게 바스러진 농작물들은 재가되더니,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 : 처음부터 이곳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 처럼...

      ▷ : ....

      ▷ : 영웅들 귓가에 들리던 미약한 울음소리도 더이상 들리지 않습니다.

      ▷ : 이곳에 와야한다는 기분도 전혀 들지 않습니다.

      ▷ : 영웅들은 직감적으로 느낍니다.

      ▷ : 끝났습니다.

      4호 : ...흠~

      에캄 : (주변을 빙 돌아본다) ... 기척이 없어졌네요

      이데 : 다들, 괜찮으세요?

      몰리 : 하아.... 드, 드디어..

      4호 : 막내들 안색이 아주 안좋은데?

      에캄 : 오랫동안 차멀미를 한 기분이에요...

      4호 : 어이구, 이를 어쩌나. 돌아가려면 또 차 타야되는데.

      몰리 : 트렁크에서 24시간정도 구른 기분이네요....

      에캄 : .... .... 기, 기차편은 없...

      디어뮈드 : (주변 사진을 찰칵 찰칵... 찍으며 보고서용 자료를 모은다)

      이데 : ...(작게 한숨을 내쉰다.)

      에캄 : 알겠습니다... 참아볼게요

      4호 : 내가 빠르고 안전하게 본부까지 모셔다 줄게. (살짝 윙크한다. 물론...안보이겠지만.)

      에캄 : 넵. ...면허만 있었어도 모셔다 드리는 건데... (선박 면허증 손에 꼬옥 쥠)

      4호 : ...아.

      몰리 : ..다음 임무땐 대여 따릉이라도 끌고올게요..(손을 꼼지락.)

      디어뮈드 : 면허 따올게요.

      디어뮈드 : 수험응시료를 100만원을 낸다고 해도.(설마 20수를 하겠어?)

      4호 : 그...렇게까지?

      몰리 : 저, 저는 자동차 운전은 진짜 무리일 것 같아서, 차라리 오토바이 면허를.. ..네분은 제 등에 매달리세요.

      4호 : 그...게 더 위험하지 않아?

      에캄 : 저희 과적이에요 그럼..!?

      4호 : 임무 출발 전부터 잡히겠는걸...

      이데 : (어디서부터 지적해야 되는지 모르겠는 대화를 반쯤 흘려듣는다...)

      이데 : ...자세한 건 돌아가서 얘기하기로 해요.

      ▷ : 이렇게 시시껄렁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 그 때...

      디어뮈드 : (도원결의 : 한 날 한 시 다같이 가다)

      ?? : 아니...이게 대체 무슨일이지?

      ?? : 밭이 한순간에 다 없어졌잖아...?

      ?? : 어이!! 거기 누구야!!

      4호 : 어

      디어뮈드 : 큰일이네요.

    [メイン] 에캄 : 엣,에

      4호 : 얘들아 아직 뛸 수 있지?

      ?? : 밭을 이렇게 만들다니... 대체 어떻게 한거냐? 대규모 서리범들이냐?!

      에캄 : 에, 에에엣. 오 오해입니다..!?

      이데 : ...빨리 가죠.(;)

      디어뮈드 : 겠냐고요. 이 규모를 어떻게... 하 말이 통할리가 없지!

      몰리 : 오, 오해에요....

      ▷ : 삐용삐용 보안관 경적 소리를 내며 마을의 보안관이 전속력으로 자전거 페달을 밟고 있습니다.

      4호 : 말해뭐해.

      4호 : 튀어!

      에캄 : 으아아아아.... (휘적휘적 뛰어간다)

      디어뮈드 : (다른 팀원들의 등을 떠밀며 도망간다)

      4호 : 야! 열쇠 누가 가지고 있어!

      몰리 : 저, 저, 저는 아닐걸요..? ..아마도요?! (헉헉 뛰는 와중에 품을 뒤져본다..)

      에캄 : 저, 저저 저 저 여기 있습니다!! (헐레벌떡 키 건네준다)

      4호 : (열쇠 겟!!)

      4호 : (문 열고 시동 건다.) 타!

      에캄 : (타는건지 쑤셔 박히는 건지 모르게 탑승한다)

      몰리 : (우당탕탕! 굴러가듯이 차로 뛰어든다)

      이데 : (남는 자리에 낑겨 앉는다;)

      4호 : (뒤에 문 닫힌 것도 확인 안하고 대충 애들 다 탄거 같으니 일단 엑셀 밟는다.)

      4호 : cc<=50 자동차운전 (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6 > 56 > 실패

      4호 : 어, 어, x발 이거 왜이래?!(덜컹덜컹)

      디어뮈드 : 뭐예요!? 잠시만요!

