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나리오 No. 20250315
『闇をゆく者達の宴』
원저: 久海 夏輝
기록: 수호자 N
담당: 국제평화연합 현장 1조
오늘은... 즐거운 비번일!
비번일에 0뺑이 쳤던게 한달 전의 일이라, 내심 제발 아무 일도 없기를 바라며...
디어뮈드와 몰리는 단 둘이 식사를 하러 나왔습니다.
몰리가 (알코올)티슈로 모니터를 열심히 닦아준게 기특해서라나요.
두사람이 향하는 곳은 부두 근처에 있는 시가지의 유명한 오마카세 집입니다.
비가 추적추적 오고 있지만 맛있는걸 먹는다고 생각하니 빗소리도 잔잔한 노래소리 같네요.
디어뮈드 - 2025/03/15
기대되네요. 오랜만에 가 보는 거라...
몰리 - 2025/03/15
와아, 여기가 그.. 그 유명한.. ..거기! 거기군요. X스타에서 자주 봤어요...
"유명한 거기" 라 그런지 대기줄도 많군요. 웨이팅하는 곳에서 심심하지 말라고 티비도 틀어주고 있습니다.
커다란 창밖으로 우산을 쓴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것이 보입니다.
디어뮈드 - 2025/03/15
(원래 이렇게 많지 않았는데? 살짝 당황했지만 괜찮겠지 하고 대기중입니다)
몰리 - 2025/03/15
우와, 사람이 진짜 많네요. 원래 이렇게 많은가.. 다음에 팀원들이랑도 오고싶네요.(고개가 정신없이 돌아간다.)
디어뮈드 - 2025/03/15
그러게요. 모쪼록 몰리씨의 입맛에 맞기를 바랄 뿐이에요. (상냥~ 하게 웃으며 맞장구친다)
몰리 - 2025/03/15
(물티슈로 청소 좀 한 것 뿐인데.. -비록 알코올 물티슈로 모니터를 닦았지만- 부팀장님은 엄청 상냥하시구나.) 좋은 곳 데려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TV에서 최근에 일어난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TV의 아나운서 - 2025/03/15
"시가지 부근에서 발생하고 있는 묻지 마 연속 살인 사건의 범인에 대한 단서가 아직도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TV의 아나운서 - 2025/03/15
"경찰은 개인적인 원한에 의한 범행일 것이라고 보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TV의 아나운서 - 2025/03/15
"다음은 날씨입니다. 내일 오후부터 1주일 정도는 계절에 맞지 않는 폭우가 예상됩니다."
디어뮈드 - 2025/03/15
(수사보도가 좀 무책임하다고 생각하며 뉴스를 흘깃..)
몰리 - 2025/03/15
(뉴스를 보다가 중얼거린다.) 저거.. 아직도 해결이 안됐나보네요. 무섭네요..
디어뮈드 - 2025/03/15
그래도, 방송에 보도할 정도면 조금쯤은 수사가 진척이 있다는 말일 테니까요. 저렇게 말해도~ 괜찮을 거예요.
어느새 비가 그치고 날이 개었습니다. 거리에 우산을 쓴 사람은 아무도 없네요.
그러나 그 사이에, 이질적이게도 젖지 않은 노란 우비를 입고 있는 어린 아이 정도의 신장을 가진 인물이 우드커니 서있습니다.
사람들이 지나가도 아랑곳 않고 계속 빌딩을 응시하고 있습니다.
디어뮈드 - 2025/03/15
...?
몰리 - 2025/03/15
아, 아이..? 왜 저러고 있지..?
주르륵하는 소리와 함께 코트로부터 무언가가 뻗어져 나옵니다.
인간이라면 왼손에 해당하는 부위, 그 곳에서 미끈거리는 촉수가 탁한 광택을 내뿜고 있습니다.
그리고 후드로 가려진 어둠 속 에서는 붉게 빛나는 두 눈이 당신을 향하고 있습니다.
디어뮈드 - 2025/03/15
(순간 턱이 떡 벌어지지만 닫습니다)
몰리 - 2025/03/15
...! (급하게 고개를 돌립니다.)
형연할 수 없는 괴물의 모습을 본 두 사람, 이성 판정.
몰리 - 판정 cc<=89 이성체크(1D100<=89)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4 > 84 > 보통 성공
디어뮈드 - 판정 cc<=74 이성체크(1D100<=74)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6 > 36 > 어려운 성공
이성감소 없습니다.
노란 우비의 인물은 그대로 두 사람을 무시하고 촉수를 빌딩 3층 가장자리로 뻗어 그대로 도약하더니, 유리를 깨고 안으로 들어 가버립니다.
디어뮈드 - 2025/03/15
...!
디어뮈드 - 2025/03/15
밥 먹을 때가 아니네요. 젠장.
몰리 - 2025/03/15
...! 오, 오마카세, 아니, 그보다도 저거... ...그렇, 네요....
일 복 제대로 터졌습니다.
몰리 - 2025/03/15
(하아.........)
디어뮈드 - 2025/03/15
진짜 심란하네요. 이거 끝나면 거하게 먹어요, 알겠죠? 하아... 비번에 제대로 쉰 게 언제인지...
몰리 - 2025/03/15
네.. 정말, 정말 기대할게요. 그때만큼은, 폭탄이 터져도 밥 먹어요, 저희.
한편, 4호와 에캄은...
황금같은 비번일에, 출장을 나왔습니다.
에캄 - 2025/03/15
(뚱...)
4호 - 2025/03/15
아~ 미안 미안, 딱 네가 한가해 보여서(진짜 보임.)
4호 - 2025/03/15
휴가 수당은 두둑히 챙겨줄게~?
에캄 - 2025/03/15
네... 뭐 특별히 할 일이 없긴 했었습니다.
에캄 - 2025/03/15
(부업 했다고 생각하자... 아... 어색해...)
오늘의 임무는 다름 아닌,
어떤 무역회사가 의뢰한 고서의 진품 감정을 하러 가는 것입니다.
에캄 - 2025/03/15
저... 그런데 전 생물은 잘 보는데 책 감정같은건 잘 몰라서...
부두가 근처 시가지에 일본 지사를 두고 있는 그 회사의 이름은 '나고드 무역'
4호 - 2025/03/15
걱정마, 그건 내가 볼거니까.
4호 - 2025/03/15
캄캄은 ~ 내 호위 같은거니까?
에캄 - 2025/03/15
그럼 멱살 잡는 사람이 생기면 막아드릴게요.
4호 - 2025/03/15
감동인걸...
4호 - 2025/03/15
(마음놓고 입털어야지 라고 생각한다.)
에캄 - 2025/03/15
뭘 이정도 가지고...
같은 건물에 오마카세 식당이 있는 6층짜리 빌딩에 들어갑니다.
에캄 - 2025/03/15
와... (오마카세 식당 부럽다는 듯 보고 지나간다)
사장실로 안내받아 가 보면 그 곳에는 지사 장인 마오와 부사장인 잭슨이 두 사람을 맞이해줍니다.
마오는 온유해 보이는 외모로 젊은 인상을 줍니다. 잭슨은 크고 툭 튀어나온 눈매를 가지고 있으며 목덜미에는 스카프를 두르고 있네요.
에캄 - 2025/03/15
(4호 뒤에 바싹 붙어서 뒷짐지고 선다... 낮 가리니까 먼저 인사하면 나도 해야지.)
마오 와일더 - 2025/03/15
반갑습니다, 사빈씨. 저는 나고드 무역의 일본 지사장 을 맡고 있는 마오 와일더라고 합니다. 이쪽은 부사장인 코폴 잭슨입니다
4호 - 2025/03/15
반갑습니다. 와일더씨. (악수를 나눈다.) 이거참, 에인졀 교수님이 갑자기 어렵게 돼서 제가 대신 나와 면목이 없군요.
에캄 - 2025/03/15
(악수...를 하시는구나) (꾸벅 고개 숙인다)
마오 와일더 - 2025/03/15
아닙니다, 에인졀 교수님의 수제자라니 믿고 맡길수 있지요.
얘기를 들어보니 그런 컨셉인거 같습니다.
마오 와일더 - 2025/03/15
저희가 의뢰한 고서는 저 아래 3층 창고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4호 - 2025/03/15
길게 얘길 나눌 필요도 없군요. 바로 가보죠.
그렇게 3층으로 이동하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쾅ㅡ!!!
하는 소음이 들려옵니다.
에캄 - 2025/03/15
...!
에캄 - 2025/03/15
(소음이 난 쪽을 돌아본다...)
건물이 울릴 정도의 소음이었습니다. 심상치 않음을 모두가 느꼈는지 시선이 교차합니다.
4호 - 2025/03/15
(엘리베이터 열림버튼을 연타한다.) 캄 먼저 뛰어가!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보이는 것은 종이와 책들이 마구잡이로 흩날리는 창고입니다.
에캄 - 2025/03/15
...! 넵! 윽.... (눈 앞을 팔로 가리고 뛰어 들어간다)
깨진 창가에는 노란 우비를 입은 사람이 책을 들고 서있습니다.
에캄 - 2025/03/15
뭐지...? 어딘가 깨진건가...?
에캄 - 2025/03/15
... 저 책...
에캄 - 2025/03/15
팀장님!! 책...!
마오 와일더 - 2025/03/15
...! 저게 바로 의뢰하려던 책입니다!
4호 - 2025/03/15
이런, 잡아!
에캄 - 2025/03/15
이런... (바로 우비를 입은 사람 쪽으로 뛰어간다)
에캄이 빠르게 다가갔지만 우비를 입은 쪽이 더 빨랐습니다. 촉수를 뻗어 반대쪽 빌딩으로 도망갑니다.
에캄 - 2025/03/15
...?!
에캄 - 2025/03/15
(이건... 확실히 우리 쪽 일이군...)
에캄 - 2025/03/15
팀장님! 내려가요!
4호 - 2025/03/15
아~ 진짜, (짜증 섞인 탄식을 내뱉는다.) 그래!
이 난리통에...
이데는,
고등학교 동창을 만나 밥을 먹고 있었습니다.
친구의 이름은 아리마 쇼코, 최근 시가지 일대에서 발생하고 있는 묻지 마 연속 살인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형사이기도 합니다.
아리마 쇼코 - 2025/03/15
하아...
-이데가 사준-스테이크를 썰다 말고 쇼코가 한숨을 쉽니다.
우리 방금까지 즐거웠는데... 무슨 안좋은 생각이라도 난걸까요?
이데 - 2025/03/15
...무슨 일 있어?
아리마 쇼코 - 2025/03/15
음...
아리마 쇼코 - 2025/03/15
너는 이런 세계랑 관련 없는 사람이니까 괜찮겠지?...
아리마 쇼코 - 2025/03/15
내가 맡은 사건 있잖아, 시가지 묻지마 연속 살인사건.
아리마 쇼코 - 2025/03/15
언론에선 묻지마 사건으로 보도하고 있지만 사실... 피해자는 모두 시가지에 있는 회사의 사원들이야.
아리마 쇼코 - 2025/03/15
근 한달간 적어도 4명이 희생되었지.
아리마 쇼코 - 2025/03/15
이렇게 큰 건인데 왠지 상층부는 적극적으로 수사하려고 하지 않고….
아리마 쇼코 - 2025/03/15
아무래도 이상하지 않아? 범인을 잡지 않으려는 경찰이라니.
이데 - 2025/03/15
(그 사건...최신 보도 내용이 어땠더라.) 그러게... 말 못한 일이라도 엮인 건가? 정치적인 사안이라거나...
아리마 쇼코 - 2025/03/15
용서할 수 없어... ...
라고 말하는 쇼코의 얼굴에 어떤 감정이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심리학 판정.
이데 - 판정 CC<=45 [ 심리학 ](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7 > 27 > 보통 성공
이데는 쇼코가 이 사건에 예사롭지 않은 집념을 불태우고 있는 것을 눈치챕니다.
이데 - 2025/03/15
...괜찮아? 좀 무리하고 있는 것 같은데...
아리마 쇼코 - 2025/03/15
...응? 하하, (조금 풀어진듯 웃었다.) 아냐. 괜찮아. 하지만 걱정해줘서 고마워.
아리마 쇼코 - 2025/03/15
조만간 결과를 보일테니까... 그때는 꼭. (낮게 중얼거리더니) 음식 더 안시켜도 될까? 여기 맛있다.
이데 - 2025/03/15
다행이네. 난 괜찮은데, 더 먹고 싶은 거 있으면 편하게 시켜. 디저트 메뉴도 괜찮아 보이더라.
이데 - 2025/03/15
...무슨 일 있으면 꼭 이야기 하고.
아리마 쇼코 - 2025/03/15
응, (살풋 웃었다.) 흠~ 그럼 판타코나 시켜볼까?
친구와 편안하고 평화로운 식사시간이 지나갑니다...
식사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
걱정된다며 기어코 쇼코가 이데의 집까지 배웅해준다고 하여 함께 걸어가는 중이었습니다.
아리마 쇼코 - 2025/03/15
원래 이런 건 경찰이 해줘야 하는 거라구.
이데 - 2025/03/15
으응...(정말 괜찮은데...) 고마워.
당신과 쇼코가 인기척 하나 없는 어두운 골목에 다다 랐을 때,
갑자기 머리 위에서 무언가가 펄럭하는 날갯소리를 내며 나타나 눈앞에 내려앉습니다.
붉게 빛나는 두 눈동자, 인간과 비슷한 모양새지만 곤충처럼 마디가 튀어나 온 몸, 그리고 박쥐같은 날개를 두른 거구의 괴물입니다.
그것은 명확한 의지를 가지고 두 사람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형언할 수 없는 괴물의 모습을 보게된 이데, 이성 판정.
이데 - 2025/03/15
...!
이데 - 판정 CC<=86 [ 이성 ](1D100<=86)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0 > 60 > 보통 성공
이성 감소 없습니다.
그 괴물은 돌연 얇고 긴 거대한 팔을 뻗어 쇼코와 당신을 향해 덤벼듭니다.
회피 판정.
이데 - 판정 CC<=22 [ 회피 ](1D100<=22)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 > 2 > 대단한 성공
이데는 민첩하게 몸을 날려 괴물의 공격을 피합니다. 하지만 쇼코는...
그대로 괴물의 거대한 팔에 붙잡히고 맙니다.
이데 - 2025/03/15
쇼코! (또 이런 무방비한 때에...!)
그 때 탕하는 파열음이 메아리칩니다. 한 번, 두 번 세 번.
익숙한 총성에 고개를 돌려보면, 익숙한 얼굴들이 보입니다.
어쩐지 모두 모여 있는 1조입니다.
에캄 - 2025/03/15
괜찮으신가요?!
에캄 - 2025/03/15
저... 저기 민간인분이...
몰리 - 2025/03/15
으앗, 저건 또 무슨...
그 소리에 놀란 듯 괴물은 커다란 날개로 거대한 몸을 비상시키고는 경이로운 속도로 날아가 버립니다.
괴물의 손에서 쇼코가 그대로 떨어져 차가운 지면에 그대로 부닥칩니다.
디어뮈드 - 2025/03/15
저게...! (괴물을 끝까지 눈으로 쫓으며 총으로 경계합니다)
이데 - 2025/03/15
...! 쇼, 쇼코! (달려가 상태를 확인한다)
4호 - 2025/03/15
이런... (연기가 나는 권총을 아래로 내리고 쇼코쪽으로 달려간다.)
에캄 - 2025/03/15
구, 구급차를...
떨어질 때 머리를 세게 부딪 친 것 같다는 것같습니다.
그녀는 희미해져 가는 의식 속에서 이데에게 품안에 있던 수첩을 건넵니다.
아리마 쇼코 - 2025/03/15
이것을… 부탁해, 다른 경찰 놈들에게는, 넘기지 말 아… 줘…
그렇게 말하며 수첩을 넘긴 후, 그녀는 정신을 잃습니다.
이데 - 2025/03/15
쇼코, 정신차려, 쇼코!!
몰리 - 2025/03/15
...! 어떡, 어떡해요. 정신을 잃으셨..
응급처치 등 판정 시도 가능합니다.
이데 - 2025/03/15
(함부로 능력을 사용하는 건...) 제가... 제가 상태를 보고 있을게요. 구급차를 어서!
4호 - 2025/03/15
사용해. 내가 허가한다.
이데 - 2025/03/15
...네.
이데 - 판정 CC<=95 [ 회복 ](1D100<=9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1 > 21 > 어려운 성공
4호 - 2025/03/15
디어뮈드, 구급차에 연락을.
디어뮈드 - 2025/03/15
네. (급히 연락한다)
4호 - 2025/03/15
휴일 끝이네... (흐린 하늘을 보며 중얼거린다.)
에캄 - 2025/03/15
하아...
몰리 - 2025/03/15
....
이데 - 2025/03/15
...그러고 보니, 다들 여긴 어떻게...
4호 - 2025/03/15
미친 노란 우비 쫓다가... ... 이건 사무실 가면 천천히 얘기할게.
그렇게 구급차가 오고, 쇼코를 병원에 인계합니다. 분명 힐이 정확히 들어갔음에도 쇼코의 의식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의사의 말로는 상처는 깊지 않으나 머리를 부딪혔기 때문에 정밀검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디어뮈드 - 2025/03/15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곧 이어 신고를 받은 경찰이 들어옵니다.
경찰 - 2025/03/15
여러분이 아리마 쇼코 형사와 함께 있던 분들이군요. 저희들은 강력1과 소속입니다. 몇 가지 여쭤보고 싶은 것 이 있습니다.
경찰 - 2025/03/15
그렇게 말하고는 경찰수첩을 보여줍니다.
디어뮈드 - 2025/03/15
안녕하세요, (고개를 꾸벅) 여쭤보신다면, 어떤...
경찰 - 2025/03/15
어떻게 습격을 받게 된건지 자세한 상황을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경찰 - 2025/03/15
가능하면 범인의 인상착의도 알고싶습니다.
에캄 - 2025/03/15
어.... 음... (4호를 흘끔 본다)
몰리 - 2025/03/15
.....(슬그머니.. 다른 사람들을 본다.)
이데 - 2025/03/15
...(역시 자세히 말하지 않는 게 맞겠지.)
몰리 - 2025/03/15
...음, 그게, 말이죠.. 저희도 자세히는 못 봤어요. 너무 어두웠고..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눈이 빙글빙글 돌아간다.)
디어뮈드 - 2025/03/15
네. 저희 넷은 비명을 듣고 간 거라. 갑자기 퍽치기 당하셨다고...
에캄 - 2025/03/15
(고개를 끄덕인다)
4호 - 2025/03/15
노란 우비를 입은 사람...
4호 - 2025/03/15
그 사람이 골목을 질주해가더군요. (아니었지만. 대충 던지고 반응을 살펴본다.)
경찰 - 2025/03/15
아, 그렇습니까... 용의선상에 올려두겠습니다.
에캄 - 2025/03/15
...
반응이 영 미적지근해보입니다.
에캄 - 2025/03/15
(일반 경찰은 그 사람을 모르는걸까...? 아니면 아직 연락을 못 받은건가...)
디어뮈드 - 2025/03/15
근래 이런 비슷한 다른 사건은 없었나요? 요즘 뉴스가 흉흉해서, 너무 걱정돼요.. (착한 얼굴로 눈썹을 내리며 물어본다)
경찰 - 2025/03/15
말씀대로 근래 비슷한 묻지마 살인사건이 있어 동일범의 소행일 가능성이 있겠군요.
경찰 - 2025/03/15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언가 사건에 관련된것이 떠오르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에캄 - 2025/03/15
넵, 알겠습니다...
에캄 - 2025/03/15
그 동일범의 인상착의는 알 수 없을까요?
경찰 - 2025/03/15
아직 기밀이라 민간인분들껜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서둘러 대화를 마무리한 경찰은 자리를 뜹니다.
이데 - 2025/03/15
...
몰리 - 2025/03/15
...하아..
에캄 - 2025/03/15
음...
디어뮈드 - 2025/03/15
생각보다 캐묻지 않네요.
몰리 - 2025/03/15
...반응이 너무 싱겁네요. 경미한 사건이라 판단한건지, 아니면.. ...하아..
몰리 - 2025/03/15
일단.... 이, 이데선배.. 놀라셨겠네요. 괜찮으세요? ...보니까, 아는 분이신 것 같아서..
이데 - 2025/03/15
아, 네. 저는... 괜찮아요.
에캄 - 2025/03/15
그러고보니... 뭔가 건네받으셨던 것 같은데, 뭔가요?
이데 - 2025/03/15
아 그게... ...들어가서 얘기할까요? 밖에서 할 만한 애긴 아닌 것 같아요.
에캄 - 2025/03/15
앗, 넵넵! 그럼 회사로...
4호 - 2025/03/15
가자 가자~ (애들 등 떠밀며 병원에서 나간다.)
...
그렇게 (비번일임에도) 사무실에 도착한 영웅들은 여차저차 서로에게 일어난 일들을 설명했습니다.
디어뮈드와 몰리는 괴한을 목격해서 비상계단으로 올라가다가, 내려오던 4호와 에캄과 마주치고, 그대로 계속 노란 우비를 쫓았으며....
돌연 4호가 '이쪽으로!' 라고 외치며 이데가 있던 그 골목으로 이동했다. ...는 이야기까지 나눴습니다.
system - 2025/03/15
[ 4호 ] HP : 27 → 26
system - 2025/03/15
[ 4호 ] MP : 19 → 18
4호 - 2025/03/15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4호 - 2025/03/15
(빈말이지만 약간의 진심도 담겨있다...)
아레카 - 2025/03/15
...뭐 상황은 대충 알겠어요. 그래서 다들 이렇게 긴급 출동 한거군요?
에캄 - 2025/03/15
넵...
몰리 - 2025/03/15
.....네....(너덜너덜...)
이데 - 2025/03/15
다들 고생이 많으셨네요... 덕분에 살았어요.
디어뮈드 - 2025/03/15
(내 오마카세...)
에캄 - 2025/03/15
(쉰다고 연락 안 받았다면 큰일이 났을 듯...)
아레카 - 2025/03/15
그래서 이데가 받은 수첩엔 뭐라고 적혀있나요?
이데 - 2025/03/15
아, 아직 확인을... 볼게요. (수첩을 꺼내 내용을 확인한다.)
쇼코의 수첩엔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적혀있습니다.
「"옐로 가든"
-가급적 사카바씨에게 물어볼 것
-피해자: 전원 나고드 무역 관계자(물어보기X)
-살해된 후 동물에게 뜯어 먹힌 듯한 흔적: 사법해부 예정
개인적 원한에 의한 범행 ...?」
몰리 - 2025/03/15
...사카바씨?는 누구고, 나고드 무역은.. ..아, 아까 얘기해주셨던 회사..인가요.
몰리 - 2025/03/15
동물..의 흔적이라는건, 아마 우비를 말하는 걸테고요.. 으음.
에캄 - 2025/03/15
역시 그 우비일까요... 사람은 아닌 것 같았죠?
몰리 - 2025/03/15
...그걸 사람이라 보기는 힘들 것 같아요.
디어뮈드 - 2025/03/15
(문어같은 촉수와 뜯어먹은 흔적의 관계성을 생각해보고) 그럴까요...
에캄 - 2025/03/15
(끄덕...)
에캄 - 2025/03/15
문어도 부리가 달려있으니까요. 어떤 자국인지 보고싶네요.
아레카 - 2025/03/15
아, 그러고보니...
아레카 - 2025/03/15
아까 나고드 무역에 다녀왔었죠? (4호를 보며) 그쪽 사장이 아까 당신한테 연락을 했던데요.
4호 - 2025/03/15
음?
아레카 - 2025/03/15
에인졀 교수의 수제자인 사빈에게 「고서」의 탈환을 의뢰하고 싶다고 하네요.
아레카 - 2025/03/15
여러가지로 의혹이 붙은 물건이라 경찰에게 신고하고싶진 않고, 대신 보수는 넉넉하게 주겠대요.
아레카 - 2025/03/15
선금으로 500만원. 탈환시 선금의 두배.
디어뮈드 - 2025/03/15
허걱..
아레카 - 2025/03/15
원한다면 오늘 데려온 비서도 같이 참여해도 되고요. 필요한 인력이 있다면 본인이 자금을 지원해주겠다나봐요.
에캄 - 2025/03/15
저, 저요...
4호 - 2025/03/15
헤에...
4호 - 2025/03/15
경찰 싫다고 호랑이 굴에 제발로 기어들어오는군.
4호 - 2025/03/15
뭐 좋아, 우리도 경찰에 넘기긴 싫었으니까. (손을 까닥인다.) 내일 그 아저씨 좀 보러가야겠어.
에캄 - 2025/03/15
넵...
4호 - 2025/03/15
1조 다같이 간다. 불만 없지?
디어뮈드 - 2025/03/15
네. 없어요.
에캄 - 2025/03/15
(다른사람 쭉 돌아봄)
이데 - 2025/03/15
네. (쇼코도 관련이 있는 일이고...)
몰리 - 2025/03/15
네, 네! 불만 없어요.
4호 - 2025/03/15
좋아~ 그럼 오늘은 이만 해산하자.
4호 - 2025/03/15
이데씨는 많이 놀랐을테니까 음, 우리 집에서 자고 갈래? (농담이다.)
디어뮈드 - 2025/03/15
(사내 괴롭힘에 해당하나? 잠시 고민하고 역시 신고를, 아레카를 바라본다)
이데 - 2025/03/15
...괜찮아요. (단호.)
4호 - 2025/03/15
잉.
에캄 - 2025/03/15
내일 보시죠.
아레카 - 2025/03/15
(4호 등짝을 개쎄게 한대 친다.) 네, 고생하셨어요.
4호 - 2025/03/15
악!!
몰리 - 2025/03/15
네, 네.. 내일.. 뵙겠습니다...
저렴한 비명소리가 울려퍼지는 밤이 저뭅니다...
이튿날.
문제의 그 나고드 무역 빌딩에 1조가 다시금 모였습니다.
4호 - 2025/03/15
에~ 그러니까...
4호 - 2025/03/15
어제 살짝 들어서 알겠지만 나는 에인졀 교수의 수제자라는... ...설정이야.
몰리 - 2025/03/15
...설정.
에캄 - 2025/03/15
음...설정이라는 건...
디어뮈드 - 2025/03/15
그럼, 어떻게 대하면 될까요?
에캄 - 2025/03/15
실제 관계는 어떻게 되시나요...?
4호 - 2025/03/15
비즈니스지. 비즈니스.
4호 - 2025/03/15
원래 그런거 연구하는거 좋아하는 양반이라
4호 - 2025/03/15
영감은 국평연의 소식이 닿지 않는 곳에서 정보를 모아오고, 우리는 지원해주면서 살짝 사특한 짓 눈감아주고.
4호 - 2025/03/15
원래 어제도 그 양반이 갔어야했는데 감이 쎄해서 내가 직접 간다고 했지.
에캄 - 2025/03/15
끙...
디어뮈드 - 2025/03/15
그런가요, 다행이라고 해야 할 지...
4호 - 2025/03/15
너희들은 음, ...대학원생?
에캄 - 2025/03/15
팀장님도 이래저래 고생하시네요.
4호 - 2025/03/15
큰 직급에는 큰 책임이 따르는 법...
디어뮈드 - 2025/03/15
(안타깝...지만 우리의 미래가 언젠가 저렇게 될 수 있다는 걸 염두에 두자)
몰리 - 2025/03/15
저희는.. 대학원생인 설정인거군요. ...이해했어요. 대학원생, 으음..
4호 - 2025/03/15
나는 박사. (혼자만?)
에캄 - 2025/03/15
엣...
디어뮈드 - 2025/03/15
(앗)
에캄 - 2025/03/15
뭐 불만은 없습니다만... (팔자에도 없는 대학교에...)
몰리 - 2025/03/15
..박사님. 이라고 부르면 되는군요. 박사님...(묘하게 입에 안 붙는다.)
4호 - 2025/03/15
맞아 맞아~
4호 - 2025/03/15
그럼 들어갈까?
이데 - 2025/03/15
네, 가요.
몰리 - 2025/03/15
네, 박사..님.
에캄 - 2025/03/15
넵.
어색한 설정을 숙지하며 다시한번 나고드무역으로 향합니다.
마오 와일더 - 2025/03/15
오셨군요. 제 제안을 수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는 많이 놀라셨을거 같은데...
4호 - 2025/03/15
(자연스럽게 인사를 받고) 아닙니다. 놀란건 사장님이 더 놀라셨을거 같은데. 아, 이쪽은 고서의 수색을 도와줄 연구실 학생들입니다.
디어뮈드 - 2025/03/15
안녕하십니까, 이번 건은 잘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예의바르게 인사한다)
몰리 - 2025/03/15
안녕하세요...
이데 - 2025/03/15
(꾸벅 인사한다)
에캄 - 2025/03/15
(꾸벅 인사를 한다..)
몰리 - 2025/03/15
...자, 잘 부탁드립니다. 힘내겠습니다.. (디어뮈드의 인사를 듣고 급하게 덧붙인다.)
4호 - 2025/03/15
그래서... 그 뒤로 현장 조사는 좀 하셨습니까?
마오 와일더 - 2025/03/15
(고개를 끄덕인다.) 습격자는 다른 물건은 하나도 훔치지 않고 오로지 그 고서만 훔쳐갔더군요.
마오 와일더 - 2025/03/15
그 모습을 보니... ...이건 아직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사항입니다만, 최근에 당사 직원을 노린 살인사건을 일으킨 범인과 착의가 똑같았습니다.
이데 - 2025/03/15
아, (노트의 내용을 떠올린다...)
마오 와일더 - 2025/03/15
처음부터 그 고서를 노리고 저희 직원들을 살해한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디어뮈드 - 2025/03/15
... ... 그럼, 음... 그 훔쳐갔다는 사람이 동일범이라고 봐도...
디어뮈드 - 2025/03/15
네...
에캄 - 2025/03/15
으음... 당장 건물에 침입해서 훔쳐갈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왜 이때까진 그러지 않은 걸까요...
에캄 - 2025/03/15
고서의 내용은... 여쭤보면 곤란할까요?
마오 와일더 - 2025/03/15
...글쎄요, 저도 잘 몰라서.
디어뮈드 - 2025/03/15
(구라같은데)
디어뮈드 - 판정 cc<=10 심리학(1D100<=1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9 > 29 > 실패
에캄 - 2025/03/15
그렇군요...
에캄 - 판정 cc<=10 심리학(1D100<=1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8 > 48 > 실패
이데 - 판정 CC<=45 [ 심리학 ](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6 > 66 > 실패
몰리 - 2025/03/15
(의심..)
몰리 - 판정 cc<=50 심리학(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2 > 72 > 실패
몰리 - 2025/03/15
(음. 아닌가? 맞나보다.)
4호 - 2025/03/15
뭐, 그걸 위해 제가 온거니까요.
4호 - 판정 cc<=50 심리학(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 > 8 > 대단한 성공
4호 - 2025/03/15
(흠, 말할때의 미묘한 표정변화를 눈치채지만 일단 사람좋게 웃으며 넘어간다.)
마오 와일더 - 2025/03/15
일주일뒤, 아 벌써 하루가 지났으니 6일뒤군요. 원래 그 책은 미국으로 수송할 예정이었어서 그 전까지 찾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에캄 - 2025/03/15
조금 촉박하네요...
4호 - 2025/03/15
아... 그러게요? 이거 그냥 찾기는 어렵겠는데요...
디어뮈드 - 2025/03/15
(미국으로?왜지...)
4호 - 2025/03/15
(의뢰비 올리려는 밑밥깐다...)
마오 와일더 - 2025/03/15
아... 그렇습니까? 그럼...
마오 와일더 - 2025/03/15
선금으로 천을 더 드리겠습니다. 의뢰 완료비는 여전히 두배고요.
몰리 - 2025/03/15
(오..)
에캄 - 2025/03/15
(4호 쓱 봄...)
디어뮈드 - 2025/03/15
(이짝 도련님한테는 있으나 마나 한 돈이라 팀원들 반응만 살핍니다)
4호 - 2025/03/15
아, 그렇게까지 해주실 필요는... (허허실실 웃는다.) 그래도 역시 어려운 일은 맞으니....
4호 - 2025/03/15
사양하지는 않겠습니다.
마오 와일더 - 2025/03/15
감사합니다. (빙긋 웃는다.) 활동에 필요한 일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주십쇼. 지원해드리겠습니다. 겸사겸사 저에게 정기적으로 보고도 해주시고요.
4호 - 2025/03/15
네에, 알겠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난다.) 저희도 현장을 좀 보고싶은데, 볼 수 있을까요?
마오 와일더 - 2025/03/15
물론입니다. (부사장 잭슨을 보며) 안내를 부탁하네.
코풀 D 잭슨 - 2025/03/15
예에... 이쪽입니다.
잭슨의 안내대로 3층으로 향합니다. 4호와 에캄이 어제 봤던 것처럼 창문 유리가 깨져 있고, 방 안에는 어지럽혀진 흔적 과 부서진 매립형 벽 금고가 보이네요.
에캄 - 2025/03/15
창문을 깨고 바로 들어올 줄은 몰랐네요...
몰리 - 2025/03/15
으아,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네요..
에캄 - 2025/03/15
(그래서 다들 중요한 것은 지하에 두는건가...)
디어뮈드 - 2025/03/15
(그걸 제가 봤다, 라고 하려다 맙니다. 입 근질...)
디어뮈드 - 2025/03/15
(우리끼리 있을때나 얘기하자...)
이데 - 2025/03/15
(현장을 보니 어제 말로 듣기만 한 그 난리통이 체감이 된다...)
4호 - 2025/03/15
조사 좀 해보겠습니다.
코풀 D 잭슨 - 2025/03/15
(마음껏 하라는 듯 손을 내보인다.)
디어뮈드 - 2025/03/15
(창문으로 다가간다...)
깨진 창문은 현재 가려져 있어 밖에서는 보이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유리 파편 중 작게 찢어진 노란 천조각이 눈에 띕니다.
디어뮈드 - 2025/03/15
아...(만져도 되려나, 챙겨봅니다)
노란 천조각을 자세히 보니 이런 글씨가 적혀있습니다.
[0료법인 0로가0]
이 천 조각은 방수 재질로 보이며, 글자가 인쇄되어 있 지만 찢겨있어서 전부 읽어낼 수는 없습니다.
디어뮈드 - 2025/03/15
(딱히 못 읽을 것도 없긴 하지만, 익숙한 이름이...)
에캄 - 2025/03/15
(매립형 금고를 살펴본다...)
관찰 판정.
에캄 - 판정 cc<=55 관찰력(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1 > 81 > 실패
잘 안보입니다.
에캄 - 2025/03/15
(벽에 들어간 금고는 공사할 때 부터 넣어두는건가...)
몰리 - 2025/03/15
캄씨, 뭐 보세요..?
몰리 - 판정 cc<=70 관찰력(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1 > 31 > 어려운 성공
파칭-! 몰리는 이 뜯겨진 금고를 보다 깨닫습니다.
엄청난 힘으로 인해 억지로 열렸다는 것을.
에캄 - 2025/03/15
어떤 것 같아요?
몰리 - 2025/03/15
으아, 이거.. 너덜너덜한게, 힘으로 억지로 잡아뜯었나본데요..
몰리 - 2025/03/15
안쪽은..
에캄 - 2025/03/15
앗... 그런 것 같아보이네요.
에캄 - 2025/03/15
역시 인간이 아닌거군...
몰리 - 2025/03/15
(캄씨도 금고를 잡아 뜯을 수 있으려나.. 같은 생각을 합니다)
4호 - 2025/03/15
캄은 금고 못뜯어?
에캄 - 2025/03/15
안 뜯어봐서 잘 모르겠는데...
디어뮈드 - 2025/03/15
다음에 훈련 때 시도해봐요!
에캄 - 2025/03/15
뜯어요...?
4호 - 2025/03/15
재밌겠다
에캄 - 2025/03/15
(뜯으면 잠구는 의미가...? 싶은 생각을 하다가 금고 안 쪽에 집중한다)
몰리 - 2025/03/15
캄씨는 할 수 있어요!
이데 - 2025/03/15
(그...그렇게까지.)
그렇게 어찌저찌 조사를 마치고, 수색을 위해 밖으로 향합니다.
4호 - 2025/03/15
그럼 진전이 있는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코풀 D 잭슨 - 2025/03/15
예에, 잘 부탁드립니다.
코풀 D 잭슨 - 2025/03/15
...아, 잠시.
코풀 D 잭슨 - 2025/03/15
만약 무언가 진전이 있으시면... 사장님 말고 저한테만 연락해주십쇼.
디어뮈드 - 2025/03/15
(왜?)
몰리 - 2025/03/15
...?
에캄 - 2025/03/15
왜...?
코풀 D 잭슨 - 2025/03/15
만약 사장님에게서 연락이 온다면 적당히 둘러대고 자세한 내용은 말하지 마시고.... 알겠지요?
코풀 D 잭슨 - 2025/03/15
모두를 위한 일입니다. 그게...
에캄 - 2025/03/15
네에... (수상하네...)
디어뮈드 - 판정 cc<=10 심리학(1D100<=1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6 > 46 > 실패
이데 - 2025/03/15
...하지만 엄연히 저희 의뢰인은 사장님이신걸요. 적어도 이유는 알아야...
디어뮈드 - 2025/03/15
그러게요, 상냥하게 설명해주시면 기쁠 것 같아요.
디어뮈드 - 판정 cc<=80 강제심리조종(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0 > 50 > 보통 성공
정신력 대항판정 합니다.
코풀 D 잭슨 - 판정 cc<=90 정신력(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5 > 45 > 어려운 성공
디어뮈드 - 판정 cc<=80 정신력(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3 > 83 > 실패
코풀 D 잭슨 - 2025/03/15
...흠? (마주치는 시선에 고개만 갸웃하고 만다.)
디어뮈드 발동실패, 마력 1 감소합니다.
디어뮈드 - 2025/03/15
(쯧 하는 소리를 삼킵니다...)
system - 2025/03/15
[ 디어뮈드 ] 마력 : 16 → 15
에캄 - 2025/03/15
저기... 그래도 저희도 사정을 좀 알아야 일을 문제없이 할 수 있으니까요...
