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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어서 고향으로
  • 2025. 12. 27. 10:56
  •  

    - - 2025/11/08
    여러분은 늘 하듯 임무를 위해 회사 앞에 모입니다.


    - - 2025/11/08
    하지만 오늘은 조금 다릅니다. 한 손에 다들 큼직한 여행 가방이 들려 있으니까요.


    4호

    4호 - 2025/11/08
    ......................하......(심란, 침울, 우울, 그러나 손에 있는 바리바리 여행짐 때문에 약간 신나보인다.)


    에캄

    에캄 - 2025/11/08
    기운 내세요... (한 손에 유명한 프렌차이즈 도넛을 한가득 들고, 한 손으로는 트렁크를 열어서 다른 사람들의 짐을 옮겨준다)


    몰리

    몰리 - 2025/11/08
    (이민용 트렁크를 옆에 세워둔 채로 같이 한숨을 쉰다.) 하아..


    에캄

    에캄 - 2025/11/08
    (뭘 들고온거지...?)


    4호

    4호 - 2025/11/08
    .... ... 안에 뭐가 들은거야?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8
    (짐이 적은 듯, 깔끔하고 작은 캐리어를 가져왔습니다.) 와아, 사람도 들어갈 것 같은데요?


    몰리

    몰리 - 2025/11/08
    혹시 몰라서 이것저것.. 옷 여러벌이랑, 잠옷이랑, 수영복이랑, 물안경, 튜브, 썬크림, 음식...


    이데

    이데 - 2025/11/08
    (좀 많이...크지 않나? 1박 치고는.)


    몰리

    몰리 - 2025/11/08
    여행에 필요한 물건을 좀 간추려서 가져왔는데, 뭔가 놓고왔을까봐 걱정이네요.


    4호

    4호 - 2025/11/08
    아...어...뭐.... 거기도 사람사는데니까 필요하면 살 수 있지 않을까?


    에캄

    에캄 - 2025/11/08
    ... 마트 정도는 있으니까요...


    4호

    4호 - 2025/11/08
    (그러는 본인, 여벌옷, 스킨케어제품-여행용-, 헤어스프레이, 향수, 손수건, 보조배터리, 물티슈, 남자아이 필수품 권총과 라이플을 챙겼다...)


    몰리

    몰리 - 2025/11/08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음. 여차하면 여러분도 계시고요, 조금은 안심이에요.


    이데

    이데 - 2025/11/08
    그 정도면... 이미 충분해 보여요. (여벌옷과 세면도구 등 간출한 짐을 챙긴 미니 캐리어를 트렁크에 넣는다.)


    몰리

    몰리 - 2025/11/08
    (이외에도 캠핑용 냄비, 라이터, 부싯돌, 여행용 도끼가 트렁크에 잘 들어있는지 확인한다..)


    4호

    4호 - 2025/11/08
    (피난가나?)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8
    몰리씨는 혹시 따로 묵으시나요?


    4호

    4호 - 2025/11/08
    (아니 이정도가 적당할지도...무슨일이 벌어지지 모르니까.... 갑자기 태풍이 와서 잘곳이 없어질지도...아....무슨 일이 일어나면 어떡하지...)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8
    (소형 캐리어를 열어 짐을 한 번 확인한다. 권총, 여분 총탄 5개, 반팔, 가디건, 잠옷용 바지, 마스크팩 1개, 보조배터리, 안경집, 소분한 영양제, 빗...)


    4호

    4호 - 2025/11/08
    (고민많은 사람처럼 서성...서성...거린다.)


    몰리

    몰리 - 2025/11/08
    앗, 아뇨..! 그렇지는 않은데.. 대비는 철저할 수록 좋을 것 같아서요. 조난 패키지를 샀더니, 이것저것 많이 들어있더라구요.. (부끄러운듯 웃는다.)


    4호

    4호 - 2025/11/08
    음...좋은 자세야.


    몰리

    몰리 - 2025/11/08
    (서성서성.. 을 보고 음..? 한다.) 팀장님..? 왜 그렇게 고민있는 비둘기처럼 걸으세요..?


    에캄

    에캄 - 2025/11/08
    (멀리서 보고 그냥 웃는다... 깡촌으로 보내는 것이니까 도시 사람들은 그럴 수도 있지...)


    4호

    4호 - 2025/11/08
    엉...? 아. (우뚝 선다.) 그냥, 음, 운동하려고.(아니잖아)


    에캄

    에캄 - 2025/11/08
    자, 자... 다들 우선 차에 타세요. 기차 시간 놓치겠어요...


    4호

    4호 - 2025/11/08
    가자.....................................(사연많아 보이는 목소리)


    - - 2025/11/08
    짐을 가득 실어 무거운 택시를 타고 기차역으로 떠납니다.


    - - 2025/11/08
    [오늘 아침, 긴급 소집]


    - - 2025/11/08
    단잠에 빠져 있을 새벽시간, 여러분은 눈을 비비며 회사로 급하게 불려옵니다.


    케네디

    케네디 - 2025/11/08
    이렇게 부른 건 다름 아닌...


    케네디

    케네디 - 2025/11/08
    4호의 이능력이 간밤에 도둑맞았기 때문이다.


    케네디

    케네디 - 2025/11/08
    어떻게 빼았겼는지도 불명, 누가 가지고 갔는지도 불명... 새벽에 문뜩 잠에서 깨니 사라졌다고 하는 군.


    4호

    4호 - 2025/11/08
    (웃고는 있지만 묘하게 영혼털린 사람처럼 서있다...)


    이데

    이데 - 2025/11/08
    빼앗겨...요? (그냥 사라진 게 아니고? 어느 쪽이든 큰일이지만...)


    케네디

    케네디 - 2025/11/08
    급하게 탐색해보니, AB군의 해안가에서 도둑맞은 이능력의 신호가 잡히더군. (4호의 어깨를 턱턱 두드린다.)


    케네디

    케네디 - 2025/11/08
    정확하진 않지만... 지금은 일단 현장 파악이 우선이니, 4호와 같이 찾으러 가줘야겠어.


    4호

    4호 - 2025/11/08
    ...............................그렇게됐어!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8
    (살짝 휘둥그런 눈으로 허망해보이는 4호를 바라보지만, 이내 평소처럼 대답한다.) 네, 알겠습니다.


    케네디

    케네디 - 2025/11/08
    이능력이라는 것이 그냥 사라지거나 하는 물건이 아니니...


    케네디

    케네디 - 2025/11/08
    제군들도 잘 간수하도록. 어떻게 뺏어가는지도 불명이니까.


    몰리

    몰리 - 2025/11/08
    무, 무섭네요. 세상이 아무리 험하다지만 이런 것까지 훔쳐갈 수 있다니....


    에캄

    에캄 - 2025/11/08
    AB군이면... 제 고향이네요.


    4호

    4호 - 2025/11/08
    내 경우엔 좀 특수한거긴한데...뭐... 조심해서 나쁠건 없으니까.


    4호

    4호 - 2025/11/08
    아, 그랬지.


    에캄

    에캄 - 2025/11/08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안내를 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에캄

    에캄 - 2025/11/08
    지금 집이 비어있는 상태니...


    4호

    4호 - 2025/11/08
    (왜 하필 거기지...? 내가 거기서 뭘 실수했나...? 어쩌면 건들여선 안되는걸 건들였을지도... 그러면 그때인가... )(생각많은 사람 얼굴함)


    케네디

    케네디 - 2025/11/08
    잘 되었군. 도난당한 상태로 있기엔 곤란해서 말이다.


    케네디

    케네디 - 2025/11/08
    지금 당장 전원 AB시로 내려가 이능력을 되찾아 오도록.


    - - 2025/11/08
    ...그렇게 된 일입니다.


    - - 2025/11/08
    운전으로 가기에는 너무 멀어, 다같이 기차를 타고 내려가기로 했습니다.


    - - 2025/11/08
    강 건너... 산 건너... 또 강을 건너고 산을 또 건너고 그 뒤의 산을 다시 건너고...


    - - 2025/11/08
    저녁 시간이 다 되어서야 목적지인 AB시에 도착합니다.


    - - 2025/11/08
    00선의 종점으로, 여러분을 제외한 나머지 승객은 거의 다 이전 역에서 내려서 역이 텅텅 비어 있습니다.


    4호

    4호 - 2025/11/08
    (이동하는동안 한숨도 못잤다.)


    에캄

    에캄 - 2025/11/08
    다들 가방 잘 챙겨 나오셨죠? (익숙하게 길을 찾아 앞장선다.)


    에캄

    에캄 - 2025/11/08
    남동생이 데리러 나오기로 했어요. 역 앞에서 기다리죠.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8
    (팀원의 가족! 뭔가 설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몰리

    몰리 - 2025/11/08
    (똑같이 생기셨으려나...? 두근두근.)


    이데

    이데 - 2025/11/08
    아, 네. (고향에, 가족까지... 생소한 기분이다.)


    - - 2025/11/08
    역 앞에는 AB역이라는 낡은 간판과, ab군의 관광 지도 입간판이 서 있습니다.


    - - 2025/11/08
    관광 지도의 사방에는 이상하게 생긴 해산물 마스코트가 장식되어 있고, 녹슬고 색이 바래 별로 관광하고 싶은 기분은 들지 않습니다.


    4호

    4호 - 2025/11/08
    음....(익숙한 생김새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8
    칠을 다시 해야겠네요...


    에캄

    에캄 - 2025/11/08
    저건 '아돌이'랑 '귀순이'예요.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8
    (뭔가 안타까운 듯 마스코트를 봅니다...)


    에캄

    에캄 - 2025/11/08
    저희 지방 특산물 생선으로 만든 마스코트인데... 늘 생각해도 귀엽지는 않네요.


    이데

    이데 - 2025/11/08
    (전형적인 지역 마스코트 네이밍...)