      4호 : (참고로 4호는 1종을 타본지 10년됐다)

      디어뮈드 : (몸을 날려 운전석에 있는 4호를 치우고 지가 탄다)

      디어뮈드 : 이판사판이다!

      4호 : (치워짐;)

      디어뮈드 : cc<=20 자동차 운전 (1D100<=2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3 > 23 > 실패

    [잡담] system : [ 디어뮈드 ] 행운 : 77 → 74

      디어뮈드 : (부르롸라라라랑)

      ▷ : 디어뮈드가 잡은 운전대...어떻게 이렇게 저렇게 움직이더니 급가속을 시작합니다?!

      에캄 : 으아아아아!?

      4호 : 디..디미 운전면허 언제 딴거야?!

      디어뮈드 : 목조심하세요!! 꺾여도 돌아가서 치료하니까!!

      몰리 : 부, 부팀장님.. 무면허운전.... (부팀장과 뒤를 따라오는 아저씨를 번갈아보다가 얼굴이 싸해진다.)

      디어뮈드 : 없어요.

      이데 : (...)

      4호 : 없구나.

      에캄 : ....

      4호 : 생각하지마, 그냥 달려!

      디어뮈드 : 곡괭이로 맞기 VS 도원결의하기...

      디어뮈드 : 도원결의를 선택해주실거죠?

      디어뮈드 : (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엑셀을 밟습니다)

      ▷ : 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 : 고물 트럭이 이정도 속력을 낼 수 있던가요... 경이로울 따름입니다.

      ▷ : 열심히 패달을 밟고 있는 보안관이 점점 멀어집니다...

      ▷ : ...

      ▷ : ...

      아레카 : ...그래서 트럭을 탈취해서 여기까지 왔다고요?

      아레카 : 진심이세요?! (책상을 쾅!! 내려칩니다.)

      ▷ : 시간은 흘러.... .... 어느정도 일단락이된 며칠뒤입니다.

      ▷ : 아레카가 치료도 어느정도 했겠다 보고를 들으러 왔다는데... 우리가 이야기를 할 수록 어이가 없다는 듯이 분개하는 군요.

      4호 : (귀 후비)

      에캄 : ... ...(우물쭈물하고 앉아있음)

      4호 : 이미 약식으로 보고 듣고 수습도 다했으면서 뭘 그래? 새삼스레.

      이데 : (할 말이 없다...)

      몰리 : ...죽는 줄 알긴했어요.. (식은땀을 삐질..흘린다.)

      4호 : 사교도 녀석들도 처리했고~ 미친 괴물들도 처리했고~ 그럼 된거지!

      디어뮈드 : oO(임무 나갈 때마다 다 지원해준다고 했으면서... )(입이 댓발 나옵니다)

      몰리 : (다음에도 차량 지원이 나오긴 할까..)

      4호 : 우리 막내들은 이거하느라 제 피와 살을 깎는 고통을 겪었는데 말이야~ (편의점 진상톤으로 말하기 시작한다;;)

      몰리 : 에고.. 아직도 뼈가 아프네요. (4호가 말하는 내용을 듣고 흠칫, ..갑자기 아픈척을 한다.)

      아레카 : ... ...

      에캄 : ... (그 말에 맞춰 다쳣던 곳 아픈 척 은근슬쩍 어필함)

      아레카 : (애들이 못된걸 보고 배웠잖아.)

      아레카 : 네, 뭐... 그래요. 그건 잘했어요. 후환은 남기지 않고 깔끔하게 처리했더군요.

      아레카 : 의식이 성공하지 않았더라면 어떤 이변이 나타났을지... 상상만해도 끔찍하네요. 여러분들 덕분이에요.

      디어뮈드 : (방긋!)

      몰리 : (..어물쩡 넘어간 것 같네요! 다행이다.)

      아레카 : 물론 여러분들을 목격한 보안관과 보안관이 연락한 이들의 기억을 지우느라 다수의 마법사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긴 했지만... ... (말끝을 흐리며 안광없는 눈으로 바라본다...)

      몰리 : ....(아니네요.)

      디어뮈드 : 저희가 잡혔으면 온 마을 사람들한테 매타작을 당해서 온 마을 사람들을 상대로 다 마법을 써야 했을걸요!?

      4호 : 옳소! 옳소!

      에캄 : 그... 그래도 지울 수는 있었으니까...

      이데 : (운이 좀 안 좋았던... 속으로만 생각한다.)

      아레카 : 하하...

