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C시나리오]밥? 목욕? 아니면….
~ 수호자? ~

-2025/11/29- main
“KPC는 어디 갔는데?”
쌀쌀한 아침입니다...만 당신은 아침부터 열 뻗치는 일이발생했습니다.
탐정 사무소의 조수 이사쿠 녀석이 말도 없이 무단결근했기 때문이죠.
소라2025/11/29- main
...
이전에도 늦잠자서 지각한 적이 여럿 있으니 이번에도 뻔합니다.
집 주소는 알고있으니 직접 찾아가면 그만입니다. ...바로 집으로 직행할까요?
소라2025/11/29- main
어휴...빠져가지고는.
소라2025/11/29- main
(가기 전에 전화도 몇 번 걸어본다...)
전화도 받지 않습니다... 이쯤되면 슬슬 걱정?을... 해야?될까요?
소라2025/11/29- main
얼마나 퍼질러 자고 있으면...(결국 주섬주섬 챙겨 나선다.)
갑시다!
집은 도보 20분거리에 있습니다. 보증금이 저렴한 빌라단지네요. 주변에 상권도 적당히 있는 좋은 동네입니다.
이렇게 한가하고 평화롭고 일상적인 도시에서 사건같은게 일어날리 없습니다.
엘리베이터없는 4층까지 걸어올라가자 문 앞에서 맛있는 밥 냄새가 풍깁니다.
소라2025/11/29- main
....(밥?)
소라2025/11/29- main
설~마...(늦잠도 푸지게 자고, 밥까지 챙겨서 느긋~하게 나오시겠다... 하는 건 아니겠지? 내 전화도 씹고?)
소라2025/11/29- main
아니여야 할 거야... 맞고 싶은 게 아니라면.
소라2025/11/29- main
(심호흡을 한 번 하고, 손을 들어 빚 받으러 온 사람마냥 쾅쾅쾅쾅 두들긴다. 초인종 따위 있든가 말든가.)
소라2025/11/29- main
야, 있어?
얼마 안 가 안쪽에서 우당탕쿵탕 소리가 들리고, 그녀석과 비슷한? 목소리가 대답합니다.
??2025/11/29- main
"드디어 왔어~?"
소라2025/11/29- main
?(목소리가 왜 이래)
미친걸까요?
소라2025/11/29- main
미쳤어?
??2025/11/29- main
“어서 와! 뭐부터 할래? 밥? 목욕? 아니면…."
어디 아프기라도 한가…. 목소리가 평소랑 좀 다르네요. 그보다 뭐라는 거야 이 자식?
소라2025/11/29- main
(보통 이 다음에는...)
소라2025/11/29- main
...
??2025/11/29- main
“나?”
소라2025/11/29- main
야, 진짜 미쳤어!?!?(문고리를덜컹덜컹 잡아돌린다)
그 사이에 정신이라도 나간 모양입니다.
문고리를 덜컹덜컹 잡아돌리니 쉽게 문이 열립니다.
문이 열리고 안에서 나온 건....
소라2025/11/29- main
이 새끼 진짜...
냐~릿2025/11/29- main
음!
소라2025/11/29- main
...
소라2025/11/29- main
....?
소라2025/11/29- main
뭐야? 이거.
머리에 싹이 달린 하얀 고양이?입니다.
미지의 존재와 마주한 탐사자, 이성 판정.(0/1d6)
소라 - 판정
CC<=74 [ 이성 ] (1D100<=74)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5 > 15 > 어려운 성공이성 감소 없습니다.
1. 누구신데 여기 계세요?!
1-1. 그렇게 됐다.
일단 문이 열린 이상 탐사자는 도망갈 수 없습니다.
냐~릿2025/11/29- main
자자 들어와 들어와
소라2025/11/29- main
.........?
소라2025/11/29- main
(지...진짜 말한다.)
고양?이는 손을 잡고 당신을 안으로 안내합니다.
소라2025/11/29- main
?
소라2025/11/29- main
(우...움직인다.)