에캄 - 2025/03/15
설명... 어려울까요?
코풀 D 잭슨 - 2025/03/15
그래요, 좀 더 설명해드리자면...
코풀 D 잭슨 - 2025/03/15
마오씨는 적입니다, 적.
코풀 D 잭슨 - 2025/03/15
우리 회사에... 더 나아가서는 모두의 위협입니다.
에캄 - 2025/03/15
저, 적...
에캄 - 2025/03/15
(뭔가... 예상이 간다)
에캄 - 2025/03/15
음... 알겠습니다. 고생하시네요.
디어뮈드 - 2025/03/15
뭐, 대표의 이념이 위험한 경우도 있죠. (납득한다)
그럼 개인적인 연락을 어떻게... 번호를 남겨주시죠.
코풀 D 잭슨 - 2025/03/15
여기 제 명함입니다. (명함을 건넨다.) 제가 먼저할 때는... 사빈씨에게 연락드리죠.
4호 - 판정 cc<=50 심리학(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9 > 39 > 보통 성공
4호 - 2025/03/15
(빤히 잭슨의 모습을 보다가) 네, 그렇게 하죠. (여전히 사람 좋게 웃는다.)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 잭슨은 다시 회사로 돌아갑니다.
4호 - 2025/03/15
사장이랑 부사장, 둘다 거짓말을 하는군.
에캄 - 2025/03/15
어라...
에캄 - 2025/03/15
부사장도 그런가요?
디어뮈드 - 2025/03/15
어쩐지 엄청 저항하던데요.
몰리 - 2025/03/15
어라, 부사장님 말은 진짜라고 생각했는데.....
몰리 - 2025/03/15
제가 모르는 뭔가가 있었나보네요..
디어뮈드 - 2025/03/15
평범한 사람이라면 얘기해줬을 텐데. (아쉽다는 듯)
4호 - 2025/03/15
그새 능력을 쓴거야? (대단하다는듯...)
이데 - 2025/03/15
무언가...둘러대는 말이긴 했죠, 더 캐봐야 말해줄 분위기도 아니였고...
이데 - 2025/03/15
여러모로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있나보네요.
에캄 - 2025/03/15
... 둘다 뭔가 꿍꿍이가 있는 걸까요.
몰리 - 2025/03/15
어렵네요..
에캄 - 2025/03/15
감정 의뢰까지 한 고서... 이게 어떤 책이길래 저렇게 다들 원하는지 궁금하네요.
디어뮈드 - 2025/03/15
자, 그럼... 우리는 둘 모두에게 적당히 둘러대야 한다, 라는 것 같은데.
4호 - 2025/03/15
어렵네~
에캄 - 2025/03/15
음...
에캄 - 2025/03/15
우선 책부터 찾고 생각할까요.
디어뮈드 - 2025/03/15
전 이걸 찾으면, 책이 미국으로 나가게 될 거란 게 정말 신경쓰이거든요.
디어뮈드 - 2025/03/15
네, 어디로 갈 지 정해야 할 것 같아요.
몰리 - 2025/03/15
그래요. 여차하면.. ..저희가 가져버려요!
4호 - 2025/03/15
음, 원래 그럴 생각이었어.
몰리 - 2025/03/15
엇.. (팀장님은.. 다 계획이 있으시구나.)
에캄 - 2025/03/15
(돈은...팀장님이 어떻게든 하시겠지...?)
몰리 - 2025/03/15
어디로, 으음, 어디로 가야할까요...
에캄 - 2025/03/15
그... 우비남? 남..? 이 아닐수도
우비인? 인...? 이 아닐수도...?
에캄 - 2025/03/15
는 어디로 갔을까요?
4호 - 2025/03/15
우비...생물?
에캄 - 2025/03/15
좀 전에 디미 씨가 뭔가 보고 계시던데...
디어뮈드 - 2025/03/15
우비문어?
디어뮈드 - 2025/03/15
아, 이거요.
디어뮈드 - 2025/03/15
(조각을 공유한다) 뭔가, 익숙한 이름이 어렴풋 보이죠...
몰리 - 2025/03/15
...아, 옐로 가든.
에캄 - 2025/03/15
로가...?
에캄 - 2025/03/15
뭔가... 회사 이름일까요?
에캄 - 2025/03/15
네0버 지도에 검색해볼까요...? 연관 검색어에 뜰까...
디어뮈드 - 2025/03/15
법인...이라는 거 보니, 조금 검색하면 나올 것 같아요.
이데 - 2025/03/15
의료법인 옐로 가든... ("범인이 입원했었는지?" 라고 적혀 있던 노트의 내용을 떠올린다)
에캄 - 2025/03/15
아하... (토토독 검색한다 의료법인 옐로 가든...)
디어뮈드 - 2025/03/15
네, 그 노트에 있었던 이름이죠.
검색하면 다음과 같은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
의료법인 옐로 가든
1993년 설립된 정신병 환자 요양시설.
소재지: 000구 000동
원장은 카타리베 료코 여사.
정신질환 환자의 입원 요양을 목적으로 하는 시설이다.
수많은 치료 성과를 냈으며, 환자를 사회로 복귀시키고
있다는 실적이 있다.
=================================
에캄 - 2025/03/15
아, 나오네요. (화면을 보여준다)
4호 - 2025/03/15
와, 수상하다.
디어뮈드 - 2025/03/15
와 진짜 가기 싫은데요??(ㄴㄴ)
몰리 - 2025/03/15
너무... 수상하네요....
4호 - 2025/03/15
그래도 가야겠지... ...
에캄 - 2025/03/15
... 회사 가서 차 빌려서 나오죠...
에캄 - 2025/03/15
그러고보니... 디미 씨 면허는...
디어뮈드 - 2025/03/15
음? 땄죠.
4호 - 2025/03/15
디미 운전 잘해(아마도)
몰리 - 2025/03/15
오오, 기대되네요..
디어뮈드 - 2025/03/15
기대해주세요(내가 모두를 죽이지 않겠지?)
에캄 - 2025/03/15
다행이네요, 그럼 어서 가시죠. (뒤에 올 일은 알지도 못한 채 발걸음을 서두른다...)
4호 - 2025/03/15
그보다, 전에 운전했었으니까. (우리 인스먼스에서 0뺑이 쳤을때, 내가 곧 죽을거 같아서.)
4호 - 2025/03/15
저번에 무면허 트럭운전도 잘했고?
이데 - 2025/03/15
(그렇게 말하면 오히려... 말을 말자.)
몰리 - 2025/03/15
그 때는... (회상한듯 입을 다문다.)
몰리 - 2025/03/15
아, 아무튼.. 면허까지 따셨으니까, 괜찮겠죠! 어서 가요.
디어뮈드 - 2025/03/15
영 안 되면 저는 운전의 신이라고 스스로 세뇌하고 운전할 테니 걱정마세요!
에캄 - 2025/03/15
어..?
4호 - 2025/03/15
아니 아니, 그만둬.
이데 - 2025/03/15
...
몰리 - 2025/03/15
네...?
디어뮈드 - 2025/03/15
(왜...왜?)
몰리 - 2025/03/15
....그러면... 갈 때 아프지않게, 저도 세뇌해주세요... 미리 감사합니다.
4호 - 2025/03/15
......가자!
몰리 - 2025/03/15
..........
......네! 가죠!
이데 - 2025/03/15
(정말 오랜만에 이 팀 괜찮나... 하는 생각을 한다...)
묘한 분위기를 대충 수습하며 옐로가든으로 향합니다....
디어뮈드가 정말로 모두를 죽이진 않았는지 운전 판정 해볼까?
디어뮈드 - 2025/03/30
...
디어뮈드 - 판정 cc<=36 자동차 운전(1D100<=36)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2 > 32 > 보통 성공
초보운전이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나이스한 운전이었습니다.
갑자기 들어온 끼어들기도 나이스하게 회피!
디어뮈드 - 2025/03/30
(부릉부릉~) 와~ 오늘 도로가 좋네요~
4호 - 2025/03/30
그러게~(진짜 다행이다)
몰리 - 2025/03/30
허억, 헉.. 와.. 다행이네요..
4호 - 2025/03/30
스스로 세뇌한 건 아니지? (농담이다)
에캄 - 2025/03/30
(굳게 잡고있던 손잡이를 슬쩍 놓는다...)
디어뮈드 - 2025/03/30
: )
4호 - 2025/03/30
아..아니지?
옐로가든.
역근처에 있는 3층 건물로, 외관은 병원과 호텔을 더한 형태로 건물 두 채로 나뉘어 있습니다.
벽에 뻗은 담쟁이덩굴로 인해 주변이 녹음으로 둘러싸여 마치 외국의 옛 저택을 방불케 하는 정취가 느껴집니다.
4호 - 2025/03/30
흠... ...
4호 - 2025/03/30
이번엔 무슨 컨셉으로 들어가야 할까.
디어뮈드 - 2025/03/30
특이하네요. 요즘에도 병원에 이런 건물을 쓰나요?
에캄 - 2025/03/30
음...
4호 - 2025/03/30
그러게? (일반 병원을 안간지 너무 오래됐다.)
몰리 - 2025/03/30
이번에도 컨셉을 정해야하는건가요.. 으음..
에캄 - 2025/03/30
환자..? 가 있어야 할 것 같기도요
에캄 - 2025/03/30
병원이니까...
몰리 - 2025/03/30
아.. 환자. 하긴, 그렇겠네요.
에캄 - 2025/03/30
(너무 건강해서 병원에 잘 안감)
4호 - 2025/03/30
환자라...
몰리 - 2025/03/30
냅다, 기절한 척이라도 하면... 아, 그치만 정신질환 병원이니까...
4호 - 2025/03/30
(정신병원이니까 정신이 제일 안좋은 내가? 라는 말은 하지 않아.)
4호 - 2025/03/30
가위바위보로 정할까나~?
몰리 - 2025/03/30
그럴까요..?
몰리 - 2025/03/30
안 내면 진 거 가위, 바위..
보!! (1d6!)
디어뮈드 - 판정 1D6 (1D6) > 6
몰리 - 2025/03/30
1D6(1D6) > 4
4호 - 2025/03/30
1d6(1D6) > 6
에캄 - 판정 1D6 (1D6) > 3
이데 - 판정 1D6 (1D6) > 5
에캄 - 2025/03/30
음... (몰리 봄)
몰리 - 2025/03/30
그, 근데 이거.. 이긴 사람이 환자 하는건가요..?
4호 - 2025/03/30
(건장한 에캄이 걸리면 재밌겠다는 생각한다...)
4호 - 2025/03/30
어. 이긴 사람이...?
에캄 - 2025/03/30
그....러죠
디어뮈드 - 2025/03/30
? (이긴 사람이면. 우리 셋이...)
에캄 - 2025/03/30
(내가 환자 시늉을 하면....속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일단 손을 꺼낸다...)
에캄 - 2025/03/30
(속기 이전에... 들... 수 있나?)(그들의 가냘픈 팔다리를 본다)
디어뮈드 - 2025/03/30
(가냘픈)
에캄 - 2025/03/30
(뼈만 있잖아...)
4호 - 2025/03/30
(뼈...)
4호 - 2025/03/30
...
몰리 - 2025/03/30
한번 더.. 해볼게요. 안 내면 진 거 가위, 바위..
몰리 - 판정 1D6 (1D6) > 5
에캄 - 판정 1D6 (1D6) > 2
몰리 - 2025/03/30
축하드려요.. (축하할 일..인거겠지?)
4호 - 2025/03/30
이야....
에캄 - 2025/03/30
더헉...
4호 - 2025/03/30
음, 이 편이 나을지도.
몰리 - 2025/03/30
그럼 저희가 캄씨를 옮기면..되나요? 업어..서?
에캄 - 2025/03/30
... 가능한가요?
이데 - 2025/03/30
...
에캄 - 2025/03/30
저 뭐에 걸린거죠 그럼...?
몰리 - 2025/03/30
환자..가 되신거죠. 캄씨가.
4호 - 2025/03/30
(뭔가 말하려다가 이 바보 대화를 더 지켜보기로 한다.)
에캄 - 2025/03/30
으, 으어...
에캄 - 2025/03/30
노... 노력해볼게요
이데 - 2025/03/30
저... 근데, 그냥 입원 상담 겸 시설을 확인하고싶다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에캄 - 2025/03/30
(역시 의사 선생님이야)
에캄 - 2025/03/30
그정도면 될 것 같아요, (나를 위해서도, 그들의 팔다리를 위해서도)
몰리 - 2025/03/30
오오, 역시 이데선배..
몰리 - 2025/03/30
그러면 그런 설정으로 갈까요!
4호 - 2025/03/30
(큭큭 웃는다.) 그럼 들어갈까?
4호 - 2025/03/30
충격적인걸 봐서 입원시설을 찾는다고 하면 대충 말이 맞겠지... (차에서 내린다.)
1층, 대기실.
접수처에는 직원으로 보이는 여성이 웃는 얼굴로 맞아 줍니다.
직원 - 2025/03/30
어서 오세요. 오늘은 어떤 용건으로 오셨나요?
몰리 - 2025/03/30
음, 안녕하세요.. 입원 상담때문에, 시설을 좀 보고싶어서 왔는데요..
직원 - 2025/03/30
어머, 그러시군요! 혹시 어떤 증세 때문에 찾아오셨나요?
에캄 - 2025/03/30
어...
몰리 - 2025/03/30
.........
...그건.
(무의식적으로 캄을 돌아본다.)
에캄 - 2025/03/30
뭔가... 이상한걸 보고...
에캄 - 2025/03/30
꿈에 나오고,... 자꾸 그 생각만 하고...
에캄 - 2025/03/30
눈 앞에 아른거리고...
몰리 - 2025/03/30
...네, 보시다시피... (짐짓 안타까운 표정을 짓는다.)
에캄 - 2025/03/30
미치겠네요...
직원 - 2025/03/30
어이쿠... (공감하는 듯 슬픈 표정을 짓는다...) 진단서 같은건 없으시고요?
에캄 - 2025/03/30
네 그런거 없어요.
4호 - 2025/03/30
(웃참 하느라 뒤돌아 서있다... ...)
직원 - 2025/03/30
그럼 먼저 진료부터 받으시는게 좋겠네요! 원장님께 상담 받아보시겠어요?
몰리 - 2025/03/30
...사, 상담? 까지. .....어쩌죠.(다른 사람들에게만 들리도록 슬쩍, 속삭인다.)
에캄 - 2025/03/30
까짓거 보죠 뭐... 바로 입원시키진 않겠죠... 돈 없다고 하면... (숙덕숙덕)
4호 - 2025/03/30
(손목에 차고 있던 싯가 3800만원짜리 시계 숨긴다...)
몰리 - 2025/03/30
그쵸..? 설마, 잡아가기라도 하겠어요..(소근) ...네, 상담 받고싶은데.. 지금 바로 가능한가요?
직원 - 2025/03/30
네, 물론이죠! 원장님께 연락드릴게요. 잠시만 기다려주새요.
디어뮈드 - 2025/03/30
(진료 혼자 보내도 되는 거겠지? 살짝 불안)
에캄 - 2025/03/30
(멍...)
직원 - 2025/03/30
그럼 환자분이랑 보호자분... 성함이?
몰리 - 2025/03/30
어, 저는 하.. .....하두리, 고요.(저번에 쓴 가명을 꺼낸다..) 이쪽은...
에캄 - 2025/03/30
어...
에캄 - 2025/03/30
엡니다.
직원 - 2025/03/30
하두리님이랑 어엡님~
직원 - 2025/03/30
접수되셨습니다. 안내해드릴게요~
직원 - 2025/03/30
저 뒤에 분들도 같이...? (나머지 세사람을 바라본다.)
이데 - 2025/03/30
...저희는 상담하는 동안 시설을 좀 둘러볼 수 있을까요?
직원 - 2025/03/30
아, 네~ 알겠습니다! 그럼 여기 이 친구가 안내해 줄거예요.
디어뮈드 - 2025/03/30
(보호자 측에 붙으며...) (혹시 상담 중에 수상한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 음음)
에캄 - 2025/03/30
(안심...)
직원 - 2025/03/30
직원 하나는 원장실로, 하나는 병실로 안내해주기 시작합니다.
그때... 듣기 판정.
디어뮈드 - 판정 cc<=60 듣기(1D100<=6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8 > 88 > 실패
몰리 - 판정 cc<=38 듣기(1D100<=38)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4 > 94 > 실패
이데 - 판정 CC<=70 [ 듣기 ](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5 > 65 > 보통 성공
4호 - 판정 cc<=60 듣기(1D100<=6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5 > 65 > 실패
에캄 - 판정 cc<=20 듣기(1D100<=2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4 > 34 > 실패
이데의 귀에만 직원들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 ..."
비밀 ▶ - 2025/03/30 : “…보안이”
“어서 업자를 불러서 수리를….”
“수리는 5일이 걸린다고…."
이데, 4호 팀부터 진행합니다.
직원이 친절하게 병원 구석구석을 안내해주고 있습니다.
먼저 살펴본 곳은 병원 안쪽에 있는 안뜰.
안뜰에는 꽃과 녹음이 어우러져 탁 트여 있다. 환자들 몇 명이 차를 마시거나 꽃을 손보고 있습니다.
직원 - 2025/03/30
여긴 환자분들이 직접 돌보는 정원이랍니다. 이런 소소한 일들을 하면서 마음도 치유하고 보람도 느끼는거죠.
4호 - 2025/03/30
와아, 좋네요.
직원의 말대로 진짜 그런걸까요? 심리학 판정 해봅시다.
4호 - 판정 cc<=50 심리학(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3 > 73 > 실패
이데 - 판정 CC<=45 [ 심리학 ](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3 > 53 > 실패
4호 - 2025/03/30
(나도 은퇴하면 나만의 정원을... 따위의 생각이나 하고 있다.)
다들 평온한게 좋아보입니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레크레이션 룸입니다.
직원 - 2025/03/30
환자분들이 모여서 레크리에이션이나 집단 치료를 하는 방이에요.
컴퓨터가 한 대 있고 여러 개의 테이블과 의자, TV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뭔가 수상한 점은 없는거 같지만 샅샅이 둘러볼까요? 관찰판정.
이데 - 판정 CC<=75 [ 관찰력 ](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7 > 27 > 어려운 성공
이데는 벽에 노란 비옷이 걸려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이데 - 2025/03/30
(저건...) 저 비옷은...
직원 - 2025/03/30
아, 환자분들이 쓰는 비옷이랍니다. 야외활동이 필요한데 비가 올 때 써요.
직원은 계속해서 안내를 이어갑니다.
환자들이 당번제로 직접 식사를 만드는 식당을 지나 병실입니다.
어느 방이든 침대와 책상이 있을 뿐 서로 다른 점이 거의 없습니다. 안에 있는 환자들은 모두 웃음을 짓고 있네요.
4호 - 2025/03/30
(흐음?)
심리학 판정.
4호 - 판정 cc<=50 심리학(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2 > 62 > 실패
이데 - 판정 CC<=45 [ 심리학 ](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00 > 100 > 대실패
환자를 관찰한다고 너무 빤히 보고 말았습니다. 이상함을 느낀 직원이 두 사람을 불러세웁니다.
직원 - 2025/03/30
혹시 뭔가 찾으시는 거라도?
이데 - 2025/03/30
아, 아뇨. ...
이데 - 2025/03/30
아까부터 느꼈는데, 시설이나 프로그램이 정말 잘 된 것 같아서요... 환자들 모두 상태가 좋아 보여서 무심코 보고 말았네요. 주의하겠습니다.
직원 - 2025/03/30
아~ 그러시구나. (너그러운 얼굴로 호호 웃는다.) 아니에요. 소중한 분이 입원하시는건데 당연한 거죠.
직원 - 2025/03/30
문제없이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러고보니 환자분이랑은 관계가 어떻게 되시나요?
이데 - 2025/03/30
아, 그게...
4호 - 2025/03/30
가족입니다, 가족.
4호 - 2025/03/30
저희 가족이 여러 사정으로 조금 각별한 사이라서요. 그래서 실례인줄 알면서 이렇게 우르르 몰려왔네요, 하하. (멋쩍은 듯이 웃는다.)
직원 - 2025/03/30
아하... (고개를 끄덕인다.) 아, 여기부턴 2층이에요. (큰 의문을 갖지 않고 안내를 계속한다.)
직원을 따라 2층으로 향하는 계단을 올라갑니다.
...
관찰 판정.
이데 - 판정 CC<=75 [ 관찰력 ](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 > 6 > 대단한 성공
4호 - 판정 cc<=75 관찰력(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5 > 75 > 보통 성공
가는 도중 지하실로 향하는 계단이 있는 것을 눈치챕니다.
그러나 우선 직원을 따라갑니다...
한편, 원장실로 간 세사람은...
직원에 안내로 들어간 원장실은 널찍한 방으로 접객용 테이블과 쇼파, 원장용 데스크, 자료를 정리해 놓은 책장이 있습니다.
몰리 - 2025/03/30
안녕하세요...
관찰 판정.
에캄 - 2025/03/30
(어색... 어색...)
몰리 - 판정 cc<=70 관찰력(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2 > 32 > 어려운 성공
디어뮈드 - 판정 cc<=76 관찰력(1D100<=76)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1 > 11 > 대단한 성공
에캄 - 판정 cc<=55 관찰력(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0 > 80 > 실패
몰리와 디어뮈드는 액자에 끼워진 남성의 사진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 다. 액자에는「초대원장 킹스 K 야마니시 박사」라고 적혀 있습니다.
카타리베 료코 - 2025/03/30
이 시설을 설립한 초대원장 킹스 박사예요.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훌륭한 선생님이었습니다.
에캄 - 2025/03/30
외국인...? 이시군요
카타리베 료코 - 2025/03/30
네에, 그렇죠.
카타리베 료코 - 2025/03/30
반갑습니다. 저는 이 시설의 원장, 카타리베 료코입니다.
에캄 - 2025/03/30
앗, 안녕하세요...(꾸벅)
몰리 - 2025/03/30
..잘 부탁드립니다...
카타리베 료코 - 2025/03/30
이쪽은 제 비서인 니토라고해요.
니토 유지 - 2025/03/30
(무뚝뚝한 얼굴로 꾸벅 인사한다.)
디어뮈드 - 2025/03/30
(사람 좋은 미소로 웃으며 인사하곤 두사람과 가볍게 악수한다)
카타리베 료코 - 2025/03/30
(웃으며 맞이한다.) 그래서... 어떤 일 때문에 오셨나요?
에캄 - 2025/03/30
저... 이상한 걸 본 뒤로 계속 안정이 안되어서...
에캄 - 2025/03/30
혹시 입원 치료가 가능할 지 상담을 받으려고요...
카타리베 료코 - 2025/03/30
저런... (안타까운 얼굴로 에캄을 본다.) 걱정마세요. 저희 병원에서 치료받으시면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평온한 마음을 되찾게 될겁니다.
에캄 - 2025/03/30
음... 그럼 어떤 치료를 받게 되는건가요?
카타리베 료코 - 2025/03/30
의사 선생님과 이야기하면서 내면을 들여다보고, 환자들과 함께 이야기하면서 마음을 치유하게 된답니다.
카타리베 료코 - 2025/03/30
여러 문화 활동들도 같이 병행하고 있어요. 이를테면 정원가꾸기나, 노래부르기, 공연 관람하기 같은 것들이요.
에캄 - 2025/03/30
흐음...(별로 이상한 치료를 하진 않는군...)
카타리베 료코 - 2025/03/30
실례가 아니라면... 어엡씨는 이전에 무엇을 봤었나요?
에캄 - 2025/03/30
음... 으음.,..
에캄 - 2025/03/30
밤 낚시를 갔다가... 이상한 걸 낚았어요
에캄 - 2025/03/30
뭔가... 징그럽고... 한 번도 못 본 생선이어서 다시 풀어줬습니다.
카타리베 료코 - 2025/03/30
얼마나 징그러웠길래... (공감해준다...) 보호자 분들도 알고 계셨나요?
몰리 - 2025/03/30
아.. 대충, 들어서 알고는 있었는데. 자세히는 몰랐어요..
디어뮈드 - 2025/03/30
지속적으로 언급하고 불안해하길래 달래주기는 했었지만요...
카타리베 료코 - 2025/03/30
걱정이 많으셨겠어요... 하지만 이제 안심하셔도 됩니다. 저희 병원에 있으면 괜찮아지실 거예요.
디어뮈드 - 2025/03/30
... 당사자는 입원 희망이긴 하지만요...
보호자 입장에선 좀 더 지켜보고 싶은데요.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웃는다)
커리큘럼 등을 견학하거나 좀 더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지.
카타리베 료코 - 2025/03/30
아, 물론이죠. 얼마든지 보셔도 됩니다. 일단 저희 병원은... 초대 원장 킹스 K 야마니시 박사가 설립한 정신 치료를 전문으로하는 병원입니다. 국가에서 여러 지원도 받고있고요.
카타리베 료코 - 2025/03/30
검증된 커리큘럼으로 여러 환자들이 호전되었습니다. 여기 이 파일을 보시면... (그리고 병원 프로그램과 시설에 대한 설명을 늘어놓는다.)
에캄 - 2025/03/30
(멍...)
몰리 - 2025/03/30
(멍..)
디어뮈드 - 2025/03/30
(열심히 료코와 대화하듯 그 내용에 중간중간 대답과 질문을 반복한다)
이념과 치료과정이 훌륭하네요. (적당히 칭찬한다)
카타리베 료코 - 2025/03/30
감사합니다. (사람좋은 미소로 웃는다.) 보호자분도 굉장히 전문적이신데... 혹시 관련 일을 하시는지?
디어뮈드 - 2025/03/30
아, 관련직종... 친구가 심리상담을 좀 해서요. (웃는다)
저는 그냥 월급쟁이입니다.
디어뮈드 - 2025/03/30
어쨌든, 환자를 굉장히 생각해 주신다는 점은 이해했습니다. 원장님께서 보시기에도 이 친구는 입원 치료를 함이 맞아 보이시나 보군요.
카타리베 료코 - 2025/03/30
그런가요... (고개를 끄덕인다.) 예, 입원을 통해 확실히 교정치료를 하는게 좋아보입니다.
디어뮈드 - 2025/03/30
그럼, 차후 방문할 때 입원 절차를 진행하시는 것으로 하시죠. 재방문은 한 ... 이주일 뒤면 될까요?
몰리 - 2025/03/30
(옆에서 열심히 고개를 끄덕인다)
카타리베 료코 - 2025/03/30
이주일... 예, 물론입니다. 그전에라도 오고싶어지신다면 언제든 오셔도 되고요.
디어뮈드 - 2025/03/30
예, 알겠습니다. 좀 더 증상이 심해지거나 하면 기간 내라도 언제든 오겠습니다.
몰리 - 2025/03/30
네에, 네.. 상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어뮈드 - 2025/03/30
(대화하는 내내 원장의 안색을 살폈습니다만...)
카타리베 료코 - 2025/03/30
그럼, 나중에 뵙겠습니다. (한결같이 온화한 미소다.)
심리학 판정.
디어뮈드 - 판정 cc<=10 심리학(1D100<=1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00 > 100 > 대실패
안색을 살펴보는 시선에 원장의 눈썹이 슬쩍 올라갑니다.
디어뮈드 - 2025/03/30
음?(눈을 접어 웃습니다...)
카타리베 료코 - 2025/03/30
얼굴에 걱정이 많아 보이시네요.
에캄 - 2025/03/30
저, 저때문에...
에캄 - 2025/03/30
제가 고생을 시켜서...
디어뮈드 - 2025/03/30
... 걱정이야 많죠, 소중한 친구인데.
아... 원장님과 병원에 대한 불순한 의심은 아닙니다.
디어뮈드 - 2025/03/30
그야, 친구가 입원할 곳이니 더 꼼꼼하게 살펴야 해서... 요즘 이것 때문에 신경이 좀 날카로웠거든요. 혹여 불쾌하셨을까요?
카타리베 료코 - 2025/03/30
아뇨, 아닙니다. 저는 단지 보호자분의 정신건강도 걱정되서요.
카타리베 료코 - 2025/03/30
가까운 사람 중에 환자가 있다면 그 지인들도 으레 안좋아지길 마련이거든요.
카타리베 료코 - 2025/03/30
혹시라도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그렇게 말하며 눈을 접어 웃는다.)
디어뮈드 - 2025/03/30
(고맙다는 듯이 환하게 웃는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타리베 료코 - 2025/03/30
그럼 나중에 뵙죠... 니토, 저 분들을 바깥까지 안내해드리렴.
니토 유지 - 2025/03/30
(고개를 끄덕이고는 세 사람을 밖으로 안내해 준다.)
몰리 - 2025/03/30
(졸졸.. 따라나선다.)
에캄 - 2025/03/30
휴....
디어뮈드 - 2025/03/30
(머리긁) 큰일 날 뻔했네요. (소근)
그렇게 2층을 둘러보던 이데와 4호까지 합류하여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4호 - 2025/03/30
정보 교환 하자고. 그쪽은 어땠어?
디어뮈드 - 2025/03/30
경호원이 하나 착 붙어 있고...
몰리 - 2025/03/30
..무, 무서웠어요..
디어뮈드 - 2025/03/30
저도 입원상담 하려 하던데요. 다단계처럼
에캄 - 2025/03/30
병원 설립자가 킹스 K 야마니시 박사... 라는 사람이라는 군요
몰리 - 2025/03/30
벽에 사진도 걸려있더라구요.. 엄청 존경하나봐요.
4호 - 2025/03/30
보통 정신병원이 연쇄입원 시키나(가봤어야 알지)
4호 - 2025/03/30
흐음...
이데 - 2025/03/30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무래도 낌새가...
디어뮈드 - 2025/03/30
두분이 견학해보신 후기는요?
이데 - 2025/03/30
시설은 괜찮아 보이던데... 환자들 상태가 너무 괜찮아 보여서 되려 꺼림칙한 느낌이었어요.
4호 - 2025/03/30
완전 수상.
몰리 - 2025/03/30
으아.. ...너무 수상하네요....
몰리 - 2025/03/30
저, 절대 입원 하고싶지않아요.
에캄 - 2025/03/30
... 저 입원 안 해도 되는거죠?
에캄 - 2025/03/30
시늉만 한 거죠...?
4호 - 2025/03/30
(당연하지, 라고 말해야하는데 어쩐지 뜸들이고 싶어졌다...)
몰리 - 2025/03/30
....? (그 침묵에 저도 모르게 에캄과 4호를 번갈아본다. 설마...)
에캄 - 2025/03/30
앗, 엇...
에캄 - 2025/03/30
엣....?
몰리 - 2025/03/30
....저기, ...아니...죠?
디어뮈드 - 2025/03/30
(4호 팔 팍 친다)
4호 - 2025/03/30
아얏.
4호 - 2025/03/30
당연히 아니지! 이런 미친 병원에 넣을까보냐.
이데 - 2025/03/30
...저, 안내받기 전에 직원 얘기를 좀 들은게 있는데요.(흐름을 적당히 끊는다)
4호 - 2025/03/30
음? 뭔데?
이데 - 2025/03/30
보안에 문제가 있는지... 수리 업자를 부른다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4호 - 2025/03/30
헤에...
디어뮈드 - 2025/03/30
어? 혹시 변장하고 수리업자인 척 해야 하나요...?(아니겠지?)
4호 - 2025/03/30
굳이 그런 번거로운 일을 할 필요가 있나?
4호 - 2025/03/30
그냥 몰래 들어가면 되잖아.
몰리 - 2025/03/30
...몰래..?
에캄 - 2025/03/30
몰래....
에캄 - 2025/03/30
(주변을 휙휙 둘러본다)
에캄 - 2025/03/30
화장실 찾는 척이라도 하면서 가나요...?
디어뮈드 - 2025/03/30
(아... 한 명 누락될 것 같은 지 불안한 얼굴,,,)
4호 - 2025/03/30
(푸핫 웃는다.) 아니 아니, 말그대로 몰래 잠입하자는거지.
4호 - 2025/03/30
이 타이밍에 보안에 문제가 있다는건 '신'이 준 기회가 아닐까?
에캄 - 2025/03/30
(그... 그런가.)
에캄 - 2025/03/30
일단 알겠습니다. (어쩐지 팀장님이 웃으면 불길한 기분이 들어...)
4호 - 2025/03/30
안 그래도 아까 신경 쓰이는 곳을 발견하기도 했고....
이데 - 2025/03/30
아, 그 계단...
디어뮈드 - 2025/03/30
어쨌든 상담 자체는 기이할 정도로 "입원 시키려는" 느낌이었고, 견학하며 본 건 전부 수상했다...
디어뮈드 - 2025/03/30
신경 쓰이는 곳이 있다면, 럭키죠.
4호 - 2025/03/30
그렇지~? 그러면 이따 사람 없을 때...
라고 말하려는 순간, 이데의 전화가 울립니다.
화면을 보니 쇼코가 입원한 병원의 번호입니다.
이데 - 2025/03/30
(전화를 받는다.) 네, 여보세요.
"김이연님 되시나요? 지금 아리마 쇼코님이 의식을 차리셨습니다."
"지금 아리마님이 찾고 계시니 시간 날때 방문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이데 - 2025/03/30
...! 네, 알겠습니다. 곧 갈게요.
4호 - 2025/03/30
무슨 일?
이데 - 2025/03/30
쇼코가 의식을 찾았다고...
몰리 - 2025/03/30
...! 드디어.. 다행이네요, 정말.
에캄 - 2025/03/30
앗... 다행이네요. 큰일이 난 줄 알았는데...
4호 - 2025/03/30
같이 병문안 갈까? 이 사건이랑 무관해 보이지도 않으니까.
디어뮈드 - 2025/03/30
네, 의식 차리셨을 때 바로 인사 드리는 게 좋죠. 이데씨도 그렇죠?
이데 - 2025/03/30
네.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신경 써 주셔서...
그렇게 다같이 쇼코의 병원으로 향하던 도중, 4호의 폰으로 전화가 걸려옵니다.
4호 - 2025/03/30
인기 폭발이네~
4호 - 2025/03/30
(전화를 받는다.) 네, 잭슨씨.
코풀 D 잭슨 - 2025/03/30
조사 진척을 듣고싶습니다만...
4호 - 2025/03/30
(힐끔? 팀원들을 본다.)
4호 - 2025/03/30
(솔직하게 말할래, 아니면 숨길래.)
에캄 - 2025/03/30
잘.. 되고있다고 우선 말을하죠.
몰리 - 2025/03/30
...어영부영 넘겨버릴까요?
이데 - 2025/03/30
알아보는 중이다...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실제로도 그렇고.)
디어뮈드 - 2025/03/30
병원 입구컷 됐다고 하면?
4호 - 2025/03/30
계속 알아보는 중입니다~ 정보가 적어서 쉽지 않네요.
4호 - 2025/03/30
이 동네에 노란 우비 입은 사람이 뭐 한둘이어야지. 안 그렇습니까?
코풀 D 잭슨 - 2025/03/30
예에...뭐... 그럼 그대로 조사를 진행하세요.
코풀 D 잭슨 - 2025/03/30
그리고 절대 사장에게 보고하지마시고, 나한테 보고하길 바랍니다.
에캄 - 2025/03/30
(귀 쫑긋하고 엿듣는중)
코풀 D 잭슨 - 2025/03/30
꼭 이전에 당부드린 말을 기억해주길 바랍니다...
그렇게 말하고는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립니다.
4호 - 2025/03/30
나참...
디어뮈드 - 2025/03/30
전화 싸가지 없게 하네요? 다음에 만나면 좀 주물러드려요?
4호 - 2025/03/30
나쁘지 않을지도.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어느덧 쇼코가 입원한 병원입니다.
쇼코는 머리에 붕대를 감고 있으며, 일반 병실로 옮겨져 있습니다. 확실히 의식이 돌아온듯 이데를 보고 반가운 기색을 보입니다.
아리마 쇼코 - 2025/03/30
...연아...?
이데 - 2025/03/30
쇼코...! 좀 괜찮아?
아리마 쇼코 - 2025/03/30
괜찮아, 덕분에... 너는? 괜찮아? 다친 곳은 없어...?
이데 - 2025/03/30
응, 나는 괜찮아...
아리마 쇼코 - 2025/03/30
뒤에 분들은... (누구냐는 듯 눈으로 묻는다.)
이데 - 2025/03/30
아 그게...(4호를 본다.)
4호 - 2025/03/30
목격자면서 직장동료입니다. (선글라스 벗고 사람좋게 웃는다...)
몰리 - 2025/03/30
(뒤에서 가볍게 고개를 꾸벅, 숙인다.)
4호 - 2025/03/30
외근때문에 그 근처를 지나가다 이...연씨랑 쇼코씨가 괴한한테 습격당한걸 목격했거든요. 제때 구급차를 부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아리마 쇼코 - 2025/03/30
아... (고개를 끄덕인다.그러다 문득) ... 수첩, 수첩은? 잘 챙겼어?
이데 - 2025/03/30
응, 여기. (가지고 있던 수첩을 돌려준다.)
아리마 쇼코 - 2025/03/30
(수첩을 받고는 조금 안심한 표정을 짓는다.) 고마워... ...
아리마 쇼코 - 2025/03/30
내용은... 읽어봤어?
이데 - 2025/03/30
(고민하다가) 응, 조금... 미안해, 멋대로 읽어서.
아리마 쇼코 - 2025/03/30
(고개를 젓는다.) 아냐, 괜찮아. 읽은게 너라서 다행이야.
아리마 쇼코 - 2025/03/30
이건 내가 독자적으로 알아본 사건의 정보거든…. 아무래도 지금의 경찰서 사람들은 믿을 수가 없어서.
디어뮈드 - 2025/03/30
음... (조심스럽게) 일련의 사건에는 저도 궁금한 점이 많아서요. 그리고... 또 그런 걸 보기도 했고.
디어뮈드 - 2025/03/30
저희가 조사를 도울 수 있을까요?
아리마 쇼코 - 2025/03/30
일반인이 이런 사건에 끼어드는건 너무 위험해요.
몰리 - 2025/03/30
음, 그래도.. 혼자.. 조사를 계속 하시는건 너무 위험하지 않을까요..?
아리마 쇼코 - 2025/03/30
... ...