      아레카 : 팀장이 이래서 그런가....(뒷말을 흐리며 힐끔 4호를 노려보다가) 그래도 뭐... 네, 수고하셨어요. 무사귀환해서 기뻐요.

      몰리 : (우리 팀장님이 뭐 어때서요! ......라고 편을 든다. 속으로만..)

      4호 : (쳐다보면 슬적 가운데 손가락 보여준다...) 잘된게 잘된거지!

      아레카 : 네... 그래서, 일단 윌로우 남매의 시체는 잘 수습했고요.

      아레카 : 채소를 먹은 사람들도 더이상 환청이 들리지 않고... 검사해보니까 남은 마법적인 반응도 없더라고요.

      디어뮈드 : 다행이네요...

      아레카 : 이번에 희생되신 제임스의 약혼자... 레일라씨도 완전히 제정신으로 돌아오셨고요. 이분을 위해서 국평연은 부족함없는 지원을 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몰리 : 다행이다, 마음이 놓이네요..

      아레카 : 그리고 가져오신 씨앗과 액체들은... 의식이 끝난 직후라 그런지 그냥 텅 비어있더군요. 그것들도 그 생물의 일부가 맞았던거 같아요.

      에캄 : 후우... 틀리면 어쩌나 걱정했습니다...

      아레카 : 이번처럼 레플리카가 아닌 진짜 '그 생물'한테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유용한 정보를 알게됐네요.

      아레카 : 하지만 절대 어디가서 발설하시면 안됩니다.

      아레카 : 국평연의 영웅과 사교도는 한끗차이인거, 다들 아시죠?

      디어뮈드 : 저희 그럼... 씨앗... 진짜로 그냥 서리범이 된 게 맞네요.

      몰리 : 네, 넵....

      몰리 : ...

      에캄 : .... 땅에 심어서 자연으로 환원합시다

      아레카 : 그 보안관님도 안몫이 완전히 틀렸다고는 할 수 없네요. (가볍게 웃다가)

      이데 : ......

      디어뮈드 : 항상 감사합니다, 아레카씨.(읊어 준 내역들을 듣고 표정이 한결 밝아져 있어...)

      아레카 : 그럼 오늘의 보고는... 여기까지입니다! 수고하셨어요.

      에캄 : ...! 수고하셨습니다.

      아레카 : (돌아가면서 4호 발로 차고; 돌아간다.)

      몰리 : 네, 감사합니다.. ..저희가 한 일이 있긴하지만, 무서우신 분이네요.(팀원한테만 들리도록 중얼거린다.)

      4호 : 아 씹; 야!!(뒤통수에 대고 소리지른다.)

      4호 : 제가 좀 또라이야.

      이데 : ...

      이데 : 항상 고생이 많으시니까요.

      4호 : 쟤만 고생하냐? 우리도 하지!

      디어뮈드 : 모두 수고하셨어요. 크게 다치지 않아 다행이에요.

      4호 : 응응~ 다들 수고했어~

      에캄 : 첫 임무...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몰리 : 고생하셨습니다~... 좋게 끝나서 기뻐요.

      4호 : (첫임무같은 두번쨰였지만...)

      4호 : 아마 당분간 큰 임무는 없을테니까... 푹 쉬라고.

      이데 : 네. 고생 많으셨어요.

      ▷ : 그런데 복도에서부터 들려오는 다급한 발소리...

      아레카 : 여러분 큰 일이에요!!

      ▷ : 음...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넘어가려진 않으려나봅니다.

      ▷ : 이번엔 또 무슨 사건이...?

      ▷ : 얼렁뚱땅 돌아가는 국평연의 하루는 계속됩니다.

      ▷ : 만종 END.

      ▷ : 모든 어둠의 아이의 묘목과 종자를 없앴다. : 이성 회복 1D8
    <이름 없는 사교들>을 없앴다 : 이성 회복 1D4
    윌로우 남매의 농장에서 탈출했다 : 이성회복 1D6
    레일라 왓슨이 생존했다 : 이성회복 1D4

      4호 : 1d8+1d4+1d6+1d4 (1D8+1D4+1D6+1D4) > 1[1]+2[2]+6[6]+1[1] > 10

      디어뮈드 : 1d8+1d4+1d6+1d4 (1D8+1D4+1D6+1D4) > 5[5]+1[1]+3[3]+1[1] > 10

      system : [ 디어뮈드 ] SAN : 66 → 75

      system : [ 디어뮈드 ] SAN : 75 → 77

      system : [ 디어뮈드 ] SAN : 77 → 76

      몰리 : 1d8+1d4+1d6+1d4 (1D8+1D4+1D6+1D4) > 5[5]+4[4]+4[4]+2[2] > 15

      system : [ 4호 ] SAN : 43 → 53

    [잡담] system : [ 몰리 ] SAN : 47 → 62

      이데 : 1d8+1d4+1d6+1d4 (1D8+1D4+1D6+1D4) > 7[7]+3[3]+3[3]+4[4] > 17

      4호 : cc<=55 근접전: 격투 (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2 > 42 > 보통 성공