냐~릿2025/11/29- main
쑥스럽다....
소라2025/11/29- main
뭐... 뭐야 이거.
냐~릿2025/11/29- main
고양이입니다.
소라2025/11/29- main
(안에 뭐가 들었는지 확인하듯 쪼물딱거린다... 걔가 이런...것도 모아두나?)
냐~릿2025/11/29- main
(말랑말랑. 그냥 말랑말랑.하다.)
소라2025/11/29- main
.....????
냐~릿2025/11/29- main
후후.... 나는 로봇같은게 아니라고.
소라2025/11/29- main
으, 으응...
소라2025/11/29- main
(진...짜 말하는 고양이?라고? 늦잠은 내가 자나....)
냐~릿2025/11/29- main
나는 냐~릿이라고해. 오래전부터 너를 지켜보고 있었단다...
소라2025/11/29- main
으, 으응.....
냐~릿2025/11/29- main
핸드아웃을 공개...아니 여기가 아니다
소라2025/11/29- main
......?
핸드아웃 밥, 목욕, 수호자를 공개합니다.
밥-탐사자가 좋아하는 음식 위주로 소박하게 차려져 있는 식탁이 보입니다. 저 음식 좋아하는지 어떻게 알았지?
목욕-굳게 닫혀있는 욕실입니다. 이 방에 문은 오직 저거 하나뿐인 거 같습니다. 어떤 구조로 되어먹은 거야?! 일단 여길 선택하면 KP라는 놈과 떨어질 수는 있을 거 같은데….
수호자-하얗고, 머리에 꽃이 달려있고, 말랑말랑한 말하는 괴물고양이?입니다. 당신을 바라보는 눈빛이 뜨겁습니다.
냐~릿2025/11/29- main
밥? 목욕? 아니면...나?
아무래도…. 이 셋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겠습니다.
자 탐사자!
소라2025/11/29- main
......................
밥 vs 목욕 vs 수호자
선택해 주세요!
소라2025/11/29- main
집...주인은 어디있는데?
냐~릿2025/11/29- main
에...
냐~릿2025/11/29- main
잠만.
뭔가 책을 꺼내서 뒤적뒤적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소라2025/11/29- main
....
냐~릿2025/11/29- main
....지금 귀여운 캐릭터 잠옷을 입은 채로 따끈말랑한 극세사 이불에 싸여 마시멜로 띄운 코코아를 마시고 있습니다.
소라2025/11/29- main
........................?
냐~릿2025/11/29- main
어....
소라2025/11/29- main
(아 잠만... 상상해버렸어. 아.)(미간이 구겨진다.)
냐~릿2025/11/29- main
.... 정 안 어울리면 검은 정장을 빼입고 의자에 앉은 채로 에비앙을 마시며 미치겠군…하고 있는 것으로 칩니다.
냐~릿2025/11/29- main
어느쪽이 좋아
소라2025/11/29- main
(아 잠만...ㅈㄴ꼴값. 아...)(더 구겨진다)
소라2025/11/29- main
두...둘다 싫어.
냐~릿2025/11/29- main
흠....
냐~릿2025/11/29- main
나도.
냐~릿2025/11/29- main
그럼 대충 어디에 묶여있는걸로 하자.
소라2025/11/29- main
으, 으응........ (그냥 더 생각하지 말자.)
냐~릿2025/11/29- main
중요한 건 KPC...아니아니, 노아군은 어떤 방 안에 갇혀있다.
소라2025/11/29- main
그...그래.
냐~릿2025/11/29- main
소라가 나랑 ■■하면 나갈 수 있는 방에 말이지!
소라2025/11/29- main
그...으래.
냐~릿2025/11/29- main
■■이 뭔지는 지금부터 생각해보겠습니다.
소라2025/11/29- main
...잠깐, 그렇다는 건 역시...
냐~릿2025/11/29- main
이?
소라2025/11/29- main
니가 원흉인 거잖아! 남의 조수를 어떻게 한 거야!