아무래도 설득하려면 대인기능 판정이 필요해보입니다.
이데 - 판정 CC<=70 [ 설득 ](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7 > 57 > 보통 성공
이데 - 2025/03/30
나도 걱정되어서 그래. 믿을 만한 분들이니까... 맡겨줄 수 없을까?
한참을 고민하던 쇼코는 이내 고개를 끄덕입니다.
아리마 쇼코 - 2025/03/30
...알겠어. ...그럼... 이야기를 들려줄게요. 여태까지 있었던 일들을.
그 후 그녀는 대강의 상황을 설명해주기 시작합니다.
원래는 그녀가 묻지마 살인 사건의 담당자였지만 두번째 희생자가 그녀의 약혼자였던 탓에 수사에서 빠지게 되었다는 사실을.
아리마 쇼코 - 2025/03/30
.... 그 후 수사가 전혀 진전되지 않아서 몰래 알아봤는데 수사를 중지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더라고. 그래서 독자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던거야.
이데 - 2025/03/30
그런 일이...
몰리 - 2025/03/30
아.. ...그런 일이..
에캄 - 2025/03/30
저런...
아리마 쇼코 - 2025/03/30
미안, 너무 무거운 일이라... 사건이 다 해결되면 말해주고 싶었어.
아리마 쇼코 - 2025/03/30
수사에 집중하고 싶었거든...
디어뮈드 - 2025/03/30
...의지할 곳을 두는 건 중요해요. 조금이나마 슬픔을 덜어두시면 더 집중하실 수 있을 지도 몰라요. (위로한다)
아리마 쇼코 - 2025/03/30
... 위로해줘서 고마워요. (희미하게 웃는다.)
4호 - 2025/03/30
확실히... 경찰에게 관련 일을 물어봤을 때 수상한 반응을 보이긴 했죠.
에캄 - 2025/03/30
어째선가 별거 아니라는 느낌으로 넘어갔죠...
에캄 - 2025/03/30
어딘가 유착이 있을지도...
4호 - 2025/03/30
혼자서 힘드셨겠습니다... (가벼운 위로를 하고는) 유착이라던가 뭔가 더 짚이는 점은 없으신지.
아리마 쇼코 - 2025/03/30
... 수첩을 봤다고 했죠? 그러니까... 옐로가든도, 나고드 무역도 오래전부터 사건 관련자로 올라와있는데 어째선지 이곳의 수사가 전혀 이뤄지고 있지 않아요.
아리마 쇼코 - 2025/03/30
그래서 조사를 하려 했었는데... (그 뒤론 병원신세라는 듯 말을 잇지 않는다.)
4호 - 2025/03/30
수첩에서는... 피해자 전원이 나고드 무역 관계자라고 나와있더군요. 확실히 이러면 묻지마 살인사건이라기엔 어폐가 있어요. 조사하지 않는게 이상합니다.
몰리 - 2025/03/30
...경찰이 그럴 수가.. (안타까운듯 시선을 내린다)
디어뮈드 - 2025/03/30
...음... 사카바 씨는 누구죠? (궁금했던 것을 물어본다)
아리마 쇼코 - 2025/03/30
경찰관 선배예요. 듣기로는 옐로가든의 전 원장과 절친한 사이라고 해서...
아리마 쇼코 - 2025/03/30
그 분이라면 뭔가 알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몰리 - 2025/03/30
...음, 실례가 안된다면 여쭤보고싶어요. 사카바씨는 지금, 어디에...
아리마 쇼코 - 2025/03/30
...
아리마 쇼코 - 2025/03/30
어디계시는지 알려드릴게요. 대신... 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 이 사건은 정말 위험하니까.
아리마 쇼코 - 2025/03/30
그래도 뭔가 알아내면 반드시, 내게 알려주러 와줘요. 부탁할게요.
몰리 - 2025/03/30
네, 네에.. 꼭 그럴게요. 걱정마세요..
이데 - 2025/03/30
응, 꼭 그럴게. (무리하지 않겠다고는 확언할 수 없지만...) ...걱정하지 마.
아리마 쇼코 - 2025/03/30
... 조심해야해. (이데의 손을 한번 꼭 잡고는 놓아준다.)
이데 - 2025/03/30
쇼코 너야말로, 몸조리 잘 하고 있어.
걱정하는 쇼코를 뒤로한 채 병원을 나옵니다.
4호 - 2025/03/30
흐으음....
몰리 - 2025/03/30
으으으으음....
에캄 - 2025/03/30
으음....
4호 - 2025/03/30
아무래도 쇼코씨 약혼자가 나고드 무역에서 일했던거 같지?
디어뮈드 - 2025/03/30
(뭔가 만종을 떠올리고 있었다...)
디어뮈드 - 2025/03/30
음, 그렇겠죠.
피해자 전원이라 했으니.
몰리 - 2025/03/30
네, 그런 것 같아요. 아무래도.. ...안타깝게 됐네요..
이데 - 2025/03/30
아... 그렇게 되겠네요. ...
4호 - 2025/03/30
예감이 좋지 않은데.
몰리 - 2025/03/30
정말 캥기는게 많은 곳이네요, 여러모로.
에캄 - 2025/03/30
어떻게든 정보를 더 파봐야겠어요...
4호 - 2025/03/30
(생각에 빠진듯 턱을 두어번 쓰다듬다가 고개를 든다.) 다음 행선지는 사카바씨네겠지?
몰리 - 2025/03/30
네, 가서 사카바씨를 만나서.. 이것저것 여쭤볼까요.
디어뮈드 - 2025/03/30
네. 뭔가 선수 빼앗기기 전에 가보죠.
이데 - 2025/03/30
네, 옐로 가든은... 수리가 5일 정도 걸린다고 했으니까, 아직 여유도 있을 것 같고요.
4호 - 2025/03/30
(끄덕.) 가자고.
차를 타고 쇼코가 알려준 주소로 향합니다.
알려 준 주소로 가면 그 곳은 하천을 끼고 있는 BAR로, 간판에는 「BAR 무례」라고 적혀 있습니다.
오픈시간은 6시, 현재 시각은... 때마침 문 열 시간에 가까워졌습니다.
4호 - 2025/04/18
와~ 바네?
4호 - 2025/04/18
한잔하고 할까.(안할거다.)
에캄 - 2025/04/18
근무 중에는 조금...
디어뮈드 - 2025/04/18
(째릿!)
에캄 - 2025/04/18
무례...? 특이한 이름이네요
에캄 - 2025/04/18
욕쟁이 할머니 국밥... 같은건가
4호 - 2025/04/18
(힝..)
몰리 - 2025/04/18
아, 그런 구수한 느낌의.. 그런거라면 이해가 가네요.
디어뮈드 - 2025/04/18
명랑해야만 먹을 수 있는 핫도그 같은 느낌일 수도...
4호 - 2025/04/18
무례해야만 먹을 수 있는 술...?
4호 - 2025/04/18
내가 또 그런건 잘하지.(엥)
이데 - 2025/04/18
...(한숨을 삼킨다) 들어가죠.
4호 - 2025/04/18
그래~
가게 안은 어두침침하며, 카운터에서 유리잔을 닦는 중년의 남성이 한 명 있을 뿐 손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사카바 센지로 - 2025/04/18
어서 오시게. 주문은 무엇으로?
에캄 - 2025/04/18
주문... (뭐 시켜야 말씀을 해주시는 걸까요? 암호인가...?)(소근소근)
4호 - 2025/04/18
아, 그럼 전 블랙러시안 한잔. (자연스럽게 시키고 있다...)
에캄 - 2025/04/18
전 그럼 미도리 샤워로...
몰리 - 2025/04/18
저, 저는 술은 잘 모르는데.. 그럼 똑같은 걸로...! 부탁드립니다..
에캄 - 2025/04/18
... 아무것도 안 사고 캐묻기만 하면 실례이니... 뭐라도 시키는 것이 좋겠죠...
4호 - 2025/04/18
고럼 고럼
4호 - 2025/04/18
두 사람은?
디어뮈드 - 2025/04/18
음...
이데 - 2025/04/18
저는...(논알콜 메뉴 중에서 적당히 고른다.) 이걸로요.
디어뮈드 - 2025/04/18
코스모 폴리탄을 한 잔...
사카바 센지로 - 2025/04/18
음(고개를 주억거리며 메모하다) 조금만 기다려보시게.
4호 - 2025/04/18
가게 분위기 좋네요~ 친구 추천으로 온 건데.
에캄 - 2025/04/18
음... (4호의 얼굴을 슬쩍 보다가 은근슬쩍 말을 꺼낸다) 이 바... 언제부터 운영하신 건가요? 꽤 오래된 가게 같은데...
사카바 센지로 - 2025/04/18
원래 하던 일을 그만두고 연거라 그렇게 오래 되지는 않았네.
사카바 센지로 - 2025/04/18
말하자면 은퇴자금인거지. (허허 웃는다.)
몰리 - 2025/04/18
와아, 엄청 능숙해보이셔서 오래 일하셨을거라 생각했어요.. 대단하시네요.
에캄 - 2025/04/18
오... 이전에는 무슨 일을...? 이렇게 좋은 바를 만들만큼 퇴직금을 줬다니, 흔하지 않네요
사카바 센지로 - 2025/04/18
대단한 일은 아니었네, 그냥 적금 한푼두푼 모아서 겨우 마련한거지.
4호 - 2025/04/18
그래도 멋지네요~ 저도 은퇴하면 이런 가게 차리고 싶단 말이죠~ (휘휘 둘러보는 시늉을 한다.)
4호 - 2025/04/18
그런데 형님(형님?) 벌써 은퇴하실 나이신가? 그렇게 나이들어 보이지 않은데~? (상체를 기울여 바 테이블에 기댄다.)
사카바 센지로 - 2025/04/18
허허, 이 친구도 참. 아부해서 안주 받아먹을 생각인가?
4호 - 2025/04/18
에이 설마요! 보이는 사실을 말한 거 뿐인데요.
디어뮈드 - 2025/04/18
아..그래서...
몰리 - 2025/04/18
그러게요! 아직 현역처럼 보이시는데.. 바를 여는게 꿈이셔서 일부러 은퇴하신건가요? 뭔가 낭만있고 좋네요~...
디어뮈드 - 2025/04/18
오늘 다들 그 병원 어땠어요? 입원해도 될 거 같았어요? (일행에게 말 걸듯 주제를 돌린다)
에캄 - 2025/04/18
아... 아직 잘 모르겠어요
에캄 - 2025/04/18
옐로 가든? 이란 이름도 처음 듣고...
몰리 - 2025/04/18
뭔가, 조금 그랬죠.. 느낌이.
디어뮈드 - 2025/04/18
요즘 정신병원에 들어갔다가 약만 과다처방해주는 곳도 한두군데가 아니다보니...
에캄 - 2025/04/18
병원 분위기는 좋기는 했는데... 그 병원장? 분도? 인상 좋아보이시고... (힐끔)
옐로가든이란 말이 나오자...
<심리학>판정
몰리 - 판정 cc<=50 심리학(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5 > 55 > 실패
에캄 - 판정 cc<=10 심리학(1D100<=1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 > 6 > 보통 성공
힐끔 보던 에캄의 눈에 분명히 보였습니다.
"옐로가든"이 언급되자 일순 표정이 굳는 사카바의 얼굴을...
에캄 - 2025/04/18
(어라...)
에캄 - 2025/04/18
(옆자리 누군가를 툭 치고 저 표정 좀 보라는 뉘앙스의 눈짓을 한다)
몰리 - 2025/04/18
....딱봐도 뭔가 있어..보이시죠? 물꼬를 더 터볼까요.. (슬쩍.. 뒤에서 소근소근 대화한다.)
4호 - 2025/04/18
(앞에서 현란한 입털기로 사카바 정신 쏙 빼놓고 있는다...)
4호 - 2025/04/18
(인테리어 얼마나 들었냐... 저축기간은 어느정도냐.... 일은 힘들지 않느냐... 무슨 진짜 은퇴 준비하는 사람마냥)
에캄 - 2025/04/18
(끄덕...) (4호의 잡담을 타고 슬쩍 말을 붙인다) 혹시... 사장님은 정신과 병원 좋은 곳 아시나요? 옐로 가든이란 곳을 추천 받았는데, 아시나 해서...
사카바 센지로 - 2025/04/18
아, 정신과 병원...? 거긴.... ...
사카바 센지로 - 2025/04/18
모르겠는걸.
아무래도 쉽게 입을 열것같지 않습니다. 대인기능 판정이 필요하거나 입을 열심히 털어야할것 같습니다.
디어뮈드 - 2025/04/18
이런 저런 손님들 보시면서 관련된 이야기도 하실 것 같은데. 뭔가 없었나요? (웃으며 물어본다)
사카바 센지로 - 2025/04/18
그런 얘기를 한 적은 없어서 말일세...
4호 - 2025/04/18
진짜요?
4호 - 2025/04/18
아닌 거 같은데
4호 - 판정 cc<=87 매혹(1D100<=87)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3 > 63 > 보통 성공
4호 - 2025/04/18
사실 얘기 듣고 왔어요.
4호 - 2025/04/18
친구인 '쇼코'가 형님이 잘 알고 있다고 해서 찾아 왔거든요.
4호 - 2025/04/18
말해주지 않을래요?
사카바 센지로 - 2025/04/18
...
사카바 센지로 - 2025/04/18
경찰인가?
에캄 - 2025/04/18
...경찰은 아니고... 공무원 비슷한 거랄까...
4호 - 2025/04/18
뭐, 그렇죠.
4호 - 2025/04/18
경찰 친구니까? (으하하 웃는다.) 일반인이에요. 단지...
4호 - 2025/04/18
그냥 순수하게 옐로가든이 궁금했던 거 뿐이에요. 입원할 병원인데 제대로 된 정보를 좀 알아야하지 않겠어요?
4호 - 2025/04/18
형님이 전 원장님과 절친한 사이셨다고 하니까 신용할만한 정보가 있나해서 물어본거죠. 혹시 이거 민감한 정보? 그렇다면 실례했습니다만. (별 의미 없다는 듯 웃는다.)
사카바 센지로 - 2025/04/18
... ...뭐, 그래. 그렇다면야...
사카바 센지로 - 2025/04/18
옐로가든은... 킹스씨가 창설한 정신병원이지. 지금은 그의 '부인' 료코씨가 원장을 맡고 있다만...
사카바 센지로 - 2025/04/18
킹스씨는 내 맹우다. 아니, 맹우였지. 지금은 죽고 없지만...
에캄 - 2025/04/18
아, 돌아가셨군요...
사카바 센지로 - 2025/04/18
그의 정신의학을 토대로 한 범인의 프로파일링으로 해 결된 사건은 셀 수 없을 정도야. 그러니 옐로가든은 믿을 수 있는 병원이라고 생각...했었다.
몰리 - 2025/04/18
...무슨 일이..
사카바 센지로 - 2025/04/18
그의 병원에서 아주 기묘한 책을 발견했다. 아주 끔찍한 내용이었지.
사카바 센지로 - 2025/04/18
... ....
디어뮈드 - 2025/04/18
...
디어뮈드 - 2025/04/18
무엇을 행하고 있던가요?
사카바 센지로 - 2025/04/18
…그만!
사카바 센지로 - 2025/04/18
아주 진절머리가 나!!
사카바 센지로 - 2025/04/18
더는 싫다고, 「무언가 알 아 버리는」 건.
그는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냅니다. 잠시 침묵이 그 자리를 지배하기 시작합니다.
사카바 센지로 - 2025/04/18
…그 이외의 일이라면 대답해 주지. 다 물어봤으면 어서 나가 주게.
4호 - 2025/04/18
(어느새 나온 블랙러시안을 벌컥 마시고는 잔을 소리나게 내려둔다.)
몰리 - 2025/04/18
아, 죄, 죄송해요. 개인적인 걸 여쭈어봤네요.. 많이 힘드셨겠어요..
4호 - 2025/04/18
이거 실례 많았습니다.
4호 - 2025/04/18
아픈곳을 후비려던건 아니었는데... (느긋하게 고개를 기울이다가 자리에서 일어난다.) 사실 나도 비슷하거든요.
4호 - 2025/04/18
형님이랑 비슷하게 알고싶지 않은 것들을 알아버려서...
4호 - 2025/04/18
뭐, 옐로가든이 그런 곳이라면 더더욱 안되겠군요.
4호 - 2025/04/18
일어나, 가자.
에캄 - 2025/04/18
가, 가는건가요...
에캄 - 2025/04/18
...차라리 솔직하게 말하고 협조를 구하는 쪽이... (눈치를 본다)
몰리 - 2025/04/18
(엉거주춤..하게 애매하게 서있다)
4호 - 2025/04/18
(대답대신 따라오라는 고개짓만 한다...)
에캄 - 2025/04/18
음... (따라 자리에서 일어난다)
이데 - 2025/04/18
(꾸벅 어색한 인사를 하고 나선다)
몰리 - 2025/04/18
(일단 따라나선다..)
디어뮈드 - 2025/04/18
(뒤를 흘긋, 쳐다보고는 코트를 팔에 걸친 채 따라갑니다)
사카바 센지로 - 2025/04/18
... ...
사카바 센지로 - 2025/04/18
…어떻게든 단서를 얻고 싶다면, 플레이 아데스 극장에 가 보게.
<듣기>판정
에캄 - 판정 cc<=20 듣기(1D100<=2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9 > 99 > 대실패
이데 - 판정 CC<=70 [ 듣기 ](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5 > 15 > 어려운 성공
디어뮈드 - 판정 cc<=60 듣기(1D100<=6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1 > 31 > 보통 성공
우당탕 쿠당탕, 멋지게 퇴장하던 찰나에 캄이 넘어지면서 소리가 잘 안들립니다.
에캄 - 2025/04/18
으아어악!!!
에캄 - 2025/04/18
... .. . .. .....(머쓱하게 일어난다)
4호 - 2025/04/18
(얼씨구)
에캄 - 2025/04/18
죄... 죄송한데 못 들었어요
에캄 - 2025/04/18
어디로 가라고...?
사카바 센지로 - 2025/04/18
...................................
사카바 센지로 - 2025/04/18
플레이아데스극장!!
사카바 센지로 - 2025/04/18
얼른 가버리게!!
사카바 센지로 - 2025/04/18
(다섯명을 우르르 쫓아내고 문전박대한다.)
에캄 - 2025/04/18
네, 네엡...!! (서럽다)
몰리 - 2025/04/18
우와앗, 앗..
4호 - 2025/04/18
아~...
에캄 - 2025/04/18
우우...
4호 - 2025/04/18
취한당.
에캄 - 2025/04/18
와중에 얼마나 드신건가요...
4호 - 2025/04/18
쪼끔 밖에 안마셨어. (술냄새난다)
이데 - 2025/04/18
(그걸 그렇게 들이키면 아무래도...)
에캄 - 2025/04/18
(간이 청순하신 편이시군...)
몰리 - 2025/04/18
아레카님이 아시면 혼내실지도...
에캄 - 2025/04/18
플레이아데스극장...(네0버 지도에 검색한다)
4호 - 2025/04/18
(음...미래는 모른다네. 예언자지만.)
디어뮈드 - 2025/04/18
(뒷목 긁적...)
에캄 - 2025/04/18
일단 가볼까요?
플레이아데스 극장은 차를 타고 조금 더 가야할 거 같습니다.
4호 - 2025/04/18
일단 가보자. 가면서 얘기도 좀 하고.
에캄 - 2025/04/18
넵, 그러죠...
4호 - 2025/04/18
그나저나 플레이아데스....
4호 - 2025/04/18
플레이아데스?
4호 - 2025/04/18
어디서 들어본거 같은데.
에캄 - 2025/04/18
응? 어디서...
디어뮈드 - 2025/04/18
전 성단밖에는.
주정뱅이 팀장을 뒤로 하고 모두 머리를 굴려봅시다. <지능>판정
에캄 - 판정 cc<=50 지능 (아이디어)(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7 > 87 > 실패
디어뮈드 - 판정 cc<=80 지능 (아이디어)(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6 > 16 > 대단한 성공
에캄 - 2025/04/18
멍....
이데 - 판정 CC<=75 [ 지능 ](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0 > 90 > 실패
성단 밖에 모른다고 말하던 찰나 무의식에 있던 어떤 기억이 떠오릅니다.
때는 3년전, 플레이아데스 극장.
상연 도중에 지하의 가스관이 대폭발해 서 다수의 사상자를 낸 대형 참사가 일어났다. 그 참상 때 문인지 중증의 PTSD 증상을 보이는 생존자가 속출했다.
... 라고 세간에 알려진 사고가 있었습니다만,
그 이면에는 형용할 수 없는 의식이 진행되었고 그것의 뒷수습에 디어뮈드, 본인이 투입되었다는 사실을 떠올립니다.
추가로 <크툴루 신화>판정
디어뮈드 - 판정 cc<=23 크툴루신화(1D100<=23)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7 > 77 > 실패
그러나 아직 '그것'의 지식에 닿기 전이라 무슨 의식이었는지는 제대로 듣지 못했습니다.
그냥 열심히 목격자들 한테 여기보세요~ 안아프다~ 했던 기억만 납니다.
디어뮈드 - 2025/04/18
(이 쪽에서는 많이 '아는' 게 좋은 건 아니긴 하지만...)
디어뮈드 - 2025/04/18
(답답하네. 이건 필요한 얘기 같은데... 찌푸립니다.)
4호 - 판정 cc<=85 지능 (아이디어)(1D100<=8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0 > 80 > 보통 성공
4호 - 판정 cc<=40 크툴루 신화(1D100<=4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5 > 75 > 실패
4호 - 2025/04/18
...........
4호 - 2025/04/18
(쿨....)
디어뮈드 - 2025/04/18
음.
디어뮈드 - 2025/04/18
큰 사고가 있었어요. 그 극장.
어떤 불온한 의식이 있었고... 사상자 수습과 정신분석을 주 임무로 받았던 적이 있네요.
에캄 - 2025/04/18
큰 사고였다면... 어딘가에 기사 같은거라도 있을 수 있겠네요...
에캄 - 2025/04/18
(토토독... 검색해본다)
에캄 - 판정 cc<=20 자료조사(1D100<=2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2 > 82 > 실패
에캄 - 2025/04/18
아... (한국어 헷갈린다)
이데 - 판정 CC<=70 [ 자료 조사 ](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3 > 73 > 실패
행운 3을 소모해 성공으로 전환합니다.
쓰레기 기사들 사이에서 운좋게 유용한 정보를 건져냅니다.
system - 2025/04/18
[ 이데 ] 행운 : 92 → 89
[사건 현장은 엄중히 봉쇄되어 있어서 일설에서는 테러였던 게 아니냐는 말이 돌고 있다.]
[그때 그 극장에서 그동안 공개된 적 없는 희곡을 공연했다는데? 그냥 공연 보러 갔던 사람들 억울해서 어캄 ㄷㄷ]
[거기 사고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재건축 안했다고함. 정부 제정신인가.]
[거기 밤마다 뭐가 돌아다닌 다는 소문 있음 ㅋㅋ 공포유튜버들 개좋아할거같은데 왜 아무도 영상 안 올리냐.]
...등등.
몰리 - 2025/04/18
바, 밤마다 뭔가 돌아다닌다, 라... ..........무섭네요...
이데 - 2025/04/18
(테러, 공개된 적 없는 희곡... 익숙한 흐름인데. 의식이라는 건 어쩌면...)
에캄 - 2025/04/18
음... 원래 폐허에는 이상한 사람이 많이 드나드니까요.
디어뮈드 - 2025/04/18
그럼 저희가 다녀간 이후로도 누군가가 계속 그 장소를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말 밖에 더 되나요.
에캄 - 2025/04/18
평소에는 아무것도 안 나오길 비는데... 이번엔 정보가 부족하니 뭐라도 나와주면 좋겠네요.
디어뮈드 - 2025/04/18
그게 노숙인이 아니면, 글쎄요. 잔당일지도...
전원 <아이디어>판정
몰리 - 판정 cc<=90 지능 (아이디어)(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4 > 74 > 보통 성공
디어뮈드 - 판정 cc<=80 지능 (아이디어)(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9 > 49 > 보통 성공
이데 - 판정 CC<=75 [ 지능 ](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3 > 43 > 보통 성공
에캄 - 판정 cc<=50 지능 (아이디어)(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2 > 82 > 실패
몰리, 디어뮈드, 이데는 차의 창문너머 보이는 하천에서 검은 그림자가 우리의 차를 응시하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림자는 곧 사라집니다.
에캄 - 2025/04/18
여긴 길이 험하네요... (다른 곳을 빤히 보고있다)
디어뮈드 - 2025/04/18
(차량 서랍에서 망원경을 꺼내 그쪽을 봤을 때는, 이미 사라진 듯 합니다...)
알아채버린 세사람, 묘한 불안감을 느낍니다.
이성 판정(0/1d3)
디어뮈드 - 2025/04/18
(1D3) > 1
몰리 - 2025/04/18
(1D3) > 1
이데 - 판정 CC<=86 [ 이성 ](1D100<=86)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1 > 31 > 어려운 성공
몰리 - 판정 cc<=89 이성체크(1D100<=89)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4 > 34 > 어려운 성공
디어뮈드 - 판정 cc<=77 이성체크(1D100<=77)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7 > 87 > 실패
디어뮈드 - 2025/04/18
1D3(1D3) > 2
디어뮈드 이성 2 감소합니다.
system - 2025/04/18
[ 디어뮈드 ] SAN : 77 → 75
기분 나쁨을 느끼고 있는 그때...
4호의 폰이 울립니다.
4호 - 2025/04/20
아, 씨 깜짝아. (졸다 깨서 주머니에서 폰을 꺼낸다.) 네, 전화 받았습니다.
마오 와일더 - 2025/04/20
안녕하세요, 나고드의 마오입니다. 조사의 진척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습니까?
4호 - 2025/04/20
아... 조사 진척 말입니까? (스피커폰으로 바꾸며 애들을 바라본다. 어떻게 할래?)
에캄 - 2025/04/20
적당히... 잘 되고 있다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요?
에캄 - 2025/04/20
약간... 찜찜한 부분이 있어서 전부 보고하기엔 조금..
몰리 - 2025/04/20
와, 또 연락이.. .....뭔가, 저희가 아는걸 그대로.. 전달하는건 조금.. 불안한 기분이 들어요.. 뭉뚱그려서 전달하는게 어떨까요? (스피커폰에 들어가지 않을만한 소리로, 작게.. 말합니다.)
4호 - 2025/04/20
(두 사람은?)
디어뮈드 - 2025/04/20
조사에 진척은 있는데 지금 확언드리기 어려운 부분을 조사중이라 확인 이후 차후 먼저 연락드린다고...
이데 - 2025/04/20
네, 그게 무난할 것 같아요.
4호 - 2025/04/20
적당히 예의바르고 좋은걸.
4호 - 2025/04/20
(마이크를 가리고 있던 손을 떼고 입을 연다.) 지금 열심히 조사 중입니다만... 아직 확실한 물증은 없어 함부로 보고드리기 그렇습니다. 나중에 확실해지면 연락드리죠.
에캄 - 2025/04/20
(전문가 같다...)
마오 와일더 - 2025/04/20
...그렇습니까. 그럼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마오 와일더 - 2025/04/20
그럼 이만.
전화가 끊깁니다.
디어뮈드 - 2025/04/20
아 떨떠름해...
4호 - 2025/04/20
거참 수상한 놈이 한 둘이 아니란말이지~?
이데 - 2025/04/20
...다음번 연락에는 어떻게 둘러댈지도 생각해 봐야겠네요... 언제까지고 알아보는 중이라고만 할 순 없으니.
몰리 - 2025/04/20
전 지금, 여러분 빼고 전부 못 믿겠어요...
4호 - 2025/04/20
(끄덕.) 누가 우리 편인지 확실히 알면 좋을텐데~...
에캄 - 2025/04/20
연관된 사람들 각각 다 다른 목적이 있는 것 같아서... 어렵군요.
에캄 - 2025/04/20
...극장에 뭐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4호 - 2025/04/20
너희들이 생각하기에 우리랑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사람은 누구인 거 같아? 지금까지 만난 사람들 중에서.
디어뮈드 - 2025/04/20
일단 원장은 아닌 듯 싶어요.
4호 - 2025/04/20
누가봐도 수상해보이긴 했지...
에캄 - 2025/04/20
무역회사 쪽도... 그렇게 믿음직하진 않은 것 같아요.
몰리 - 2025/04/20
저는 잭슨씨랑 와일더씨도, 좀.. 두분이 서로를 경계하는건 알겠는데, 그 점 때문에 오히려 둘 다 수상해보여서요...
에캄 - 2025/04/20
끙... 아직 정보가 부족하네요.
몰리 - 2025/04/20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4호 - 2025/04/20
일단 4명 전원 수상하다는거지? 음, 사카바씨는?
디어뮈드 - 2025/04/20
뭐... 저희가 부족해서겠어요? 지금 이 사람들의 인망이 부족한 탓이라고 봅니다.
4호 - 2025/04/20
(고럼 고럼.)
에캄 - 2025/04/20
사카바 씨는... 그냥 저희를 별로 안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요.
에캄 - 2025/04/20
일반인 축에 속하신 것 같아서... 관련 정보를 얻는 것 외에는 이 일에 깊게 끌어들이는 건 좋지 않을 것 같아요.
디어뮈드 - 2025/04/20
네. 아무래도 떠올리는 것 만으로도 패닉상태이신 것 같고...
이데 - 2025/04/20
이미 충분히 알려주신 것 같기도 하고요.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운전하다보니 어느새 플레이아데스 극장 앞에 도착합니다.
4호 - 2025/04/20
그냥 일반인인지 아니면 함정인지는 여길 조사해보면 알겠지.
사전의 정보대로 극장과 그 주위 시설은 3년 전의 사고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으며 완전히 봉쇄되어 있습니다.
건물의 외관은 마치 내부에서 거대한 충격이 가해진 것 처럼 유리창이 전부 날아가 버린 상태입니다.
밤이긴 하나 지나가는 행인들이 몇있어 당당히 들어가기엔 어려워 보입니다.
4호 - 2025/04/20
흐음... (팔짱을 끼고 건물을 바라본다.)
몰리 - 2025/04/20
...음. 뒷길..같은게 없을까요. 어떻게 들어가면 좋을지..
디어뮈드 - 2025/04/20
(찌푸림) 그 뒤로 방치된 모양이네요...
4호 - 2025/04/20
여기 거기지? 그 예전에 우리 관할이었던.
4호 - 2025/04/20
뭔가 생각날랑말랑한데...
4호 - 2025/04/20
일단 '은밀'히게 들어가 보는건?
몰리 - 2025/04/20
네..! 한번 해볼게요.
디어뮈드 - 2025/04/20
어그로만 안 끌게 해주세요...(잠시 기도)
마음 단단히 먹고... <은밀행동> 판정.
에캄 - 판정 cc<=20 은밀행동(1D100<=2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4 > 64 > 실패
몰리 - 판정 cc<=81 은밀행동(1D100<=81)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9 > 19 > 어려운 성공
디어뮈드 - 판정 cc<=63 은밀행동(1D100<=63)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1 > 51 > 보통 성공
에캄의 커다란 등치가 몰리와 디어뮈드의 은밀한 이동을 가려줍니다.
이데 - 판정 CC<=20 [ 은밀행동 ](1D100<=2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0 > 90 > 실패
4호 - 2025/04/20
(얘들아 뭐해.)
이데 - 2025/04/20
...
에캄 - 2025/04/20
문이 너무 낮아서... (이마 잡고있다)
4호 - 2025/04/20
(그냥 터벅터벅 문열고 나와서 두사람 데리고 안으로 들어간다.)
에캄 - 2025/04/20
죄, 죄송합니다... 길막을...
에캄 - 2025/04/20
(쫄래쫄래 따라감...)
4호 - 2025/04/20
아, 여기가 거기지? 우리 수사 1과가 '현장조사' 해야하는 곳.
4호 - 2025/04/20
민간인 못들어오게 잘 감시하라고.
에캄 - 2025/04/20
네, 넵! (그런 설정이군요...)
이데 - 2025/04/20
(수사 1과.) ...네.
4호 - 2025/04/20
(그런 설정이지.)
문에 머리박은 에캄에 어그로 끌렸던 시민들도 아~ 그런 설정이구나. 하면서 지나갑니다.
에캄 - 2025/04/20
(제발 나에게 관심을 주지 않길...)
몰리 - 2025/04/20
(설정은 참 좋은거구나..)
에캄 - 2025/04/20
... 안쪽은 어떤가요? 창문이 다 깨져 있었으니 난장판일 것 같은데...
4호 - 2025/04/20
(오늘의 설정 박사, 회사원, 비혈연가족, 경찰, 또 뭐가 추가 될까나...)
안으로 들어가보면, 현관 홀은 매우 깜깜해서 불빛이 없으면 앞이 보이지 않을것 같습니다.
디어뮈드 - 2025/04/20
아, 어두워...
에캄 - 2025/04/20
(핸드폰으로 주섬주섬 플래시 킨다)
몰리 - 2025/04/20
으아.. 을씨년스럽네요..
에캄 - 2025/04/20
저번에... 유0브에서 귀신이 가까이 오면 소리가 나는 기계를 들고 폐허 탐사하는 영상을 봤는데...
에캄 - 2025/04/20
저희도 그런 도구 있을까요...
4호 - 2025/04/20
아무래도 없지.
몰리 - 2025/04/20
.....그, 그, 그런걸, 쓰면, 더 무서울 것 같은데요.......
4호 - 2025/04/20
연구팀한테 만들어달라고 할까?
디어뮈드 - 2025/04/20
... 귀신 탐색하러 온 거 아니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몰리 - 2025/04/20
네?! 굳이.. 굳이요?!
4호 - 2025/04/20
재밌어 보이잖아~
이데 - 2025/04/20
(가만 듣다가 자기 휴대폰 라이트도 켜서 현관 비춰본다...)
라이트를 들고 주위를 살펴보니, 낡은 포스 터가 붙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에캄 - 2025/04/20
(문뜩 그 괴물들이랑 귀신이랑 같은 분류로 봐야 하는 건가 고민되기 시작함)
포스터의 상연 목록에는 「노란 옷의 왕」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에캄 - 2025/04/20
포스터... 이게 가장 마지막에 공연한 것이겠죠?
<오컬트> 혹은 <크툴루신화>판정.
에캄 - 2025/04/20
음...
에캄 - 판정 cc<=5 오컬트(1D100<=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0 > 80 > 실패
에캄 - 2025/04/20
연극은 잘 몰라서...
4호 - 판정 cc<=40 크툴루 신화(1D100<=4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7 > 87 > 실패
이데 - 판정 CC<=13 [ 크툴루 신화 ](1D100<=13)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9 > 89 > 실패
몰리 - 판정 cc<=5 크툴루 신화(1D100<=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7 > 87 > 실패
디어뮈드 - 판정 cc<=23 크툴루신화(1D100<=23)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7 > 67 > 실패
4호 - 2025/04/20
으음...(미간이 구겨진다.)
에캄 - 2025/04/20
리어왕? 이런 것이랑 다르겠죠?
4호 - 2025/04/20
다르지않을까?
4호 - 2025/04/20
(강행판정해보겠다.)
디어뮈드 - 2025/04/20
아...
4호 - 판정 cc<=40 크툴루 신화(1D100<=4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6 > 86 > 실패
4호 - 2025/04/20
(미약한 두통에 머리를 누른다...) 뭔가 떠올리면 안될 거 같은데?
에캄 - 2025/04/20
... 저희 전부... 일반 지식으로는 모르는 것을 보니
에캄 - 2025/04/20
엄청 마이너한 극이거나... 수상한 것이겠네요
몰리 - 2025/04/20
으음, 잘 모르겠네요..
4호 - 2025/04/20
계속 안으로 들어가보자.
디어뮈드 - 판정 cc<=23 크툴루신화(1D100<=23)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6 > 36 > 실패
에캄 - 2025/04/20
(라이트로 발 아래를 비추며 안쪽으로 앞장서 들어간다)
극장 안으로 들어가자 엄청난 수의 파편, 무참히 부서 진 객석, 허물어져 내린 무대 장치…. 모든 것들이 3년 전 의 참극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이어서 <관찰> 판정.
몰리 - 판정 cc<=70 관찰력(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8 > 48 > 보통 성공
에캄 - 판정 cc<=55 관찰력(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0 > 60 > 실패
이데 - 판정 CC<=75 [ 관찰력 ](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6 > 66 > 보통 성공
4호 - 판정 cc<=75 관찰력(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 > 7 > 대단한 성공
에캄 - 2025/04/20
(바닥의 파편들 벽으로 슥슥 밀고있음)
디어뮈드 - 판정 cc<=76 관찰력(1D100<=76)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1 > 61 > 보통 성공
여기저기 검은 얼룩이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아이디어> 혹은 <의료>판정.
4호 - 판정 cc<=85 지능 (아이디어)(1D100<=8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8 > 88 > 실패
몰리 - 판정 cc<=90 지능 (아이디어)(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9 > 79 > 보통 성공
4호 - 2025/04/20
(그다지 깊은 생각은 하지 않기로 한다...)
이데 - 판정 CC<=81 [ 의료 ](1D100<=81)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8 > 88 > 실패
디어뮈드 - 판정 cc<=80 지능 (아이디어)(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 > 8 > 대단한 성공
system - 2025/04/20
[ 이데 ] 행운 : 89 → 82
몰리와, 이데, 디어뮈드는 그것이 오랜 시간에 걸쳐 말라붙은 혈흔이라는 것을 눈치챕니다.
규모를 보건데 상당한 수의 인간들의 혈흔임을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디어뮈드 - 2025/04/20
...음.
이곳에서 일어난 참상의 파편 을 이해하게 된 영웅 이성판정.
몰리 - 2025/04/20
...으, 이건..
몰리 - 판정 cc<=89 이성체크(1D100<=89)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5 > 65 > 보통 성공
디어뮈드 - 판정 cc<=75 이성체크(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2 > 22 > 어려운 성공
이데 - 판정 CC<=86 [ 이성 ](1D100<=86)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5 > 25 > 어려운 성공
이성감소 없습니다.