    몰리

    몰리 - 2025/11/08
    아돌이, 귀순이.. 정감가는 이름이네요.


    에캄

    에캄 - 2025/11/08
    참고로 특산물은 '아귀 김치'인데, 아귀... 표준어로는 뭐더라?


    에캄

    에캄 - 2025/11/08
    다들 아시는 아귀랑은 다른 생선인데... 저희 지방에서는 그냥 다 아귀라고 불러요.


    에캄

    에캄 - 2025/11/08
    궁금하시면 저녁에 차려드릴 수 있어요...


    4호

    4호 - 2025/11/08
    ... ...


    4호

    4호 - 2025/11/08
    (진실을 말할것인가 그냥 입다물것인가.....)


    4호

    4호 - 2025/11/08
    ...다들 생선 잘먹었던가?(화제를 돌린다.)


    에캄

    에캄 - 2025/11/08
    어촌이니까 회, 회같은 것도 있고... 매운탕도 있고...(맛있는 걸 대접해야한다는 묘한 의무감에 안절부절하고있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8
    전 뭐든 잘 먹으니까요, 부담 가지지 말아요. (안절부절해하는 에캄을 격려한다!)


    4호

    4호 - 2025/11/08
    매운탕에 소주한잔할까.(임무중인데?)


    몰리

    몰리 - 2025/11/08
    와아, 회라.. 저는 거의 다 잘먹어서요. 저녁밥이 기대되네요..!


    이데

    이데 - 2025/11/08
    ...저희 급한 사안 아니었나요?


    - - 2025/11/08
    잡담을 하는 사이, 저 멀리에서 작은 봉고차 하나가 경적을 울리면서 다가옵니다.


    4호

    4호 - 2025/11/08
    맞지...급하지... 엄청 급하지.......


    에캄

    에캄 - 2025/11/08
    (또 침울해지셨다...)


    에캄

    에캄 - 2025/11/08
    아, 저기 오네요... 쿠마르~... (손을 휘휘 젓는다)


    쿠마르

    쿠마르 - 2025/11/08
    (도로변에 차를 세우고 내려 당신들의 앞으로 터벅터벅 걸어온다)


    쿠마르

    쿠마르 - 2025/11/08
    왔냐?


    에캄

    에캄 - 2025/11/08
    제 남동생 쿠마르예요. 대학교 1학년...


    쿠마르

    쿠마르 - 2025/11/08
    (어색하게 뒷통수를 벅벅 긁고는 꾸벅 인사를 한다) 안녕하세요.


    4호

    4호 - 2025/11/08
    안녕~ 오랜만이네. (안친한 사람 앞이라고 또 챠라 모드다.)


    몰리

    몰리 - 2025/11/08
    헉, 안녕하세요.. (똑같이 생기셨다..)


    이데

    이데 - 2025/11/08
    안녕하세요, 이번에 신세지게 되었습니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8
    안녕하세요, 쿠마르씨! 반가워요. 와, 에캄씨와 정말 닮으셨는데요. (밝은 얼굴로 반가워하며 남매들이 보편적으로 싫어하는 말을 합니다)


    쿠마르

    쿠마르 - 2025/11/08
    에캄...? 누나요? (그때 그 수상한 사람이다... 진짜 같이 일 하는건가...?)


    에캄

    에캄 - 2025/11/08
    벼, 별명, 별명.


    4호

    4호 - 2025/11/08
    저번에 샤르카가 재채기를 에캄! 하고 한적이 있어서 그래.


    쿠마르

    쿠마르 - 2025/11/08
    아, 그래요? (역시 수상해... 블랙 기업 아냐? 사내 따돌림 아냐 저거?)


    몰리

    몰리 - 2025/11/08
    아, 아아.. 그때는 정말 엄청났죠.


    4호

    4호 - 2025/11/08
    즐거운 추억이었지. (미화를 시도한다.)


    에캄

    에캄 - 2025/11/08
    아하하하... 하하...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8
    (식은땀을 흘리며 일행 뒤쪽으로간다... )


    에캄

    에캄 - 2025/11/08
    빠, 빨리 가자... 춥다...


    - - 2025/11/08
    쿠마르를 재촉해 차에 짐을 싣고 에캄의 집으로 이동합니다.


    에캄

    에캄 - 2025/11/08
    오늘은 늦었으니... 저희 집에 우선 짐을 두고, 내일부터 돌아다니죠.


    몰리

    몰리 - 2025/11/08
    넵, 신세 좀 지겠습니다~.. 동료분 집에 오는건 아무래도 처음이라, 약간 떨리네요.


    4호

    4호 - 2025/11/08
    술 좀 있나?


    쿠마르

    쿠마르 - 2025/11/08
    아버지가 마시던 것이 좀 있을거예요.


    쿠마르

    쿠마르 - 2025/11/08
    그런데... 뭔가 일을 하러 오셨다고 했죠? 술 마셔도 되는건가?


    4호

    4호 - 2025/11/08
    당장할 것도 아닌데~ 뭐 어때~


    4호

    4호 - 2025/11/08
    그보다 아버님이 드시던 거면 실례하기가 좀 그러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8
    아, 저기... (캐리어를 열어서 뭔가를 찾더니... 다른 검은 케이스를 꺼냅니다)


    쿠마르

    쿠마르 - 2025/11/08
    ... 그냥 드세요. 어차피 집에 술이 있으면 아버지가 마실 것 같으니까. 다 드시고 가세요.


    쿠마르

    쿠마르 - 2025/11/08
    음...? (백미러로 디어뮈드 쪽을 본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8
    다른 건 아니고, 약소하지만 머무는 데에 감사의 인사로 가져왔어요. 집들이도 겸해서요. 제가 직접 드리면 부담스러워하실 수도 있으니, 쿠마르씨가 전해주실 수 있을까요?


    쿠마르

    쿠마르 - 2025/11/08
    아, 네. 상관은 없는데... 뭔데요?


    에캄

    에캄 - 2025/11/08
    야아... 아뇨, 괜찮아요! 안 주셔도...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8
    아이, 아무것도 아니에요. (방싯방싯 웃으며 발뺌한다) 그럼 받아주시는 거예요. (황금 거북이 30돈을.)


    에캄

    에캄 - 2025/11/08
    으아아아???


    4호

    4호 - 2025/11/08
    이야...


    쿠마르

    쿠마르 - 2025/11/08
    ...? 네... 거기 아무데나 두세요. 나중에 챙길게요. (뭐... 식용유인가?)


    에캄

    에캄 - 2025/11/08
    (이따 다시 들고 가시라고 해야겠다...)


    이데

    이데 - 2025/11/08
    (언제 그런걸...)


    4호

    4호 - 2025/11/08
    (아.... 괜찮으려나.....나중에 독이되는건 아니겠지....)


    - - 2025/11/08
    에캄의 본가는 ab시 끄트머리에 있어, 해안선을 따라 나 있는 큰 길을 따라 한참을 달립니다.


    - - 2025/11/08
    멍하니 창 밖을 내다보면 다소 황폐한 시골 어촌의 모습이 보입니다. 마른 갈대, 버려진 밭, 조개 껍데기와 폐 그물로 뒤덮힌 해변...


    쿠마르

    쿠마르 - 2025/11/08
    어떤 일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다 끝나시면 구경이라도 하고 가세요. 볼 건 없지만.


    쿠마르

    쿠마르 - 2025/11/08
    우선... 저기 어선들이 모여있는 [선착장] 근처에는 그나마 관광객이 조금 와서 아직도 장사를 하는 횟집이 있어요. 배 구경하고 싶으셔도 저기로 가고.


    쿠마르

    쿠마르 - 2025/11/08
    그 옆에는 [해수욕장]도 있고요. 지금은 춥기도 하고 해파리가 나올 때라서 못 들어가시지만.


    몰리

    몰리 - 2025/11/08
    (아, 아쉬워라..)


    쿠마르

    쿠마르 - 2025/11/08
    아저씨들이나 좋아할 것 같긴 한데... [등대]와 붙어있는 작은 [절]도 하나 있고.


    쿠마르

    쿠마르 - 2025/11/08
    식사는 대강 저희 집에서 차려 드릴 수 있으니까요. 필요하면 말씀해주세요.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8
    (절이라, 관심이 갑니다)


    4호

    4호 - 2025/11/08
    (언제 어디서 위협이 나타날지 모르니까 철저히 대비해야....) 안내 고마워~


    쿠마르

    쿠마르 - 2025/11/08
    ...네. (어쩐지 4호에게 차갑다...)


    4호

    4호 - 2025/11/08
    ... ... (음? 눈썹을 까닥인다.)


    쿠마르

    쿠마르 - 2025/11/08
    다 왔어요. 다들 내려요.


    4호

    4호 - 2025/11/08
    데려다줘서 고마워. (어찌됐든 친절은 유지한다.)


    몰리

    몰리 - 2025/11/08
    데려다주셔서 감사합니다.. 엄청나게 부드러운 운전실력이시네요, 대단하세요. (밀밭을 달렸던 추억을 회상한다.)


    - - 2025/11/08
    에캄의 집은 시골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는 시멘트 담벼락이 세워져 있는 주택입니다. 마당 한 구석의 차고에는 경운기, 지금은 쓰지 않는 것 같은 어선이 하나 있습니다.


    에캄

    에캄 - 2025/11/08
    들어오세요. 지금 부모님은 여행을 가셔서 편하게 계셔도 괜찮아요.


    4호

    4호 - 2025/11/08
    아, 왜 집이 비어있는가 했더니 그거 때문이었구나?


    4호

    4호 - 2025/11/08
    그럼 실례실례하겠습니다~


    - - 2025/11/08
    들어가자 마자 아저씨 취향의 원목 인테리어의 거실이 보입니다. 고양이 두마리가 손님들을 맞아줍니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8
    (주변을 잘 살펴보고 관찰하며 들어갑니다.)


    몰리

    몰리 - 2025/11/08
    헉. 고양이..!