냐~릿2025/11/29- main
어 그러네
냐~릿2025/11/29- main
들켰나...
소라2025/11/29- main
........
냐~릿2025/11/29- main
하지만 이런거라도 하지 않으면 소라짱 날 봐주지 않는걸.
어디선가 주사위를 꺼내옵니다. 자꾸 몸에서 무언가가 나오네요. 알몸 아니었나?
냐~릿2025/11/29- main
1. 숭한거 2. 포옹 3. 키스 4. 사랑고백 5. 약혼 6. 결혼
소라2025/11/29- main
...(역시 내 개 꿈인가? 어제 뭐...무슨 사건이 있었지?)
냐~릿2025/11/29- main
선택지 뭐지.
냐~릿2025/11/29- main
음....
냐~릿2025/11/29- main
일단 굴려보자...
1d6 (1D6) > 1
냐~릿2025/11/29- main
에!!!!!!!!!!!!
냐~릿2025/11/29- main
이건 없던 일로 하겠습니다....
소라2025/11/29- main
........(뭐 하나 봄....)
냐~릿2025/11/29- main
1. 동거 2. 포옹 3. 키스 4. 사랑고백 5. 약혼 6. 결혼
냐~릿2025/11/29- main
이거면 될거 같애. 그치?
소라2025/11/29- main
아니아니, 동거도 포옹도 키스도 사랑고백도 약혼도 결혼도 정체불명의 고양이랑 할 생각 없으니까.
냐~릿2025/11/29- main
에!!!!!!!!!!!
냐~릿2025/11/29- main
에...........
냐~릿2025/11/29- main
음, 어차피 답은 정해져있으니까 괜찮아. (주사위를 아무데나 던져둔다.)
냐~릿2025/11/29- main
자! 골라주세요!
냐~릿2025/11/29- main
밥 vs 목욕 vs 냐!
소라2025/11/29- main
.......(셋 다 생각 없는데.)
소라2025/11/29- main
...........밥?
냐~릿2025/11/29- main
그래!
소라2025/11/29- main
하아...이게 뭐 하는 건지...
냐~릿2025/11/29- main
나 사실 요리 못해서 요리하는 척만 하고 있었어.
냐~릿2025/11/29- main
전부 배달음식이니까 맛은 괜찮을거야.
소라2025/11/29- main
그래.(정체불명의 고양이의 밥보다 안심된다.)
정체불명이의 고양이가 바타바타 거리며 식탁에(식탁에?) 앉습니다.
식탁을 가만보니 언젠가 노아와 한번씩은 먹었던 메뉴들입니다... 귀여운 모양의 케이크도 눈에 들어옵니다.
냐~릿2025/11/29- main
자자 사양말고 먹어.
그런데 숟가락 젓가락 포크 나이프가 하나도 없습니다.
소라2025/11/29- main
...........손으로?
설마...
냐~릿2025/11/29- main
자~~ 아~~~
소라2025/11/29- main
.....................................................................................................................................
정체불명의 고양이가 나베를 떠서 내밉니다.
소라2025/11/29- main
굳....이 그렇게 번거롭게 먹어야 할까?
냐~릿2025/11/29- main
음!
냐~릿2025/11/29- main
해보고싶으니까 한번만.
냐~릿2025/11/29- main
노아랑도 안하잖아 이런거.
소라2025/11/29- main
.........................
소라2025/11/29- main
(아....또 상상해버렸어, 아.........) 자, 잠만. 속 안좋아.
냐~릿2025/11/29- main
헤헤
소라2025/11/29- main
걔랑 그런걸 왜 해야 되는데.
냐~릿2025/11/29- main
어....
냐~릿2025/11/29- main
내가 보고싶으니까?....
소라2025/11/29- main
왜 그딴 걸 보고싶어하는데........
냐~릿2025/11/29- main
소라찌는 잘 모르겠지만, 두사람은 꽤 사이가 좋아질거야.
냐~릿2025/11/29- main
아마도.
소라2025/11/29- main
아니아니, 전.혀.생각없으니까 전.혀.