무대 쪽을 살펴보면 그 곳을 중심으로 커다란 충격이 발생한 듯한 흔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폭발의 원인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화학> <전기수리> 등 적절한 기능 판정이 필요합니다.
디어뮈드 - 판정 cc<=10 전기수리(1D100<=1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9 > 79 > 실패
에캄 - 판정 cc<=10 전기수리(1D100<=1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8 > 38 > 실패
몰리 - 판정 cc<=10 전기수리(1D100<=1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3 > 93 > 실패
이데 - 판정 CC<=10 [ 전기 수리 ](1D100<=1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4 > 14 > 실패
몰리 - 2025/04/20
아, 이거.. 저번에 본 폭탄이 생각나는데...
몰리 - 판정 cc<=90 지능 (아이디어)(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7 > 37 > 어려운 성공
몰리는 어렴풋하게 테마파크에서 있었던 일들을 떠올립니다.
폭탄을 만져봤기 때문에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폭탄으로 인해 무너진 흔적이 아닙니다.
커다란 무언가가 등장해 무너뜨리고, 흔들고, 털어트린 흔적이라는 것을 눈치챕니다.
몰리 - 2025/04/20
...이거, 폭발때문에 생긴 흔적이 아니에요.. 아마도.. (자신이 떠올린 내용을 설명한다.)
4호 - 2025/04/20
...헤에.
에캄 - 2025/04/20
...으음...
몰리 - 2025/04/20
예전에 여기서 의식이 진행됐었다고 했었죠..? 그 의식으로 불려온 무언가가.. 으음, 이렇게 만든걸까요..
디어뮈드 - 2025/04/20
예, 그럼... 음...
디어뮈드 - 2025/04/20
그 존재로 인해서 이렇게 다량의 혈흔이...
생겼다고 보는 게 적합해보이죠. 아무래도.
갑자기 무대 쪽에서 쾅하고 무언가가 넘어지는 듯한 소리가 납니다.
에캄 - 2025/04/20
..!?
몰리 - 2025/04/20
으앗..! 뭐, 뭐죠..!
4호 - 2025/04/20
(손을 들어 전투태세를 갖추라는 오더를 내린다.)
에캄 - 2025/04/20
(자세를 낮추고 들고 있던 플래시를 조심스럽게 든다)
이데 - 2025/04/20
아, (대답 대신 너클을 꺼내어 낀다.)
전투태세를 갖추며 소리가 난 무대 위에 다가가 보니, 오른쪽 무대 구석에 웅크리고 있는 인영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노란 비옷 차림의 작은 체구의 인물.
디어뮈드 - 2025/04/20
(패용한 검의 손잡이를 손에 쥔다)
영웅들이 다가오는 것을 눈치챈 그 인물은 당황한 모습으로 일어나 도망치려는 기색을 보입니다.
그러나 이내 파편에 발이 걸려 그 자리에 넘어집니다.
눌러썼던 후드가 벗겨지며 감춰진 모습이 드러납니다.
디어뮈드 - 2025/04/20
(엉?)
그것은 소녀입니다.
…소녀 ‘였던 것’이네요.
몰리 - 2025/04/20
...?
왼팔에 해당하는 부분에는 오징어 같은 촉수가 겹겹이 휘감긴 듯이 자리 잡아 꿈틀꿈틀 몸부림치고, 본래는 천진난만한 미소를 짓고 있었을 얼굴은 왼쪽 절반이 부풀어 짓이겨지고 비늘 같은 것이 돋아나서 도저히 사람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형태로 전락해 버린 것이 그 곳에 있었습니다.
전원, 이성판정.
에캄 - 판정 cc<=95 이성체크(1D100<=9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3 > 73 > 보통 성공
4호 - 판정 cc<=59 이성체크(1D100<=59)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8 > 48 > 보통 성공
몰리 - 판정 cc<=89 이성체크(1D100<=89)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6 > 36 > 어려운 성공
디어뮈드 - 판정 cc<=75 이성체크(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9 > 49 > 보통 성공
이데 - 판정 CC<=86 [ 이성 ](1D100<=86)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 > 9 > 대단한 성공
에캄 - 2025/04/20
당신은...
이성 1 감소합니다.
system - 2025/04/20
[ 4호 ] SAN : 59 → 58
system - 2025/04/20
[ 에캄 ] SAN : 95 → 94
system - 2025/04/20
[ 몰리 ] SAN : 89 → 88
system - 2025/04/20
[ 디어뮈드 ] SAN : 75 → 74
그녀는 황급히 후드를 고쳐 쓰고는 그 자리에 작게 웅크립니다.
system - 2025/04/20
[ 이데 ] SAN : 86 → 85
선착순 1명, <관찰>판정.
디어뮈드 - 판정 cc<=76 관찰력(1D100<=76)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5 > 65 > 보통 성공
디어뮈드는 그 소녀가 떨고 있는 것을 눈치챕니다.
바꿔 말한다면, 공격 의사가 전혀 없습니다.
디어뮈드 - 2025/04/20
... (칼에서 손을 떼고 말을 겁니다)
우리의 말을 알아듣나요?
소녀 - 2025/04/20
…저, 저기…. 저는, 이거, 어떻게 된 건지 전혀 모르겠 어서…. 그…, 저기…
소녀를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정신분석> 등의 판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디어뮈드 - 2025/04/20
(너무 두려워 하고 있어. 이대로면...)
디어뮈드 - 판정 cc<=80 강제심리조종(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6 > 56 > 보통 성공
디어뮈드 - 2025/04/20
괜찮나요? (무릎을 궆혀 앉아 소녀와 같은 눈높이를 맞춥니다)
조금 진정할 수 있을 거예요. 제가 조금 가까이 다가가도 괜찮겠어요?
소녀 - 2025/04/20
(두려워하는 기색이 역력한 눈동자로 디어뮈드를 올려다 본다. 곧 고개를 끄덕인다.)
소녀는 쉽게 디어뮈드에게 마음을 내어줍니다. 마력 1d3, 이성 1d3 감소합니다.
디어뮈드 - 2025/04/20
1D3 마력 (1D3) > 3
디어뮈드 - 2025/04/20
1D3 이성(1D3) > 3
system - 2025/04/20
[ 디어뮈드 ] SAN : 74 → 71
system - 2025/04/20
[ 디어뮈드 ] 마력 : 15 → 12
디어뮈드 - 2025/04/20
네, 고마워요. (웃으며 살짝 다가가 손을 잡고 도닥여준다)
이름은 어떻게 되나요?
소녀 - 2025/04/20
저는 카타리베 소니아라고 해요... 저기, 너무 쳐다보지 말아주셨으면...
자세히보니 소녀는 헐렁한 비옷 외에는 아무 것 도 입고 있지 않습니다.
디어뮈드 - 2025/04/20
아, 이런.
4호 - 2025/04/20
음... (총을 보이지 않게 다시 허리춤에 꽂아둔다.)
디어뮈드 - 2025/04/20
... 여분 옷이 있던가요? (일행을 돌아보며...)
일단... 일단 이걸 좀. (무기류를 빼고 코트를 벗어 소녀에게 둘러 앞을 꽁꽁 동여매줍니다)
4호 - 2025/04/20
따로 여분 옷은 안가져 왔는데~...
4호 - 2025/04/20
(정말 지성이 있는 존재인지, 지성이 있는 척하는 괴물인지 가늠하는 얼굴로 소니아를 바라본다.)
4호 - 판정 cc<=90 예지(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4 > 84 > 보통 성공
4호 - 2025/04/20
...(흠.)
카타리베 소니아 - 2025/04/20
저...고맙습니다... (우물쭈물 감사를 전한다.) 혹시 뭐하시는 분들 인가요?
에캄 - 2025/04/20
음... 경찰 비슷한 사람이에요. (미묘하게 몰리 뒤쪽에 반쯤 숨어서 말한다. 겁먹을까봐...)
몰리 - 2025/04/20
어.. 저희는.. (사실대로 말해야할지, 박사, 회사원, 비혈연가족, 경찰.. 중에 뭘 이야기하면 좋을지..)
몰리 - 2025/04/20
...네! 그런거예요. 저희는..(뒤쪽의 캄을 슬쩍 보여주며 무해함을 어필한다.)
에캄 - 2025/04/20
(어색하게 웃는다...)
카타리베 소니아 - 2025/04/20
그...그렇군요. 경찰...
카타리베 소니아 - 2025/04/20
아, 저, 저를 어머니가 신고해줘서 데리러 오신건가요? 너무 집에 가고싶었어요. 하지만 이런 모습이 돼서 집에도 가지 못하고...
디어뮈드 - 2025/04/20
...돼서?
카타리베 소니아 - 2025/04/20
하...한달전에 어머니를 따라서 시설에 따라 갔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이런 모습이 되어 있었어요...
에캄 - 2025/04/20
혹시 어머님 성함이...?
카타리베 소니아 - 2025/04/20
아, 카타리베 료코...세요.
디어뮈드 - 2025/04/20
... ...
카타리베 소니아 - 2025/04/20
사람들의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일을 하고 계세요. 정말 존경하고 있어요.
카타리베 소니아 - 2025/04/20
...그렇지만 이런 모습으로는... ...
이데 - 2025/04/20
...
디어뮈드 - 2025/04/20
시설이라 하면, 혹시... 어머님께서 일하시는 곳에 가신 건가요?
카타리베 소니아 - 2025/04/20
(고개를 끄덕인다.) 옐로가든이라는 이름이에요...
에캄 - 2025/04/20
아하...
디어뮈드 - 2025/04/20
그렇군요...
(일그러지려는 얼굴을 어떻게든 곱게 잘 편다)
에캄 - 2025/04/20
여기까진 어떻게 오신건가요? 그 이후로 계속 여기에...?
카타리베 소니아 - 2025/04/20
그게... 기억이 없어요.
카타리베 소니아 - 2025/04/20
자꾸 의식을 잃어요. 잃었다 깨어나면 이상한 곳에 있어요.
카타리베 소니아 - 2025/04/20
너무 무서워요...
에캄 - 2025/04/20
... (다른 사람을 슬쩍 본다. 이럼 이 사람이...)
이데 - 2025/04/20
(그렇다는 건 앞으로도 언제 어떻게 될지...)
4호 - 판정 cc<=40 크툴루 신화(1D100<=4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6 > 96 > 대실패
디어뮈드 - 2025/04/20
음... 그럼 몸 상태에 대한 질문을 할게요.
처음 이 상태가 된 이후로, 더욱 악화되거나... 변화가 더 진행된 적이 있나요?
카타리베 소니아 - 2025/04/20
(고개를 젓는다.) 여기서 더 변하지는 않았어요. 다만...
카타리베 소니아 - 2025/04/20
햇빛을 받으면 화상을 입은 것처럼 괴로워져요...
4호 - 2025/04/20
(무언가 생각하다 조용히 뒤로 빠져서 미간을 꾹꾹 누른다...)
4호 - 판정 cc<=58 이성체크(1D100<=58)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3 > 33 > 보통 성공
디어뮈드 - 2025/04/20
? (4호를 흘끔했다가 다시 소니아에게 집중합니다)
디어뮈드 - 2025/04/20
그렇구나, 지금까지 고생 많았겠다... 우리는 신고를 받고 온 건 아니에요. 순찰하다가 발견했는데... 여기에 더 있고 싶은 건 아니죠?
카타리베 소니아 - 2025/04/20
(끄덕... 거의 울먹이는 듯한 얼굴이다.) 돌아가고싶어요...
몰리 - 2025/04/20
(안쓰럽..)
에캄 - 2025/04/20
여기에 계속 둘 수도 없고... 마침 밤이니까, 혹시 회사로 데리고 갈 수 있을까요? (뒤에서 목소리 죽이고 물어본다)
4호 - 2025/04/20
(미간을 누르던 손을 내리고 고개를 끄덕인다.) 데려가야지.
이데 - 2025/04/20
그건 다행이네요...
디어뮈드 - 2025/04/20
(음... 지부를 병원이라고 거짓말해야하려나)
일단 안전할 수 있는 곳으로 데려가 줄게요. 일어날 수 있나요?
카타리베 소니아 - 2025/04/20
...! 정말요? 고맙습니다..! (밝아진 안색으로 조심히 일어난다.)
4호 - 2025/04/20
(아레카한테 서둘러 문자 보낸다. 문자내용: [긴급] 신화생물이랑 초융합된 소녀 데리고 본부 간다. 준비해둬. 농담 아님.)
디어뮈드 - 2025/04/20
어... 운전 부탁해요. 제가 카타리베양 곁에서 갈 테니까...
디어뮈드 - 2025/04/20
(목소리를 낯춰서 물어본다) ... 술 깨셨죠?
4호 - 2025/04/20
.......
4호 - 판정 cc<=65 건강(1D100<=6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 > 8 > 대단한 성공
4호 - 2025/04/20
응.
디어뮈드 - 2025/04/20
다행이네요. 경찰에 뺏길까 걱정했어요.
4호 - 2025/04/20
내가 경찰이 탐낼만한 인재긴 하지...(그런 얘기가 아니다.)
이데 - 2025/04/20
...운전은... 제가 할게요.
몰리 - 2025/04/20
네에, 네.. 단속에 걸리면 큰일이니까...
4호 - 2025/04/20
아, 그래? 그럼 부탁할게.
디어뮈드 - 2025/04/20
(소니아와 계속 도란도란 이야기한다)
이데씨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본부로 향합니다.
건물에 나오기 전부터 계속 비가 오고 있더라니 어쩐지 길이 더 미끄러운 느낌입니다.
안전운전...할 수 있겠지?
<자동차 운전>판정
이데 - 2025/04/20
.......(생각해보니 비오는 날 밤길 운전은 처음인데...)
이데 - 판정 CC<=28 [ 자동차 운전 ](1D100<=28)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9 > 59 > 실패
갑자기 끼어든 차 하나때문에 급하게 핸들을 틀고, 도로에 그대로 미끄러집니다.
4호 - 2025/04/20
어어ㅡ
디어뮈드 - 2025/04/20
...!!
에캄 - 2025/04/20
헉...
몰리 - 2025/04/20
!! !!! !!!!!
디어뮈드 - 2025/04/20
(소니아를 감싸안고 보호합니다)
이 이대로면 부딪힌다...?! 싶은 그 순간. 아슬아슬하게 멈춥니다.
이데 - 2025/04/20
...
'위험' 할뻔 했는데 다행입니다.
이데 - 2025/04/20
휴...
에캄 - 2025/04/20
더헉...
몰리 - 2025/04/20
헉, 허억, 헉, 허법, 흐아..........
에캄 - 2025/04/20
괘, 괜찮으신가요...?
안 좋은 옛 기억이 떠오른 몰리, 이성 판정.
몰리 - 판정 cc<=88 이성체크(1D100<=88)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6 > 96 > 실패
이성 1d3 감소합니다.
몰리 - 2025/04/20
1D3(1D3) > 1
system - 2025/04/20
[ 몰리 ] SAN : 88 → 87
몰리 - 2025/04/20
헉, 으.. ...지, 진짜, 죽, 죽는 줄, 알았어요...
이데 - 2025/04/20
...죄송해요, 길이 이렇게 미끄러울 줄은...
우리 앞을 갑작스럽게 끼어든 그 차는 코팅된 창문을 내리지도 않고 가만히 보고만 있더니, 그대로 아무말 없이 먼저 출발해버립니다.
디어뮈드 - 2025/04/20
(차 번호 봅니다)(부릅)
에캄 - 2025/04/20
지, 진정하세요... 아직 안 났어요!! 사고 안 났어요!
몰리 - 2025/04/20
...미, 미친거 아니에요?! 운전을 저렇게..!
부릅, <관찰> 판정
디어뮈드 - 판정 cc<=76 관찰력(1D100<=76)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9 > 89 > 실패
몰리 - 판정 cc<=70 관찰력(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2 > 22 > 어려운 성공
몰리는 [123 가 xxxx] ...로 된 번호를 확실히 기억합니다.
몰리 - 2025/04/20
꼭 신고할거에요..! 미친 운전자가 운전한다고, 하아.... ...진정할게요.
몰리 - 2025/04/20
일단, 일단.. 다시 갈까요.. 사고가 안나서 다행이에요...
4호 - 2025/04/20
그러게~.... 큰일 날뻔했어. (힐끔 몰리 보다가 손 내밀어 보라고 까닥인다.)
몰리 - 2025/04/20
...? (의아하지만 일단 손을 내밉니다..)
4호 - 2025/04/20
(손 바닥 위에 체리 사탕 얹어준다.)
4호 - 2025/04/20
아까 바에서 가져온거야.
4호 - 2025/04/20
먹고 화 풀어~ (화가난건 아니겠지만 굳이 트라우마, 라고 지칭하기도 그러니 대충 이렇게 말한다.)
몰리 - 2025/04/20
...! 와, 감사, 감사해요... (받은 체리사탕을 주섬주섬, 주머니에 넣는다. 평생 안먹고 부적으로 간직해야지..)
여러 우여곡절 끝에 본부로 들어옵니다.
들어가기 직전 여러분의 스마트폰(혹은 스마트워치)에 알람이 뜹니다.
에캄 - 2025/04/20
응...? 뭐지.. (들여다본다)
아레카 - 2025/04/20
[!!!회사 정보 절대 유출 금지!!! 여기는 지금부터 실종아동 보호 기관입니다. 다른데 들르지 말고 바로 연구팀있는 층으로 오세요.]
4호 - 2025/04/20
벌써 떽뗵이의 잔소리가 들리는구만.
이데 - 2025/04/20
(아... 이런 문제가.)
에캄 - 2025/04/20
(고생이 많으시군...)
카타리베 소니아 - 2025/04/20
(떽뗵이...?)
아레카의 신신당부와 함께 바로 연구팀 있는 층으로 직행합니다.
밖은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아레카 - 2025/04/20
어서오세요~ (생전 처음보는 사람좋은 미소로 1조를 환영해준다...) 그러니까 실종된 소니아양이?
디어뮈드 - 2025/04/20
(와)
에캄 - 2025/04/20
소니아 씨, 이쪽으로...(앞으로 손짓한다)
쭈볏쭈볏 나온 소니아를 보고 순간 아레카의 눈이 가늘어집니다.
아레카 - 판정 cc<=80 본질파악(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 > 9 > 대단한 성공
디어뮈드 - 2025/04/20
소니아양, 일단 건강검진도 하고, 쉬고있는거예요~
몰리 - 2025/04/20
네에, 여기서 잠시 쉬고계세요. 좋은 곳이니까 마음 푹 놓으시고...
아레카 - 2025/04/20
(순간 놀란 표정을 짓다가 이내 친절한 미소로 돌아온다.) 맞아요~ 곧 집에 갈 수 있을거랍니다. 그럼 아저씨랑 같이 얘기 나눠볼까요?
아레카 - 2025/04/20
1조는 잠깐 사무실에서 대기하고 계세요. (그리고 속삭인다.)
디어뮈드 - 2025/04/20
네.
그렇게 소니아를 데려간 아레카...
잠깐의 자유시간이 생겼습니다. 그러고보니 아침부터 쭉 달려 쉴 시간도 없었네요.
이제 자정이 넘어가는 시간입니다.
에캄 - 2025/04/20
별 일 없으시겠죠...? (소니아가 나간 방향을 본다)
이데 - 2025/04/20
(시간이 어느새....)
몰리 - 2025/04/20
괜찮..으시겠죠. 아마도..
4호 - 2025/04/20
없어. 당분간은.
4호 - 2025/04/20
1d3(1D3) > 2
system - 2025/04/20
[ 4호 ] MP : 18 → 16
4호 - 2025/04/20
아침부터 이게 뭔 난리냐~...(자연스럽게 쇼파에 누워서 담요 덮고 눕는다.)
디어뮈드 - 2025/04/20
(안경을 내려, 골 아픈 듯 미간 사이를 문지르고 다시 안경을 쓴다)
에캄 - 2025/04/20
(뭐라도 가지고 올까... 커피라도 타러 탕비실 어슬렁거린다)
몰리 - 2025/04/20
아침부터 아무것도 못먹었더니 배고파요... (탕비실로 슬쩍 따라갑니다)
탕비실에 물자가 충분히 남아있을까...?
행운판정해볼까나?
에캄 - 판정 cc<=58 행운(1D100<=58)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5 > 95 > 실패
커피, 없다.
에캄 - 2025/04/20
엣...
이데 - 2025/04/20
(의자 등받이에 기대어 앉아있다.)
몰리 - 판정 cc<=77 행운(1D100<=77)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9 > 19 > 어려운 성공
에캄 - 2025/04/20
녹... 녹차도...?
다행히 식사대용으로 할만한 간식들은 있네요. 견과류, 작은 빵, 유통기한 3시간 남은 김밥...
녹차는도 없는지 볼까...?
<행운>판정
에캄 - 판정 cc<=58 행운(1D100<=58)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 > 1 > 대성공
때마침 디미가 선물이라며 가져온 (어마어마하게 비싼) 녹차들이 종류별로 놓여있습니다.
에캄 - 2025/04/20
허걱...(어떻게 타는거야...)
에캄 - 2025/04/20
티백...이 아닌데...? (뒤적거림)
4호 - 2025/04/20
...(커피 타러 갔다 원두 재배하러 갔나? 왤캐 안오지.)
에캄 - 2025/04/20
(뜨거운 물 위에 걍 찻잎이 동동 떠있는 녹차 들고옴)
몰리 - 2025/04/20
(간식거리들을 한껏 챙기다가 에캄쪽을 본다.) ...노, 녹차만.. 가져가시는 거예요?
에캄 - 2025/04/20
앗 간식... 좀 가지고 가주시겠어요?
디어뮈드 - 2025/04/20
어라...
에캄 - 2025/04/20
(아무리 생각해도 이렇게 하는 게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일단 들고간다, 버릴 수 없으니...)
몰리 - 2025/04/20
(바리바리 간식을 싸들고 탕비실을 나간다..)
4호 - 2025/04/20
오~ 고마워. (누워있던 것을 일어나다가 그 참사(?)를 본다.) 응...?
에캄 - 2025/04/20
... (드시라는 말 없이, 그냥 내려둔다)
에캄 - 2025/04/20
... ......
4호 - 2025/04/20
뭐랄까, 친환경적이네.
몰리 - 2025/04/20
(테이블에 간식을 우수수 놓으며, 그.. ..뜨거운 물에 찻잎이 처형..? 당한 것을 본다.)
디어뮈드 - 2025/04/20
...응?
디어뮈드 - 2025/04/20
...저...
제가 해도 되나요?
에캄 - 2025/04/20
... ... 넵.
에캄 - 2025/04/20
(후... 하고 한숨 한번 쉬고 소파 구석에서 자기가 탄 녹차국 들이킨다)
4호 - 2025/04/20
(그사이 슬쩍 일어나서 옆 팀 사무실쪽으로 간다...)
디어뮈드 - 2025/04/20
(어쩌다보니 이 야밤에 다기를 다 꺼내다가 우린다... 진짜 별꼴이다)
4호 - 2025/04/20
오, 좋은 향기.
4호 - 2025/04/20
(옆 팀에서 쌔벼온 커피믹스로 우리 탕비실 채워두고 다시 앉는다.)
디어뮈드 - 2025/04/20
(쪼르르륵...)드세요.
4호 - 2025/04/20
고마워~
몰리 - 2025/04/20
감사합니다~...
에캄 - 2025/04/20
(이런거군..._)
이데 - 2025/04/20
아, 감사합니다...
비싼 차라 그런지 마음 깊은 곳까지 따스해지는 기분입니다. 전원 이성 1, 마력 1회복합니다.
system - 2025/04/20
[ 몰리 ] SAN : 87 → 88
system - 2025/04/20
[ 이데 ] SAN : 85 → 86
system - 2025/04/20
[ 에캄 ] SAN : 94 → 95
system - 2025/04/20
[ 4호 ] SAN : 58 → 59
system - 2025/04/20
[ 4호 ] MP : 16 → 17
에캄 - 2025/04/20
(훈훈...)
4호 - 2025/04/20
(유통기한 3시간 남은 김밥 하나 집어먹으며) 그동안 있었던 일들 정리 좀 하자고. 앞으로 뭘 해야할지도.
system - 2025/04/20
[ 디어뮈드 ] 마력 : 12 → 13
system - 2025/04/20
[ 디어뮈드 ] SAN : 71 → 72
4호 - 2025/04/20
오늘 우리들은 각각 세개의 사건을 목격했다...
4호 - 2025/04/20
우비를 쓴 괴한이 도시 한복판에서 스파이더맨 놀이 하던 사건, 서책 의뢰를 받고 찾아간 곳에서 노란 우비가 도둑질한 사건, 그리고 이데씨의 절친한 친구가 습격받았던 사건.
4호 - 2025/04/20
생각해보니까 오늘이 아니네... 아무튼간에.
이데 - 2025/04/20
(자세를 바로 하고 듣는다.) 네.
4호 - 2025/04/20
그런데 그 의뢰하던 놈들이 경찰 몰래 서책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했고, 우리는 승낙했다.
4호 - 2025/04/20
그런데 파벌이 아무래도 두롤 나뉘는 것 같지. 현재 두 파벌 모두에게 우리의 진행상황을 비밀로 한 상태고.
4호 - 2025/04/20
이 사건들은 옐로가든이라는 곳을 공통적으로 가리키고 있었고...우리는 그걸 조사하러 갔지.
4호 - 2025/04/20
누가봐도 정신병원이라는 이름에 사이비 집단이라 일단 후퇴.
4호 - 2025/04/20
쇼코씨의 증언 덕에 사카바씨가 운영하는 바 무례에 찾아갔지만 옐로가든과의 관계는 찾지 못하고, 대신 알려준 극장으로 찾아갔다.
4호 - 2025/04/20
거기서 그 소녀를 만나 본부에 인도했다...
4호 - 2025/04/20
여기까지가 지금까지 있었던 일이야.
몰리 - 2025/04/20
...진짜, 참 많은 일이 있었네요...
4호 - 2025/04/20
이전 극장에서 우리 국평연이 사건을 수습했던건 기억이 나는데...왠지 디미도 나도 그 일이 어떤 신화랑 연관됐는지 기억이 안나.
디어뮈드 - 2025/04/20
이건 근데 저희가 돌아왔으니까 기록 요청하면 되지 않을까요?
에캄 - 2025/04/20
음... 이름이 노란 옷의 왕... 이었죠?
4호 - 2025/04/20
음, 되긴하겠지만... ...
4호 - 2025/04/20
솔직히 좀 쫄리네? (솔직히 말한다.)
4호 - 2025/04/20
사실 아까 더 떠올려보려다가... ...정신만 안좋아졌거든.
4호 - 2025/04/20
내 총명한 두뇌가 생각하지 말라는 거면 이유가 있는게 아닐까~? (부러 가볍게 말하다가) 상황이 명확하지 않으니 예지 범위도 너무 넓고 말이야. (쩝...)
디어뮈드 - 2025/04/20
음...
디어뮈드 - 2025/04/20
그럼 제가 요청하고 열람할게요.
에캄 - 2025/04/20
괜찮으시겠어요...?
디어뮈드 - 2025/04/20
저는 그때 지시 자체를 정확히 못 받았었거든요. 근데... 그렇게 방치된 현장을 보니까 알아야겠어요.
4호 - 2025/04/20
... ...
디어뮈드 - 2025/04/20
...저도 알아요. 저희가 하는 일이, 무조건 많이 안다고 능사가 아닌 것 정도는.
디어뮈드 - 2025/04/20
...
디어뮈드 - 2025/04/20
근데, 저 애 있잖아요.
저 지경이 되어서도 어머니를 찾잖아요. 어쩐지 그게 괘씸해요.
디어뮈드 - 2025/04/20
뭐에 이렇게 화가 나는 건지...
4호 - 2025/04/20
... 그래! 알겠어~
4호 - 2025/04/20
디미 말대로 아는 게 능사인건 아니지만, 피한다고 될 일도 아니니까... 부탁할게.
디어뮈드 - 2025/04/20
네. 허가해주셔서 감사해요. 이건 얘기 끝나면 바로 요청하러 갈게요.
4호 - 2025/04/20
(조용히 미소지으며 보다가) 자! 그럼~...
4호 - 2025/04/20
우리 이제 뭐해야할 지 얘기해볼까?
에캄 - 2025/04/20
역시... 병원을 더 조사해야 할 것 같아요.
에캄 - 2025/04/20
정문으로 들어가서 얻을 수 있는 정보로는 한계가 있을 것 같으니, 이번엔...
4호 - 2025/04/20
잠입을 하자?
에캄 - 2025/04/20
(끄덕인다)
몰리 - 2025/04/20
잠입이라..
디어뮈드 - 2025/04/20
필요하죠. 문제의 그 지하,를 봐야하고.
이데 - 2025/04/20
잠입... 그 쪽에선 저희를 기억하고 있을 텐데, 어떻게 잠입하는 게 좋을까요?
에캄 - 2025/04/20
그, 그건...
4호 - 2025/04/20
이번에도 캄이 어그로를 끌어준다...?
에캄 - 2025/04/20
...밤에 몰래 창문으로 들어간다던가...?
에캄 - 2025/04/20
에, 엣? 제,가... 엣?
에캄 - 2025/04/20
....꼭 해야하는 일이라면...
디어뮈드 - 2025/04/20
음... 안 들키면 그만이죠. 지금 보안도 그렇게 철저하지 않다고 했었고... 청소업체인 것 처럼 해도 좋고.
4호 - 2025/04/20
그런 방법도 있네~
몰리 - 2025/04/20
맞아요. 열심히 얼굴을 가리면 못 알아보지 않을까요..?
4호 - 2025/04/20
잠입에 자신 있는 조는 병원으로가고 아닌 사람은... 다른데를 조사해보는건?
에캄 - 2025/04/20
다른 곳이면... 극장? 아니면 무역회사 쪽도 있겠네요.
4호 - 2025/04/20
극장... 극장하니까.
4호 - 2025/04/20
사카바씨는 그 극장에 소니아가 있는걸 알고 보낸걸까?
디어뮈드 - 2025/04/20
음...
이데 - 2025/04/20
...아. 생각해보면... 일반적으로 단서라 할 만한 건 찾지 못했네요.
에캄 - 2025/04/20
거기까지 알고 있던 걸까요? 예상보다 더 깊게 관련되어 있다면... 다시 한번 찾아가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
에캄 - 2025/04/20
과거에 그 극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그분이 알고 있었을 수도 있고요.
디어뮈드 - 2025/04/20
손을 뗀 것 같았는데. 그 애가 저렇게 된 건 최근의 일인데... 그동안의 동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고 보긴 어려워 보였어요. 아마 그 극장에 다른 것이 있었던 게 아닐까요.
몰리 - 2025/04/20
음, 조사할 곳이 생각보다 많네요.
이데 - 2025/04/20
고서의 행방도 신경쓰여요. 그 아이가 마지막으로 가져갔던 거라면 가지고 있어야 할 텐데...
4호 - 2025/04/20
아ㅡ 그건 아마,
아레카 - 2025/04/20
그 아이가 가지고 있던데요. (어느새 슥... 등장해 이야기에 합류한다.)
에캄 - 2025/04/20
엣...?!
아레카 - 2025/04/20
우비 뒤 편에 있어서 잘 안보였나봐요? 그 아이가 가진건 그거 뿐만이 아니었던데요.
아레카 - 2025/04/20
(손에 들고 있는 증거 사진을 내민다.)
디어뮈드 - 2025/04/20
아니, 애가 입은 게 없어서 가리는 데 급급해서...
아레카 - 2025/04/20
나무로 만든 팬던트예요. 그런데...(수상해보이죠? 라는 말은 굳이 덧붙이지 않는다.)
디어뮈드 - 2025/04/20
(오오! 불온해!)
아레카 - 2025/04/20
소니아의 말로는 어머니의 경호인 '니토'씨가 선물로 준거라고 했어요.
아레카 - 2025/04/20
아세요?
디어뮈드 - 2025/04/20
니토... 예. 만났어요. 그... 엄청 말 없던 남자.
아레카 - 2025/04/20
왜 이런걸 갖고 있는건지... 자세히 말해줄 순 없지만 이건 신의 상징물중 하나거든요.
에캄 - 2025/04/20
신의 상징물...?
아레카 - 2025/04/20
기독교의 십자가같은 거죠.
4호 - 2025/04/20
수상한 인물 용의자가 더 늘었네...
4호 - 2025/04/20
수상한 고서를 찾아달라고 의뢰한 마오 사장, 그 사장이 나쁘다고 말하는 잭슨, 사이비 병원 운영으로 의심되는 료코원장, 신의 상징물 들고 다니는 니토 경호원이라.
4호 - 2025/04/20
라인업 죽이네.
4호 - 2025/04/20
...
몰리 - 2025/04/20
머리가 아파요...
4호 - 2025/04/20
애의 상태는?
아레카 - 2025/04/20
일단 평범한 소녀는 맞아요. 그런데...
아레카 - 2025/04/20
(어디까지 말해야하나 잠깐 고민하다가) 괴물과 몸이 섞였어요.
아레카 - 2025/04/20
지금 우리의 지식으로는 분리가 어려울지도... ... 그럴 경우엔 국평연에서 최선을 다해 케어해주겠지만요.
이데 - 2025/04/20
...
에캄 - 2025/04/20
... ...
몰리 - 2025/04/20
...그건..
아레카 - 2025/04/20
원래 저런 경우엔 아예 의식이 없어야하는데 저 아이는 좀 특이케이스 같더군요.
디어뮈드 - 2025/04/20
그래요. 오락가락 하는 거 같더라고요.
에캄 - 2025/04/20
조사, 열심히 해요. 병원에 뭔가 해결 할 수 있는 단서가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디어뮈드 - 2025/04/20
기억이...자꾸 없대요. 깨어나면 모르는 곳이라고.
아레카 - 2025/04/20
그럼 기억이 없는 동안엔...
디어뮈드 - 2025/04/20
...
디어뮈드 - 2025/04/20
뭔가 지시를 받고 움직인 게 아니라면 섞인 괴물의 의지로 사람들을 죽였다는 말이 되는 건데.
이데 - 2025/04/20
......(쇼코에겐... 뭐라고 말해야...)
디어뮈드 - 2025/04/20
어느 쪽이던 머리 아픈데요.
아레카 - 2025/04/20
어떤 괴물과 섞였는지 알아보려면 의식을 했던 사람을 찾고 그 사람이 모시는 신의 정체를 알아내야 할거예요.
아레카 - 2025/04/20
짐작가는 사람은 있나요?
4호 - 2025/04/20
용의자가 워낙 많아야지...
4호 - 2025/04/20
좋아, 결정했어.
4호 - 2025/04/20
찢어져서 조사하자.
몰리 - 2025/04/20
수상한 사람이야.. 많기는 정~말 많은데요..
디어뮈드 - 2025/04/20
네. 찢어져야겠네요.
4호 - 2025/04/20
혼자서 조사하면 위험하니 2인 1조...
4호 - 2025/04/20
(우리 팀이 홀수인게 떠올랐다.)
디어뮈드 - 2025/04/20
...캄 씨나 저는 옐로가든은 안 될 거 같은데. 걸리면 입원 시키려고 들 걸요.
4호 - 2025/04/20
그렇겠지.
에캄 - 2025/04/20
입원하기 싫어요...
에캄 - 2025/04/20
저는 사람 대하는 것이 서투니... 대인 관계를 요하는 곳 보다는 차라리 위험한 곳에 보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에캄 - 2025/04/20
맷집은 좋으니까...
4호 - 2025/04/20
흐음, 그럼...
... ....
4호의 제안으로 1조는 세팀으로 찢어져 정보를 수집하기로 합니다.
각각 옐로가든, 나고드 무역, 사카바 센지로의 가게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잠깐, 우리는 5명인데요? 남은 한 사람은 혼자 가라는건가요...?
라는 의문이 입밖으로 나오기도 전에 4호의 입에서 뜻밖의 말이 나옵니다.
아레카 - 2025/05/08
현장에 직접 나온게 얼마만인지...
"아레카 네가 좀 도와 줘."
아레카는 -중간에 빡쳐하긴 했지만- 금새 수긍하여 함께 출동하기로 합니다.
몰리와 함께, 옐로가든으로요.
아레카 - 2025/05/08
한번 와봤죠? 안내 부탁해요.
몰리 - 2025/05/08
...네, 네! 저, 저만, 믿으세, 믿으세요...
아레카 - 2025/05/08
(믿어도...되나...?)
몰리 - 2025/05/08
...제가 전해듣기로는, 계단쪽에 확인하지 못한 아래층이 있다고 들었거든요. 이쪽에..
몰리 - 2025/05/08
저는 원장실에서 상담을 받느라, 계단을 직접 본건 아니지만.. ...따로 병원에서 확인할 건 없윽, 없으신거죠..?
몰리 - 2025/05/08
...혹시 입원에 관심..? 이 있으시다면, 그것도 제, 제가 소개를.
아레카 - 2025/05/08
아니 아니, 관심 없으니까요. (손을 휘젓는다.)
아레카 - 2025/05/08
그럼 우선 지하로 가죠.
몰리 - 2025/05/08
네.. 음, 근데.. 이렇게 외부인 차림으로 들어갈 수 있을지..
야간의 옐로 가든은 보안 장치가 망가져 있다고는 하나 입원 환자나 당직은 있 기 때문에 주의해서 잠입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몰리 - 2025/05/08
이데 선배한테 들으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수리업체를 부른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팀장님은 그냥 몰래 들어가자고 하시더라구요. 방법은 모르겠지만..
아레카 - 2025/05/08
흐음...
몰리 - 2025/05/08
환자복이라도 훔쳐서 입어볼까요..? 아니면 역시, 으음.. ...어렵네요.
아레카 - 2025/05/08
몰리는 몰래 들어가는게 좋아요, 아니면 연기하는게 좋아요?
몰리 - 2025/05/08
저, 저는.. 평소에 조금, 조심히 다니는 편이라.. 몰래 다니는 것도 잘하긴 하는데, 혹시라도 들킬 일을 생각하면 후자가 나을 것 같기도 하구요...
몰리 - 2025/05/08
...아레카님은 연기 잘 하시나요? (뭔가 잘 할 것 같으시긴 한데.. 라고 생각한다.)