    4호

    4호 - 2025/11/08
    와~고양이~ (묘하게 목소리가 밝아진다.)


    - - 2025/11/08
    [현관]에는 에캄의 가족 사진이 붙어있습니다.
    [거실]을 지나 안쪽으로는 [주방]이 보이고, 에캄은 짐을 [손님 방]에 모아 둡니다.


    에캄

    에캄 - 2025/11/08
    얘 이름은 나비고... (치즈 고양이 가리킨다)


    이데

    이데 - 2025/11/08
    (부모님이 여행을 가셨다고 해도 이렇게 몰려와 신세져도 되는 걸까... 라는 생각을 하며 들어오는 중 현관의 사진이 눈에 들어온다.)


    에캄

    에캄 - 2025/11/08
    얘 이름은 ■■■, 아... 이건 좀 어렵나? 노프케라고 해요. (알아듣기 어려운 발음으로 이름을 부르니. 새까만 고양이 하나가 야옹하고 운다)


    4호

    4호 - 2025/11/08
    오...


    에캄

    에캄 - 2025/11/08
    ...좀 이상한가요? 어릴 때 친구가 지어준 이름이에요.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8
    귀여워라~ 나비 안녕~? 노프케 안녕~?(그 앞에 쪼그려 앉으며 인사합니다)


    나비 - 2025/11/08
    냐옹~


    4호

    4호 - 2025/11/08
    ................(잠깐 눈을 질끈...감는다...)


    노프케 - 2025/11/08
    웨오.


    몰리

    몰리 - 2025/11/08
    아~... 너무 귀여워요. 심장 아파요..


    4호

    4호 - 2025/11/08
    노프케는 의젓하네.


    4호

    4호 - 2025/11/08
    (고양이에게서 겨우 시선을 떼고 슬쩍...거실을 둘러본다.)


    - - 2025/11/08
    거실에는 커다란 TV가 하나 있고, 맞은편에 소파가 놓여 있습니다. 주말 풍경이 어째 상상이 가는 거실이네요. TV 아래의 협탁 유리장에 오래된 책 몇권이 있습니다.


    4호

    4호 - 2025/11/08
    (절대 쇼파에 앉지 않고 등받이로 쓸거같단 생각을 한다.) 이 책은 부모님꺼? (라고 말하며 눈으로 흘겨본다.)


    에캄

    에캄 - 2025/11/08
    음... 아마 마을 행사나 군에서 만든 책자일거에요. 다들 그런 책 굳이 안 읽으니까 대강 여기 넣어둔 것 같은데...


    - - 2025/11/08
    [전화번호부], [AB군 관광 팜플렛], [향토 문화 탐색기] 에 흥미가 갑니다.


    에캄

    에캄 - 2025/11/08
    아, 그리고... 안내를 해드린다고 하긴 했는데, 제가 여기 출신이다보니 뭐든 다 원래 그런 것 처럼 느껴져서요.


    에캄

    에캄 - 2025/11/08
    이상하다 싶은 점이 있으면 말씀 주세요. 아는대로 다 말씀해드릴게요.


    4호

    4호 - 2025/11/08
    그래그래~(아무거나 훑는척, 전화번호부부터 펼쳐본다.)


    - - 2025/11/08
    두꺼운 전화번호부입니다. 지금은 스마트폰이 있으니 잘 쓰이지 않게 된 모양입니다.


    4호

    4호 - 2025/11/08
    오오, 이걸 실제로 보는건 처음이야.


    - - 2025/11/08
    군청부터 치킨집, 경찰서, 마트 등등 번호 뒤에 가정집의 전화번호가 수기로 쓰여있습니다. 그 중 대다수가 볼펜으로 줄을 그어 지워두었습니다.


    4호

    4호 - 2025/11/08
    지운건 ... 연락이 안되는 사람들인가?


    몰리

    몰리 - 2025/11/08
    이사나 폐업.. 그런게 아닐까요? 거의 다 지워져있는데..


    에캄

    에캄 - 2025/11/08
    저희 마을은 이상하게 이사나 전출이 많거든요.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8
    인구유출은 많은 지방에서 다 골머리 앓는 문제죠...


    에캄

    에캄 - 2025/11/08
    그만큼 사람도 꽤 자주 들어오긴 해서 인구 수에 크게 변화는 없는 것 같아요.


    4호

    4호 - 2025/11/08
    아하.... ....


    에캄

    에캄 - 2025/11/08
    어촌 생활은 힘들텐데, 뭐가 좋아서 내려오는지 솔직히 이해가 안 가긴 하네요.


    4호

    4호 - 2025/11/08
    (방금 머리속에서 불길한 가정 12919209개가 스쳐지나갔으나 굳이 말하지 않고... 다른 책.... [AB군 관광 팜플렛]을 본다...)


    몰리

    몰리 - 2025/11/08
    뭐, 새로운 생활을 그리며 내려오는 것도 이해는 가요. 캄씨네 고향은 무척 좋은 곳 같아보이니..


    몰리

    몰리 - 2025/11/08
    와, 팜플렛도 있네요? 아돌이랑 귀순이 내용도 있을까요.. (기웃기웃. 뒤에서 슬쩍 같이 본다.)


    - - 2025/11/08
    역에서 봤던 관광 지도가 그려져 있습니다.
    아돌이 귀순이가 팔? 을 흔들며 각각 관광 스팟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아까 쿠마르가 이야기해준 곳이 관광 스팟이었던 모양입니다. 미리 읽고 말해준 것일까요...?


    4호

    4호 - 2025/11/08
    얘네도 기념품이 있을까... (팜플렛을 보며 쓸데없는 생각을한다.)


    - - 2025/11/08
    뒷장에는 명물 아귀 김치의 사진이 있습니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8
    우, 우와.


    4호

    4호 - 2025/11/08
    아귀 김치.


    몰리

    몰리 - 2025/11/08
    아귀 김치다.. 돌아갈 때 사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국평원 다른 분들께 드릴 선물 겸..


    에캄

    에캄 - 2025/11/08
    아, 가실 때 좀 챙겨드릴까요?


    에캄

    에캄 - 2025/11/08
    선착장 횟집 근처에도 파는 곳이 있을거예요.


    이데

    이데 - 2025/11/08
    ... (이 일을 하면서 생소한 음식을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8
    아, 안먹을래요.


    몰리

    몰리 - 2025/11/08
    와, 그래주시면 정말 감사하죠! 선물로 돌리기에 딱 좋은 음식 같아서요.


    에캄

    에캄 - 2025/11/08
    네...! 잘 하는 집이 있으니까, 가기 전에 들러 가시죠.


    4호

    4호 - 2025/11/08
    뭐... 좀 싸갈까. (아....그치만 이게 또 문제가되면 어떡하지... 하지만 아예 모르는척 하는 것보단... 아무일 없을수도... 그치만... 따위의 생각을 한다.)


    4호

    4호 - 2025/11/08
    음........(무의식중에 튀어나오는 고민의 신음 소리)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8
    (형이 진짜 이상해지고 있다...)


    에캄

    에캄 - 2025/11/08
    걱정 마세요, 살 시간은 충분 할 것 같으니까... (어째 기뻐보인다)


    4호

    4호 - 2025/11/08
    이건 뭐지?(생각을 환기시킬겸 향토문화탐색기를 펼쳐본다.)


    - - 2025/11/08
    5년 전에 출판된 ab군의 지역 문화에 대한 서적입니다.


    - - 2025/11/08
    이곳은 약 40년 전에 새로 지정된 지역이고, 마을 사람들 대다수가 이주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절의 역사나 풍습, 남아있는 사진 자료를 보면 어째 40년보다 더 오래 전부터 이곳에 사람이 살고 있었던 것 같아 보입니다.


    4호

    4호 - 2025/11/08
    흠...


    4호

    4호 - 2025/11/08
    이곳 원주민에 대한 이야기는 알려지지 않았다는건가? 신기하네...


    몰리

    몰리 - 2025/11/08
    40년.. 캄씨네 가족분들.. 아, 그러니까, 부모님께선 쭉 이쪽에서 지내오신건가요?


    에캄

    에캄 - 2025/11/08
    아뇨, 저희도 한 30년 전에 이사를 온 거에요.


    에캄

    에캄 - 2025/11/08
    원주민이라... 그러고보니 옛날 이야기를 물어볼만한 어르신 분들이 마을에 안 계시네요.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8
    어라, 뭔가 바쁜 시기인가요.


    에캄

    에캄 - 2025/11/08
    다들 이사를 가시거나 말 없이 집이 비워져 있거든요.


    4호

    4호 - 2025/11/08
    아.........


    몰리

    몰리 - 2025/11/08
    어라.. 음...


    에캄

    에캄 - 2025/11/08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아프시거나 하면 금방 빈집이 되어요. 거기에 곧 다른 분들이 이사를 오시죠.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8
    (마을이 이상한데?)


    이데

    이데 - 2025/11/08
    ... (여러모로 신경쓰이는 점이 많으나 동료의 고향이니 말을 아낀다... 어쩌면 사생활이기도 하고.)


    몰리

    몰리 - 2025/11/08
    (말을 아끼며 급히 화제를.. 돌려본다!) 하하. 워낙 좋은 곳이니 빈집도 금방 채워지나 보네요~...


    몰리

    몰리 - 2025/11/08
    (괜히 현관을 기웃...)


    - - 2025/11/08
    현관의 신발장 위 거울에 사진이 몇장 붙어 있습니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8
    (어느샌가 나비를 안고있다. 몰리를 따라 현관을 기웃기웃 합니다.)


    - - 2025/11/08
    에캄과 쏙 빼닮은 4인 가족의 사진, 나비와 노프케의 사진, 에캄과 쿠마르의 어린 시절의 사진이 있습니다.


    - - 2025/11/08
    그 중에서 초등학생 정도의 에캄과 친구로 보이는 여자아이 하나가 손바닥만한 노프케와 나비를 안고 있는 사진이 눈에 띕니다.