냐~릿2025/11/29- main
에...
냐~릿2025/11/29- main
다음번에 좀더 수를 써봐야겠군!
냐~릿2025/11/29- main
자자, 이런 현학적인(?)이야기는 나중에하고 지금은 밥부터 먹읍시다.
소라2025/11/29- main
(도대체 무슨 수를...아니, 알고 싶지 않아....)
여러모로 수상한 코냐니입니다....
여전히 나베가 담긴 숟가락을 당신에게 내밀고 있습니다.
소라2025/11/29- main
..........................................
소라2025/11/29- main
(내 나이가 몇 갠데... 어휴. 그냥 한 번 먹어주고 만다.)
냐~릿2025/11/29- main
(빦히...)
소라2025/11/29- main
(한 입 먹어준다.......................)
냐~릿2025/11/29- main
워허우!!!
냐~릿2025/11/29- main
이제 소라찌가 편하게 먹어.
한번 펄쩍 뛰었던 수상한 고양이는 얌전히 아래로 내려갑니다.
소라2025/11/29- main
그...래. (요란하다...)
소라2025/11/29- main
(생각도 없던 아침식사를 깨작깨작 먹는다. 근데 왜 나베지...)
냐~릿2025/11/29- main
나베와의 추억이....
수상한 코냐니가 나레이션처럼 속삭여줍니다.
소라2025/11/29- main
나베의 추억. (그딴 게 있던가...)
냐~릿2025/11/29- main
음음.
...
2. 선택의 순간
일련의 소동 후….,
탐사자는, 어느새 냐릿이와 가까워졌음을 느낍니다.
언제부터 였을까, 시선의 끝에는 언제나 KP가 있었습니다….
상냥한 냐릿…. 웃는 냐릿…. 우는 냐릿…. 돌이켜 생각해 보면, 모두 별처럼 빛나는 추억입니다.
냐~릿2025/11/29- main
소라얌.
소라2025/11/29- main
(뭔데 이 기억에도 없는 회상.)
냐~릿이는 71회의 세션을 같이 다녔던 것만 같은 눈동자로 탐사자를 응시합니다.
세션...이 뭐죠? 아무튼 뭔가 그런 애틋한 기분이 듭니다.
소라2025/11/29- main
(애...애틋?)
냐~릿2025/11/29- main
이제 헤어질 시간이야...
그렇게 말하며 저녁노을을 등진 냐릿이의 모습이 어쩐지 사무치게 눈이 부십니다.
소라2025/11/29- main
으, 으응.
냐~릿2025/11/29- main
단 한 가지, 내가 너와 계속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냐~릿2025/11/29- main
네가, 네 소중한 kpc...아니 노아를 포기하는 수밖에 없어.
냐~릿2025/11/29- main
네 소중한 노아를 포기하면서까지 나와 함께해 줄 거야?
소라2025/11/29- main
(kpc가 뭔데 x덕아. 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라2025/11/29- main
그..... (어디서부터 태클을 걸어야할지 감도 안온다...)
냐~릿2025/11/29- main
(쑥쓰러워한다...)
소라2025/11/29- main
그....수상한 스토커 고양이랑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은 딱히 들지 않거든.
냐~릿2025/11/29- main
에...
소라2025/11/29- main
오해할까 봐 말하는데, 그렇다고 걔가 소중한 것도 아니거든.... (아....정말 말도 안되는 개꿈같다 이 상황이....)
자, 탐사자…. 마지막 선택입니다.
KP와 KP씨…. 아, 아니 KP와 KPC 중에서.
누굴, 선택하나요?
냐~릿2025/11/29- main
역시 나겠지.
소라2025/11/29- main
제발 이 개꿈에서 좀 깨워주라... 아... 오늘 장사 접어야되나, 벌써 정신력이...
소라2025/11/29- main
아니아니, 스토커 고양이는 선택하지 않는다고 말했으니까.
냐~릿2025/11/29- main
에...