아레카 - 2025/05/08
음... 현장에 필요한 만큼은하죠? 연기자처럼은 못하지만요.
몰리 - 2025/05/08
저희 팀장님만큼.. 은 아니더라도 저도 어느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마..) 그동안 꽤 자주 연기해봤거든요.
아레카 - 2025/05/08
아... 걔가 유별난거죠. (잠깐 침묵한다...) 그럼 믿어볼게요. 몰리. (부드럽게 웃는다.) 수리업체로 위장해볼까요?
몰리 - 2025/05/08
네, 네..! (따라서 웃다가 잠시 침묵한다.) ...그런데 옷은 어떻게 구해야...
아레카 - 2025/05/08
한번 살펴보죠.
아레카 - 판정 cc<=80 본질파악(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6 > 66 > 보통 성공
아레카 - 2025/05/08
(유심히 주위를 살펴보다 어느 한곳에 시선이 멈춘다.) 저기, 헌옷 수거함에 쓸만한게 있네요.
몰리 - 2025/05/08
와..! 다행이네요! 입을만한걸 좀 찾아볼게요, 어디보자...
아레카 - 2025/05/08
나중에 변상하겠습니다... (주인에게 들리지 않을 말을 중얼거리며 쫓아간다.)
열심히 뒤적거려보니 업체가 입을 만한 디자인의 바람막이 2개가 나옵니다.
아레카 - 2025/05/08
(와~)
몰리 - 2025/05/08
(탁탁, 먼지를 털어내며 바람막이를 나눠입습니다. 주섬주섬..) 진짜 다행이네요, 입을만한게 있어서..
아레카 - 2025/05/08
다행이죠~ 없었으면 꼼작없이 잠입했을텐데.
아레카 - 2025/05/08
이제 들어갈까요?
몰리 - 2025/05/08
네! ...나는 수리업체다, 수리업체다.. (삐걱삐걱 걸어들어간다.)
아레카 - 2025/05/08
(진짜 괜찮은거 맞나..........?)
몰리 - 2025/05/08
...안녕하세요? 어, 업, 업체에서 나왔습니다~...
아레카 - 2025/05/08
(엄청 긴장했잖아.)
다행히 프론트에 낮에 본 사람은 없는거 같습니다. 업체에서 나왔다는 말을 쉽게 수긍합니다.
아레카 - 2025/05/08
수리가 필요한 곳은 어딘가요? 아, 직접 가겠습니다. 안내해주실 필요는 없고요.
아레카 - 2025/05/08
겸사겸사 보안 점검도 할건데, 추가금은 안나올테니 안심해주세요.
직원은 수리 받을 곳을 알려줍니다. 보안 점검을 하겠다는 밑밥 덕분에 끝까지 따라오지는 않았습니다.
아레카 - 2025/05/08
지하는 어디죠? (몰리에게만 들릴 목소리로 묻는다.)
몰리 - 2025/05/08
...저도 들은거라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아, 아마 식당 옆에 있는 계단일 것 같은데..
몰리 - 2025/05/08
...그쪽으로 가볼까요? 아니면 다른 계단 쪽으로 가봐요. (마찬가지로 작게 말을 주고받는다..)
아레카 - 2025/05/08
(고개를 끄덕인다.)
조심스럽게 지하실로 향합니다...
주위의 시선을 피해 겨우 들어간 지하실은 잠겨있지 않고 쉽게 문이 열립니다.
20첩정도의 음산한 분위기가 감도는 어두운 방, 중앙 에는 붉은 색의 무언가로 적힌 마법진 같은 것이 바닥을 뒤덮고 있으며, 그 주위에는 산산조각나 찢긴 소동물의 사체가 마치 산 제물처럼 흩뿌려져 있습니다.
눈앞이 아찔 해지는 썩은 내가 여러분을 감싸고 있습니다.
이성 판정.
몰리 - 판정 cc<=88 이성체크(1D100<=88)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3 > 53 > 보통 성공
몰리 - 2025/05/08
...윽, 냄새가.. (그러나 익숙한듯 소매로 코를 막으며 뒤를 돌아봅니다.) ...아레카님, 괜찮으세요?
아레카 - 판정 cc<=39 이성체크(1D100<=39)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3 > 33 > 보통 성공
아레카 - 2025/05/08
...네, 뭐.
이성 감소 없습니다.
아레카 - 2025/05/08
익숙하네요. 이거.
몰리 - 2025/05/08
음, 분위기 자체는 저도 익숙하긴 한데요.. (살짝 아레카의 눈치를 본다.) ...혹시 뭔가 더 알고계신가요?
아레카 - 판정 cc<=60 크툴루 신화(1D100<=6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3 > 43 > 보통 성공
아레카 - 2025/05/08
(무릎을 꿇고 피로 그려진 마법진을 향해 고개를 숙인다.) 아, 정말 기분 나쁠정도로 익숙한걸요...
몰리 - 2025/05/08
...뭔가를 소환하는 의식, 인가요.. 아니면..
아레카 - 2025/05/08
(다시금 고개를 들고 생각에 잠긴듯 잠깐 눈을 감는다. 입을 열기까지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빙의 의식이에요.
몰리 - 2025/05/08
...빙의라면.. (소니아양이 생각나는지 불안하게 마법진을 바라본다.) 역시..
아레카 - 2025/05/08
(끄덕인다.) '그건' 여러 이름으로 불리지만 제일 먼저 지칭하는 말이 있죠.
아레카 - 2025/05/08
「형언할 수 없는 자」
아레카 - 2025/05/08
아마 여기서 술자는 소니아양을 데리고 형언할 수 없는 자를 소환하려고......잠깐,(돌연 말을 멈춘다.)
몰리 - 2025/05/08
..? 아레카님?
아레카 - 2025/05/08
주술이 불완전해서 불완전한 결과물이 나온것이라 생각했지만... 주문은 완벽한데? 대체 왜 그 소녀는....(생각에 잠긴듯 주위를 방황하며 중얼거린다.)
무어라 말해도 들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생각에 빠진 상사를 두고 일단 따로 조사해봐야겠어요.
몰리 - 2025/05/08
...으음. (뭔가 중얼거리는 아레카를 두고 주변을 둘러본다..)
쇠창살이 쳐져있는 감옥들 사이로 단단히 잠겨있는 방 하나가 보입니다.
몰리 - 2025/05/08
(조심조심 다가가서 살펴봅니다.)
내부의 인기척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만 단단히 잠겨있네요. 열어보려면 <열쇠공>이나 <근력>어려움 판정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몰리 - 판정 cc<=41 열쇠공(1D100<=41)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5 > 55 > 실패
몰리 - 2025/05/08
으음, 이게.. ..아, 안되네..
몰리 - 판정 cc<=80 근력(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 > 4 > 대단한 성공
다급한 마음에 손잡이를 마구 당겨봅니다. 우드득, 소리를 내며 문고리가 빠집니다.
어쨌든 열었군요.
몰리 - 2025/05/08
...어, 어라. (손에 들린 문고리를 황망히 쳐다보다가, 홀린듯이 그대로 들고 문을 열어봅니다.)
안은 창고이고 의료 기재, 생활용품 등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관찰> 혹은 <약학>판정
몰리 - 판정 cc<=70 관찰력(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 > 3 > 대단한 성공
노란 비옷이 여러 벌 수납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 짧게 잘린 파이프 같은 것이 무수히 놓여있는 것도 발견합니다.
몰리 - 2025/05/08
비옷이랑.. ...파이프...? (두쪽 다 뒤적뒤적.. 뒤져봅니다.)
비옷은 소니아의 것과 동일한 사이즈입니다. 아무래도 이건...
파이프는 만지다보니 어째 익숙한 느낌이 듭니다. <아이디어>판정
몰리 - 판정 cc<=90 지능 (아이디어)(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4 > 24 > 어려운 성공
몰리는 이것이 사제로 제작된 파이프 폭탄이라는 것을 알아챕니다.
몰리 - 2025/05/08
...! 아, (순간 당황해서 떨어트릴뻔한다.) 포, 폭탄... ...이게 전부 다..?
몰리 - 2025/05/08
...으, 저기.. 아레카님.. 아레카님? (아직도 고민중이신가..?)
아레카 - 2025/05/08
(당신이 부른 소리에 퍼득 정신을 차린다.) 아, 몰리... 몰리!
아레카 - 2025/05/08
얼른 돌아가야해요.
몰리 - 2025/05/08
네? 자, 잠시만요. 지금 여기에 이상한게 있어서..
아레카 - 2025/05/08
(몰리의 대답을 듣기도 전에 몰리의 손을 잡고 그대로 지하 계단 위로 향한다.)
뭐가 그리 급한건지 아레카는 드물게 심각한 얼굴로 몰리를 끌고 위로 올라갑니다.
몰리 - 2025/05/08
아, 아레카님? 저기 지하실에 위험한게 있어요.. 이대로 두고 가면... (얼떨결에 폭탄을 든 채 잡혀올라가지만, 못내 신경쓰이는지 아래를 계속 쳐다본다.)
아레카 - 2025/05/08
거긴 나중에 신경 써도돼요! 젠장, 내가 왜 그걸 이제야 눈치채서...
니토 유지 - 2025/05/08
이곳에 보안 업체를 부른 기억은 없는데.
지상을 한 계단 앞둔 지금, 팔짱을 낀 니토 유지와 마주칩니다.
....
한편, 4호와 에캄은.
4호 - 2025/05/08
일~단 나고드 무역에 간다고는 했는데 말이지...
에캄 - 2025/05/08
저번에 습격당했던... 그 건물로 가면 될까요?
4호 - 2025/05/08
(고개를 끄덕인다.) 그런데 들어가는 법이 총 3개.
에캄 - 2025/05/08
네, 넵. (긴장...)
4호 - 2025/05/08
몰래 잠입한다, 마오쪽에 연락한다, 잭슨쪽에 연락한다.
4호 - 2025/05/08
어느 쪽이 좋아?
에캄 - 2025/05/08
...
에캄 - 2025/05/08
몰래가죠. (현대인의 흔한 전화 회피증이 돋는다.)
4호 - 2025/05/08
그래. (그걸 뭐라 하더라...콜 포비아?)
에캄 - 2025/05/08
(난 전화주문 절대로 안 해, 나한테는 배0 뿐이야...)
에캄 - 2025/05/08
그럼... 가시죠. (손 들기 싫어서 카카0 T를 부른다)
4호 - 2025/05/08
(음...? 그냥 잡을 수 있었지만 그냥 택시부르는거 본다.)
몰래 잠입하려는 마음을 들킨것인지 택시를 타자마자 마오에게서 전화가 옵니다.
4호 - 2025/05/08
에헤이~....
에캄 - 2025/05/08
앗...
4호 - 2025/05/08
여기서 골라야 해.
4호 - 판정 cc<=90 예지(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9 > 19 > 어려운 성공
4호 - 2025/05/08
솔직하게 말할래? 아니면, 숨길래?
에캄 - 2025/05/08
... 으음...
에캄 - 2025/05/08
마오 씨에겐... 우선 솔직하게 말해보죠.
에캄 - 2025/05/08
그에 대해선 아직 잘 모르니까... 어느정도 정보를 풀어봐야 할 것 같아요.
4호 - 2025/05/08
좋아. (빙긋 웃는다.)
system - 2025/05/08
[ 4호 ] MP : 17 → 16
4호 - 2025/05/08
예~ 사장님. 전화 받았습니다.
마오 와일더 - 2025/05/08
예, 선생님. 그 이후로 단서는 찾았습니까?
4호 - 2025/05/08
아~...그게 말이죠. 아무래도 '옐로가든' 쪽이 수상해서 좀 조사를 해봤거든요.
마오 와일더 - 2025/05/08
아, 마침 저도 옐로가든에 대해서 조사하던 차였습니다. 이거 얘기가 빠르겠군요.
마오 와일더 - 2025/05/08
.... 가능하다면 직접 만나서 얘기를 하고싶습니다만.
4호 - 2025/05/08
전화로는 좀 곤란한 얘기인지요?
마오 와일더 - 2025/05/08
예, 아무래도... ... 불안하시다면 접선 장소는 선생님 측에서 제시해주셔도 됩니다.
4호 - 2025/05/08
아...그렇다면~...
4호 - 2025/05/08
(근처 번화가에 있는 카페를 말하고는, 택시 기사한테도 그쪽으로 가달라고 부탁한다.)
그렇게 근처에 있는 쓰리썸플레이스로 향합니다.
에캄 - 2025/05/08
여기에서 만나는 건가요?
4호 - 2025/05/08
(다시 선글라스를 척. 낀다.) 여기라면 안전할거야.
system - 2025/05/08
[ 4호 ] MP : 16 → 15
약속 장소에 마오는 다소 늦게 나타납니다. 동행인은 보이지 않습니다.
마오 와일더 - 2025/05/08
늦어서 죄송합니다. 기다리게 했군요.
에캄 - 2025/05/08
(케이크 두개째 해치운 것을 급하게 치우면서 의자 끌어준다)
에캄 - 2025/05/08
앉으시죠...
마오 와일더 - 2025/05/08
(에캄 쪽으로 고개를 꾸벅이며 자연스럽게 앉는다.) 그럼, 서로 가지고 있는 정보를 교환해 볼까요.
4호 - 2025/05/08
그러고보니... '옐로 가든'을 조사하셨다고?
마오 와일더 - 2025/05/08
예, 원내에 관한 정보는 대체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소문 같은 것들도 포함해서 말이죠.
에캄 - 2025/05/08
소문이라면... 어떤 이야기인가요?
마오 와일더 - 2025/05/08
그곳에 우리 직원들을 살해한 '범인'이 입원했었다... 같은 소문 말입니다.
에캄 - 2025/05/08
흐음...
에캄 - 2025/05/08
혹시 병원장분에 대해서는 아시는 것 있으십니까?
마오 와일더 - 2025/05/08
병원장은... ...아뇨, 그다지 아는게 없습니다.
<심리학>판정
4호 - 판정 cc<=50 심리학(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4 > 94 > 실패
에캄 - 판정 cc<=10 심리학(1D100<=1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5 > 45 > 실패
에캄 - 2025/05/08
그렇군요...
중간의 침묵은 뭐였을까요? 도저히 속내를 알 수 없습니다.
에캄 - 2025/05/08
조사 한 바에 따르면 설립은 남편분이, 지금은 아내분이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따님이 있다는 것 까진 알아냈는데, 만나보진 못했네요...
에캄 - 2025/05/08
저희도 주워들은 이야기지만... 따님분이 행방불명이란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마오를 힐끔 바라본다.)
마오 와일더 - 2025/05/08
그렇습니까? ...따님분을 얼른 찾으셔야 할텐데.
<심리학> 판정.
에캄 - 판정 cc<=10 심리학(1D100<=1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3 > 33 > 실패
4호 - 판정 cc<=50 심리학(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9 > 79 > 실패
4호 - 2025/05/08
흠... 그런데 이상하지 않나요?
마오 와일더 - 2025/05/08
무엇이...?
4호 - 2025/05/08
사장님은 왜 옐로가든을 조사하셨습니까?
4호 - 2025/05/08
저희는 분명 '고서'를 도둑질한 놈들을 추적하는 의뢰를 받았습니다.
4호 - 2025/05/08
하지만 사장님한테 도둑의 '용의자'가 옐로가든에 있다고 말씀드리지 않았는데요.
에캄 - 2025/05/08
(헐... 그러게...?)
마오 와일더 - 2025/05/08
단지 저는 회사 사원들의 일을 별개로 조사하다가-
4호 - 2025/05/08
아니죠, (더 변명을 늘어놓기 전에 말을 끊는다.) 그건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4호 - 2025/05/08
사장님 같은 분이 외부인한테 알려지지 않았던 자기 회사 사정을 연관지어 얘기한다는게 더 이상하지 않습니까?
4호 - 2025/05/08
살인범과 도둑이 같을 것이라 생각한 이유가, 뭐죠?
마오 와일더 - 2025/05/08
... ....
마오 와일더 - 2025/05/08
이거 참... 정보 교환하러 온 자리인데 꼭 제가 취조당하는 것 같군요. (느리게 말을 내뱉는다.)
4호 - 2025/05/08
죄송합니다. 궁금한걸 못참는 성정이라...(뻔뻔스럽게 웃는다.)
마오 와일더 - 2025/05/08
솔직하게 말씀드리죠. ...
마오 와일더 - 2025/05/08
지금 옐로가든의 원장과 저는 아는 사이였습니다.
마오 와일더 - 2025/05/08
그래서 궁금해서 따로 조사를 해봤을 뿐입니다. 그러다 우연히 여려 정보들이 얻어걸리게 된거고...
마오 와일더 - 2025/05/08
옛 인연이었던 그녀가 이런 소문과 얽혀있다는 사실이 유감스러울 뿐입니다.
마오 와일더 - 2025/05/08
되도록이면 그녀가 무죄이길 바라서 더 조사한 것도 있네요. (가운데로 모은 손에 힘을 준다.)
4호 - 2025/05/08
그렇습니까....
에캄 - 2025/05/08
그럼... 다른 건에 대해서인데, 혹시 이곳에 있는 공연장을 아시나요? 지금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지도를 켜서 보여준다)
에캄 - 2025/05/08
과거... 큰 사고가 있었다고 합니다. 아마... 노란 옷의 왕이란 타이틀의 공연을 했던 것 같습니다.
마오 와일더 - 2025/05/08
(눈을 가늘게 뜬다.) 그게 정말입니까?
마오 와일더 - 2025/05/08
(곧 동요를 감추고 침착한 투로 말을 잇는다.) 그런데 그게 이번 사건과 무슨 관련이?
에캄 - 2025/05/08
조사 중에 계속 그곳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서요. 모종의 연결점이 있을 듯 합니다.
에캄 - 2025/05/08
저희로서는 그렇게 옛날 정보는 알기 어려우니... 가능하다면 아는 것을 말씀해주시면 좋겠네요.
마오 와일더 - 2025/05/08
(흐음, 소리를 내더니) 저도 자세한 것은 알지 못합니다.
마오 와일더 - 2025/05/08
다만... ...그래요, 거기서 현 원장의 남편이 사고에 휘말렸단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에캄 - 2025/05/08
아아, 그래서 지금 아내분이 운영을...
에캄 - 2025/05/08
안타까운 일이네요. 공연을... 보러가셨던 것인가요?
마오 와일더 - 2025/05/08
저도 거기까지는...(고개를 젓는다.) 다만 남편은 거기서 죽은게 아니라 후에 트라우마로 자살했다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마오 와일더 - 2025/05/08
그 이후로 료코가 옐로가든을 운영하게 됐는데... ...
마오 와일더 - 2025/05/08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헤어진 뒤로 한번도 만나본적이 없어서요.
에캄 - 2025/05/08
음... 답변 감사합니다.
에캄 - 2025/05/08
...혹시 옛 인연이라면... 두분 관계가...?
마오 와일더 - 2025/05/08
.......................................
마오 와일더 - 2025/05/08
대학원 동기였습니다.
에캄 - 2025/05/08
............................넵!
4호 - 2025/05/08
(헤에...)(잼얘 찾은 얼굴로 눈썹 까닥이더니) 알겠습니다.
마오 와일더 - 2025/05/08
그러고보니...
마오 와일더 - 2025/05/08
'고서'는 찾으셨습니까?
에캄 - 2025/05/08
그건...
4호 - 2025/05/08
도와주신 덕분에 금방 찾을 거 같습니다. (성격 좋게 웃는다.) 곧 좋은 소식으로 연락 드리죠.
에캄 - 2025/05/08
(꾸벅 고개를 숙이고 일어난다)
4호 - 2025/05/08
그럼...
4호 - 판정 1d2 (1D2) > 1
4호 - 2025/05/08
떠나기전에 잠깐.
4호 - 2025/05/08
사장님의 추측이 맞습니다. (뒤는 돌지 않고 그대로 흘러가듯이 말한다.)
system - 2025/05/08
[ 4호 ] MP : 15 → 14
그렇게 사장에게 커다란 의문을 남긴채 4호와 캄은 카페에서 나옵니다.
system - 2025/05/08
[ 4호 ] HP : 26 → 25
4호 - 2025/05/08
아~...
에캄 - 2025/05/08
후우...
에캄 - 2025/05/08
긴장했네요...
4호 - 2025/05/08
고생했어, 고생했어.
에캄 - 2025/05/08
그래도 괜찮은 이야기를 들었네요.
4호 - 2025/05/08
우리 캄캄, 탐문 조사 제법 잘하게 됐는데~?
에캄 - 2025/05/08
앗, 으흠... (뒷목을 벅벅 긁는다)
에캄 - 2025/05/08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고 있으려나...
4호 - 2025/05/08
그러게~
그렇게 자연스럽게...
장면전환 하기 전,
4호의 폰이 울립니다.
발신인은 "잭슨"
4호 - 2025/05/08
...예, 전화 받았습니다.
에캄 - 2025/05/08
(덜... 덜덜덜...)
코풀 D 잭슨 - 2025/05/08
"조사는 어디까지 되셨습니까?"
4호 - 2025/05/08
...쉽지 않네요. 이게. 워낙 신출귀몰한 녀석이라...
코풀 D 잭슨 - 2025/05/08
"아...그렇습니까?"
코풀 D 잭슨 - 2025/05/08
"그런데 왜..."
전화기에 목소리가 뒤에서도 들립니다.
코풀 D 잭슨 - 2025/05/08
마오 사장을 만난겁니까?
잭슨의 뒤에는 수많은 사원들이 함께 서있습니다.
아니, 저건 사원이 아닙니다.
에캄은 '저것'이 뭔지 잘 알고있습니다.
물론, 4호도.
에캄 - 2025/05/08
... ...
에캄 - 2025/05/08
포위... 된 것 같죠?
4호 - 2025/05/08
응.
4호 - 2025/05/08
준비하자. (그대로 핸드폰을 내린다.)
한편, 디어뮈드와 이데는...
차를 타고 사카바의 바로 향했습니다.
디어뮈드 - 2025/05/08
뭐부터 얘기해볼까요? (들어가기 전에 이데에게 조용히 물어본다)
이데 - 2025/05/08
음... 극장에 대해서 여쭤보는 게 좋을까요... 거기서 무엇을 찾아야 했는지.
디어뮈드 - 2025/05/08
그것도 좋네요. 아니면 뭘 알고 거기로 가라고 한 거냐~ 이런 것도 괜찮을지도요?
디어뮈드 - 2025/05/08
그리고... 그 메모에 적힌 거 아직 얘기 안 해봤으니, 그것도 말해보자고요.
디어뮈드 - 2025/05/08
"범인이 입원 했었는지, 가급적 사카바 씨에게 물어볼 것."
이데 - 2025/05/08
그건... 따로 물어볼 필요가 있을까요?
이데 - 2025/05/08
환자는 아니였지만, 원장의 딸이 병원에서 나왔으니 그 우비를 입고 있던 게 아닌지...
디어뮈드 - 2025/05/08
음, 확실히 저희는 범인을 거의 특정 지은 시점이지만...
디어뮈드 - 2025/05/08
사카바씨에게선 다른 이야기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어떤가요?
디어뮈드 - 2025/05/08
쇼코씨가 물어보고 싶었던 질문을 대신 한다, 라고 봐도 될 것 같은데요.
이데 - 2025/05/08
아, 그런 거라면... 네. 한 번 확인해보면 좋겠네요.
디어뮈드 - 2025/05/08
그럼 들어가볼까요. 또... 음. 더 생각나면 즉흥적으로 물어보죠, 뭐.
이데 - 2025/05/08
네, 가요. ...(조심히 문을 열어 들어간다.)
바는 밤 늦은 시간까지 운영중입니다. 피곤한 낯의 센지로가 두사람을 보고는 퉁명스럽게 고개를 돌립니다.
사카바 센지로 - 2025/05/08
또 온 건가. 더이상 할 말은 없다만.
디어뮈드 - 2025/05/08
극장에 다녀왔어요. 무엇이 있는 지 아셨나요?
디어뮈드 - 2025/05/08
(회유하거나 빙 돌리지도 않고 직접적으로 물어본다)
사카바 센지로 - 2025/05/08
... ...
사카바 센지로 - 2025/05/08
그 사건은... 내가 담당하던 사건이었어.
사카바 센지로 - 2025/05/08
그래서 연관이 있을거라 생각했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이데 - 2025/05/08
(그래서...? 무슨 연관이 있어서?)
디어뮈드 - 2025/05/08
답이 안 되는데요. 그게 왜 현 연쇄살인과 연관이 되는 겁니까?
사카바 센지로 - 2025/05/08
....
사카바 센지로 - 2025/05/08
...옐로가든과 연관이 있어서... (낮게 중얼거리다가) 왜 이렇게 끈질기게 묻는거지? 더 알아봤자 좋을게 없네!
사카바 센지로 - 2025/05/08
이건 자네들을 위한 충고야!
센지로는 영웅들을 경계합니다. 혹은 진심어린 걱정일 수도 있겠군요.
디어뮈드 - 2025/05/08
음.
이데 - 2025/05/08
...
센지로의 마음을 움직일만한 '정보'나 뛰어난 '말' 혹은 다른 '힘'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데 - 2025/05/08
실은 쇼코가...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사카바 센지로 - 2025/05/08
... 아리마가?
이데 - 2025/05/08
네. 지금은 사정이 있어 저희가 대신하고 있지만... 쇼코를 위해서라도, 진실을 알고 싶어요.
사카바 센지로 - 2025/05/08
이런 바보같은... ... (잠깐 아리마와의 기억을 추억하는지 고개를 떨군다.)
이데 - 2025/05/08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개를 숙인다.)
사카바 센지로 - 2025/05/08
....그래,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을 말하지....
사카바 센지로 - 2025/05/08
그건 3년전, 플레이아데스 극장에서 시작된 일일세....
센지로는 3년전 플레이아데스 극장 사건에 대해 말하기 시작합니다.
3년 전, 그와 옐로가든의 전 원장 킹스는 한 사건의 범인을 쫒고 있었습니다. 범인이 플레이아데스 극장에서 상영될 연극의 첫 공연에서 테러를 벌이겠다고 예고했기 때문입니다.
범인은 여러가지 로 수수께끼가 많은 존재였습니다. 센지로는 범인을 쫒는 도중, 마치 사람이 추락해 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즐거워 미치겠다는 듯한 사악한 의사를 느꼈다고 합니다.
범인의 테러 계획에 대한 대항책을 찾아낸 두 사람은 무대 당일 드디어 범인을 궁지에 몰아넣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테러의 실행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무대가 최고조에 달한 순간, 갑자기 출현한 사특하고 끔찍한 괴물이 무수한 촉수로 사람들을 닥치는 대로 탐하고 먹어 삼켰던 것입니다.
사카바 센지로 - 2025/05/08
그건… 노란… 악마였어…. 극장의 관객과 배우들을 닥 치는 대로집어삼키고,물어죽이고,찢어죽이고,곤죽이되고… 아, 젠장!!
준비해 두었던 대항 수단을 사용한 킹스의 임기응변으로 괴물을 없애는 것에는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 남은 것은 차마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참상과, 정신이 붕괴된 두 명의 남자, 둘 뿐이었습니다.
사카바 센지로 - 2025/05/08
킹스 씨는 그 사건 때문에 정신이 나가서 자살해버린 거겠지…. 내가 무능한 탓에…
3년전 사건의 진상을 들은 두 사람, 이성 판정.
디어뮈드 - 판정 cc<=72 이성체크(1D100<=72)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3 > 63 > 보통 성공
이데 - 판정 CC<=86 [ 이성 ](1D100<=86)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 > 2 > 대단한 성공
이성 감소 없습니다.
잠시 침묵이 흐른 뒤 그는 이야기를 계속합니다.
사카바 센지로 - 2025/05/08
옛날이야기는 이 정도로 해 두지…. 아마도 옐로 가든에 3년 전과 같은 일을 또다시 일으키려는 녀석들이 있는 것 같네.
사카바 센지로 - 2025/05/08
아리마는... 약혼자의 사건을 좇다가 너무 많이 알아버렸던거야...
사카바 센지로 - 2025/05/08
부디, 아리마를... 아니, 세계를 지켜주게. 또 그것이 세상에 나오면 안돼.
이데 - 2025/05/08
...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어뮈드 - 2025/05/08
(잠자코 듣고 있다가)
폭풍우에 나뭇잎이 찢어지는 건 당신 탓이 아니에요.
디어뮈드 - 2025/05/08
많이 무력하셨을 텐데, 그럼에도 사람들을 구하려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카바 센지로 - 2025/05/08
... ...(대답대신 쓰게 웃는다.)
그런데 그때,
<듣기>판정
디어뮈드 - 판정 cc<=60 듣기(1D100<=6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7 > 27 > 어려운 성공
이데 - 판정 CC<=70 [ 듣기 ](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1 > 11 > 대단한 성공
두 사람은 가게에 접근하는 여러 명의 숨죽인 발소리 를 눈치챕니다.
들키지 않으려는 아주 은밀한 발소리입니다.
디어뮈드 - 2025/05/08
...
디어뮈드 - 2025/05/08
들리죠? 이데씨. 어떡할까요.
이데 - 2025/05/08
...가급적이면 대치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은데... 혹시 다른 출입구가 있을까요?
사카바 센지로 - 2025/05/08
...누군가에게 뒤를 밟혔나?
사카바 센지로 - 2025/05/08
이 쪽으로 오게, 뒷문으로 내보내 주지.
디어뮈드 - 2025/05/08
음, 같이 가시죠. 차를 가져왔습니다. 위험하실 듯 한데...
사카바 센지로 - 2025/05/08
(고개를 젓는다.) 내가 가봤자, 걸림돌만 될거야.
그렇게 말하며 왼발을 만집니다. 잘 보면 그의 왼발을 의족이 대신하고 있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디어뮈드 - 판정 cc<=80 강제심리조종(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3 > 33 > 어려운 성공
디어뮈드 - 2025/05/08
(암시를 건다. 당신은 다리의 불편함을 느낄 수 없다. 당신의 오늘은 과거의 여느 때처럼 최고의 몸상태이다...)
디어뮈드 - 2025/05/08
아뇨, 제 눈엔 이상이 없어 보이는 걸요.
사카바 센지로 - 2025/05/08
어, 어어...
사카바 센지로 - 2025/05/08
그런가? 어쩐지 정말 컨디션이 좋은 것 같군.
디어뮈드 이성, 마력 각각 1d3 감소합니다.
디어뮈드 - 2025/05/08
1D3 이성(1D3) > 1
디어뮈드 - 2025/05/08
1D3 마력(1D3) > 3
system - 2025/05/08
[ 디어뮈드 ] 마력 : 13 → 10
system - 2025/05/08
[ 디어뮈드 ] SAN : 72 → 71
센지로씨를 데리고 몰래 바를 빠져나갑니다.
빠져나가서 차에 올라타던 그때, 수상한 세력들이 바에 난입하는 것을 목격합니다. 간발의 차였습니다.
그들은 복면과 비옷의 차림을 하고 있습니다.
<듣기>판정
이데 - 판정 CC<=70 [ 듣기 ](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2 > 72 > 실패
디어뮈드 - 판정 cc<=60 듣기(1D100<=6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7 > 67 > 실패
행운을 소모해 성공으로 전환합니다.
system - 2025/05/08
[ 디어뮈드 ] 행운 : 87 → 80
system - 2025/05/08
[ 이데 ] 행운 : 82 → 80
디어뮈드와 이데는 멀어지는 괴한들에게서 어렴풋한 말소리를 듣습니다.
「이아… 이아…」
「이아… 이아… 하스투르…」
.... ....
그렇게 차를 타고 달리던게 몇 분, 디어뮈드에게 전화가 옵니다. 본부에서 온 연락입니다.
본부 - 2025/05/08
" 아, 드디어 연락을 받으셨군요! 다행입니다!! 무사하십니까? "
본부 - 2025/05/08
" 지금 4호씨도, 아레카씨도 전부 연락이 끊겨서... "
디어뮈드 - 2025/05/08
... 뭐라고요?
저희도 습격당할 뻔 했습니다. 일단, 바로 복귀하겠습니다.
본부 - 2025/05/08
아! 안됩니다! 이쪽으로 오시면 위험해요!
본부 - 2025/05/08
지금 본부에... 본부에 있던 소녀가...
본부 - 2025/05/08
형용할 수 없는 존재로 변했습니다, 절대로 오시면 안돼요!
어느새 거센 비가 그쳤습니다.
심각한 소식에 차 안은 일순 정적에 휩싸입니다.
그리고 디어뮈드는 출발 전에 나눴던 대화를 떠올립니다.
... ...
작전 회의 직후, 모두가 잠입을 준비하던 그 때. 디어뮈드는 약속한대로 사건의 담당자에게 3년전 플레이아데스에서 있었던 일들을 물어보러 갔습니다.
연구부 직원 - 2025/05/16
아... 그거요? 쩝, 하긴 디어뮈드씨의 연차씩이나 되는 사람이 모르는게 더 이상하긴 하죠.
연구부 직원 - 2025/05/16
"노란 옷의 왕"은 이 바닥에서 아주 유명한 희곡이에요.
디어뮈드 - 2025/05/16
좋은 의미는 아니겠죠.
연구부 직원 - 2025/05/16
에에... 겉으로는 희곡이지만 그거 사실 의식이거든요.
연구부 직원 - 2025/05/16
「형언할 수 없는 자」를 소환하는 의식이에요.
디어뮈드 - 2025/05/16
...
연구부 직원 - 2025/05/16
요즘 매체가 발달했잖아요? 그래서 희곡말고 다른 콘텐츠의 형태로도 나온다니까요.
연구부 직원 - 2025/05/16
뭔 제목이나 이름이 "옐로", "노란색" 이러면 조심하세요.
디어뮈드 - 2025/05/16
...
디어뮈드 - 2025/05/16
아,
디어뮈드 - 2025/05/16
(마침 그런 시설이... 아니, 아닙니다. 그래요. 조심하면 되죠.)
연구부 직원 - 2025/05/16
참, 그리고 이건 극비인데...
연구부 직원 - 2025/05/16
(힘껏 목소리를 낮추고는) 그 녀석들이 모시는 신이 사실 바다에서 사는 그 신이랑 사이가 안좋다는 얘기가 있어요.
연구부 직원 - 2025/05/16
그래서 우리는 둘 다 감시하면서 적당히 균형 맞추고 있죠.
디어뮈드 - 2025/05/16
그들이 싸우면 민간인이 등터지겠죠?
연구부 직원 - 2025/05/16
등만 터지면 다행이게요.
연구부 직원 - 2025/05/16
음, 그래도... 서로 견제가 되니까 적당히 저쪽이 너무 강해졌다 싶으면 다른 거 부르고ㅡ 이런식으로 잘 조정하면 됩니다.
연구부 직원 - 2025/05/16
이거 베테랑한테만 알려주는 특급 정보예요. (재차 강조한다.)
디어뮈드 - 2025/05/16
...정말 고마워요. 여차하면...네. 그런 일이 없길 바라야겠지만.
연구부 직원 - 2025/05/16
어찌 될지 모르니까요.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 그렇게 큰 일이 있으면 예언자님이 말해줄걸요?
연구부 직원 - 2025/05/16
아마도...
디어뮈드 - 2025/05/16
그렇...겠죠?
네. 그럴 거예요.
....그런 불안한 대화를 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디어뮈드 - 2025/05/16
(미치겠네 진짜...)
사카바 센지로 - 2025/05/16
지금... 무슨 일인거지?
이데 - 2025/05/16
그게... ...(뭐라 말하면 좋죠?)
디어뮈드 - 2025/05/16
어...
디어뮈드 - 2025/05/16
...그 애가 형언할 수 없는 자가 되어 버린 것 같은데요?... 유감...스럽게도.
사카바 센지로 - 2025/05/16
그 애라면...
이데 - 2025/05/16
형언할 수 없는 자...?
디어뮈드 - 2025/05/16
카타리베 소니아요. 현 옐로 가든 원장의 따님인...(미간을 약간 구긴다)
디어뮈드 - 2025/05/16
플레이아데스 극장에 홀로 있더군요. 보호중이었는데...
디어뮈드 - 2025/05/16
... 뭔가에 씌인 것 같은 상태거든요. 그게 지금... 징후가 심해진 듯 합니다.
사카바 센지로 - 2025/05/16
... 소니아가? (놀란 듯 눈이 커진다. 이 사실을 몰랐던듯 하다.)
사카바 센지로 - 2025/05/16
젠장! 결국 소니아까지... (주먹을 쥔 손이 부들거린다.)
디어뮈드 - 2025/05/16
(말해야 할까, 고민하지만...)
디어뮈드 - 2025/05/16
정황 상... 그 아이가 모종의 실험체로 쓰이고... 지금과 같은 통제 불가능한 상태로 연쇄살인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데리고 온 이상, 그에게도 알 권리... 아니. 알아야 하는 이야기가 있는 법입니다.)
디어뮈드 - 2025/05/16
어떤 것을 보셔도 마음을 잃지 마시라고, 미리 고지해 드립니다.
사카바 센지로 - 2025/05/16
.... .... (무어라 대답하지 않고 참담한 표정만 짓는다. 고개를 숙이고 탄식같은 숨을 내뱉다가) 알겠네.
사카바 센지로 - 2025/05/16
(곧 고개를 들고선 말한다.) 그럼 소니아를 위해,무엇을 할 수 있지?
그 말을 들은 두사람의 머리 속에 세가지 선택지가 머리 속에 떠오릅니다.
첫째, 본부로 향한다. 뒤늦은 현장이라도 무언가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
두번째, 이곳에서 소니아의 흔적을 찾아본다. 이질적인 존재가 나타났다면 SNS등을 통해 목격담을 추적하기는 쉬울겁니다.
세번째, 연락이 두절됐다던 아레카와 4호의 지원을 나간다. 그 두사람이 연락이 두절됐다면 심각한 상황일 것입니다. 한시빨리 합류하는게 좋을지도 모릅니다.
디어뮈드 - 2025/05/16
...합류해야겠죠. 지금 전력으로는 죽도 밥도 안 되니까.
디어뮈드 - 2025/05/16
그리고, 소니아를 그렇게 만든 게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든 간에... 그 애는 분명 옐로가든으로 향하지 않을까요?