    4호

    4호 - 2025/11/08
    헤에...이쪽은 친구?(합류했다.)


    에캄

    에캄 - 2025/11/08
    아, 맞아요. 얘 이름을 지어준 소꿉친구예요. (노프케를 들어 올려 안는다)


    몰리

    몰리 - 2025/11/08
    헉, 너무 귀여워요.. 왕크지않은 캄씨다..


    에캄

    에캄 - 2025/11/08
    ... 너무 오래 보진 마세요, 부끄럽네요... 너무 옛날 사진이라...


    몰리

    몰리 - 2025/11/08
    되게 친하셨나보네요? 캄씨가 고향을 떠날 때 섭섭해하셨겠어요.


    4호

    4호 - 2025/11/08
    귀여운데? (크크, 작게 소리내어 웃는다.)


    에캄

    에캄 - 2025/11/08
    섭섭은... 제가 먼저 섭섭했죠. 제가 여길 떠나기 전에 먼저 이사 가버렸거든요.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8
    (가족사진이 귀여워서 보고 있다가...) 저런,


    몰리

    몰리 - 2025/11/08
    아, 이사가셨구나.. 어린 시절엔 친구랑 헤어지는게 마냥 섭섭하죠..


    4호

    4호 - 2025/11/08
    지금은 연락이 안되는 친구야?


    에캄

    에캄 - 2025/11/08
    아뇨, 이제는 못해요. 아쉽긴 해도, 여기보다 더 좋은 곳으로 갔다고 하니까 막진 못했죠.


    4호

    4호 - 2025/11/08
    아....


    에캄

    에캄 - 2025/11/08
    으으... 이제 그만 보세요! 보실거면 저한테도 어릴 적 사진 보여주시고 보세요... (팔 벌려서 현관에서 서성거리는 사람들 밀고 안으로 몰아넣는다)


    몰리

    몰리 - 2025/11/08
    와아아. (우르르 몰아넣어진다.)


    4호

    4호 - 2025/11/08
    와아악(몰아넣어진다..2)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8
    앗, 아앗, 저희 본가 가면 보여드릴게요. 더 보고 싶... 우아아.


    이데

    이데 - 2025/11/08
    (몰려들어온다...)


    에캄

    에캄 - 2025/11/08
    (문뜩 디어뮈드의 집은 엄청난 궁궐이겠지... 하는 생각이 든다)


    4호

    4호 - 2025/11/08
    한사람씩 돌아가면서 집 구경하는 것도 재밌겠는데.


    에캄

    에캄 - 2025/11/08
    (그러고보니 맨날 회사에서만 보던 사람이라서 사생활이 상상이 안 간다...)


    몰리

    몰리 - 2025/11/08
    재미있을 것 같긴 하네요. 저희 집 오시면 다들 천장에 머리 꿍 하실 것 같지만..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8
    천장에 머리 꿍.


    4호

    4호 - 2025/11/08
    (다같이 케네디 집에 들어가는걸 상상한다... 이건 그냥 직장상사 면담 아닌가?)


    이데

    이데 - 2025/11/08
    그 정도는... (에캄을 본다. ...그 정도 일지도.)


    쿠마르

    쿠마르 - 2025/11/08
    ...다들 뭐 하시는거죠?


    쿠마르

    쿠마르 - 2025/11/08
    저녁 드세요. 차린 건 별거 없지만...


    4호

    4호 - 2025/11/08
    와~ 고마워서 어쩌지~


    쿠마르

    쿠마르 - 2025/11/08
    손님인데 굶길 수는 없잖아요.


    몰리

    몰리 - 2025/11/08
    헉, 저녁까지.. 감사합니다.. (아까 에캄에게 들은 맛있는 설명이 떠오른다. 두근두근..)


    이데

    이데 - 2025/11/08
    그래도...여러모로 신세지네요. 잘 먹겠습니다.


    - - 2025/11/08
    작은 주방에 붙어있는 식탁으로 여러분을 불러와 앉힙니다. 의자가 4개 뿐이라, 간이 의자 2개가 사이에 끼어 있습니다.


    - - 2025/11/08
    평범한 가정집 저녁상입니다. 나물 반찬에 된장국, 갈치 조림에 잡곡밥...


    쿠마르

    쿠마르 - 2025/11/08
    이거 먹고싶다고 했죠?


    - - 2025/11/08
    그리고 아귀 김치입니다.


    몰리

    몰리 - 2025/11/08
    아, 아, 아귀김치다..!


    4호

    4호 - 2025/11/08
    이게 그 소문으로만 듣던...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8
    나... 나왔다! (뭔가 실례되는 반응을 합니다)


    몰리

    몰리 - 2025/11/08
    이 빛나는 아귀와 김치의 새빨간 양념.. 엄청나요.


    에캄

    에캄 - 2025/11/08
    다들 앉으세요, 밥 부족하면 더 드릴게요 (혼자만 공기밥이 산만큼 쌓여있다)


    4호

    4호 - 2025/11/08
    고마워~ 잘먹을게


    몰리

    몰리 - 2025/11/08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 - 2025/11/08
    김치를 먹을 사람은 행운 판정.


    몰리 - 판정 cc<=77 행운(1D100<=77)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0 > 30 > 어려운 성공


    4호

    4호 - 2025/11/08
    (지금 이걸 먹으면 어떻게될지 알수가 없는데 먹는게 현명한 선택일까 말려야하는게 아닐까 하지만 안먹으면 수상해보일텐데...따위의 생각을한다.)


    몰리

    몰리 - 2025/11/08
    (4호가 고민하는 사이 냠)


    4호

    4호 - 2025/11/08


    - - 2025/11/08
    몰리의 입맛에는 아귀 김치가 꽤 괜찮게 느껴집니다. 알싸한 김치 중간중간 쫀득하게 씹히는 젓갈같은 생선 살점이 느껴집니다. 고기는 약간 기름지고, 부드럽습니다.


    몰리

    몰리 - 2025/11/08
    (!!) 마, 맛있다..! 쫄깃한데 또 부드러워서.. 왜 특산품인지 알겠어요.


    쿠마르

    쿠마르 - 2025/11/08
    흠... (올라가는 입꼬리를 숨기려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입에 밥을 집어넣는다)


    몰리

    몰리 - 2025/11/08
    (캄씨네 김치는 정말 맛있구나. 에캄에 대한 신뢰로 한치의 의심없이 냠냠 먹는다.)


    4호

    4호 - 2025/11/08
    ...(괜찮나? 아니 나중에 효과가 나타는 종류의 함정일지도... 저번 야채버거ㅡ주: 만종ㅡ때처럼... 아...그때는 어떻게 될지 알았지만 지금은 모른다고!)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8
    (4호를 흘끔... 하고는 김치로 가려던 젓가락을 급격 턴 해서 다른 반찬을 먹습니다...)


    에캄

    에캄 - 2025/11/08
    이 반찬도 맛있어요. 다 쿠마르가 손수 해준것이거든요. (뿌듯...)


    몰리

    몰리 - 2025/11/08
    (그러나 그런 부팀장의 마음도 모르고 디미의 앞접시 구석에 살짝 김치를 얹어준다.) 팀장님, 이거 진짜 맛있어요..


    몰리

    몰리 - 2025/11/08
    선배. 선배도.. (맛있는걸 다같이 먹고싶다는 마음에 이데 앞접시에도 준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8
    (어떡해)


    4호

    4호 - 2025/11/08
    헉...


    몰리

    몰리 - 2025/11/08
    (이상하게 말이 없는 팀장님께도 맛있는 김치를 살짝 드린다. 차별하지않는다.)


    4호

    4호 - 2025/11/08
    헉........


    이데

    이데 - 2025/11/08
    ......감사합니다. (그래... 기껏 내주셨는데 가릴 순 없지... 라는 마음으로 먹어본다.)


    이데 - 판정 CC<=80 [ 행운 ](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9 > 59 > 보통 성공


    - - 2025/11/08
    이데가 긴장하며 입에 김치를 넣자, 평범하게 젓갈이 들어간 김치의 맛이 느껴집니다. 크게 다르게 느껴지진 않네요.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8
    ... ...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8
    (눈 딱 감고 입에 넣습니다)


    디어뮈드 - 판정 cc<=77 행운(1D100<=77)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3 > 43 > 보통 성공


    - - 2025/11/08
    익숙치 않은 김치지만, 맛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해산물 냄새가 살짝 나지만 거슬리지는 않네요.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8
    음.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8
    이런...? 이런 느낌이군요.


    4호

    4호 - 2025/11/08
    ..........................(식은땀난다...)


    쿠마르

    쿠마르 - 2025/11/08
    (에캄에게 귓속말을 한다) 저 사람들 다 외국인이야? 왜 저래?


    에캄

    에캄 - 2025/11/08
    쉿... 사람이 싫어하는 음식도 있을 수 있는거야, 실례잖아...


    4호

    4호 - 2025/11/08
    잘... 먹을게 (눈 딱 감고...먹는다...!!)


    4호 - 판정 cc<=84 행운(1D100<=84)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7 > 17 > 어려운 성공


    - - 2025/11/08
    4호 이성 굴려주세요


    4호 - 판정 cc<=58 이성체크(1D100<=58)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2 > 92 > 실패


    - - 2025/11/08
    4호 이성 -1


    system - 2025/11/08
    [ 4호 ] SAN : 58 → 57


    - - 2025/11/08
    김치는 거짓말같이 입에 잘 맞습니다. 고기는 살짝 기름지고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이 감촉을 느껴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신발창 아래로 느낀 것이지만 이번에는 혀 끝이군요.


    4호

    4호 - 2025/11/08
    ...............................................


    에캄

    에캄 - 2025/11/08
    (사람들의 면면을 바라보며 살짝 웃는다. 이래저래 잘 먹어주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아진 것 같다)


    4호

    4호 - 2025/11/08
    (그건 이런 맛이구나....그래.....)