      4호 : cc<=90 사격:라산 (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5 > 65 > 보통 성공

      4호 : cc<=90 예지 (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3 > 63 > 보통 성공

      4호 : cc<=50 자동차운전 (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8 > 98 > 실패

    [잡담] system : [ 이데 ] SAN : 86 → 92

    [잡담] system : [ 이데 ] SAN : 92 → 91

      4호 : 1d10 (1D10) > 5

      4호 : (1종트럭 운전 못한 충격이 커서 운전을 연마했다)

      디어뮈드 : cc<=65 관찰력 (1D100<=6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8 > 88 > 실패

      에캄 : 1d8+1d4+1d6+1d4 (1D8+1D4+1D6+1D4) > 3[3]+2[2]+3[3]+4[4] > 12

      이데 : CC<=65 [ 근접전 (격투) ] (1D100<=6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4 > 14 > 어려운 성공

      디어뮈드 : cc<=10 기계수리 (1D100<=1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0 > 60 > 실패

      에캄 : cc<=85 근력 (1D100<=8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0 > 30 > 어려운 성공

      에캄 : 1d10 (1D10) > 7

      이데 : CC<=95 [ 회복 ] (1D100<=9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4 > 14 > 대단한 성공

      디어뮈드 : 듣기

      디어뮈드 : cc<=60 듣기 (1D100<=6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7 > 47 > 보통 성공

      디어뮈드 : cc<=60 은밀행동 (1D100<=6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5 > 75 > 실패

      몰리 : cc<=20 듣기 (1D100<=2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2 > 32 > 실패

      디어뮈드 : cc<=60 근접전:도검 (1D100<=6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9 > 99 > 실패

      에캄 : cc<=90 근접전: 창 (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8 > 38 > 어려운 성공

      에캄 : 이성

      에캄 : cc<=95 이성체크 (1D100<=9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4 > 24 > 어려운 성공

      에캄 : cc<=55 관찰력 (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3 > 13 > 어려운 성공

      에캄 : cc<=65 민첩 (1D100<=6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0 > 60 > 보통 성공

      디어뮈드 : cc<=70 사격(권총) [.38 오토매틱] (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1 > 31 > 어려운 성공

      몰리 : 1D10 (1D10) > 8

      4호 : 행운을 굴려서 성공하면 1d10+5 실패하면 2d10+10

      디어뮈드 : cc<=50 회피 (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9 > 99 > 실패

      4호 : cc<=49 행운 (1D100<=49)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4 > 64 > 실패

      4호 : 2d10+10 (2D10+10) > 16[10,6]+10 > 26

      이데 : CC<=70 [ 행운 ] (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2 > 82 > 실패

      디어뮈드 : cc<=74 행운 (1D100<=74)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4 > 14 > 대단한 성공

      디어뮈드 : 1d10+5 (1D10+5) > 8[8]+5 > 13

      system : [ 4호 ] 행운 : 49 → 75

      이데 : 2d10+10 (2D10+10) > 11[3,8]+10 > 21

      몰리 : cc<=50 행운 (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5 > 65 > 실패

      몰리 : 2d10+10 (2D10+10) > 11[4,7]+10 > 21

      system : [ 디어뮈드 ] 행운 : 74 → 87

      system : [ 몰리 ] 행운 : 50 → 71

      몰리 : cc<=80 관찰력 (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5 > 55 > 보통 성공

      디어뮈드 : 1D10 (1D10) > 7

      디어뮈드 : 1D10 (1D10) > 10

      디어뮈드 : 1D10 (1D10) > 3

      디어뮈드 : 1D10 (1D10) > 9

      디어뮈드 : 1D10 (1D10) > 4

      몰리 : cc<=70 은밀행동 (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3 > 73 > 실패

      몰리 : 1D10 (1D10) > 6

      몰리 : cc<=95 근접전: 도끼 (1D100<=9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1 > 91 > 보통 성공

      몰리 : cc<=90 회피 (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4 > 24 > 어려운 성공

      몰리 : cc<=90 언럭키 (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1 > 41 > 어려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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