이데 - 2025/05/16
그럴 가능성이 높겠네요... 옐로 가든으로 가요.
사카바 센지로 - 2025/05/16
가능하다면 나도 돕겠네.
옐로가든으로 차를 돌립니다.
...한편 옐로가든에서는.
니토 유지와의 대치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니토 유지 - 2025/05/16
원장님이 지하엔 들어가지 말라고 했을텐데.
니토 유지 - 2025/05/16
일개 업체가 들어갈만한 곳이 아니야. 얼른 나와!
아직 의심하는 단계인 것 같습니다. 잘만 구슬리면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아레카 - 2025/05/16
...(힐끔, 시선을 교환한다.)
몰리 - 2025/05/16
...어, 어쩌죠. 아레카님, 저, 저희... (소근소근)
몰리 - 2025/05/16
........일단 잡아뗄..까요?
아레카 - 2025/05/16
(끄덕) 아... 죄송합니다. 여기 문이 열려있어서요.
아레카 - 2025/05/16
저희 잠금장치가 고장난건가 하고 확인을 좀.
몰리 - 2025/05/16
네, 네.. 죄송합니다. 어쩌다보니 그만...
니토 유지 - 2025/05/16
다음부턴 주의하라고. (팔짱을 낀 채 올라오는 것을 지켜보다가) ...음? (몰리를 보고 고개를 기울인다.)
니토 유지 - 2025/05/16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
이런... 알아본걸까요? 무언가 상황을 회피할만한 기발한 아이디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몰리 - 2025/05/16
아.. 안녕하세요. 또 뵙네요. (잡아뗄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지않아, 그냥 뻔뻔하게 나가기로 한다..)
니토 유지 - 2025/05/16
...역시 낮에 온 그 손님이군? 이 일을 하고 있었나?
몰리 - 2025/05/16
네.. 낮에는 감사했습니다, 치, 친절히 상담해주셔서... 어엡씨도 엄청 마음에 들어하셨어요.. (목 뒤로 식은땀이 줄줄 흐르는 상태로 쌍따봉을 든다.)
니토 유지 - 2025/05/16
마음에 들었다니 다행...입니다. (손님인걸 알자 존대말로 바뀐다.) 저희 원장님은 정말 유능한 분이니... 꼭 낫게 해줄겁니다.
니토 유지 - 2025/05/16
저도 원장님께 도움을 많이 받았거든요. 은인같은 분이시죠.
몰리 - 2025/05/16
와아, 어쩐지.. 너무 잘 어울리시더라구요. 역시 후, 훌륭한 원장님 곁에는 훌륭한 비서님이 계시는 거네요, 아하하, 하하, 하.
니토 유지 - 2025/05/16
아닙니다. 저는 그냥... 힘만 쓸 줄 아는 놈인데요. 원장님한테 전혀 힘을 못 드리고 있어서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니토 유지 - 2025/05/16
요즘은 통... 말씀을 안하시거든요. 하나밖에 없는 따님분이 실종되어서 그런가...
몰리 - 2025/05/16
...아, 그런 사정이 있으셨군요.. (잠시 침묵한다.) ..그래도 니토씨가 옆에 계셔서 그런가, 제가 뵐 때는 나름 편하게 웃으시는 것 같았는데..
몰리 - 2025/05/16
한두번 뵌 저도 니토씨가 굉장히 믿음직하신 분인걸 알겠는데, 원장님은 어떠시겠어요. 조,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지셔도.. ...아, 죄송해요. 주제넘는 소리를.
니토 유지 - 2025/05/16
아닙니다. 저야 말로 별 소리를... 말씀하시지 말라고했는데 역시 신경쓰이긴합니다. 자식을 잃어버렸는데 어떻게 멀쩡하겠습니까. 겉으로만 멀쩡한척 하신 거겠죠...
니토 유지 - 2025/05/16
(큼, 소리를 내며 주머니에서 사진을 꺼낸다.) 이건 저희 아가씨의 사진입니다. 혹시라도 보게 되시면 연락...부탁드립니다.
니토가 자켓 안쪽 주머니에서 꺼낸 사진은, 흑발의 붉은 눈이 인상적인 귀여운 소녀입니다. 소니아가 괴물의 모습과 섞이지 않았다면 저런 모습이겠거니, 쉽게 추측이 가능한 얼굴입니다.
몰리 - 2025/05/16
아! 네, 네! (허둥지둥, 급하게 양손으로 사진을 건네받는다.) 혹시 연이 닿게 된다면..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
몰리 - 2025/05/16
(아레카에게도 사진을 보여주며, 살짝 속삭인다.) ...저기, 저희가 이미 소니아양에 대해 알고있다고 이야기.. 해도 될까요? 니토씨가 엄청 걱정하시는 것 같아서..
아레카 - 2025/05/16
(소니아를의 사진을 한번, 니토를 한번 눈만 움직여 번갈아 바라본다.)
아레카 - 판정 cc<=80 본질파악(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8 > 88 > 실패
아레카 - 2025/05/16
...(잠깐 가려진 쪽의 눈을 누르다가) 저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아레카 - 2025/05/16
지금 당장 저희에게 해가될 느낌은 아니긴 하죠?
몰리 - 2025/05/16
...네. 제가 보기엔 좋은.. 분처럼 보여요. 일단은요.. (자신이 없는지 눈을 데굴 굴린다.)
몰리 - 2025/05/16
저, 그럼 제가 말씀드릴게요. 지금은 수리업체인 설정이니까, 관리하던 폐건물에서 미성년자를 찾아서 보호중이었다고.. 그런식으로 말씀드려도 될까요?
아레카 - 2025/05/16
(끄덕.) 그렇게 하죠.
몰리 - 2025/05/16
(사진을 손에 들고 조심스럽게 말한다.) 저, 니토씨.. 방금 동료한테 들은건데요. 저희 업체에서 신분이 확실치않은 미성년자를 보호하고 있는데, 그, 그 분이 따님과 굉장히 비슷한 것 같아서..
몰리 - 2025/05/16
...혹시 괜찮으시면 확인을 한번.. 제가 가서 다시 한번 확인해보고 연락드려도 괜찮고, 아니면 직접 오신다던가.. 부디 편하신 쪽으로..
니토 유지 - 2025/05/16
그렇습니까? (눈이 커진다.) 당장 가보고싶습니다. 아니 가게 해주십쇼!
몰리 - 2025/05/16
어, 바, 바로 오셔도 괜찮으신가요? 혹시 근무 중이시면...
니토 유지 - 2025/05/16
아닙니다. 지금 아가씨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잠깐 자리를 비워도 이해해 주실겁니다.
몰리 - 2025/05/16
네, 네. 그러면 저희랑 같이 가시죠. ...아. 규정상 회사 안까지는 모실 순 없지만... 근처에서 기다리시면 따님을 모셔올게요.
니토 유지 - 2025/05/16
감사합니다. (차분하게 말하지만 목소리는 조금 흥분한듯 하다. 정말 소니아를 오랫동안 찾은 듯 하다.)
아레카 - 2025/05/16
...아, 그러고보니.
아레카 - 2025/05/16
제가 그 소녀가 가진 독특한 목걸이를 봤거든요. 듣기로는 엄마의 직장동료가 줬다고 하더라고요.
아레카 - 2025/05/16
혹시 그런 걸 준 적이 있으신가요?
니토 유지 - 2025/05/16
아! 예, 맞습니다.
니토 유지 - 2025/05/16
그건 제 목숨을 구해준 부적같은 물건이거든요. 그래서...아가씨한테 선물해드린겁니다.
아레카 - 2025/05/16
아하... 부적이라함은?
니토 유지 - 2025/05/16
자세히 말씀드리기는 좀 복잡하지만... 그건 저희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물건이었습니다.
니토 유지 - 2025/05/16
그래서 영험한 힘이 있을거라 믿고 아가씨에게 드렸습니다. 이번에도 그것이 도와줬을지도 모르겠군요...
아레카 - 2025/05/16
(겠나요? 라고 말하고싶은 감정을 억누르며) 확실히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하하하.
몰리 - 2025/05/16
...하하, 하.. (차마 눈을 마주치지못하고 먼 곳을 바라보며 따라 웃는다.)
아레카 - 2025/05/16
그럼 회사에 연락할... 어라?
아레카 - 2025/05/16
(부재중 통화가 엄청나게 쌓여있는 거 보고 식은땀을 흘린다....)
아레카 - 2025/05/16
자, 잠시만요.
아레카가 전화 소리가 들리지 않을만큼 자리에서 약간 멀어집니다.
니토 유지 - 2025/05/16
빨리 아가씨를 찾아서 원장님께 알려드리고 싶네요...
몰리 - 2025/05/16
음, 니토씨는 아가씨를 엄청 아끼시나봐요.. 많이 친하신가요? (그렇게 무서운 사람은 아닐지도.. 라고 생각하기 시작한다.)
니토 유지 - 2025/05/16
예, 물론입니다. 은인의 따님분이라는 이유도 물론 있지만...
니토 유지 - 2025/05/16
아가씨는 정말 착한 소녀입니다. 꼭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어요.
니토 유지 - 2025/05/16
초대원장님... 그러니까 킹스님께서 돌아가신 이후에 어머니가 변해버려서 많이 신경 쓰고 계셨습니다.
니토 유지 - 2025/05/16
어머니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려고 얼마나 애쓰셨는데... 그런 여린분을 며칠이나 찾지 못했다는 사실에 무겁습니다.
몰리 - 2025/05/16
(와, 뭔가 감동적이다..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한다.) 그래도 니토씨가 계셔서 다행이네요. 이렇게 좋은 분이시니, 따님분께서도 조금은 안심되셨을 것 같아요.
니토 유지 - 2025/05/16
감사합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하는 중에 익숙한 차 한대가 병원 앞에 섭니다.
그 안에서 이데와 디어뮈드가 내립니다. 그리고 익숙한 아저씨도요.
몰리 - 2025/05/16
...어? 왜 여기에.. ..게다가 사카바씨?
디어뮈드 - 2025/05/16
(굳은 얼굴로 빠르게 내렸다가 ?하고 의아한 듯한 얼굴로 바뀝니다)
이데 - 2025/05/16
별 일 없었나요?
디어뮈드 - 2025/05/16
...? 왜 이렇게 연락이 안 되시는...
어라, 다들 무사하신데요...? (이데에게 속닥속닥)
이데 - 2025/05/16
...
이데 - 2025/05/16
그러게요...
몰리 - 2025/05/16
..? 네, 별 일 없었는데.. 아, 니토씨랑 같이 회사에 가게 됐어요. 원장님의 따님분을 찾고있다고 하셔서.. (어떤 상황인지 몰라서 그냥 웃으며 니토를 소개하다가, 분위기를 보고 ..? 한다.)
아레카 - 2025/05/16
아!! (다시 뛰어 온다.)
아레카 - 2025/05/16
소식은 들었어요. 그러니까, 그, (니토와 사카베를 힐끗 보더니) 회사가 강도한테 털린거죠?
디어뮈드 - 2025/05/16
... ... 네! 네! 그거예요!
아레카 - 2025/05/16
죄송해요. 일을 할 때는 알람을 꺼놔서... 이제야 봤네요.
니토 유지 - 2025/05/16
강도가...들었다고요?!
몰리 - 2025/05/16
어, 어서 회사로 가봐야하는게.. ..아. 팀장님은요? 팀장님쪽도 상황을 아시나요?
이데 - 2025/05/16
아뇨, 팀장님도 연락이 안 되어서... 우선 이쪽으로 왔는데... (생각과 상황이 달랐다는 얘기는 굳이 하지 않는다.)
아레카 - 2025/05/16
... 4...빈은 아직도 연락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디어뮈드 - 2025/05/16
네, 그래서 어... 픽업 왔어요.(뻔뻔)
니토 유지 - 2025/05/16
아가씨는 무사한겁니까?
아레카 - 2025/05/16
네, 무사하대요. (설명하기 귀찮다.)
디어뮈드 - 2025/05/16
(그럴수도 아닐수도... 슈뢰딩거의 아가씨)
아레카 - 2025/05/16
저희가 잘 '보호'중이니까 안심하세요.
몰리 - 2025/05/16
네, 네.. 무사하실거예요. 저희 회사, 나름 보안도 좋으니까..
아레카 - 2025/05/16
(대충 아가씨를 우리가 보호중이라는 명목 아래 니토를 꼬셨다는 사인을 준다.)
니토 유지 - 2025/05/16
(방금 털렸다고 하지 않았나...? 하지만 아가씨가 안전하다면 아무래도 좋다.) 그럼 얼른 회사로 가죠!
몰리 - 2025/05/16
...아. 그, 그게. ...저희 팀장님이 총 책임자..셔서, 그분이랑 같이 가야 따님분을 모셔올 수 있어서요. (그런 설정이다.)
몰리 - 2025/05/16
팀장님까지 픽업하고 다같이.. 가야 할 것 같은데..
몰리 - 2025/05/16
...한번만,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평사원이라.. 죄송해요, 니토씨.. (그런 설정으로 간다.)
디어뮈드 - 2025/05/16
일단 타시죠, 빠르게 모시겠습니다.
디어뮈드 - 2025/05/16
(36의 자동차 운전으로, 말이지.)
니토 유지 - 2025/05/16
아, 넵. 알겠습니다. (이쪽도 말단 사원 경험이 많아서 크게 토달지 않고 차에 탄다.)
빠르게, (36의 운전으로) 4호와 에캄이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그 시각, 4호와 에캄은...
코풀 D 잭슨 - 2025/05/16
다 알고 있으면서 정보를 주지 않는 모습이 수상하긴 했습니다...
코풀 D 잭슨 - 2025/05/16
사장한테 붙기로 결심한거군요. 그렇게 경고드렸는데도.
에캄 - 2025/05/16
그, 그건...
에캄 - 2025/05/16
당신이 어떻게 아시나요? 아직 사장님 편을 든다고 정한 건 아닌데요!? (일단 둘러댄다)
코풀 D 잭슨 - 2025/05/16
(하하! 가벼운 웃음소리를 낸다.) 어떻게 아느냐고요?
코풀 D 잭슨 - 2025/05/16
당신들은 왜 옐로가든을 갔을 때도, 플레이아데스 극장을 갈때도, 어떤 빌딩을 향할때도...말하지 않았던 거죠?
코풀 D 잭슨 - 2025/05/16
무언가 알고 이동한 것 아닙니까. (검지를 펴 두 사람을 가리킨다.)
에캄 - 2025/05/16
아니... 별, 별거 못봐서 말을 안 한, 거라고요
4호 - 2025/05/16
(이자식... 우리를 미행했군.)
에캄 - 2025/05/16
(그런거군!)
에캄 - 2025/05/16
팀장님... (힐끔 돌아본다)
4호 - 2025/05/16
아~... 정말이지.
4호 - 2025/05/16
예, 부사장님. 당신이 수상해서 정보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4호 - 2025/05/16
당연한 것 아닙니까? 우리의 의뢰자는 마오 와일더 사장님인데... 돈줄을 믿어야죠.
4호 - 2025/05/16
신뢰를 원한다면 그만큼의 '성의'를 보여주셨어야지.
4호 - 2025/05/16
게다가 이렇게 (주위를 둘러본다.) 장정들로 포위해서 위협하는데, 이러면 내 감이 맞겠구나~ 하지 않겠습니까?
4호 - 2025/05/16
악의가 있어서 숨긴건 아닙니다. 그냥 돈 줄을 따른거죠. (사람 좋게 웃으며손바닥을 펼쳐 보인다. 다른 손으로는 캄을 쿡쿡 찌른다.)
4호 - 2025/05/16
(그리고 등에 대고 이렇게 묻는다. 도망갈래, 아니면 싸울래?)
둘러보니 대략...
1d5+5(1D5+5) > 3[3]+5 > 8
잭슨을 포함한 8명의 검은 정장들이 서있습니다.
에캄 - 2025/05/16
... 전 준비 되었습니다. 컨디션 괜찮으시다면... (숨겨두었던 장비를 꺼낸다)
4호 - 2025/05/16
결국 이렇게 되나... (어쩔 수 없다는 듯 웃는다.)
전투, 시작합니다.
에캄, 4호, 잭슨, 직원 8명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1라운드.
에캄 - 2025/05/16
(4호가 다구리 당하지 않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한다. 음... 우선 수를 줄일까...)
에캄 - 2025/05/16
(가장 가까이에 있는 직원에게 창을 휘두른다. 잭슨은 얼마나 날고 기는 사람을 데려왔으려나?)
에캄 - 판정 cc<=96 근접전: 창(1D100<=96)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9 > 19 > 대단한 성공
직원 하나가 몸을 날려 피하길 시도합니다.
나고드 무역 직원 - 판정 cc<=20 회피 (1D100<=2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 > 7 > 어려운 성공
에캄 - 2025/05/16
...!
에캄의 창이 그대로 직원의 급소를 관통합니다. 비명 한번 내지르지 못하고 직원 하나가 리타이어 됩니다.
남은 적의 수, 7명.
에캄 - 2025/05/16
휴...
에캄 - 2025/05/16
제법 하는데요... 팀장님, 주의하세요.
4호 - 2025/05/16
하하! 그래, 그래.
4호의 턴.
4호 - 2025/05/16
(원래라면 총을 꺼냈겠지만...)
4호 - 2025/05/16
캄! 계속 내 엄호를 부탁해.
4호 - 판정 cc<=90 예지(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3 > 93 > 실패
행운 3을 소모해 성공으로 전환합니다.
에캄 - 2025/05/16
(뭘 하시려고...?) 넵, 알겠습니다...
4호 - 2025/05/16
(조금 정신이 흔들렸지만 다시금 정신을 집중한다... 이 난전에서 가장 올바른 길을 찾는다.)
잭슨의 턴.
코풀 D 잭슨 - 2025/05/16
설마했지만, 당신들 역시 보통 인간은 아니군요.
코풀 D 잭슨 - 2025/05/16
뭐, "그 책"을 알고있는 자들이 평범할거라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코풀 D 잭슨 - 2025/05/16
1d2(1D2) > 2
코풀 D 잭슨 - 2025/05/16
(4호를 향해 가지고 있던 총을 겨눈다.)
코풀 D 잭슨 - 판정 cc<=40 사격(권총) (1D100<=4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7 > 77 > 실패
코풀 D 잭슨 - 2025/05/16
쳇...
직원들의 턴.
직원들이 셋으로 쪼개져 각각 에캄과 4호를 공격합니다.
나고드 무역 직원 - 판정 cc<=25 근접전(격투)(1D100<=2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3 > 43 > 실패
나고드 무역 직원 - 판정 cc<=25 근접전(격투)(1D100<=2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6 > 86 > 실패
나고드 무역 직원 - 판정 cc<=40 사격(권총)(1D100<=4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0 > 60 > 실패
나고드 무역 직원 - 판정 cc<=25 근접전(격투)(1D100<=2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 > 3 > 대단한 성공
4호 - 2025/05/16
이런 ㅆ..! (다가오는 녀석에 반격한다.)
4호 - 판정 cc<=55 근접전: 격투(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5 > 75 > 실패
예지에 너무 열중한 탓일까요?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다가오는 심해인의 발톱에 급소를 찔립니다.
체력 10 감소합니다.
system - 2025/05/16
[ 4호 ] HP : 25 → 15
이어서 옵니다.
나고드 무역 직원 - 판정 cc<=25 근접전(격투)(1D100<=2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8 > 18 > 보통 성공
4호 - 판정 cc<=55 근접전: 격투(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5 > 25 > 어려운 성공
4호 - 2025/05/16
1d3+1d4(1D3+1D4) > 2[2]+2[2] > 4
4호 - 2025/05/16
큭... (겨우 오는 공격을 피하며 유효타를 조금 먹인다. 그렇지만...)
나고드 무역 직원 - 판정 cc<=40 사격(권총)(1D100<=4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6 > 46 > 실패
4호 - 2025/05/16
(다가오는 총알은 피했다.)
4호 - 2025/05/16
아~ 이래서 근접전은...
1라운드 종료.
에캄 - 2025/05/16
조, 조심... 그냥 제 뒤로 오세요! (갈팡질팡하다 앞을 딱 가로막는다)
2라운드.
에캄의 턴.
에캄 - 2025/05/16
(아까 4호에게 치명타를 먹였던 직원에게 창을 겨눈다.) 후우...
에캄 - 판정 cc<=96 근접전: 창(1D100<=96)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5 > 95 > 보통 성공
나고드 무역 직원 - 판정 cc<=25 근접전(격투)(1D100<=2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2 > 12 > 어려운 성공
나고드 무역 직원 - 2025/05/16
(이중에서 제일 싸움에 능한 놈인가보다... 에캄의 창을 피하고 다시금 손톱을 겨눈다.)
나고드 무역 직원 - 2025/05/16
나고드 무역 직원 - 2025/05/16
나고드 무역 직원 - 2025/05/16
1d6+1d4 (1D6+1D4) > 5[5]+1[1] > 6
system - 2025/05/16
[ 에캄 ] HP : 30 → 24
4호의 턴.
에캄 - 2025/05/16
조, 조심... 조심하세요
4호 - 2025/05/16
(숨을 고른다. 그리고 자세를 바로 한다.)
4호 - 2025/05/16
...
4호 - 2025/05/16
에캄.
4호 - 2025/05/16
나 믿지?
에캄 - 2025/05/16
네?
에캄 - 2025/05/16
아, 뭐... 네... 그런 편이죠...?
4호 - 2025/05/16
날 너무 미워하지 말아줬으면 해.
에캄 - 2025/05/16
음... ... 네?
4호 - 2025/05/16
(총을 꺼내 에캄의 바닥을 향해 쏜다.)
4호 - 2025/05/16
이 이상 다가오지마!
에캄 - 2025/05/16
엣?! (발을 뒤로 주춤한다. 잘은 모르겠지만 일단 기다려볼까...?)
4호 - 2025/05/16
하하하! 그래. 여러분이 내 근처로 다가오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여러분은 "그 분"께 선택받은 종족이시군요.
4호 - 2025/05/16
오랫동안 찾고있었습니다... 당신같은 분들을...
4호 - 2025/05/16
처음부터 알았다면 협력했을텐데 말이지요. 이거... 실례했습니다. (고개를 숙여 그들에게 인사한다.)
코풀 D 잭슨 - 2025/05/16
호, 이제 와서 갑자기 무슨 태세 변환이죠?
4호 - 2025/05/16
하하, 뭐... 제 백옥같은 얼굴을 보고선 짐작이 안되시겠지만... 저도 여러분과 "동류"거든요.
코풀 D 잭슨 - 2025/05/16
이제 와서? 믿기 힘들군요.
4호 - 2025/05/16
어떻게 해야 믿어주실지... (짐짓 안타까운 표정을 짓다가 에캄에게 총을 겨눈다.) 그럼 이 녀석은 제가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에캄 - 2025/05/16
!?
에캄 - 2025/05/16
... ... ...
에캄 - 2025/05/16
이럴 줄 알았어! (흐름에 맞추는 것 반, 진심 반으로 말한다)
팽팽한 긴장감 속 뒤에서 익숙한 자동차 소리가 들립니다.
그것을 보고는 4호가 당황한 듯 총을 내립니다.
4호 - 2025/05/16
이런, 방해꾼들이 왔군요.
4호 - 2025/05/16
사사건건 제 연구를 방해하는 귀찮은 녀석들입니다. 책을 가진 장소는 제가 알고있으니 어서 자리를 뜨죠.
4호 - 2025/05/16
서두르지 않으면 빼앗기고 말겁니다? (믿든 말든 자유라는 듯, 그렇게 먼저 앞서 나간다.)
갑작스러운 태도 변화에 당황하던 잭슨 일행은, 책이 있다는 4호의 말을 듣고 그대로 뒤를 따릅니다.
에캄만 현장에 나둔 채.
에캄 - 2025/05/16
에에... (떠나가는 뒷모습만 봐)
디어뮈드 - 2025/05/16
??(차 대다가 뭐야? 하고 4호와 잭슨 일행을 봅니다)
에캄 - 2025/05/16
저, 저저, 저 저기 저... 저기 그러니까... (차 쪽으로 삿대질만 하고있다)
디어뮈드 - 2025/05/16
(창문 지이잉 내린다) 무슨... 뭔 상황이에요?
에캄 - 2025/05/16
팀장님이 튀었어요!!
몰리 - 2025/05/16
..? 팀장님 어디 가시는.. (창문에 붙어 구경하다가, 뭔가 이상한걸 느낀다.)
몰리 - 2025/05/16
..네? 튀, 튀, 튀었, 네?
이데 - 2025/05/16
네...?(튀었...?)
디어뮈드 - 2025/05/16
?? 튀었다고요? 뭐야? 뭐 어떡하라고? 타요! 차 비좁으니까 조심하고!
아레카 - 2025/05/16
네? 튀.... 예?
몰리 - 2025/05/16
빠, 빨리.. 부팀장님, 빨리 밟아야..!!
서둘러 밟으려던 그 때 1조 단체 메신저 방에 문자 하나가 옵니다.
4호 - 2025/05/16
[나고드 무역의 항구로]
1조가 황당하게 그 문자를 보고 있을즈음, 4호는 몰래 문자를 보냈던 폰을 내립니다.
코풀 D 잭슨 - 2025/05/18
그래서... 책은 어디에 있었죠?
4호 - 2025/05/18
옐로가든에 있더군요. 왜 훔쳐갔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입수하기는 했습니다.
코풀 D 잭슨 - 2025/05/18
호... 그래서 지금은?
4호 - 2025/05/18
그건...
코풀 D 잭슨 - 2025/05/18
얼른, 말해보세요.
4호 - 2025/05/18
...내연구실에 뒀습니다. 감정이 필요해서요. 차를 타고 같이 이동하죠.
코풀 D 잭슨 - 2025/05/18
허.
코풀 D 잭슨 - 2025/05/18
이제 변명은 됐습니다. 그 상황을 모면하려고 한 거짓말인것을 내가 모를 줄 알았습니까?
코풀 D 잭슨 - 2025/05/18
당신의 지원군이 온것 같아 자리를 피했을 뿐, 진짜 책이 없다면 당신의 말을 더 들어줄 이유도 없죠.
4호 - 2025/05/18
하하, 성질도 급하셔라... 진짜 연구실에 있다니까요. 미행했으니 내가 어떤 건물에 들어가는 걸 봤을거 아닙니까?
아무래도 4호를 믿지 않는 잭슨의 태도는 완고해보입니다. 설득을 위해선 어떤 수단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4호 - 2025/05/18
(역시 '그거' 밖에 없나...)
4호 - 판정 cc<=87 매혹(1D100<=87)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 > 6 > 대단한 성공
4호 - 2025/05/18
(잭슨에게 가까이 다가간다. 얼굴을 기울이며 나지막히 말한다.) 당신이 원하는건 알고있습니다.
4호 - 2025/05/18
위대한 그 분... '크툴루'님의 강림이잖아요. 난 그 해답을 알고있거든요.
코풀 D 잭슨 - 판정 CC<=60 지능(1D100<=6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2 > 42 > 보통 성공
코풀 D 잭슨 - 2025/05/18
(어느정도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려 했지만 앞에서 말하는 박사의 제안이 '매혹'적이다.) ... 헤답이라면, 강림의 주문을 알고 있다는 겁니까?
4호 - 2025/05/18
물론. (잭슨의 목을 가린 옷깃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잡아당긴다. 옷깃에 가려진 비늘이 보인다. 만족한다는 듯이 웃는다.) 당신이라면 자격도 충분하군요.
4호 - 2025/05/18
굳이 책을 가져갈 필요도 없죠. 내가 알려주겠습니다.
4호 - 2025/05/18
(잡아당겼던 손가락으로 잭슨의 어깨를 가볍게 민다.) '황혼을 끊고 푸른 심연의 세계로.'
하하하ㅡ 4호가 가벼운 웃음 소리를 흘립니다. 벙쪄있던 잭슨은 곧 수하들에게 차를 준비시키라 명합니다.
잭슨과 4호 일행은 항구로 향합니다.
...
이 사정을 모르는 1조는 황당하기만 합니다. (알아도 황당할것 같긴합니다만)
니토 유지 - 2025/05/18
.... ...저
니토 유지 - 2025/05/18
팀장님?이라는 분이 지금 가신거면 제 아가씨는 어떻게 되는거죠...?
몰리 - 2025/05/18
..... (허망하게 찰딱 붙어있던 창문에서 스르륵 미끄러진다.) ...그건..
에캄 - 2025/05/18
(허망...)
사카바 센지로 - 2025/05/18
음, 자네는 카타리베의 비서 아닌가?
에캄 - 2025/05/18
엇....? 그러고보니...?
에캄 - 2025/05/18
왜, 왜 오신...
니토 유지 - 2025/05/18
아, 예. 반갑습니다... 잘지내셨나요. (한다리 건너 얼굴 아는 사이의 어색한 인사 시간을 갖는다...)
몰리 - 2025/05/18
아, 아.. 그.. 저희 회사에서 보호중인 아이를 찾고계시다고해서, 제가 모셔왔는데.. ...상황이.. (우울해진다.)
사카바 센지로 - 2025/05/18
오랜만에 봐서 못알아 볼뻔 했구만. 어쩌다가 여기에... 아. (몰리가 하는 얘기를 듣고 대충 짐작한다.)
에캄 - 2025/05/18
앗, 아아... 알겠습니다. 걱정이 크시겠군요... (몰리와 아레카의 얼굴을 번갈아보다가 우선 꾸벅 인사한다)
디어뮈드 - 2025/05/18
(어쩐지 점점 사람이 늘어나고 있지만...!)(든든?할지도!)
아레카 - 2025/05/18
................하아.......
아레카 - 2025/05/18
일단 에캄, 차에 타요. 비좁겠지만...
에캄 - 2025/05/18
넵... (먼저 앉아있던 두사람 꾸와아악 밀고 앉고는 살포시 문 닫는다)
아레카 - 2025/05/18
회의를 좀 하죠.
아레카 - 2025/05/18
지금부터 비상체제로 전환합니다. 임시 호칭및 위장신분을 이용한 대화는 불필요합니다.
아레카 - 2025/05/18
팀장이 이탈했으니 부팀장인 디어뮈드에게 권한을 위임합니다. 최종 결정은 팀장대리, 디어뮈드가 내려주세요.
디어뮈드 - 2025/05/18
와, 부담스러워. 알겠어요.
아레카 - 2025/05/18
마음같아선 내가 해주고싶지만... 나는 현장팀이 아니니까요...
아레카 - 2025/05/18
아무튼.
니토 유지 - 2025/05/18
(이게 뭔 상황인가....하는 눈으로 본다.)
에캄 - 2025/05/18
잘 부탁드립니다...
사카바 센지로 - 2025/05/18
.... 일반인이 아닌거 같다고 생각했지만 자네들 정체가 뭐지?
디어뮈드 - 2025/05/18
특수 경찰 비슷한 걸로 생각해 달라고 말씀드리면, 믿어 주실 건가요?
(운전대와 앞 경관에서 눈을 떼지 않은 채 말합니다. 목소리는 여상하고, 표정도 친절한 얼굴 그대로입니다.)
사카바 센지로 - 2025/05/18
(잠시 조용히 그 뒷모습을 바라본다.) ... ... 이제와 믿지 못할건 또 뭔가. 대충 그럴거라 생각은 했고...
사카바 센지로 - 2025/05/18
그래서 지금 뭘 하려는거지? 아까는 팀장을 픽업한다고 했는데 이것도 하려는 일과 관련있는건가?
디어뮈드 - 2025/05/18
두가지 일... 이상이랄까... 여튼, 좀 복잡하게 얽혔는데요.
몰리 - 2025/05/18
네, 네. 맞아요. 일이 참 여러가지가.. ..꼬여있어서요.
디어뮈드 - 2025/05/18
음~ 간단하게는 일단... 저희가 조사하던 중 지속적으로 감시당하고 있었던 거 같아요. 지금 그 세력으로 추정...되는 사람들과 팀장이 이동을 해버렸고요.
디어뮈드 - 2025/05/18
왜, 바를 습격한 녀석들 비슷한 거요.
사카바 센지로 - 2025/05/18
아아...
디어뮈드 - 2025/05/18
경찰은 원래 2인 1조가 원칙이잖아요. 저희도 최소가 2인이거든요. 그런데 뭘 책임지려고 혼자 간 건진 몰라도...
디어뮈드 - 2025/05/18
따라오라는 거죠, 이건. (운전을 이어가며)
찾는 건 전부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사카바 센지로 - 2025/05/18
...팀장을 신뢰하고 있나?
에캄 - 2025/05/18
그건... (다른 팀원의 안색을 쭉 살핀다)
몰리 - 2025/05/18
뭐어, 뭐라뭐라해도 팀장님이시니까요.. 이젠 무슨 일을 하셔도 이유가 있으셨겠거니, 싶어서요.
몰리 - 2025/05/18
아마 이번에도 혼자 열심히 생각하고 결정하신 일이시겠죠. 음, 솔직히 아, 또..! 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요. (잠시 헛기침한다.) 아무튼, 모시러 가면 되니까.. 서운함은 잠시 접어둘..까싶네요.
이데 - 2025/05/18
...그래도 혼자서 무리는 안 하셨으면 좋겠네요. (거리가 멀어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 상태가 썩 좋아 보이진 않았는데...)
디어뮈드 - 2025/05/18
그렇죠. 저는 그래요. 팀장이 저를 믿는 만큼은 믿으려고 하고 있어요. 음... 일에서는 좀 더...? (백미러로 다른 팀원들과 아레카를 흘낏 보고는)
디어뮈드 - 2025/05/18
적어도 "혼자서" "신의를 저버리고" "죽으러" 간 건 아니란 것 정도는 믿어요~ 하하.
에캄 - 2025/05/18
신뢰... 어느 쪽의 신뢰인지는 모르겠지만, 저흴 위험에 빠트리기 위해서 이렇게 의뭉스럽게 행동하시는 건 아닐거에요... 본인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기 어려워서 그렇지...
에캄 - 2025/05/18
...일단... 만나러 가야죠.
사카바 센지로 - 2025/05/18
(무어라 반응하는 대신 침묵으로 대답한다. 이 팀은 생사를 함께 넘나들었던 동료였었구나, 라고 생각한다.)
아레카 - 2025/05/18
그럼, 이 나고드 항구로 오라는 게 무슨 뜻인거 같아요?
아레카 - 2025/05/18
그냥 놀러오라는 이야기는 아닐거 잖아요?
몰리 - 2025/05/18
저는.. 팀장님이 이, 이쪽으로 향할거라고 힌트를 남겨주신거라 생각했는데요..
몰리 - 2025/05/18
그래서, 그냥 이곳으로 가면 된다고만 생각했는데.. ....아, 아니면, 으음, 뭐 다른 뜻이 있는걸까요..
디어뮈드 - 2025/05/18
(피리부는 사나이...)
아레카 - 2025/05/18
지금까지의 정보를 정리해보면 왜 그쪽으로 오라고 했는지 유추할 수 있겠죠.
아레카 - 2025/05/18
적어도 그곳에서 싸울 준비를 해야할지, 아니면 무언갈 봐야할지는 알고 가야지 않겠나요.
아레카 - 2025/05/18
에캄, 마지막에 4호가 무어라 말하면서 '배신'했죠?
에캄 - 2025/05/18
으음, 그건...
에캄 - 2025/05/18
이 이상 다가오지말라고 하고, 청을 쏘고... 아,
에캄 - 2025/05/18
날 너무 미워하지 말아줬으면 해, 라고...
에캄 - 2025/05/18
하아...
아레카 - 2025/05/18
진짜 죽일 생각은 없었나보네요. (메모지를 꺼내 적는다.) 그 이후엔... 뭐라고 하면서 갔나요?
에캄 - 2025/05/18
으음... "그 분"에게 선택받은 종족이라던지... 잭슨 씨를 보고 동류라던지...
에캄 - 2025/05/18
절 처리한다던지...?
에캄 - 2025/05/18
... 잭슨 씨나 그분이 끌고 온 무리가 그냥 인간이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긴 했어요. 아마 팀장님은 그들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아챈 것 같기도 하네요.
아레카 - 2025/05/18
어떻게 생겼죠? 그 잭슨이라는 자.
에캄 - 2025/05/18
눈이 좀 튀어나온... 물고기 같은 인상이었어요.
에캄 - 2025/05/18
제 고향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인상이죠. 제 고향이 어느 곳인진... 아시죠?
니토 유지 - 2025/05/18
뭐? (급히 움직여 덜컹거리는 소리가 난다.) 그렇다면 그 자들은...
아레카 - 2025/05/18
비서님도 알고 있나보네요?
에캄 - 2025/05/18
... 아시는 것이 있다면 말씀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니토 유지 - 2025/05/18
.... ... 제가 군인이던 시절에 그것들을 '처리'히러 출동했던 적이 있습니다.
니토 유지 - 2025/05/18
인간같은 물고기들이 민간인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끔찍한 사고였죠...
아레카 - 2025/05/18
아, 이건 원래 우리 관할일텐데... (나중에 조사하기로 한다.) 그래서요?
니토 유지 - 2025/05/18
내 전우들은 거기서 모두 죽었습니다. 그것들은 너무 강했어요. 저도 거의 죽기 직전이었습니다.
몰리 - 2025/05/18
아.. ..그런 일이.
니토 유지 - 2025/05/18
하지만 저만은 완전히 끝장내지 않더군요.... 그곳에서 저는 홀로 살아남았습니다.
에캄 - 2025/05/18
으음...
니토 유지 - 2025/05/18
그 트라우마로 힘들어하던 저를 원장님께서 거둬주신겁니다. 그래서 저는 원장님이.... ....
니토 유지 - 2025/05/18
...그때 저를 공격하지 않았던게 제가 갖고있던 부적덕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게 괴물을 물리치는 힘이 있다고...
니토 유지 - 2025/05/18
그래서 아가씨한테 드렸던겁니다.
아레카 - 2025/05/18
아하, 그래서...
디어뮈드 - 2025/05/18
아...
디어뮈드 - 2025/05/18
(자료열람 신청하며 들었던 정보와 슉 슉 합쳐져서 대강 이해가 된다... 그래서구만)
아레카 - 2025/05/18
(몇자를 적다가 펜을 내려둔다.) 아가씨, 그러니까 소니아에 관해서 말인데요.