    4호

    4호 - 2025/11/08
    (다들 좋다면 된거야....)


    몰리

    몰리 - 2025/11/08
    (마냥 냠냠 먹는다. 맛있당)


    에캄

    에캄 - 2025/11/08
    (평범하게 김치를 집어 먹는다. 올해 김치는 조금 짜네...)


    - - 2025/11/08
    화목한 저녁 시간이 지나갑니다...


    - - 2025/11/08
    에캄은 손님방에 4호와 디미의 이부자리를, 건너편의 자신의 방에 몰리, 이데, 자신의 이부자리를 준비합니다.


    에캄

    에캄 - 2025/11/08
    전 잠깐 동생이랑 이야기를 좀 하고 올게요. 쉬고 계세요.


    4호

    4호 - 2025/11/08
    응~...


    4호

    4호 - 2025/11/08
    (밥만 먹었는데 엄청나게 지쳤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8
    괜찮아요?


    4호

    4호 - 2025/11/08
    어? (한발짝 늦게 반응하더니) 응? 나? (손가락으로 자기를 가리킨다.)


    몰리

    몰리 - 2025/11/08
    많이 피곤해보이시는데..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8
    네... 안 괜찮아 보이는 사람 형뿐인데요?


    4호

    4호 - 2025/11/08
    (머쓱하게 뒷통수를 긁적인다.) 그래?


    이데

    이데 - 2025/11/08
    네. 식사하실 때 유독 안 좋아 보였는데... 체하신 거라면 약도 있으니 필요하면 말씀하세요.


    몰리

    몰리 - 2025/11/08
    혹시 얹히셨다던가..? 으음. 팀장님이 이렇게 컨디션 타시는건 처음 봐요..


    몰리

    몰리 - 2025/11/08
    여러모로 걱정.. 되시는 것도 있으시겠지만.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8
    별 일 없... 을? 거예요. 나쁜 생각 하지 말고!


    4호

    4호 - 2025/11/08
    (내가 그렇게 표정관리를 못했다고? 상태를 그럴듯하게 설명해줄 여러 변명거리가 생각났지만...) 몸이 안좋은건 아니니까, 걱정 안해도 괜찮아. (가볍게 웃는다.)


    4호

    4호 - 2025/11/08
    예지가 없으니까 밥 하나 먹는 것도 되게 신경쓰이네. (그정도로만, 별거 아니라는 듯이 말해둔다.)


    몰리

    몰리 - 2025/11/08
    어떻게든 될 거예요~ 안전 문제라면 이데선배도 계시구요. 그쵸? 선배.


    이데

    이데 - 2025/11/08
    네. 그러니 이상이 생기면 바로 말씀해 주세요. 오늘은 푹 쉬는게 좋겠고요.


    4호

    4호 - 2025/11/08
    (작게 웃는 소리를 내고는) 고마워~ 믿음직해~ 역시 이데씨야! (괜히 추근덕 들러붙는다...)


    몰리

    몰리 - 2025/11/08
    (와아~ 하며 같이 들러붙어 덩어리가 된다.)


    이데

    이데 - 2025/11/08
    쉬시라고요... (슬쩍 떨어질 틈도 없이 포위당했다.)


    몰리

    몰리 - 2025/11/08
    헤헤, 슬슬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푹 쉴까요? 이동 시간도 길었고 하니, 다들 지치셨을 것 같네요.


    4호

    4호 - 2025/11/08
    흠~ 그럴까? (추근덕 해제.) 내일도 바쁘게 움직여야하니까... ....(문득 내일을 알 수 없다는 생각에 또 우울해진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8
    네, 내일 만전을 위해.


    - - 2025/11/08
    불을 끄고 자리에 눕습니다. 어두워지가 고양이들이 슬그머니 들어와 발치에 눕습니다.


    - - 2025/11/08
    문 밖에서 조용히 이야기 하는 소리가 흘러 들어옵니다.


    쿠마르

    쿠마르 - 2025/11/08
    누나 진짜 괜찮은 거 맞아? 난 저 사람들 좀 이상한 것 같아.


    쿠마르

    쿠마르 - 2025/11/08
    남의 집에 들어오자 마자 물건 만지작거리고. 애써 밥 해서 줬는데 싫다는 티나 내고.


    에캄

    에캄 - 2025/11/08
    다 내가 괜찮다고 한 거야. 찾을게 있어서 도와달라고 한 거고.


    에캄

    에캄 - 2025/11/08
    그리고... 당연히 처음 먹어보는데 싫을수도 있지. 그보다 다들 싹싹 비워줬잖아? 너 그렇게 사람을 밉게 보면 못써.


    쿠마르

    쿠마르 - 2025/11/08
    ...


    쿠마르

    쿠마르 - 2025/11/08
    누나가 걱정되서 하는 말이야. 집에 돈 보내주는 것도 너무 많고. 맨날 전화 하면 쉰다고 하고.


    에캄

    에캄 - 2025/11/08
    일이 바빠서 그렇지...


    에캄

    에캄 - 2025/11/08
    솔직하게 말하면 좀 험한 일도 해야하긴 하지만 난 지금 일하는 곳이 좋아. 데려온 동료들도 다 좋은 사람이고...


    에캄

    에캄 - 2025/11/08
    지금 중요한 걸 잃어버려서 불안한 상황이니까... 도와주고 싶어.


    에캄

    에캄 - 2025/11/08
    쿠마르도... 잘 대해줘. 누나 동료잖아.


    쿠마르

    쿠마르 - 2025/11/08
    알겠어, 알겠어...


    - - 2025/11/08
    그 뒤로 오랜만에 재회한 가족끼리 잡담을 나눕니다.


    - - 2025/11/08
    그 목가적인 대화를 듣고 있자니 잠이 쏟아집니다. 다들 눈을 감고 스르르 잠이 듭니다.


    - - 2025/11/09
    1D3(1D3) > 2


    - - 2025/11/09
    문뜩 정신을 차리니 디어뮈드는 아무것도 없는 흰 공간에 서 있습니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9
    ... ... ?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9
    여긴... 어디지. (주위를 둘러봅니다. 혼자임을 확인합니다.)


    - - 2025/11/09
    주변을 살피다 다시 정면을 보면, 당신의 맞은편에 누군가가 서 있습니다.


    - - 2025/11/09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지만, 어쩐지 초점이 잡히지 않는 것처럼 희뿌옇게 보입니다.


    - - 2025/11/09
    그는 당신에게 손을 내밉니다.


    - - 2025/11/09
    당신은 오른손에 무언가를 들고 있습니다.


    - - 2025/11/09
    그는 당신이 들고 있는 물건을 바라고 있고, 그것을 내주어야 한다는 강렬한 충동이 머리를 가득 채웁니다.


    - - 2025/11/09
    [디어뮈드, 정신력 판정]


    디어뮈드 - 판정 cc<=80 정신력(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1 > 61 > 보통 성공


    - - 2025/11/09
    1D100<=50(1D100<=50) > 8 > 成功


    - - 2025/11/09
    당신은 머릿속을 가득 메운 충동을 이기지 못합니다. 살며시 손이 올라가고, 당신이 들고 있던 것은 손을 스르르 빠져나가 맞은 편의 사람에게 흘러갑니다.


    - - 2025/11/09
    무언가 하면 안되는 짓을 한 기분에 휩싸입니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9
    ... ...


    - - 2025/11/09
    "..."


    - - 2025/11/09
    "...어뮈드 씨...?"


    에캄

    에캄 - 2025/11/09
    일어나세요, 아침 드셔야죠.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9
    아...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9
    아침? (몽롱하다가, 번쩍 눈을 뜹니다.)


    에캄

    에캄 - 2025/11/09
    가위라도 눌리신 건가요? 뭔가 끙끙거리시던데...


    - - 2025/11/09
    다른 사람들은 이미 일어나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4호

    4호 - 2025/11/09
    (퀭... ...하게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있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9
    어라... (그렇게 깊게 잤나? 어리둥절, 하며 이부자리를 정리합니다.)


    몰리

    몰리 - 2025/11/09
    (잘먹고, 잘자서 상태가 좋다. 이불을 으쌰으쌰 정리한다.)


    - - 2025/11/09
    곧이어 쿠마르가 당신들은 식탁으로 부릅니다. 간소한 아침 식사가 차려져 있습니다.


    4호

    4호 - 2025/11/09
    ..... 나쁜 꿈이라도 꾼거야?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9
    뭔가 이상한 꿈을 꾸긴 했는데, 평소에 일 관련 악몽 꾸는 거랑 결이 달랐거든요...


    에캄

    에캄 - 2025/11/09
    무슨 꿈이었는데요?


    4호

    4호 - 2025/11/09
    .... ...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9
    허허벌판에서 누군가가 제가 가진 것을 요구했어요. 저항... 저항했나? 그대로 내어 준 것 같아요.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9
    기분이 되게 나쁘던데요.


    4호

    4호 - 2025/11/09
    그거... ...


    몰리

    몰리 - 2025/11/09
    엇, 뭔가 엄청나게 불길한 꿈이네요..


    4호

    4호 - 2025/11/09
    (뭔가 말하려다 쿠마르 보고는 그만둔다.) 밥부터 먹을까? 할일이 많아.


    쿠마르

    쿠마르 - 2025/11/09
    (같이 앉아서 묵묵하게 밥을 먹고 있다...)


    이데

    이데 - 2025/11/09
    (분위기가...) ...네. 어서 먹고 움직여요.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9
    네, 식사하시죠. 쿠마르씨, 오늘도 감사합니다.(가볍게 기도같은 인사를 한다.)


    에캄

    에캄 - 2025/11/09
    오늘은 그럼 동네를 쭉 돌아보죠. 쿠마르, 차키 빌려줄래?