냐~릿2025/11/29- main
내가 스토커 고양이야?
소라2025/11/29- main
정황상 그렇지.
아무래도 그렇겠죠.
냐~릿2025/11/29- main
그런가.... 내가 스토커 고양이었나...
소라2025/11/29- main
난 처음보는데 언제나 지켜왔다는 발언, 말해주지도 않았는데 알고있는 이름...(하나하나 짚어준다.)
냐~릿2025/11/29- main
음....
냐~릿2025/11/29- main
안보이는 곳에서 언제나 소라찌를 지켜주고 있었다고.
소라2025/11/29- main
그래.
소라2025/11/29- main
스토커는 다들 그렇게 말해.
냐~릿2025/11/29- main
글쿠나.
냐~릿2025/11/29- main
알겟서....
냐~릿2025/11/29- main
“즐거웠어, 탐사자.”
그 말을 끝으로, 냐~릿이의 모습이 서서히 사라져갑니다.
모습이 신기루처럼 사라지면….
갑자기 천장에서 구멍이 뚫리더니 묶여 있는 노아가, 깃털이 흩날리듯 천천히 떨어집니다.
그리고…. 탐사자의 품 안에 들어옵니다.
소라2025/11/29- main
.....?
소라2025/11/29- main
(뭐, 뭐야 이 상황?)
소라2025/11/29- main
(그간 수상한 고양이가 강제로 주입했던 좋지 못한 상상들이 머릿속에 스쳐지나가 그대로 밀쳐버린다.)
탐사자의 품 안에 쏙 들어갔....다가 나온 노아는 탐사자를 보며 왜인지 감사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노아2025/11/29- main
나를 위해 그렇게까지 해준검까.......!!!
? 뭘…. 말일까요?
소라2025/11/29- main
아 씨발 뭔데?
물어보고 싶은 게 산더미지만…. 우선은 쉬고 싶습니다.
그런 당신의 생각을 읽기라도 했는지 노아가 입을 엽니다.
노아2025/11/29- main
일단 돌아갈까요. 집으로.
돌아가자니, 이미 네집이잖냐.
소라2025/11/29- main
...너 무슨...
소라2025/11/29- main
약... 이라도 했어?
노아2025/11/29- main
.... ....
소라2025/11/29- main
솔직하게 말해봐. 신고하게.
노아2025/11/29- main
하?
노아2025/11/29- main
그럴리 있겠슴까? 정신차리니 납치를 당하지 않나. 잠옷이 입혀졌다 정장이 입혀졌다 묶여지지 않나.
노아2025/11/29- main
수상한 괴물고양이들이 습격했단 말임다. 저는 피해자라고요!
냐~릿…. 그것은 대체…. 뭐였을까요?
소라2025/11/29- main
그... 그래.
노아2025/11/29- main
이거나 좀 풀어주십쇼....
소라2025/11/29- main
어휴...(풀어주며 말을 이어간다.) 정말...정말 황당한 사건의 피해자라는 건 알겠어.
소라2025/11/29- main
그런데 방금...그런 거 보면, 타당한 의심 아니야...? 아... 아 오늘너무 기분나쁜걸 너무 많이 생각했어... 아...
소라2025/11/29- main
됐다, 쉬어. 나도 오늘 쉴란다.
노아2025/11/29- main
아...........
노아2025/11/29- main
좋슴다...............................(어두운 안색으로 고개를끄덕인다.)
소라2025/11/29- main
간다... 내일은 제 때 출근해.
탐사자는, 한여름 밤의 꿈과도 같은, 냐~릿이와의 추억을 기억하며…. 평생을 살아갈 것입니다.
소라2025/11/29- main
(오늘 이 일은... 평생 잊지 못할...)
소라2025/11/29- main
(...괴사건으로 기억하겠지... 아... 아 이 말도 안되는 거 어디 얘기도 못하고, 아... 나만 고통받아야된다고? 아....... 아 너무 불합리해 아,.....)
탐사자, KPC 생환. KP 로스트?
쑫 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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