아레카 - 2025/05/18
소니아는 지금 「형언할 수 없는 자」의 빙의체가 됐습니다.
니토 유지 - 2025/05/18
ㄴ, 네? 뭐라고요?
아레카 - 2025/05/18
(무슨 반응을 보이든 그냥 제할말만 계속한다.) 저는 처음에 그 목걸이가 소니아를 지킨거라고 생각했거든요. 불완전한 주문과, 외부신의 아티팩트 영향력이 합쳐진 결과물...
아레카 - 2025/05/18
하지만 그게 아니더군요.
아레카 - 2025/05/18
몰리와 함께 옐로가든의 지하실을 조사해보니 그곳의 의식 현장은 완벽했어요.
아레카 - 2025/05/18
그렇다면 불완전한 이유가 설명이 되지 않는데... 그래서 여러 가능성을 생각해봤습니다.
니토 유지 - 2025/05/18
지하에 뭐가 있다고요....?
아레카 - 2025/05/18
의식의 현장이랑, 감옥이요. 모르셨어요?
니토 유지 - 2025/05/18
그런 건 전혀...
아레카 - 2025/05/18
아마 원장은 당신이 그 부적을 가진걸 보고 '같은 편'이 아니라고 생각했던거 같네요.
아레카 - 2025/05/18
그건 원장이 모시는 신의 '적대 세력'이 가지고 있는 아티팩트거든요.
니토 유지 - 2025/05/18
.... .....
몰리 - 2025/05/18
... (가시방석..)
아레카 - 2025/05/18
적대 세력, 네... 그 물고기 놈들 말이에요.
아레카 - 2025/05/18
우리는 편의상 이렇게 부릅니다.
아레카 - 2025/05/18
'심해인'
디어뮈드 - 2025/05/18
아... 잠시만. 좀 안 좋은 생각이...
에캄 - 2025/05/18
(역시...)
아레카 - 2025/05/18
심해인과 형언할 수 없는 자들의 신자는 사이가 안좋아요. 왜 일거같아요?
아레카 - 2025/05/18
서로 전혀 반대되는 힘을 가졌으니까.
아레카 - 2025/05/18
그냥 알력 다툼이 아니라는거죠.
아레카 - 2025/05/18
그럼 여기서 소니아가 형언할 수 없는 자의 빙의가 왜 불완전해졌는지 추론할 수 있어요.
아레카 - 2025/05/18
사카바, 소니아는 킹스 K 야마나시의 친자식인가요?
사카바 센지로 - 2025/05/18
... 아니.
사카바 센지로 - 2025/05/18
이미 자식을 가진 료코를 킹스씨가 받아준거야.
아레카 - 2025/05/18
그래요, 내가 알기론 킹스는 인간이 맞거든요.
아레카 - 2025/05/18
그렇다면 카타리베 료코는...
아레카 - 2025/05/18
어딘가에서 심해인과 만나 혼혈의 아이를 낳았다.
아레카 - 2025/05/18
심해인의 피가 절반 정도 흐르는 소니아의 빙의는 불완전해질 수 밖에 없다.
아레카 - 2025/05/18
-라는 결론을 내릴 수가 있겠네요.
디어뮈드 - 2025/05/18
...거기까진 생각 못 했는데.
아레카 - 2025/05/18
(절반이 아닐 수도 있지만... 중요한 정보는 아니니 구태여 말하진 않는다.)
이데 - 2025/05/18
그런...
에캄 - 2025/05/18
복잡하네요...
아레카 - 2025/05/18
지금 소니아는 심해인과 형언할수 없는자 모두의 특성을 가진 혼합체예요.
아레카 - 2025/05/18
이게 무슨 뜻이냐면...
아레카 - 2025/05/18
양쪽 모두의 제물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거죠.
이데 - 2025/05/18
...
디어뮈드 - 2025/05/18
잠깐만, 지금 그럼... 소니아양의 상태가 정확히 어느쪽인 지 알 수 없는 거 아닌가요.
디어뮈드 - 2025/05/18
이 말을 들으면서... 견제되는 다른 세력을 강림하면 되려나, 했는데 오히려 힘을 실어주는 일이 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아레카 - 2025/05/18
그게 골치 아픈 점이죠...
아레카 - 2025/05/18
최악의 경우 양 쪽 모두의 신이 동시에 소환될 수도...
몰리 - 2025/05/18
...으아,
아레카 - 2025/05/18
지금 4호가 나고드 무역의 부두로 오라고 한건...
디어뮈드 - 2025/05/18
아니겠지. 혹시 소환하려고...
아레카 - 2025/05/18
예지를 너무 많이 봐서 훼까닥 했나?
아레카 - 2025/05/18
(펜으로 머리를 긁는다.) 가봐야 알겠지만 굳이 그곳으로 부른건 아마...
아레카 - 2025/05/18
그곳이 최종장의 장소, 소니아와 카타리베도 함께 있을 가능성이 커요.
디어뮈드 - 2025/05/18
어...
디어뮈드 - 2025/05/18
더 밟을까요...?
아레카 - 2025/05/18
빨리 가죠.
디어뮈드 - 2025/05/18
네...(과속 벌금 8만원! 잘 부탁해.)
아레카 - 2025/05/18
(TO. 국가에서 청구한 벌금 FROM. 국가의 돈으로 내는 벌금)
항구를 향해 전속력으로 밟습니다.
새벽 중이라 그런지, 사람이 하나도 없는 항구입니다. 불길한 정적이 주위를 감싸고 있습니다.
이 조용한 곳에, 이질적이게도 사람이 모여있는 배 한척이 보입니다.
아레카 - 2025/05/18
... ...
아레카 - 2025/05/18
혹시 신 후퇴 주문 알고 있는 사람 있어요?
디어뮈드 - 2025/05/18
하아.
전원, <크툴루 신화>판정
에캄 - 판정 cc<=1 크툴루 신화(1D100<=1)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9 > 29 > 실패
에캄 - 2025/05/18
저는...(절레절레)
몰리 - 판정 cc<=5 크툴루 신화(1D100<=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6 > 36 > 실패
디어뮈드 - 판정 cc<=23 크툴루신화(1D100<=23)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7 > 77 > 실패
이데 - 판정 CC<=13 [ 크툴루 신화 ](1D100<=13)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5 > 15 > 실패
아레카 - 판정 cc<=60 크툴루 신화(1D100<=6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1 > 61 > 실패
마음이 급해져서인지, 아니면 원래 몰랐던 것인지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조금 더 기억을 더듬어볼까...?
에캄 - 판정 cc<=1 크툴루 신화(1D100<=1)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7 > 67 > 실패
디어뮈드 - 판정 cc<=23 크툴루신화(1D100<=23)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5 > 95 > 실패
몰리 - 판정 cc<=5 크툴루 신화(1D100<=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0 > 60 > 실패
이데 - 판정 CC<=13 [ 크툴루 신화 ](1D100<=13)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7 > 37 > 실패
아레카 - 판정 cc<=60 크툴루 신화(1D100<=6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5 > 55 > 보통 성공
기억나지 않는다는 사실에 마음이 초조해집니다. 실패한 사람 이성 1 감소합니다.
system - 2025/05/18
[ 에캄 ] SAN : 95 → 94
system - 2025/05/18
[ 몰리 ] SAN : 88 → 87
system - 2025/05/18
[ 이데 ] SAN : 86 → 85
system - 2025/05/18
[ 디어뮈드 ] SAN : 71 → 70
아레카 - 2025/05/18
...음, 나만 아는 건가요?
디어뮈드 - 2025/05/18
죄송해요.(뻔뻔)
몰리 - 2025/05/18
으음, 죄송해요. 도저히 기억이..
아레카 - 2025/05/18
아녜요. 아는 게 이상하지.
에캄 - 2025/05/18
... 감사합니다...
아레카 - 2025/05/18
유사시에 내가 알려줄게요. 알려줄 일 없길 바라지만...
아레카 - 2025/05/18
갈까요, 1조. 출동할 시간 입니다.
이데 - 2025/05/18
네, 가요.
에캄 - 2025/05/18
넵!
몰리 - 2025/05/18
네, 네..! 힘내겠습니다..
니토 유지 - 2025/05/18
...저도 같이 가겠습니다!
니토 유지 - 2025/05/18
아가씨를 그대로 둘 순 없어요. 부디, 합류하게 해주십쇼.
디어뮈드 - 2025/05/18
어...
(말랑말랑 해드려야 하나...?)
(그치만 각오가 좋으신 걸...?)
아레카 - 2025/05/18
(팀장 대리의 판단에 맡기겠다는 얼굴한다.)
몰리 - 2025/05/18
가, 같이 가도 괜찮지않을까요..? ..군인이셨다고도 했으니까..
디어뮈드 - 2025/05/18
음.
디어뮈드 - 2025/05/18
사카바씨는... 차에 계세요. (아마 초능력 효능도 떨어져 갈 테고.)
사카바 센지로 - 2025/05/18
... 알겠네. 여기서 자네들이 무사히 돌아오는걸 기다리지...
디어뮈드 - 2025/05/18
그리고 니토씨는...
(이성적으로는 데려가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디어뮈드 - 2025/05/18
(미간이 살짝 좁혀진다) 소니아양과 조우 시 판단이 흐려지실 우려가 커요. 부상 시 차로 돌아오는 조건으로 괜찮으시면, 합류하셔도 괜찮습니다.
니토 유지 - 2025/05/18
...명심하겠습니다. (결연한 얼굴로 고개를 끄덕인다.)
아레카 - 2025/05/18
결정됐네요. (차 문을 연다.) 참고로 나도 나갈거예요.
아레카 - 2025/05/18
빌어먹을 의식 끝내고 오죠.
몰리 - 2025/05/18
네! 어서 가서 팀장님도 모셔와요..!
디어뮈드 - 2025/05/18
(삐빅. 트렁크 바닥에서 도검이 나온다...) 갑시다.
사람이 모여있는 선체로 조심스럽게 향합니다.
... ...
별이 아름답게 뜬 어느 가을의 새벽.
검은 바다 위에 고고하게 떠있는 거대한 배 위에, 섞일 수 없는 두 존재가 가운데의 소녀를 가운데에 두고 대척하고 있습니다.
한쪽에는 카타리베 료코를 필두로한 형언할 수 없는 자들의 신도들이.
한쪽에는 잭슨을 필두로 한, 심해인들이.
이것은 마치 어둠을 걷는 자들의 연회입니다.
카타리베 료코 - 2025/05/18
소니아! 잘했습니다. 어서 그 책을 들고 나에게로 돌아오세요!
코풀 D 잭슨 - 2025/05/18
흥, 멍청한 여자. 아직도 책을 찾고 있나?
카타리베 료코 - 2025/05/18
시끄럽다! 더러운 물고기의 말은 듣고싶지 않아!
코풀 D 잭슨 - 2025/05/18
고고한 신자 납시었군... 하지만 그렇게 허술하니까 당신네들은 안되는거야.
그렇게 말하는 잭슨의 뒤에서 익숙한 얼굴이 나옵니다.
4호 - 2025/05/18
그러니까 미리미리 외웠어야지.
잭슨의 옆에선 것은 4호입니다.
디어뮈드 - 2025/05/18
(아진짜어쩜좋죠)
피 묻은 옷이 아닌 멀끔한 다른 정장입니다. 그 사이 치료라도 한건지...
에캄 - 2025/05/18
(왠지 한숨이 푹 나온다)
니토 유지 - 2025/05/18
...! 아가씨!!
아가씨를 보고 이성을 잃은 니토의 목소리덕분에 두 집단이 일제히 우리를 바라봅니다.
몰리 - 2025/05/18
...! 헉,
카타리베 료코 - 2025/05/18
... 당신들은, 그리고 니토?
카타리베 료코 - 2025/05/18
나를 도우러 온거겠지, 니토? 그렇겠지?
디어뮈드 - 2025/05/18
(어? 벌써 판단이 흐려지셨는데?)
니토 유지 - 2025/05/18
...원장님 이게 대체 무슨!
코풀 D 잭슨 - 2025/05/18
흠, 박사님. 당신의 옛 동료들이 왔군요.
4호 - 2025/05/18
(니토와 료코가 대화하는 것을 흘겨보다 시선을 옮긴다.) ...아~, 뭐.
4호 - 2025/05/18
(1조를 보고는 씨익 웃는다.) 그럴 거라 생각하긴 했습니다.
코풀 D 잭슨 - 2025/05/18
자, 축제의 시간입니다!
카타리베 료코 - 2025/05/18
그렇게 두진 않겠습니다!
에캄 - 2025/05/18
축제는 무슨... 둘 다 멈추시죠! (창을 그러쥔다)
전투, 시작합니다.
해당 전투는 다인이 참여하는 난전입니다. 일반 판정과 다르게 진행됩니다.
1. 잔챙이(나고드 무역의 직원, 옐로가든의 환자)는 판정 하나 성공할때마다 저지할 수 있습니다. 해당 라운드에 우리를 공격하는 적의 순서가 줄어듭니다.
2. 잭슨, 료코의 경우 hp를 전부 없애야 리타이어 시킬 수 있습니다.
3. 싸움이 아닌 다른 방법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행동은 몰리-에캄-니토-아레카-4호-디어뮈드-잭슨-료코-이데-잔챙이들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1라운드
몰리의 턴
몰리 - 2025/05/18
(사람이 너무 많아..! ...눈치를 보다가, 머릿수라도 줄이자는 생각에 잔챙이쪽으로 도끼를 돌립니다.)
몰리 - 판정 cc<=95 근접전: 도끼(1D100<=9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8 > 78 > 보통 성공
몰리의 도끼를 맞고 다가오던 잔챙이 하나가 쓰러집니다.
에캄의 턴
에캄 - 2025/05/18
잭슨씨, 그만 두시죠... 이런 계획은 실패할 것이 눈에 뻔히 보입니다. (창을 겨누고 다가간다)
에캄 - 2025/05/18
방금 전의 것, 이어서 하죠.
에캄 - 판정 cc<=96 근접전: 창(1D100<=96)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4 > 34 > 어려운 성공
코풀 D 잭슨 - 2025/05/18
그분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미물에게 그런 소리 듣고싶지 않습니다!
코풀 D 잭슨 - 판정 cc<=30 근접전(격투) (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6 > 76 > 실패
잭슨은 무의미한 반격을 시도하나 역시나 실패로 돌아갑니다.
에캄 - 2025/05/18
1D8+1++1D6 창(1D8+1+1D6) > 4[4]+1+5[5] > 10
에캄의 창이 잭슨을 복부를 날카롭게 꿰뚫습니다.
system - 2025/05/18
[ 코풀 D 잭슨 ] HP : 29 → 19
코풀 D 잭슨 - 2025/05/18
큭... 미물 주제에!!
에캄 - 2025/05/18
당신도 그렇게 달라 보이진 않아요...
니토의 턴.
니토 유지 - 2025/05/18
(료코를 향해 달려간다.) 원장님! 이건...이건 옳지 못한 일입니다! 아가씨를 이렇게 만들다뇨!
카타리베 료코 - 2025/05/18
니토, 은인인 나의 말을 거역할 셈인가요?
니토 유지 - 2025/05/18
... ...
니토 유지 - 2025/05/18
원장님은 존경합니다. 하지만...!
니토 유지 - 2025/05/18
제가 알던 원장님은 이런 분이 아니었습니다!
니토 유지 - 판정 CC<=75 근접전(격투)(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9 > 29 > 어려운 성공
니토 유지 - 2025/05/18
(료코를 제압하려고 시도한다.)
카타리베 료코 - 판정 cc<=35 근접전(1D100<=3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4 > 54 > 실패
카타리베 료코가 니토 유지에 의해 포박당합니다.
아레카의 턴.
아레카 - 2025/05/18
(상황을 보다가 자켓 안쪽에서 단도를 꺼내든다.)
아레카 - 2025/05/18
(그리고 곧바로 4호에게 달려든다.)
아레카 - 판정 CC<=85 근접전(격투)(1D100<=8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1 > 11 > 대단한 성공
4호 - 판정 cc<=55 근접전: 격투(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5 > 25 > 어려운 성공
4호 - 2025/05/18
아잇, 진짜! (평소보다 힘냈지만 아레카의 맹렬한 속도에 그대로 뒤로 넘어진다.)
아레카 - 2025/05/18
(퍽! 그 위에 올라탄채 날을 꺼내지 않은 단도로 4호의 가슴팍을 내리친다.)
아레카 - 2025/05/18
무슨 일인지 똑바로 설명해야 할 거예요.
4호 - 2025/05/18
...이거 감정 실린거 맞지?
4호의 턴
4호 - 2025/05/18
(멱살을 잡고 아레카를 확 끌어내린다.)
4호 - 2025/05/18
내가 보고싶은게 있어서 그래. 협조 좀 해줘라?
아레카 - 2025/05/18
무슨...
4호 - 판정 cc<=55 근접전: 격투(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9 > 19 > 어려운 성공
아레카 - 판정 CC<=85 근접전(격투)(1D100<=8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7 > 67 > 보통 성공
4호 - 2025/05/18
(그대로 아레카를 밀쳐내고 자리에서 일어난다.) 우리 아레카, 허접하네? 칼집은 잘 체크했어야지.
4호 - 2025/05/18
(곧 이어 입모양으로 말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방해하지마.
디어뮈드의 턴.
디어뮈드 - 2025/05/18
(이미 포박된 카타리베 여사에게 느긋하게 다가갑니다.)
디어뮈드 - 2025/05/18
(다리를 굽혀 앉아 저항하듯 몸을 꿈틀대는 것을 내려다보다가)
디어뮈드 - 판정 cc<=69 근접전:도검(1D100<=69)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8 > 48 > 보통 성공
디어뮈드 - 2025/05/18
(도검을 쥔 채 손잡이로 강하게 뒷목을 내려칩니다)
발악하던 료코가 그대로 기절합니다.
잭슨의 턴.
코풀 D 잭슨 - 2025/05/18
하하, 좋습니다. 좋아요! 이제 우리를 방해할 건 없습니다!
코풀 D 잭슨 - 2025/05/18
우리의 신!! 크툴루가 부활할 때!!
코풀 D 잭슨 - 2025/05/18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린다. 아니, 당신들은 익숙한 말이다.)
코풀 D 잭슨 - 2025/05/18
픈글루위, 미글와나프...
... 잭슨이 영창하기 시작합니다.
이데의 턴.
이데 - 2025/05/18
(이건 막아야 해... 너클을 낀 주먹을 고쳐 쥐며 잭슨의 방향으로 향한다.)
이데 - 판정 CC<=67 [ 근접전 (격투) ](1D100<=67)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4 > 14 > 어려운 성공
코풀 D 잭슨 - 판정 cc<=30 근접전(격투) (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8 > 48 > 실패
영창에 집중한 잭슨은 피하지 못하고 이데의 주먹을 맞게됩니다.
이데 - 2025/05/18
1d3+1+1D4 너클 피해(1D3+1+1D4) > 3[3]+1+2[2] > 6
system - 2025/05/18
[ 코풀 D 잭슨 ] HP : 19 → 13
고통에 몸부리치는 통에 영창이 멈춥니다.
잔챙이의 턴.
1D6(1D6) > 2
몰리가 미리 손을 써둔 덕에 한명에 잔챙이만이 우리를 향해 덤벼옵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녹자색으로 빛나는 점액질 물체가 잔챙이에게 엉겨 붙습니다.
그것은 그대로 잔챙이를 옥죄더니 꿀렁꿀렁 하는 섬뜩한 소리를 내며 그들을 침묵시킵니다.
그 주위로 「테켈리-리 테켈리-리」하는 방울 같은 소리가 울 려 퍼집니다.
그곳에는 어느새 마오 와일더가 있었습니다. 마오가 팔을 움직이자 점액질의 물체는 그의 곁으로 돌아갑니다.
마오 와일더 - 2025/05/18
료코... 당신은 대체 무슨 일을...
마오는 쓰러진 료코와 괴물이된 소니아를 보다 슬픔이 섞인 조소를 흘립니다.
마오 와일더 - 2025/05/18
내 예상이 맞다고 하더라니, 정말이군요.
마오 와일더 - 2025/05/18
...료코와 소니아를 부탁합니다. 다른 자들은 제가 맡겠습니다.
마오의 서포트로 덤비는 잔챙이의 수가 자동으로 -3 감소합니다.
1라운드 종료.
2라운드.
몰리의 턴.
몰리 - 2025/05/18
서, 선배. 괜찮으세요.. ...아. (하고 다가갔다가, 이데의 빛나는 너클에 잠시 당황한다. 재빨리 정신차리고 잭슨을 향해 도끼를 휘두른다.)
몰리 - 판정 cc<=95 근접전: 도끼(1D100<=9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6 > 46 > 어려운 성공
코풀 D 잭슨 - 판정 cc<=30 근접전(격투) (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3 > 63 > 실패
몰리 - 2025/05/18
1D6+1+1d4 손도끼 피해(1D6+1+1D4) > 1[1]+1+4[4] > 6
날카로운 도끼가 잭슨의 살을 가릅니다.
system - 2025/05/18
[ 코풀 D 잭슨 ] HP : 13 → 7
에캄의 턴
에캄 - 2025/05/18
...마음을 돌리실 생각은 없는거죠..? 그럼...
에캄 - 판정 cc<=96 근접전: 창(1D100<=96)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7 > 97 > 실패
system - 2025/05/18
[ 에캄 ] 행운 : 58 → 57
코풀 D 잭슨 - 판정 cc<=30 근접전(격투) (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3 > 43 > 실패
에캄 - 2025/05/18
1D8+1++1D6 창(1D8+1+1D6) > 8[8]+1+6[6] > 15
코풀 D 잭슨 - 2025/05/18
컥...
에캄의 무자비한 창이 잭슨을 관통합니다.
코풀 D 잭슨 - 2025/05/18
이럴 ... 순...
코풀 D 잭슨 - 2025/05/18
나는 선택받은...
곧 잭슨의 숨이 끊어집니다.
우두머리를 잃은 잔챙이들이 방황하기 시작합니다.
니토 유지 - 2025/05/18
... 해냈군요!
전투, 종...료?
4호 - 2025/05/18
아니? 그럴리가.
이 난리통에 계속 가만히 있던 소녀가 일어납니다.
그녀는 피로 그려진 마법진 위에서 춤을 춥니다. 듣기 괴로운 주문을 외면서.
훈그루이 무구루나후 하스투르 할리 스콜피오 우가 나 구루 후타군
훈그루이 무구루나후 크툴루 를리에 스콜피오 우가 나 구루 후타군…
그 광경을 지켜보던 마오는 다급한 얼굴로 외칩니다.
마오 와일더 - 2025/05/18
... 양쪽의 신을 모두 소환할 생각입니까!
몰리 - 2025/05/18
...! 아, 안돼. 소니아양..!
디어뮈드 - 2025/05/18
... 젠장...! (황급히 달려가 입을 막으려 합니다)
에캄 - 2025/05/18
잠깐... 술자는 이제 없잖아요! 소니아씨...! (디어뮈드를 따라 소니아에게 달려간다)
날카로운 촉수가 접근을 방해합니다.
이데 - 2025/05/18
이런...!(저쪽에도 신경을 썼어야 했나...?)
마오 와일더 - 2025/05/18
...그녀를 막으려면, 죽이는 수밖에 없습니다.
마오 와일더 - 2025/05/18
부탁합니다! 제발... 그녀를...
마오 와일더 - 2025/05/18
제 딸을...
마오 와일더 - 2025/05/18
편안하게 만들어주세요.
몰리 - 2025/05/18
... ... ...
에캄 - 2025/05/18
... 진심이신가요?
마오 와일더 - 2025/05/18
어차피 그분이 강림하면 저 아이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마오 와일더 - 2025/05/18
...부디. 평안을...
디어뮈드 - 2025/05/18
진짜 최악이네요... 이것저것...
이데 - 2025/05/18
...다른 방법은.... 없는 거겠죠.
탕, 총성이 울립니다.
누군가 맞은 사람은 없습니다. 총성이 들린 곳에 자연스럽게 시선이 옮겨집니다.
4호 - 2025/05/18
방해하지마.
4호 - 2025/05/18
신은 예정대로 소환한다.
에캄 - 2025/05/18
네...?
에캄 - 2025/05/18
... 잠깐, 팀장님... 무슨 이야기죠?
디어뮈드 - 2025/05/18
아... 여기까지 와서 무슨 그림을 그리겠다고 이러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요. (눈썹 위를 새끼손가락으로 긁적입니다)
아레카 - 2025/05/18
하아.......
몰리 - 2025/05/18
..팀장님.. (팀장님이니 또 뭔가 큰 그림을 그렸겠거니, 싶지만. 마음이 굉장히 답답하다.)
4호 - 2025/05/18
곧 알게 될거야.
이데 - 2025/05/18
...
4호 - 2025/05/18
그때는...
뒷 일을 부탁해.
배를 사이에 두고 해면이 솟아오릅니다.
아득히 먼 심해에 있는 를리에와, 하늘 꼭대기에서 빛나는 알데바란의 할리 호수가 지금 이 곳과 연결된 것입니다.
거친 파도를 일으키며 이 세상의 사악함 전부를 응축시 켜놓은 듯한, 다수의 거대한 촉수가 마치 하늘을 뚫고 붕 괴시킬 듯한 기세로 뻗었습니다.
이 배는 지금, 두 신에게 둘러싸여 있습니다.
"위대한 두 신의 소환"을 목격한 영웅, 이성 판정.
에캄 - 판정 cc<=94 이성체크(1D100<=94)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1 > 41 > 어려운 성공
몰리 - 판정 cc<=87 이성체크(1D100<=87)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6 > 26 > 어려운 성공
디어뮈드 - 판정 cc<=70 이성체크(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2 > 42 > 보통 성공
이데 - 판정 CC<=85 [ 이성 ](1D100<=8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0 > 40 > 어려운 성공
두 사신으로부터 뻗어 나온 촉수는 서로 상대의 권속을 붙잡기 시작합니다. 촉수에 붙잡힌 자들이 휘둘리다 그 기 세를 이기지 못하고 죽어나가는 모습은, 방금 전의 싸움 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처참한 광경입니다.
끔찍한 비명과 역겨운 신의 손길 속, 여러분은 어떤 광경을 똑똑히 목격합니다.
에캄 - 2025/05/18
(이때까지 몇번이고 전조가 있어 이렇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위대한 신의 소환"을 실제로 마주치니 발이 얼어붙는다. 동시에, 핏줄 깊은 곳에서 잠들어있던 묘한 경외감, 기쁨이 느껴진다.)
에캄 - 2025/05/18
... 아니지... 보고있을 때가 아니지. (고개를 휘젓고는 4호가 있는 쪽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4호 - 2025/05/18
(4호는, 위를 보지 않고 그대로 너희들을 바라본다.)
디어뮈드 - 2025/05/18
(울렁... 구역감이 드는 것도 오랜만이라 생경한 기분이다.)
4호 - 2025/05/18
(그대로 시선을 돌려, 소니아를 바라본다.)
소니아 몸의 절반은, 위대한 크툴루에게, 나머지 절반은 형언할 수 없는 자에게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 어두운 기운이 모두 사라진 소니아의 모습은 분명ㅡ....
4호 - 2025/05/18
아하, 이거로군.
4호 - 2025/05/18
얘들아 미안! 위험에 빠뜨릴 생각은 없었는데...
4호 - 2025/05/18
이거를 꼭 봤어야 했어서 말이야.
4호 - 2025/05/18
이건 그런 '시나리오'거든.
4호 - 2025/05/18
내가 배신해서 좀...충격이 컸겠지만.
4호 - 2025/05/18
뭐어... 어차피 기억 못 할테니까, 괜찮겠지?
4호 - 2025/05/18
하지만 내가 제대로 전해줄테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4호 - 2025/05/18
그럼, 지나간 과거에서 보자.
이데 - 2025/05/18
(시나리오...? 기억?) 이게 무슨...
몰리 - 2025/05/18
... ... ... 팀장님...... ....당신은..
에캄 - 2025/05/18
... ...
디어뮈드 - 2025/05/18
(여전히 구역감에 창백한 얼굴로 말 없이 바라보고 있다.)
4호 - 2025/05/18
...음, 이 얼굴들은 평생 못 잊겠네.
4호 - 2025/05/18
(그래도...)
4호 - 2025/05/18
해야할 일은 해야지.
4호 - 2025/05/18
[위험해]
4호, 스킬 [위험해]를 발동합니다.
이건 내가 보았던 미래였던 거야. [방금 일어난 상황은 미래이며 전부 없던 일] 화 합니다.
4호, 어떤 과거로 돌아가시겠습니까?
4호 - 2025/05/20
...음.
4호 - 2025/05/20
(즉각적으로 대답하지 못하고 조금 뜸을 들인다.)
4호 - 2025/05/20
잭슨과 대치하던 때로.
미래가 지워집니다.
마력 전부와 체력 1d10+10 을 소모합니다.
...
그러니까...
나고드 무역 직원 중 하나가 4호를 공격하던 때였습니다.
4호 - 2025/05/20
1d10+10(1D10+10) > 3[3]+10 > 13
system - 2025/05/20
[ 4호 ] HP : 17 → 4
system - 2025/05/20
[ 4호 ] MP : 14 → 0
에캄 - 2025/05/20
...! 팀장님!
4호 - 2025/05/20
윽... (입과 코에서 울컥 피를 쏟아낸다.)
내가 이렇게 쎄게 공격했다고...? 당황하던 직원의 얼굴이 보입니다...만. 다가오는 다른 공격들은 "예상했는지" 어찌저찌 잘 피합니다.
4호 - 2025/05/20
하이...x발 돌아와도 여기로 돌아오냐.
1라운드 종료.
2라운드.
에캄의 턴
에캄 - 2025/05/20
... 제 뒤로 가세요! ... 이녀석...
에캄 - 2025/05/20
(직원을 향해 창을 휘두른다)
에캄 - 판정 cc<=96 근접전: 창(1D100<=96)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8 > 18 > 대단한 성공
나고드 무역 직원 - 판정 cc<=25 근접전(격투)(1D100<=2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9 > 69 > 실패
에캄 - 2025/05/20
1D8+1++1D6 창(1D8+1+1D6) > 5[5]+1+4[4] > 10
나고드 무역 직원 하나가 에캄의 맹렬한 창의 찢깁니다.
에캄 - 2025/05/20
후우...
생각보다 강렬한 에캄의 공격에 다들 당황한듯 주춤거립니다.
코풀 D 잭슨 - 2025/05/20
...뭐하는겁니까! 다들 얼른 저 둘을 제압하세요!
4호의 턴
4호 - 2025/05/20
(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6 > 66 > 보통 성공
4호 - 판정 cc<=70 사격: 권총(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6 > 26 > 어려운 성공
4호 - 2025/05/20
(수구리던 자세를 펴 그대로 직원 하나를 향해 발사한다.)
4호 - 2025/05/20
1d10 글록17 피해(1D10) > 6
직원의 팔 하나를 날려버립니다. 4.7명정도 남은듯 합니다.
4호 - 2025/05/20
하...진짜.
잭슨의 턴
코풀 D 잭슨 - 2025/05/20
...당신들 보통 인간이 아니군요.
코풀 D 잭슨 - 2025/05/20
하지만 이것도 여기까지입니다,
잭슨이 무어라 사특한 말을 중얼거리던 그때, 뒤에서 익숙한 자동차의 소리가 들립니다.
자동차에 있는 인원은 다름아닌... 1조! (알고 있었지만!)
방금 막 도착한 1조의 눈엔 피투성이가 된 4호와 피투성이가 된 창을 들고 있는 에캄, 피투성이가 된 직원들, 그리고 사이비 같은 포즈를 취한 잭슨이 대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누가봐도 이거...
"저새끼 잡아!"의 상황!
디어뮈드 - 2025/05/20
아 아니 미친, 거기까지다!!
에캄 - 2025/05/20
오셨군요...!
몰리 - 2025/05/20
(피, 피가 너무 많아..) 괜찮으세요..?!
이데 - 2025/05/20
...! (뭘 했길래 저런...!)
떼거지로 몰려오는 1조를 보고 당황한 잭슨 일행은 여러분 모두가 차에서 완전히 내리기 전에 현장에서 도주합니다.
전투 종료.
에캄 - 2025/05/20
이데씨, 팀장님 좀 봐주시겠어요...?
에캄 - 2025/05/20
아까 당하셨는지 피가...
4호 - 2025/05/20
어...그래... 죽겠다...
4호 - 2025/05/20
일단... 차... 차로 가.
에캄 - 2025/05/20
(부축 반 들쳐업기 반으로 차로 데리고간다)
디어뮈드 - 2025/05/20
(내리자마자 도로 탄다...)
아레카 - 2025/05/20
어서 오... 응? 뭐예요? 이 꼴은.
4호 - 2025/05/20
가면서 설명해줄테니까 잘들어...
4호 - 2025/05/20
일단 부둣가로. (출발하라는 듯 운전석 시트를 가볍게 두드린다.)
이데 - 2025/05/20
...어쩌다 이런... 상태가 심각한데요.
디어뮈드 - 2025/05/20
밟을게요. 조심하세요.
디어뮈드 - 2025/05/20
(악셀을 쾅 도로가 끼이익)
몰리 - 2025/05/20
피, 피, 피가! 팀장님 죽지마세요!
4호 - 2025/05/20
(속도보고 와 나 이제 필살기 더 못쓰는데 라고 생각한다.)
이데 - 판정 CC<=95 [ 회복 ](1D100<=9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7 > 77 > 보통 성공
4호 - 2025/05/20
마력 너무 많이 쓰지마... 아껴 둬.
4호 - 2025/05/20
곧 큰 싸움이 있을거야.
에캄 - 2025/05/20
큰 싸움이라면...
이데 - 2025/05/20
...
4호 - 2025/05/20
움직일수만 있게 만들어둬. 알아서 피해볼테니까.
이데 - 2025/05/20
하지만 제 일은...
이데 - 2025/05/20
(마력을 10 소모해 회복한다.)
4호 - 2025/05/20
아, 정말이지...
이데 - 2025/05/20
앞으로 조심하세요. (모두에게 당부하는 말이기도 하다.)
system - 2025/05/20
[ 이데 ] MP : 19 → 9
4호 - 2025/05/20
후회해도 난 모른다? (그래도 목소리에 힘이 돌아온다.)
system - 2025/05/20
[ 4호 ] HP : 4 → 14
4호 - 2025/05/20
(기대앉던 자세를 바로하고 모두에게 들릴만한 목소리로 말한다.)
4호 - 2025/05/20
조만간 부둣가에서 두 신이 현현한다.
그렇게 4호는 자신이 본 미래(어쩌면 과거)를 설명해줍니다.
자신이 '배신'했었다는 이야기는 쏙 빼놓고요.
아레카 - 2025/05/20
소니아는 역시 심해인의 혼혈이었군요.
에캄 - 2025/05/20
정말... 소니아를 죽이는 것 말고는 해결 방법이 없나요?
에캄 - 2025/05/20
사전에 막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디어뮈드 - 2025/05/20
두 신이 서로 견제만 하고 돌아갈 리도 없고... 당연히 난리가 나겠죠. 소환부터 막으면, 그 다음은...
몰리 - 2025/05/20
마오씨가 소니아양의 아버지였단 사실도 정말.. ..충격적이네요.
에캄 - 2025/05/20
두 신이 현현한다...는 것 까진 이해했는데, 그럼 정확히... 그렇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나요?
몰리 - 2025/05/20
다.. 다 죽는다던가, 그런건.. 아니겠..죠?
4호 - 2025/05/20
다 죽지.
몰리 - 2025/05/20
흐아아아...
에캄 - 2025/05/20
다 죽는다라...
4호 - 2025/05/20
(우...울렸다.)
에캄 - 2025/05/20
(토닥토닥 해준다)
4호 - 2025/05/20
물론 그 즉시 짜부돼서 죽는건 아니고...(해명한다...)
몰리 - 2025/05/20
(엉..)
디어뮈드 - 2025/05/20
(신들이 쾅)
4호 - 2025/05/20
(체리사탕 남은거(약간 피묻음) 몰리 손에 쥐어준다...)
에캄 - 2025/05/20
어어...
몰리 - 2025/05/20
(피, 피다......)
4호 - 2025/05/20
(어...역효과?)
몰리 - 2025/05/20
.....어떻게든 막을 수 없을까요.. 저 정말, 짜부돼서 죽는건 싫은데.. 그런걸 조, 좋아하는 분이 있지는 않겠지만요..
디어뮈드 - 2025/05/20
소니아양의 몸에 행해진 의식 자체를 무효화할 순 없으려나... 양쪽의 제물이 되기 적합한 상태라면 소환 자체를 막아도 위험할 것 같아요.
4호 - 2025/05/20
아... 그거 말인데.
4호 - 2025/05/20
(말하기 전 모두를 돌아본다.)
4호 - 2025/05/20
소니아를 살리고싶어?
에캄 - 2025/05/20
물론이죠...!
에캄 - 2025/05/20
어른들 사이에 끼어서 무슨 잘못이에요, 소니아가.
몰리 - 2025/05/20
그, 그럼요! 할 수 있다면 반드시 구해주고 싶은걸요..
이데 - 2025/05/20
가능한 방법이 있다면... 방법이 있나요?
4호 - 2025/05/20
그럴 거라고 생각했어. (옅은 미소가 있던 얼굴에 안심이 깃든다.)
4호 - 2025/05/20
방법이 있기는 해. 그런데 조금 무모해.
4호 - 2025/05/20
(작게 숨을 들이쉰다.) 신을 소환하고, 바로 되돌리는거야.
에캄 - 2025/05/20
되돌린다니...
에캄 - 2025/05/20
되돌릴 수 없으니까 막으려는 것 아닌가요...? 저, 잘 이해가...
몰리 - 2025/05/20
...? 그런게 가능한가요?
4호 - 2025/05/20
가능해.
4호 - 2025/05/20
소니아가 훔쳤던 책, 그 고서에 적혀있어.
4호 - 2025/05/20
그 책의 이름은 "네크로노미콘"
4호 - 2025/05/20
온갖 괴 신화들이 적혀있는 책이라... 이놈도 저놈도 탐냈던거야.