    쿠마르

    쿠마르 - 2025/11/09
    어어. 잠깐만... (주머니를 뒤지다가 차키가 없는지 자리에서 일어나 자기 방으로 들어간다)


    에캄

    에캄 - 2025/11/09
    (방문이 닫히는 걸 보고 다시 당신들 쪽을 바라본다) 아까 꿈 말인데...


    에캄

    에캄 - 2025/11/09
    저는 지난 밤에는 아무것도 안 꾸어서요, 디어뮈드 씨 외에 그런 꿈을 꾸신 분이 또 있나요?


    몰리

    몰리 - 2025/11/09
    저는.. 딱히 그런 꿈은 안꿨어요.


    몰리

    몰리 - 2025/11/09
    오히려 푹 잤는데..


    이데

    이데 - 2025/11/09
    저도... ...역시 뭔가 있나요?


    4호

    4호 - 2025/11/09
    그 꿈, 아무것도 없는 흰 공간에서 흐릿한 사람한테 뭘 주는 꿈이야?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9
    (입 안에 든 것을 우물우물, 씹어 삼키고는 말을 잇는다.) 네. 알고 계시네요?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9
    그럼... 아마 저도 사용할 수 없을 것 같네요.


    4호

    4호 - 2025/11/09
    나도 어젠가 그제 비슷한 걸 꿨으니까. (한숨을 쉬고 밥을 퍼먹는다. 어제 밤의 둘의 대화를 의식했는지 제법 열심히 먹는듯)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9
    찾아야 할 게 두배로 늘다니... 다들 미안해요. (멋쩍은 듯 웃습니다.)


    에캄

    에캄 - 2025/11/09
    엣...?


    에캄

    에캄 - 2025/11/09
    그럼 심각한 상태 아니에요...?


    4호

    4호 - 2025/11/09
    이러면 누구든 뺏어갈 수 있다는 말이니까... 해결할때까지 다들 자면 안될지도. (농담처럼 말한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9
    조건을 모르겠는데... 뭔가 당할 만한 짓을 한 것 같진 않았거든요.


    4호

    4호 - 2025/11/09
    공통된 트리거라면 하나 밖에 없지 않아?


    4호

    4호 - 2025/11/09
    이 마을에 방문했다는 거.


    몰리

    몰리 - 2025/11/09
    허, 어헉. (숟가락을 떨군다.) 그, 그그그그럼.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9
    의식의 범위가 그렇게 넓다고요? 그건... 여러 의미로 대단하네요.


    4호

    4호 - 2025/11/09
    누구는 3만 팔로워 인스타 인플루언서의 흔적도 지우는데 뭐. (악감정있는건 아니다...아마도.)


    에캄

    에캄 - 2025/11/09
    ... 어서 먹고 일어나서 찾으러 가죠...


    4호

    4호 - 2025/11/09
    혹은 전염식일 가능성도 고려해봐야겠지. 나때문에 모두에게 이능력상실이 전염된다거나...? 그럼 이미 늦었나...


    4호

    4호 - 2025/11/09
    이러나저러나 조사하는 수밖에 없겠네.


    에캄

    에캄 - 2025/11/09
    (너무 불길하다...)


    이데

    이데 - 2025/11/09
    왜 지금...? 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제대로 해결하고 돌아가야 문제가 없겠네요.


    몰리

    몰리 - 2025/11/09
    (숟가락을 잃고 젓가락으로 밥을 먹으며 무한히 머리를 끄덕인다.) 네, 넵. 넵. 어서, 어서 해결하죠.. ..커피, 커피도 마셔야겠네요.


    쿠마르

    쿠마르 - 2025/11/09
    아이 씨, 여기 있잖아... (방에서 터덜터덜 나와서 식탁 위에 올려두고 잊어먹었던 차키를 들어올린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9
    앗.


    쿠마르

    쿠마르 - 2025/11/09
    자! 차 긁으면 안돼. 아빠 차니까 혼나는 건 나라고. (에캄에게 차키를 건네준다)


    에캄

    에캄 - 2025/11/09
    그, 그래... 당연히 안 긁지, 응.


    에캄

    에캄 - 2025/11/09
    ...어서 가실까요? 급하니까... (이야기가 들렸을까 걱정하면서 어색하게 자리에서 일어난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9
    잘 다녀오겠습니다~ (방글방글~합니다)


    4호

    4호 - 2025/11/09
    잘먹었어. (챠라...하게 웃으며 일어난다.)


    몰리

    몰리 - 2025/11/09
    잘 먹었습니다.. 다, 다녀올, 오겠습니다..


    이데

    이데 - 2025/11/09
    잘 먹었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난다.)


    쿠마르

    쿠마르 - 2025/11/09
    (도시 사람이란...) 전 집에 있을테니까 저녁 때 전엔 오세요. 먹고 들어올거면 전화하고.


    에캄

    에캄 - 2025/11/09
    (차 문을 열면서 당신들에게 어제의 팜플렛을 건네준다.) 큰 동네는 아니라서...여기에 쓰인 관광 스팟만 쭉 돌면 될 것 같네요.


    - - 2025/11/09
    팜플렛에 쓰인 관광 스팟은 [선착장], [해수욕장], [절], [등대] 정도가 있습니다.


    4호

    4호 - 2025/11/09
    (차 타다가 사고나면 어떻게 대처할지 경우의수 11019개를 생각하며 차에 탄다....)


    4호

    4호 - 2025/11/09
    (긴장한 얼굴로 운전대를 잡는다........) 어디부터 갈까?


    에캄

    에캄 - 2025/11/09
    (불안불안하네...)


    이데

    이데 - 2025/11/09
    ...괜찮으시겠어요?


    몰리

    몰리 - 2025/11/09
    으, 으음. (불안한데..) 선착장이나 해수욕장을 먼저 가볼까요..?


    4호

    4호 - 2025/11/09
    괜찮아....(안괜찮음)


    4호

    4호 - 2025/11/09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쪽이 편하니까...(응?)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9
    무슨 말이에요 이게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9
    ... 조수석으로 가실래요?


    에캄

    에캄 - 2025/11/09
    생기게 하지 말죠!! 우선 생기게 하지 맙시다!!


    에캄

    에캄 - 2025/11/09
    여기 차도 잘 안 다니고 들짐승도 별로 없으니까... 응... 별 일 없을거에요!!


    몰리

    몰리 - 2025/11/09
    무, 무슨 일. 그, 그렇죠. 자동차라는건 굉장히 위험하니까요. 1년 사망자도 자동차가.. (뭔가를 계속 중얼거린다.)


    몰리

    몰리 - 2025/11/09
    ...자동차.. 차라리 걸어서.. 아니, 들짐승..? 들짐승을 타고..? ...


    4호

    4호 - 2025/11/09
    (불안의 심화)


    이데

    이데 - 2025/11/09
    ......대개 조심하면 아무 일 안 일어나요. 얼른 움직이죠.


    - - 2025/11/09
    어디로 갈까요?


    4호

    4호 - 2025/11/09
    (선착장부터 가보자...)


    - - 2025/11/09
    선착장은 어선 여러대가 묶여져 있는 [부두], 그 안쪽으로 큰길을 따라 여러 [횟집]이 들어서 있습니다.


    4호

    4호 - 2025/11/09
    (평소보다 느린 속도로 안전운전했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9
    빠르게 둘러볼까요?


    몰리

    몰리 - 2025/11/09
    네, 순서대로 살펴볼까요..


    4호

    4호 - 2025/11/09
    오... 옛날 생각나네. 캄이랑 여기서 만났던거 같은데.


    4호

    4호 - 2025/11/09
    (부두를 살펴본다.)


    이데

    이데 - 2025/11/09
    아... (그게 여기.)


    몰리

    몰리 - 2025/11/09
    오오, 그게 여기.. 부두에서의 만남.. 뭔가 낭만적..? 운명적인 것 같기도 하네요.


    에캄

    에캄 - 2025/11/09
    아아... 그랬었죠. (말은 안 했었지만 동료 어부들이랑 연예인 아니냐고 수근거리던 걸 떠올린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9
    (전설의 좌천썰이 실화가 되고 있다.)


    4호

    4호 - 2025/11/09
    후후, 운명적인 만남이었지.


    - - 2025/11/09
    부두에는 자그마한 어선 여러대가 정착해 있습니다. 지금 바다로 떠난 배는 없어 보이네요.


    에캄

    에캄 - 2025/11/09
    저기에 있는 파란 칠이 된 배가 저희 집 배에요.


    에캄

    에캄 - 2025/11/09
    아버지가 쓰지 않을 때라면... 낚시 정도는 제가 데려다 드릴 수 있으니까 말해주세요. (지금은 그럴 여유 없겠지만...)


    4호

    4호 - 2025/11/09
    나중에 또 놀러오자고. 그때는 일 말고 쉬는 날에~


    이데

    이데 - 2025/11/09
    네. 나중에 시간이 되면...(예의상의 빈말.)


    몰리

    몰리 - 2025/11/09
    네..! 낚시로 참치를 낚아보는게 꿈인데, 기대되네요..!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9
    (둘러본다) 원래 이 시간엔 배가 안 나가나요?


    4호

    4호 - 2025/11/09
    (예의상의 빈말인건 알지만 승낙한걸로 생각한다.)


    이데

    이데 - 2025/11/09
    (뭔가 좋지 않은 예감이.)


    에캄

    에캄 - 2025/11/09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다들 쉬시나봐요. 한 척 빼면 다 안 나가셨네요. (하나 둘... 없는 배가 있는지 세어본다)


    4호

    4호 - 2025/11/09
    한 척? 나간 사람은 괜찮은거야...?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9
    (해상 위의 슈퍼 드라이버를 상상한다...)


    에캄

    에캄 - 2025/11/09
    음... 이미 나갔는데 어쩔 수 없죠. 일이 급하시면 위험해도 갈 수 밖에 없을 때도 있고요.


    에캄

    에캄 - 2025/11/09
    다른 쪽도 살펴보러 갈까요?


    4호

    4호 - 2025/11/09
    그래... ...(또 문득 불안이 도진다...) 저기는 횟집?


    몰리

    몰리 - 2025/11/09
    해수욕장 근처 횟집이라.. 관광객들이 좋아하겠네요. 사실은 저도 좀 궁금해요.


    에캄

    에캄 - 2025/11/09
    넵. 아... 몰리씨, 저기서 말씀드렸던 아귀 김치를 살 수 있어요.


    4호

    4호 - 2025/11/09
    문 열려 있으려나~? (기웃기웃 살펴본다.)


    - - 2025/11/09
    어느 바닷가를 가도 흔하게 볼 수 있는 횟집입니다. 입구 근처의 수족관에 살아있는 방어나 우럭이 헤엄치고 있습니다.


    몰리

    몰리 - 2025/11/09
    오오, 저기서..! 어디, 잠시 구경을.. (슬쩍 횟집으로 다가가 기웃기웃..)


    횟집 사장님 - 2025/11/09
    아아, 어서오세요!


    횟집 사장님 - 2025/11/09
    뭐 드시려고? 편한 자리에 앉으셔~


    4호

    4호 - 2025/11/09
    안녕하세요 사장님~ (빙긋 웃는다.) 저 기억 나세요?


    몰리

    몰리 - 2025/11/09
    아, 어.. 안녕하세요! 죄송해요, 지금 먹으러온건 아니고 혹시 아귀김치도 택배로 파시나~.. 궁금해서요.


    횟집 사장님 - 2025/11/09
    엥? ... 아아!! 그 청년이구먼!! 잘 지냈나~? (얼굴을 빤히 보다가 기억이 났는지 손뼉을 짝 친다)


    횟집 사장님 - 2025/11/09
    친구들을 데리고 온건가~? 아휴 고마워라~ 김치 당연히 팔지! 외지에서 온 아가씨가 아귀 맛을 벌써 알아? 대단하네~


    4호

    4호 - 2025/11/09
    건강해보이셔서 다행이네요~! 제가 또 열심히 아귀김치 얘기를 해서 친구들 꼬셔왔죠. 잘했죠? (넉살좋게 말을 붙인다.... 방금전까지의 멘헤라가 구라같을 정도로.)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9
    (웃으며 이 모습을 바라본다... 외지로도 나가고 있다는 점 확인. 확인해 보라고 구매해야겠다.)


    횟집 사장님 - 2025/11/09
    아이 잘했네 잘했어~ 자, 김치 몇 통 사려고? 주소는 여기에 써두고~ (메모보드를 내민다)


    몰리

    몰리 - 2025/11/09
    아, 네! 그럼 여기로 네통.. (자기 집주소를 슥슥..)


    4호

    4호 - 2025/11/09
    (진짜 집주소를 적었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9
    (그러게요.)


    횟집 사장님 - 2025/11/09
    고마워~ 계좌 여기로 XX원!


    몰리

    몰리 - 2025/11/09
    와아, 감사합니다~


    몰리

    몰리 - 2025/11/09
    (회사 사람들 줘야지..)


    4호

    4호 - 2025/11/09
    요즘 아귀들은 좀 잘 잡혀요? 지구온난화인가 뭐시긴가 때문에 물고기들 잘 안잡히다던데~


    횟집 사장님 - 2025/11/09
    요즘 엄청 잡히지~ 전엔 그물 건질 때 한두마리 혼획되는 정도였는데, 지금은 한 반은 아귀가 나와.


    4호

    4호 - 2025/11/09
    (아......................)


    횟집 사장님 - 2025/11/09
    아귀가 수족관에 넣으면 맛이 없어져서, 다 배에서 잡자마자 손질해서 가지고 오는거야~ 얼마나 신선해!


    - - 2025/11/09
    횟집 구석 자리에서 회를 먹던 화려한 아웃도어 자켓을 입은 사람이 그 이야기를 듣고는 한숨을 픽 쉽니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9
    (이거 좀 비위가 안 좋아지는 이야기네요...)


    관광객 - 2025/11/09
    에휴... 그렇게 많이 잡히면서 왜 내 낚시대로는 하나도 안 잡히는겨~


    횟집 사장님 - 2025/11/09
    낚시가 원래 마음대로 되는건가~ 운이 없는거지 그냥!


    이데

    이데 - 2025/11/09
    (잡으러 오기도 하는구나... 하기야 특산물이면.)


    4호

    4호 - 2025/11/09
    흐음~ 사장님 어선만의 비법이 따로 있는건 아니고요? (익살스럽게 물어본다.)


    몰리

    몰리 - 2025/11/09
    어라, 낚시 스팟으로도 알려져있는 걸까요..? 낚시 관광객도 있고.. 라기에는 잘 안잡히시는 것 같지만요.


    몰리

    몰리 - 2025/11/09
    사장님 실력이 대단하신걸지도요, 사장님 짱~


    횟집 사장님 - 2025/11/09
    흐흥... 내가 좀 손맛이 좋아서 말이야...


    관광객 - 2025/11/09
    아니, 어제 어선 출발할 때 태워달라고 하고 낚시하러 나갔는디...


    관광객 - 2025/11/09
    사장님네나, 다른 어부들은 그냥 던지기만 해도 낚이는데, 내 낚싯대에는 아귀가 절대로 안 올라와! 잡어만 잔뜩 낚았네.


    4호

    4호 - 2025/11/09
    형님은 관광객이죠? (차림을 보고 짐작한다.) 당연히 현지인 형님들하고는 다를 수 밖에요!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9
    와, 그래도 여러 마리 낚으신 거 보니 선생님도 엄청나신데요? 저는 여러번 따라나가보는데, 지금까지 한 마리도 못 낚았지 뭐예요.(아무렇지 않게 거짓말한다...)


    관광객 - 2025/11/09
    그렇지, 내가 전국을 다 돌아다니면서 낚시를 하는데, 여기에서만 잡히는 물고기가 있다고 해서 온 것 아녀! (그 뒤로 장황하고 안 궁금한 자기 이야기를 한다)


    - - 2025/11/09
    지루한 이야기를 멍하니 듣던 도중...


    - - 2025/11/09
    [전원, 듣기 판정]


    이데 - 판정 CC<=70 [ 듣기 ](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9 > 59 > 보통 성공


    디어뮈드 - 판정 cc<=70 듣기(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6 > 86 > 실패


    몰리 - 판정 cc<=38 듣기(1D100<=38)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4 > 34 > 보통 성공


    4호 - 판정 cc<=60 듣기(1D100<=6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6 > 96 > 실패


    에캄 - 판정 cc<=20 듣기(1D100<=2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1 > 91 > 실패


    - - 2025/11/09
    이데와 몰리는 등 뒤에서 묘한 시선이 느껴집니다.


    몰리

    몰리 - 2025/11/09
    ... ... ?


    이데

    이데 - 2025/11/09
    ...?(뒤를 돌아본다.)


    - - 2025/11/09
    뒤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몰리

    몰리 - 2025/11/09
    ... ... ...이상한 느낌이 들었..는데.


    4호

    4호 - 2025/11/09
    ... ... 왜, 뭔가 있어? (낮게 속삭인다.)


    이데

    이데 - 2025/11/09
    뒤에 무언가 있는 것 같았는데... 아무도 없네요.


    몰리

    몰리 - 2025/11/09
    뭔가가, 지켜보는 듯한.. ..아닌가. 제가 예민했던 걸지도요.


    4호

    4호 - 2025/11/09
    ..... .....


    횟집 사장님 - 2025/11/09
    이왕 놀러온거 오래오래 있다 가~ 심심하면 또 배 타고 낚시라도 가고!


    - - 2025/11/09
    횟집 사장님은 당신들을 아주 살갑게 대합니다.


    4호

    4호 - 2025/11/09
    아하하...., 네! 그럴게요. (입만 웃는다.)


    이데

    이데 - 2025/11/09
    ...저만 느낀 게 아니라면 단순히 기분 탓은 아닌 것 같네요.


    4호

    4호 - 2025/11/09
    ... 그럼 슬슬 갈까? (빠른 걸음으로 퇴장한다.)


    몰리

    몰리 - 2025/11/09
    (뒤를 이어 무진장 빠른 걸음으로 사라진다.)


    횟집 사장님 - 2025/11/09
    또 와~ 허허허... (문 밖으로 나와서 마중해준다)


    에캄

    에캄 - 2025/11/09
    ... 여긴 이제 더 볼만한 것은 없을 것 같아요. 다른 곳으로 가시죠. (붙임성 좋은 횟집 사장님이 어색한지 미리 밖에 피신했다가 나타난다)


    4호

    4호 - 2025/11/09
    몰리 나중에 입금한 내역 회사에 청구해....(이와중에 챙긴다...)


    몰리

    몰리 - 2025/11/09
    어, 네! 네.. (선물용으로 산 것도 챙겨주는 건가..? 좋은 회사구나..)


    4호

    4호 - 2025/11/09
    그럼 이동할까? 해수욕장 이 근처던가. (허리에 손을 올렸다가...내렸다가 한다. ㅡ주: 건벨트가 있는 곳이다.ㅡ)


    이데

    이데 - 2025/11/09
    해안가...라고 했으니 그 쪽을 우선 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에캄

    에캄 - 2025/11/09
    그럼 가시죠.


    이데

    이데 - 2025/11/09
    그나저나 이능력을 찾는다는 건 어떻게 해야할지... 전에도 이런 사례가 있었나요?


    4호

    4호 - 2025/11/09
    ...........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9
    본부에서도 확인중일 것 같은데요... 글쎄요. 저는 들은 바가 없어요.


    4호

    4호 - 2025/11/09
    주술이나 세뇌에 의해서 일시적으로 능력이 상실된 것처럼 보이는 사례라던가...는 있었지.