4호 - 2025/05/20
사교도놈들이 아무리 미쳐봤자 인간이지, 신 잘못 소환되면 되돌리고싶어하지 않겠어?
4호 - 2025/05/20
그런 경우의 수들이 적혀있는 책이거든.
에캄 - 2025/05/20
그런 대단한 책이었다니...
이데 - 2025/05/20
그 고서는 지금...
4호 - 2025/05/20
소니아의 손에 있지.
4호 - 2025/05/20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4호 - 2025/05/20
우리가 누구야? 세계의 평화를 지키는 국제평화연합 아냐!
4호 - 2025/05/20
하스...아니, 「형언할수 없는 자」의 송환 주문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있어.
몰리 - 2025/05/20
오, 오오오...
아레카 - 2025/05/20
(한숨을 쉰다.) 그래서 날 부른건가요?
에캄 - 2025/05/20
항상 회사에서 스쳐 지나가서 잘 몰랐는데 대단한 분이었군요...
4호 - 2025/05/20
하하학ㅋㅋ (쪼갠다.)
아레카 - 2025/05/20
(이걸 때릴 수도 없고...) 그렇게 대단한 일은 아녜요. 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되는거고.
아레카 - 2025/05/20
그래요. 그래서, 하스, 「형언할수 없는 자」의 대책은 할 수 있다쳐요.
아레카 - 2025/05/20
'위대한 그 놈'은 어떻게 할 건데요?
4호 - 2025/05/20
그건...
4호 - 2025/05/20
이제부터 생각해야됑.
4호 - 2025/05/20
뭐 좋은 아이디어 없어?
에캄 - 2025/05/20
더헉...
에캄 - 2025/05/20
네... 그... 뭔 콘...
몰리 - 2025/05/20
...? ...
몰리 - 2025/05/20
음...
4호 - 2025/05/20
네크로노미콘.
에캄 - 2025/05/20
그걸 잘 살펴보면 단서가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4호 - 2025/05/20
흠.
4호 - 2025/05/20
소니아한테서 잠깐 뺏는다?
에캄 - 2025/05/20
양해를 구하고 잠시만... 부탁해보죠.
이데 - 2025/05/20
그런 상황에서 무사히 뺏어올 수 있을지... 가 관건이겠네요.
4호 - 2025/05/20
음...
4호 - 2025/05/20
캄 혹시... 비 뿌리기 같은거 가능해?
에캄 - 2025/05/20
비 뿌리기요...?
4호 - 2025/05/20
하늘을 뒤덮을 정도로. 와아악.
에캄 - 2025/05/20
음... 밭 일 도울 때는 해보긴 했는데, 정확히 범위가 얼마나 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4호 - 2025/05/20
무린가...
4호 - 2025/05/20
디미.
디어뮈드 - 2025/05/20
네.
4호 - 2025/05/20
괴물 소녀랑 교감해볼 생각있어?
디어뮈드 - 2025/05/20
당연히... 있죠.
디어뮈드 - 2025/05/20
이성이 없는 상태면 안되겠지만, 시도해 볼 여지는 있지 않을까요.
4호 - 2025/05/20
좋아 그럼.
4호 - 2025/05/20
작전 지시다.
4호 - 2025/05/20
에캄, 최선을 다해서 비를 뿌려봐.
에캄 - 2025/05/20
으음... 알겠습니다. 한번 해볼게요.
에캄 - 2025/05/20
바다 근처니까 뭐, 물은 충분할 것 같고..
4호 - 2025/05/20
"별"이 보이지 않아 타겟이 주춤한 사이, 디어뮈드가 타겟과 교감한다.
4호 - 2025/05/20
이데, 몰리는 잭슨 쪽을 제압해줘.
이데 - 2025/05/20
네.
4호 - 2025/05/20
니토와 아레카는 원장쪽으로 간다. 니토, 지금 당장 원장한테 연락해. 원장님의 신앙에 감명받았다거나 뭐, 그런걸로?
4호 - 2025/05/20
내가 신호하면 원장을 제압한다.
니토 유지 - 2025/05/20
ㄴ, 네!
몰리 - 2025/05/20
아, 알겠습니다..!
아레카 - 2025/05/20
네, 네... (탐탁치 않은 목소리다.)
4호 - 2025/05/20
나는 마오한테 연락한다.
4호 - 2025/05/20
마오가 잭슨을 부둣가로 유인할거야.
4호 - 2025/05/20
잭슨과 원장측 둘 다 열~심히 의식 준비하게 기다리자고?
에캄 - 2025/05/20
넵...
에캄 - 2025/05/20
마오씨, 괜찮으시겠죠...
4호 - 2025/05/20
글쎄다...
4호 - 2025/05/20
마오와 합류하면 나도 현장으로 갈테니까...
4호 - 2025/05/20
정리할게.
4호 - 2025/05/20
첫째, 두 세력이 서로 의식하면서 싸우게 냅둔다.
4호 - 2025/05/20
둘째, 신이 소환될때를 기다린다. 이때 "절대 위를 보지 말것,"
4호 - 2025/05/20
셋째, 바로 송환주문을 외운다.
4호 - 2025/05/20
넷째, 잔당 녀석들 혼내준다. 끝.
에캄 - 2025/05/20
비는 언제 필요한 건가요?
4호 - 2025/05/20
3단계가 끝나기 전까지 꼭 네크로노미콘을 탈환 해야 돼.
4호 - 2025/05/20
의식을 시작할때부터~
에캄 - 2025/05/20
넵, 알겠습니다.
4호 - 2025/05/20
그 비가, 소녀를 현실로 붙잡아 줄거야.
4호 - 2025/05/20
부탁해. (에캄과 시선을 맞춘다.)
에캄 - 2025/05/20
(고개를 끄덕 하고, 잠깐 하늘쪽을 걱정스럽게 바라본다)
4호 - 2025/05/20
(곧 부드럽게 웃는다.)
4호 - 2025/05/20
자~ 그럼. 시작해 볼까?
디어뮈드 - 2025/05/20
마침 거의 도착했으니까요. 모두... 해냅시다.
이데 - 2025/05/20
네. 다들... 조심하세요.
에캄 - 2025/05/20
다들... 행운을 빕니다. 큰 탈 없이 끝났으면 좋겠다만...
몰리 - 2025/05/20
모, 모두 다치지 말고 무사히 끝내요..!
4호 - 2025/05/20
소니아 탈환 작전, 게시다!
익숙한 선체가 보입니다.
... 익숙한 선체? 아, 이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금 중요한 건 우리의 임무!
에캄, 적당히 은폐된 공간에서 마음을 다잡습니다.
처음 시도해보는 일입니다. 그것도 이렇게 큰 규모로...
하지만 헤내야합니다. 소니아를,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이능력> 판정.
에캄 - 2025/05/20
(깊게 심호흡을 하고, 몸 깊은 곳 부터 수면 위로 힘을 끌어올린다. 여긴 바다고, 방해물도 없고... 어디까지 내가 할 수 있을까? 이번이라면...)
에캄 - 판정 cc<=92 액체조종(1D100<=92)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9 > 59 > 보통 성공
에캄은 지금, 힘을 집중합니다. 일순 주위가 고요해지며 당신을 부르는 힘이 느껴집니다. 수면 아래 잠들어있는, 깊은 심해의 부름소리가...
에캄, 스킬 [???]를 발동합니다.
이것은 격류하는 해수, 아니 해수를 만들어내는 폭풍입니다.
하늘엔 먹구름이 끼고, 강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 당황하는 목소리들이 들려옵니다.
당신은 어느 때보다도 강한 해방감을 느낍니다.
에캄, 이 힘에 이름을 붙여주세요.
에캄 - 2025/05/20
(멍하니 자신이 만들어낸 구름을 바라본다)
에캄 - 2025/05/20
용오름같네...
새로운 스킬 [용오름]을 습득합니다.
그리고...
곧 이어 강렬한 격통을 느낍니다.
마력 전부, 체력 1d10 감소합니다.
에캄 - 판정 1D10 (1D10) > 8
에캄 - 2025/05/20
으으으... 오랜만에 써서 그런가...? 제법 피곤하네... 이거...
system - 2025/05/20
[ 에캄 ] HP : 24 → 16
system - 2025/05/20
[ 에캄 ] MP : 19 → 0
에캄 - 2025/05/20
(무릎을 잡고 휴, 하고 한숨을 쉰다)
에캄 - 2025/05/20
어서 전선으로 돌아갈까...
한편 디어뮈드는,
거세게 쏟아지는 빗속에서 적들의 시선이 분산되었음을 느낍니다.
그리고...
괴물이 된 소녀의 눈에 이지가 돌아오는 것을 확인합니다.
카타리베 소니아 - 2025/05/20
여, 여긴...
소녀는... "비"가 오면 잠시나마 멀쩡해지는 것 같습니다.
디어뮈드 - 2025/05/20
(아, 지금은... "사람"이구나.)
디어뮈드 - 2025/05/20
소니아양, 괜찮으세요? 많이 걸어서 지쳤을 것 같은데요.
디어뮈드 - 2025/05/20
(천천히 다가가며 한 손을 내밉니다)
가까이 가도 괜찮을까요?
카타리베 소니아 - 2025/05/20
아, 아까, 그... (당황한듯 눈을 굴린다.) 제가 또 이상한 짓을 한 건가요...?
카타리베 소니아 - 2025/05/20
제가 또... 모두를...
디어뮈드 - 2025/05/20
아니에요, 아직 아닙니다.
디어뮈드 - 2025/05/20
돌아갈 수 있어요. (단단한 눈빛으로 소니아를 마주보며 말한다)
디어뮈드 - 2025/05/20
포기하지 않으면 얼마든지 없던 일로 만들 수 있어요. 제가 도와줄 수 있어요.
카타리베 소니아 - 2025/05/20
... ...
카타리베 소니아 - 2025/05/20
(울 것 같은 얼굴로 고개를 끄덕인다.)
카타리베 소니아 - 2025/05/20
도와...주세요!
카타리베 소니아 - 2025/05/20
제발... 이 모든 걸...!
디어뮈드 - 2025/05/20
좋아요. 이제 무섭지 않을 거예요. (그 말에 웃으며 손을 잡는다)
디어뮈드 - 판정 cc<=80 강제심리조종(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3 > 83 > 실패
system - 2025/05/20
[ 디어뮈드 ] 행운 : 80 → 77
카타리베 소니아 - 2025/05/20
(소녀는 당신을 바라본다. 능력이 통한걸까? 마음이 통한걸까? 이유야 어찌됐던 그녀는 당신에게 '책'을 넘겨준다.)
카타리베 소니아 - 2025/05/20
" 여기에 위대한 것의 송환 주문이 있어. "
디어뮈드 - 2025/05/20
(잡은 손은, 그대로 잡은 채로 두고 다른 손으로 책을 받습니다)
이성 1d3, 마력 1d3 감소합니다.
디어뮈드 - 2025/05/20
1D3 이성(1D3) > 3
디어뮈드 - 2025/05/20
1D3 마력(1D3) > 3
system - 2025/05/20
[ 디어뮈드 ] 마력 : 10 → 7
system - 2025/05/20
[ 디어뮈드 ] SAN : 70 → 67
system - 2025/05/20
[ 디어뮈드 ] 마력 : 16 → 13
디어뮈드 - 2025/05/20
... 모든 걸 되돌리고 난 후, 정하기만 한다면... 당신은 어디든 갈 수 있을 거예요. (웃으며 소니아를 위로하고, 안정시킵니다)
한쪽 구석에서 요란스러운 소리가 납니다.
소리가 난 곳은... 료코가 있는 방향.
카타리베 료코 - 2025/05/20
소니아!! 이 엄마를 배신하려는 건가요!
카타리베 소니아 - 2025/05/20
......
카타리베 료코 - 2025/05/20
어서 그 옆에 녀석에게서 떨어져요!
니토 유지 - 2025/05/20
... ...
카타리베 료코 - 2025/05/20
어째서? 돌아오지 않는거죠? 왜... 왜!
니토 유지 - 2025/05/20
...원장님.
카타리베 료코 - 2025/05/20
아, 마침 잘 왔어요. 니토, 어서 소니아를 되찾아 오세요!
니토 유지 - 2025/05/20
저는 당신을 존경했습니다.
니토 유지 - 2025/05/20
하지만 이건, ...당신은 제가 예전에 존경하던 원장님이 아니군요.
카타리베 료코 - 2025/05/20
무슨 소릴...!
카타리베 료코 - 2025/05/20
됐어요, 당신도 배신자군요. 갈곳없는 부랑자를 받아줬더니 결국 이렇게 될 줄이야!
카타리베 료코 - 2025/05/20
불완전하지만 의식을 진행하겠습니다!
비슷한 시각, 잭슨을 바라보는 이데와 몰리는...
바로 눈 앞에 있는 잭슨과 마오사장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코풀 D 잭슨 - 2025/05/20
...설마 사장님이 "그분"을 깨우는 의식에 동참할 줄이야.
마오 와일더 - 2025/05/20
저도 심해인의 일족입니다. ...당연한 결과죠.
마오 와일더 - 2025/05/20
그동안은 때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코풀 D 잭슨 - 2025/05/20
지금이라도 마음을 고쳐 먹어 다행이군요. (음침하게 웃는다.) 자! 사장님, 의식을 시작하십쇼!
마오 와일더 - 2025/05/20
아...조금 만 더... 아직은 때가...
마오가 최선을 다해 뜸들이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4호의 신호를 기다리는 듯 합니다.
신호를 기다리는건 이쪽 둘도 마찬가지입니다...
몰리 - 2025/05/20
...저, 이데선배. 만약에, 만약에 말인데요. 제가 가다가 넘어지면 그대로 절 뛰어넘고 멋지게 너클을 써주세요.. 믿겠습니다.
이데 - 2025/05/20
...
이데 - 2025/05/20
.......가능하면 그럴 일 없게 해 주세요.
몰리 - 2025/05/20
네! 이대로 신호가 올 때까지 이미지 트레이닝 하고 있을게요..!
몰리가 이미지 트레이닝에 열을 올리려던 그때,
카타리베 료코 - 2025/05/20
훈그루이 무굴나후
마오 와일더 - 2025/05/20
픈글루위 미글와나프
카타리베 료코 - 2025/05/20
하스투르 할리 스콜피오
마오 와일더 - 2025/05/20
크툴루 를리에
천지가 열립니다.
뇌가 울립니다.
하지만 절대 위를 보아선 안돼.
이건, 이건, 위대한 그분을 위한, 아니야! 우리는 세계를...
4호 - 2025/05/20
지금!
4호 - 2025/05/20
아레카, 디어뮈드 송환 주문을.
이데, 몰리 잭슨을 제압해!
이데 - 2025/05/20
가죠.
몰리 - 2025/05/20
와, 와아!! (후다닥, 달려나가 잭슨에게 뛰어든다!)
넘어지지 않았을까? 근접전 판정!
몰리 - 판정 cc<=55 근접전: 격투(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7 > 67 > 실패
몰리 - 2025/05/20
(와장창데굴!! 아주 화려하게 넘어져 굴러가 그대로 발판이 된다.)
이데 - 2025/05/20
(결국 이렇게,)
이데 - 판정 CC<=67 [ 근접전 (격투) ](1D100<=67)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 > 5 > 대단한 성공
이데 - 2025/05/20
(그래도 부탁받은대로 먼저 해야 할 일 부터 한다.)
몰리 - 2025/05/20
이, 이데선배! 가요!! (아주 멋지게 넘어진 와중에도 고개를 들어 이데를 힘껏 응원한다.)
넘어진 소리에 잭슨이 뒤돌아 봤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뒤돌아 본건 얼굴에 죽빵갈기기 좋게 서있다는 뜻!!
코풀 D 잭슨 - 2025/05/20
무, 뭇, 크아아악!!
마오 와일더 - 2025/05/20
(난장판에 벙찐채 서있다.)
이 난리통에 디어뮈드는...
...이걸 신경 쓸때가 아닙니다. 어서 주문을!
소니아가 건네준 책을 펼쳐보자, 거짓말같이 퇴산 주문이 적혀있는 페이지가 보입니다.
디어뮈드 - 2025/05/20
(감사합니다!!)
『훈그루이 무구루나후 크툴루 를리에 우가 나구루 후타군』
그리고 대략 내용으로 추정해볼 수 있는 필요 마력치...
80?!
디어뮈드 - 2025/05/20
...뭐!?
하지만 아직 전부 나온건 아니니 이 절반의 힘만 들여도 될겁니다.
디어뮈드 - 2025/05/20
...놀라라, 제발..!
(아레카를 부른다) 찾았어요, 주문!
아레카 - 2025/05/20
필요한 마력은? 대충 숫자로 치면 어느정도예요?
디어뮈드 - 2025/05/20
... 완전 현현은 아니니까, ... 40정도일 것 같습니다! 저는 13밖에...
아레카 - 2025/05/20
젠장, 저쪽 신도 돌려보내야하는데...
아레카 - 2025/05/20
아무나 잡아다가 마력 뽑아내요!
아레카 - 2025/05/20
(무책임한 말을 하고는 원장을 조지러간다.)
디어뮈드 - 2025/05/20
(?)
디어뮈드 - 2025/05/20
... ... (소니아 바라봄) 마력 있어요...? (처량하고 택도 없는 질문을 한다...)
카타리베 소니아 - 2025/05/20
(멍...하게 디어뮈드를 바라본다.)
디어뮈드 - 2025/05/20
아니... 아냐... 쉬어요...
카타리베 소니아 - 2025/05/20
(곧 손가락으로 한 곳을 가리킨다.)
소녀가 손가락 끝으로 가리킨 곳은...
디어뮈드 - 2025/05/20
응? (그곳을 바라봅니다)
마오 와일더 - 2025/05/20
...음?
나고드 무역의 사장, 마오 와일더입니다.
디어뮈드 - 2025/05/20
... 마오 사장님! 협조 부탁드립니다! 할 수 있는 한, 가득! 모조리! 마력 좀 기부해주시죠!!
마오 와일더 - 2025/05/20
어? 예? 어, 알겠습니다!
마오 와일더 - 2025/05/20
(있는 힘을 모아 정신을 집중한다. 이제야 만난 딸을 위해서, 미쳐버린 료코를 위해서, 스스로가 '제물'이 된다 생각하며...)
디어뮈드는 다량의 힘이 들어오는 것이 느껴집니다.
디어뮈드에게 21, 아니 30의 마력이 더해집니다.
마오 와일더 - 2025/05/20
(코에서 피가 흐른다.) ...부탁합니다!
디어뮈드 - 2025/05/20
...!
디어뮈드 - 2025/05/20
네, 맡겨주세요...!
디어뮈드 - 2025/05/20
(마오 와일더가 넘겨 준 마력과, 자신이 가진 모든 마력을... 소진한다. 읊는 것은, 오직 한 가지의 염원으로...!)
디어뮈드 - 2025/05/20
『훈그루이 무구루나후 크툴루 를리에 우가 나구루 후타군』
피잉, 디어뮈드를 중심으로 빛이 일렁입니다.
system - 2025/05/20
[ 디어뮈드 ] 마력 : 43 → 0
날카로운 소음, 공명, 파도소리, 끓어오르는 피, 이 모든 것.
열렸던 바다가 닫힙니다.
이제 남은 것은...
니토 유지 - 2025/05/20
원장님! 이제... 모든 걸 끝낼 시간입니다!
니토 유지 - 판정 CC<=75 근접전(격투)(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3 > 13 > 대단한 성공
니토가 료코를 제압합니다. 니토의 얼굴에 눈물과 같은 비가 흐릅니다.
아레카 - 2025/05/20
(품에서 칼자루를 꺼냈지만, 니토의 절박한 공격에 더이상 끼어들지 않는다. 그 대신...)
카타리베 료코 - 2025/05/20
니토... 네가 감히...
아레카 - 2025/05/20
잘도 하스투르를 소환하려 했군요. (쓰러진 료코 앞으로 천천히 걸어간다.)
아레카 - 2025/05/20
죄의 대가를 치룰 준비는 됐겠죠?
아레카 - 2025/05/20
(팍! 칼을 료코의 머리 맡에 꽂는다. 겁에 질린 료코의 머리통에 손을 얹는다.)
아레카 - 2025/05/20
마력 좀 빌릴게요?
아레카 - 2025/05/20
(심호흡을 내쉬곤, 알고있는 그 주문을 외운다.)
아레카 - 2025/05/20
『훈그루이 무구루나후 하스투르 할리 우가 나구루 후타군』
system - 2025/05/20
[ 아레카 ] MP : 36 → 0
아레카와 료코의 주위에서 빛이 일렁이고...
하늘이 닫힙니다.
...
고요가 찾아옵니다.
거대한 소용돌이, 혹은 지진과 함께 끔찍한 촉수들이 배안을 휘젓습니다. 마치 혼자 돌아가기 싫다는 듯이.
소니아의 몸을 지배하던 무언가와, 그녀의 핏줄이 그녀를 양쪽으로 잡아당기기 시작합니다.
불안한 생각이 엄습하던 찰나, 곧이어...
그녀안에 있던 불경한 빙의체와, 불온한 핏줄이 사라지고, 인간인 그녀만 남습니다.
그 어두운 기운이 모두 사라진 소니아의 모습은 분명ㅡ....
우리 모두가 '언젠가' 봤던 모습입니다.
모두가 소니아를 바라봅니다. 이제 안심...
펑!!
어디선가 폭음이 들립니다.
에캄 - 2025/05/20
...?!
디어뮈드 - 2025/05/20
뭐,뭐야!
몰리 - 2025/05/20
...엇?
4호 - 2025/05/20
[아아ㅡ 다들 무전 들려?]
4호 - 2025/05/20
조만간 우두머리 잃은 놈들이 우리한테 화풀이 할거거든?
4호 - 2025/05/20
그래서 배를 폭파시켰어.
에캄 - 2025/05/20
까, 깜짝...놀라긴 했지만 확실한 방법이네요...
4호 - 2025/05/20
다들, 열심히 뛰어와!
에캄 - 2025/05/20
엣...!?
디어뮈드 - 2025/05/20
...
4호 - 2025/05/20
그럼 살아서 보자고 제군들.
이데 - 2025/05/20
(하아...) 가죠, 어서.
상의 한마디도 없이 배 폭파라니요?!
어쨌든 이미 터진 폭탄입니다. 발바닥에 불이 나도록 뛰어봅시다.
몰리 - 2025/05/20
...자, 잠깐.. 이건 아니죠..! (급하게 일어나서 다시 후다닥 뛰어갑니다..)
디어뮈드 - 2025/05/20
(소니아를 업고는 뛰기 시작합니다) 아 진짜!!
마오 와일더 - 2025/05/20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군요...
니토 유지 - 2025/05/20
(기절한 료코를 안고 묵묵히 따라간다.)
에캄 - 2025/05/20
엣, 엇... (방금 도착해서인지 두리번거리며 상황을 파악하다 잽싸게 다시 뛰어간다)
...
...
며칠뒤...
평화로운...국평연 본부입니다.
그 개난리 끝에 어찌저찌 수습하고, 보고서도 올리고, 포상휴가도 받은 어느날입니다.
4호 - 2025/05/20
그래도 재밌었지~?
디어뮈드 - 2025/05/20
(재미...?)
이데 - 2025/05/20
(할 말 많은 눈...)
몰리 - 2025/05/20
...
에캄 - 2025/05/20
재, 재미...
몰리 - 2025/05/20
... ... ... ...네..
4호는 동료들과 상의도 안하고 폭탄을 터뜨렸다는 죄목으로 아레카한테 쳐맞기형과 인센티브 압수형을 받았습니다.
4호 - 2025/05/20
(아직도 머리에 혹이 나있다...)
4호 - 2025/05/20
...웃자고 한 얘기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마.
4호 - 2025/05/20
다들 고생했지~!
에캄 - 2025/05/20
넵... 수고하셨어요...
몰리 - 2025/05/20
고생하셨어요...
4호 - 2025/05/20
이렇게 거대한 사건은 10년에 꼽을까말까인데 참 큰일 겪었어?
에캄 - 2025/05/20
조금 생각해봤는데, 평범한 일도 금방 엄청난 사건이 되어버리는 걸 보니...
에캄 - 2025/05/20
역시 이 회사... 좀 위험한 곳이군요.
4호 - 2025/05/20
(그걸...이제야 눈치챈거야?)
4호 - 2025/05/20
아냐~! 이번이 조금 특수한 경우라니까~?(가스라이팅을 시도한다......)
에캄 - 2025/05/20
아니... 한두번은 그러려니 했는데...뭔가... (궁시렁거리다가 고민에 빠진다)
4호 - 2025/05/20
(이미 늦었나...)
에캄 - 2025/05/20
아무튼... 뭐, 해결은 되었으니... (미적지근한 반응을 한다)
4호 - 2025/05/20
(디어뮈드 본다.)
디어뮈드 - 2025/05/20
(마력을 한번에 쫙!! 빨린 영향으로 홍삼팩을 쭙쭙 먹고있다)
디어뮈드 - 2025/05/20
어...
몰리 - 2025/05/20
캄씨, 괜찮아요! 여기선 죽어도, 이데 선배가 살려주시니까요. 오히려 회사가 더 안전하다니까요? 그쵸, 선배~? (무한한 신뢰의 눈빛으로 이데를 바라본다.)
에캄 - 2025/05/20
엣, 어.... (바라본다)
4호 - 2025/05/20
(얘네를 어쩜 좋지)
이데 - 2025/05/20
....(부담스럽다.)
디어뮈드 - 2025/05/20
... 상담예약 잡아드릴까요? (초능력 쓰기는 좀...!)
4호 - 2025/05/20
아, 그래. 마음이 심란~하면 상담도 좀 받고 그래.
4호 - 2025/05/20
벨라 걔, 아주 유능한 친구라니까. 다른데선 이런 상담 못 받을걸?(필사적이다...)
에캄 - 2025/05/20
흐음... (약간 끌리는 듯...)
4호 - 2025/05/20
지금 가면 MBTI 검사가 무료.
에캄 - 2025/05/20
헐...
아레카 - 2025/05/20
... ... 벨라를 미끼상품처럼 얘기하지 말아줄래요?
또 어느샌가 등장한 아레카입니다...(닌자인가?)
아레카 - 2025/05/20
저번에 그 사건, 뒷 얘기 궁금해할거 같아서 알려주러 왔어요.
아레카 - 2025/05/20
뭐부터 알려줘야하지.... 궁금한거 있어요?
몰리 - 2025/05/20
(어디서 뜨거운 물에 최고급 녹차잎을 담근 물을 가져와서 아레카 앞에 내어준다..) 아.. 그러면, 니토씨나 소니아양이 잘 계신지 궁금한데요.. 그 이후로 어떻게 되셨나요?
아레카 - 2025/05/20
(이게 뭐지?) 고마워요? (이게 뭘까?)
아레카 - 2025/05/20
우선 니토씨는... (차? 물?을 한모금 마시려다...뜨거워서 내려둔다.) 국평연 현장팀에 지원했어요.
에캄 - 2025/05/20
니토씨가요...? 저희한테 완전 학을 뗀 줄 알았는데...
아레카 - 2025/05/20
본인의 의지가 아주 대단하던데요. " 이런 비극을 세상에서 없애버려야합니다! " ...라면서.
몰리 - 2025/05/20
우와, 잘됐네요..! 니토씨라면 분명 잘 적응하실 것 같아요. 원체 상냥하신 분이니..
디어뮈드 - 2025/05/20
대단한 분이시네요.
아레카 - 2025/05/20
(이곳에 남으면 우리가 관리중인 카타리베 료코를 언젠가 만날 수 있다는 계산도 담겨있는 듯 하지만...) 언젠가 복도에서 만나면 인사 좀 해줘요.
아레카 - 2025/05/20
(딴 맘 먹지 않게 잘 구슬려야지, 라고 생각한다.)
아레카 - 2025/05/20
그리고 소니아양, 소니아양은 지금...
카타리베 소니아 - 2025/05/20
...안녕하세요!
사무실 문 뒤에서 수줍게 등장합니다.
마오 와일더 - 2025/05/20
소니아 복도에서 뛰면 안된다니까...
그리고 머쓱해보이는 아저씨도 하나.
몰리 - 2025/05/20
소, 소니아양? 와아..! 잘 지내셨나보네요!
몰리 - 2025/05/20
앗, 사장님도.. (저번에 마력을 뺏어, 아니, 빌린게 생각나서 살짝 미안한 감정이 남아있다. 슬쩍.. 인사한다.)
카타리베 소니아 - 2025/05/20
네!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에캄 - 2025/05/20
다행이네요... 걱정 많이 했어요...
본래의 몸을 되찾은 소니아는 씩씩하고 평범한 10대 소녀입니다. 상당한 미인으로 자랄 예감이 듭니다.
이데 - 2025/05/20
(상태가 괜찮아 보여 마음이 놓인다...)
마오 와일더 - 2025/05/20
검사 결과 이제 완전한 인간으로 돌아왔다고... 이제 집에 가도 된다해서 데리러 왔습니다.
디어뮈드 - 2025/05/20
와, 소니아양~ 잘됐네요. 그렇죠~? (방긋 웃으며 주머니에서 과일 사탕을 한개 두개씩 꺼내 챙겨준다)
카타리베 소니아 - 2025/05/20
...!!(사탕을 받자 눈이 동그래진다.) 고마워요, 오빠! (그리고 디어뮈드를 꼭 껴안는다)
디어뮈드 - 2025/05/20
(일이 잘 풀린 건 모두 소니아의 의지가 있었기 때문이니까요. 일등공신을 토닥토닥! 해줍니다.)
4호 - 2025/05/20
(그 광경을 보고는 조용히 미소 짓는다.)
마오 와일더 - 2025/05/20
...저는 이 아이와 조금 다른 존재지만, 그래도 제 힘 닿는대로 열심히 살 생각입니다.
마오 와일더 - 2025/05/20
'그 분'의 부활은 피할 수 없을테지만, 그래도 이 아이가 살아가는 날만큼은 지켜내고 싶습니다.
마오 와일더 - 2025/05/20
무슨 일이 생기면...연락드리겠습니다.
4호 - 2025/05/20
뭐어~ 그건 두고 봐야 아는 일이죠?
4호 - 2025/05/20
앞으로 잘부탁합니다. 사장님.
카타리베 소니아 - 2025/05/20
(어른들의 대화에 눈만 이리저리 굴린다.)
에캄 - 2025/05/20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하고 있네... (같이 굴리고 있다)
인사를 마친 소니아와 마오는 돌아갑니다. 가는 길에 해양테마파크에 들를거라는 사소한 정보도 얻게 됩니다.
4호 - 2025/05/20
(아 거기)
몰리 - 2025/05/20
앗..
에캄 - 2025/05/20
....
4호 - 2025/05/20
괜찮...괜찮겠지.
에캄 - 2025/05/20
그렇... 겠죠?
4호 - 2025/05/20
저 양반 어지간히도 바다가 좋은가보네.
4호 - 2025/05/20
그래도 인간인 딸이 인질로 인세에 잡혀있으니 우리한테 협조해줄 모양이야?
4호 - 2025/05/20
새로운 연줄 알아서 다행이지?
이데 - 2025/05/20
(인질.)
디어뮈드 - 2025/05/20
다행이네요.
4호 - 2025/05/20
(와하하, 능청스럽게 웃는다...)
몰리 - 2025/05/20
...다, 다행.. 인걸까요. 네, 음, 다행이네요...
아레카 - 2025/05/20
주변 인물들 얘기는 이쯤이면 다 알았겠죠?
아레카 - 2025/05/20
다음은 사건 후 경과 상황입니다.
아레카 - 2025/05/20
금방 닫히긴 했어도 일단 두 양대 신이 현현될 위기였잖아요. 역시 어그로가 좀 끌리더군요...
아레카 - 2025/05/20
다행히 배에서 일어난 폭발 덕분에 언론에선 "폭발로인한 진동과 소음" "주민들의 불안" 정도로 치부됐고요.
4호 - 2025/05/20
내 선견지명 덕분이지~
아레카 - 2025/05/20
(서류판으로 한대 더 때린다.)
4호 - 2025/05/20
악!! 혹난데 때렸어!!!
아레카 - 2025/05/20
나고드 무역은 직원 전체가 심해인인것 같더군요... 회사째로 와해시킬 순 없으니 우선 마오를 심어놓고 관찰하기로 했습니다.
아레카 - 2025/05/20
옐로가든의 환자들은 전원...
아레카 - 2025/05/20
돌이킬 수 없는 광기상태라, 일단 '처분'해뒀고요.
몰리 - 2025/05/20
... (처분..)
이데 - 2025/05/20
...
아레카 - 2025/05/20
참, 사카바 센지로 말이에요.
아레카 - 2025/05/20
이분도 국평연에서 일하기로 했어요.
아레카 - 2025/05/20
직원 복지 "BAR의 바텐더" 로....
4호 - 2025/05/20
아싸!
이데 - 2025/05/20
(그런게... 있었나...?)
에캄 - 2025/05/20
재능 있으실 것 같아요...
아레카 - 2025/05/20
이미 사교도들 한테 노출돼서... 잔당때문에 고생하느니 차라리 우리가 보호하는게 낫다는 판단하에 제안했어요.
아레카 - 2025/05/20
...
아레카 - 2025/05/20
BAR는 근무시간 외에 이용해야합니다.
몰리 - 2025/05/20
앗, 그렇죠 역시.. 네..
4호 - 2025/05/20
그냥 몰래가자...(몰리한테 귓속말한다...)
몰리 - 2025/05/20
헉, 팀장님이랑 가는거라면 괜찮겠죠..! 좋아요... (슬쩍 귓속말..)
디어뮈드 - 2025/05/20
뭔가 근무시간에 수상한 텀블러를 들고 다니는 사람이 늘 것 같아요.
4호 - 2025/05/20
후후후...(수상하게 웃는다.)
이데 - 2025/05/20
(의무실에 주정뱅이가 들어오진 않겠지, 설마... ...)
아레카 - 2025/05/20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레카 - 2025/05/20
아리마 쇼코가 조사하던 연쇄살인사건 말인데요.
아레카 - 2025/05/20
괴물이된 아이가 했다고 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그냥 덮을 수도 없어서.
아레카 - 2025/05/20
잭슨이 저지른걸로 조작했습니다.
아레카 - 2025/05/20
쇼코씨한테도 곧 소식이 갈거예요. 아마 오늘 퇴원한다고 했죠?
이데 - 2025/05/20
아, 네.
이데 - 2025/05/20
그 편이 쇼코에게도 좋을 거예요, 분명...
아레카 - 2025/05/20
그 살인사건 조사가 왜 지지부진한가 했더니 원장에게 상담받은 경찰의 고위간부가 조사하지 못하게 세뇌받아서 그런거더라고요.
아레카 - 2025/05/20
원장을 처리한 덕분에 그쪽도 문제 없어졌습니다. (끄덕.)
4호 - 2025/05/20
그러니까 다른 병원가서 상담받지말고 여기서 받아. (틈새 영입한다.)
아레카 - 2025/05/20
(한숨 한번.) 더 궁금한건 없나요?
디어뮈드 - 2025/05/20
음. 전 이제 괜찮아요.
몰리 - 2025/05/20
저도 괜찮아요. 다들 잘 지내신다는 소식을 들으니 마음이 놓이네요.
에캄 - 2025/05/20
(끄덕끄덕)
아레카 - 2025/05/20
(빙긋 웃는다.) 다들 수고했어요.
아레카 - 2025/05/20
그럼 전 이만... 아.
아레카 - 2025/05/20
4호.
4호 - 2025/05/20
왜 그래?
아레카 - 2025/05/20
요즘 '그 능력'을 너무 남발하는 거 같은데... 조심해요.
아레카 - 2025/05/20
그러다 진짜 죽는 수가 있어요.
아레카 - 2025/05/20
당신의 목숨은 당신 하나만의 목숨이 아니란걸 명심하길.
4호 - 2025/05/20
... ...
4호 - 2025/05/20
언제부터 안거야?
아레카 - 2025/05/20
(자신의 가린 눈을 톡톡 가리킨다. 그리고 어깨를 으쓱인다.) 나중에 봐요.
그렇게 아레카가 사무실을 떠납니다.
4호 - 2025/05/20
... ...
4호 - 2025/05/20
아잇, 짜증나는 녀석 잔소리는!!
4호 - 2025/05/20
(요란하게 자리에서 일어나며 쇼파에 드러눕는다...)
4호 - 2025/05/20
얘들아 가서 술 한잔 타와라(안된다)
에캄 - 2025/05/20
... (내려다본다)
이데 - 2025/05/20
...
몰리 - 2025/05/20
(4호에게도 뜨거운 물에 최고급 녹차잎을 담근 물을 건네준다.)
4호 - 2025/05/20
그런 눈을 보지마... 나 그거에 트라우마 있어...
4호 - 2025/05/20
앗. 고마워. (벌떡 일어난다...)
4호 - 2025/05/20
이건...뭐야? (뭐지?)
디어뮈드 - 2025/05/20
(녹찻잎을 슬픈눈으로 잠시 본다...)
몰리 - 2025/05/20
안그래도 자주 각혈하시니까.. 차라리 뜨거운 차라도 드시는게 어떤가해서.. 건강에 좋은 찻잎이래요.
4호 - 2025/05/20
아...응... 고마워. (이렇게 타는게 아니었던거 같은데? 일단 나 생각해준거니까...)
의문의 차를 마시며 평화로운 오후가 지나갑니다.매일매일이 오늘만 같기를 기원하면서....
보상
소니아를 인간으로 되돌린 영웅 1d10
사신의 부활을 막은 영웅 1d10
사신을 퇴산시킨 영웅 1d5
소니아에게 가장 신뢰받은 디어뮈드는 추가로 1d10의 이성을 회복합니다.
시나리오에서 살아남은 영웅은 <크툴루 신화>에 +5
디어뮈드는 "위대한 크툴루"의 퇴산 주문을 익혔습니다. <크툴루 신화> +2
그리고...
1조 전원, 현실에 없는 이상한 단편적인 기억을 얻습니다.
피가 낭자한 배 위, 웃지 않는 팀장의 모습을.
어둠을 걷는 자들의 연회 기록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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