    4호

    4호 - 2025/11/09
    아니면 "회수" 당했다거나....


    - - 2025/11/09
    다시 차를 차고 10분 거리의 해수욕장으로 이동합니다. 해수욕장은 꽤 크고, 비수기라서 사람이 한명도 없습니다. 모래밭은 관리가 잘 안되었는지 모래에 쓰레기가와 조개 껍데기가 곳곳에 파묻혀 있습니다.


    에캄

    에캄 - 2025/11/09
    발 조심하세요. 청소가 잘 안된 것 같네요.


    4호

    4호 - 2025/11/09
    (이번에도 안전운전했다.)


    에캄

    에캄 - 2025/11/09
    어릴 때 자주 여기에서 돌이나 조개 껍데기를 주우면서 놀았어요. 그것 말고도 가끔 신기한 물건이 흘러 들어오기도 하고... (쭈그려 앉아서 모래 위를 살핀다)


    몰리

    몰리 - 2025/11/09
    신기한 물건이요? (옆에 쭈그려 앉아 껍데기를 구경한다.)


    4호

    4호 - 2025/11/09
    (주위를 경계한다...) 유리병 같은건가?


    에캄

    에캄 - 2025/11/09
    씨 글라스나... 오래된 시계나... (뒤적뒤적)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9
    (발이 푹 푹 빠진다...)


    - - 2025/11/09
    [행운 판정으로 모래밭에서 무언가를 하나 찾을 수 있습니다]


    디어뮈드 - 판정 cc<=77 행운(1D100<=77)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7 > 57 > 보통 성공


    몰리

    몰리 - 2025/11/09
    (여전히 쭈그려앉은채 같이 모래를 샥샥 파헤쳐본다.)


    몰리 - 판정 cc<=77 행운(1D100<=77)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9 > 29 > 어려운 성공


    - - 2025/11/09
    디어뮈드가 모래밭에 튀어나온 무언가를 잡아당기자, 끈이 끊어진 쪼리 한짝이 나타납니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9
    ... ?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9
    이 해수욕장에 제일 필요한 건 더 널찍한 쓰레기통 인 것 같아요.


    - - 2025/11/09
    몰리가 반짝거리는 돌멩이같아 보이는 것을 파보니, 반지 하나가 나옵니다.


    - - 2025/11/09
    금속으로 만들어졌는데, 바닷물이 잔뜩 닿았는데도 녹이 슬지 않았습니다.


    몰리

    몰리 - 2025/11/09
    와아, 이것보세요! 반지를 주웠는데.. 반짝반짝해요.


    몰리

    몰리 - 2025/11/09
    신기하게 녹이 안슬었네요..? 잃어버린지 얼마 안된건지, 아니면..


    4호

    4호 - 2025/11/09
    음? (고개를 돌려 확인한다.) 그러게... (유심히 반지를 바라본다.)


    몰리 - 판정 cc<=90 지능 (아이디어)(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3 > 83 > 보통 성공


    4호 - 판정 cc<=40 크툴루 신화(1D100<=4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8 > 58 > 실패


    - - 2025/11/09
    몰리는 반지의 문양이 예전에 '인스먼스'에서 보았던 지하실의 장식과 닮았다는 기분이 듭니다.


    디어뮈드 - 판정 cc<=80 지능 (아이디어)(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6 > 96 > 실패


    이데

    이데 - 2025/11/09
    정말 별게 다 흘러들어오나 보네요... (신발에 모래가 덜 들어가게끔 조심히 걸어가 반지를 본다.)


    이데 - 판정 CC<=75 [ 지능 ](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8 > 88 > 실패


    에캄

    에캄 - 2025/11/09
    오오... 저도 보여주세요.


    몰리

    몰리 - 2025/11/09
    어, 이 문양.. 어디서 본 적 있는거네요. 인스먼스에서.. 캄씨도 보시겠어요?


    에캄

    에캄 - 2025/11/09
    응...? 저한테 잠깐 주실 수 있을까요? (손을 내민다)


    몰리

    몰리 - 2025/11/09
    여기요.. 제가 확실히 기억하는건지 자신이 없어서요. 한번 봐주시면 감사해요.. (캄의 손바닥 위에 반지를 챡 올려준다.)


    - - 2025/11/09
    에캄의 손바닥에 반지가 닿자, 에캄은 반지가 아닌 오른쪽의 바다 지평선 쪽으로 고개를 돌립니다.


    에캄

    에캄 - 2025/11/09
    ... ...


    4호

    4호 - 2025/11/09
    ... ....


    몰리

    몰리 - 2025/11/09
    캄씨?


    에캄

    에캄 - 2025/11/09
    ...아... (이름이 불리자 다시 반지 쪽을 바라본다)


    4호

    4호 - 2025/11/09
    에캄. 이쪽 봐.


    에캄

    에캄 - 2025/11/09
    예전에도 종종 이런 문양의 반지나 식기같은 것이 떠내려온 걸 본 적 있어요. 오랜만이네요...


    - - 2025/11/09
    에캄은 그러고는 다시 바다 쪽을 바라봅니다.


    4호

    4호 - 2025/11/09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가 들려?


    에캄

    에캄 - 2025/11/09
    음... 아, 네? 소리요?


    이데

    이데 - 2025/11/09
    (이런 게...종종?)


    에캄

    에캄 - 2025/11/09
    잘 모르겠는데요...? (시선을 그대로 둔 채 대답만 한다)


    4호

    4호 - 2025/11/09
    뭐, 아니면 됐어. (반지를 뺏어서 집어든다.) 이건 보고해야겠네.


    에캄

    에캄 - 2025/11/09
    앗... (시선을 다시 사람들 쪽으로 돌린다)


    몰리

    몰리 - 2025/11/09
    앗, 네에. ... (살짝 눈치를 본다.)


    에캄

    에캄 - 2025/11/09
    위험한 물건인걸까요...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9
    (바다와 에캄을 번갈아 보고는) 무엇이든 사용하기 나름이겠지만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4호

    4호 - 2025/11/09
    이 세상에 위험한게 한두가지니~ (가볍게 웃고는 몰리와 캄 두 사람의 어깨를 툭툭 두드린다.) 잘 찾았어. 잘 찾았어.


    몰리

    몰리 - 2025/11/09
    음, 그러면 다행이지만요... 감사합니다.


    이데

    이데 - 2025/11/09
    여기도 별달리 눈에 띄는 건 더 없는 것 같은데... 이만 갈까요? (발길을 돌린다.)


    이데 - 판정 CC<=80 [ 행운 ](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5 > 25 > 어려운 성공


    - - 2025/11/09
    이데의 발에 뭔가 끈 같은 것이 걸립니다.


    - - 2025/11/09
    발을 잡아당기니, 모래 속에서 운동화 한쪽이 올라옵니다.


    - - 2025/11/09
    [전원, 관찰 판정]


    4호 - 판정 cc<=75 관찰력(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1 > 81 > 실패


    디어뮈드 - 판정 cc<=86 관찰력(1D100<=86)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2 > 92 > 실패


    이데 - 판정 CC<=83 [ 관찰력 ](1D100<=83)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9 > 69 > 보통 성공


    몰리 - 판정 cc<=70 관찰력(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 > 2 > 대단한 성공


    에캄 - 판정 cc<=55 관찰력(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7 > 37 > 보통 성공


    - - 2025/11/09
    모래밭에 섞여있는 것들은 쓰레기가 아니었습니다. 모두 누군가의 신발이 파도에 밀려와 이 해안에 파묻히게 된 것 같습니다.


    - - 2025/11/09
    신발의 수는 셀 수 없이 많고, 샌들, 부츠, 운동화, 어그 부츠... 피서길에 깜빡하고 두고 간 물건 정도가 아닌 것 같습니다.


    에캄

    에캄 - 2025/11/09
    신발이 왜 이렇게 많죠?


    4호

    4호 - 2025/11/09
    ...음?


    몰리

    몰리 - 2025/11/09
    이게 죄다... ...


    이데

    이데 - 2025/11/09
    ...


    - - 2025/11/09
    이 신발의 주인들은 전부 맨발로 어디로 간 것일까요?


    4호

    4호 - 2025/11/09
    아....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9
    ...


    4호 - 판정 cc<=53 이성체크(1D100<=53)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3 > 13 > 어려운 성공


    4호

    4호 - 2025/11/09
    ...그런거였나...


    ?? - 2025/11/09
    야옹...


    - - 2025/11/09
    해변가 풀숲에서 갑자기 나비와 노프케가 뛰어 나옵니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9
    ...응?


    - - 2025/11/09
    나비는 장난스럽게 노프케에게 비비면서 따라오고 있지만, 노프케는 당신들에게 일직선으로 걸어옵니다.


    몰리

    몰리 - 2025/11/09
    으앗.. ..고, 고양이들..?


    노프케 - 2025/11/09
    ...


    4호

    4호 - 2025/11/09
    산책냥이었나? (가벼운 말, 그러나 똑바로 바라본다.)


    - - 2025/11/09
    노프케는 당신들을 물끄러미 보더니 어느 방향으로 걸어갑니다. 중간중간 따라오라는 듯 뒤를 돌아봅니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9
    노프케는... 무지 의젓한 고양이인데 따라가 볼까요...? 그야 의젓하잖아요...


    4호

    4호 - 2025/11/09
    그런 이유로 따라가는거야...? (웃는다.) 가보자.


    이데

    이데 - 2025/11/09
    ...네.


    몰리

    몰리 - 2025/11/09
    네, 네....


    - - 2025/11/09
    노프케는 당신들은 해안가의 바위지대로 이끕니다.


    4호

    4호 - 2025/11/09
    (벌써 허리춤에 손이 가있다.)


    - - 2025/11/09
    그중 파도를 정통으로 맞고 있는 커다란 바위 아랫쪽으로 노프케가 용감하게 뛰어들어갑니다. 나비는 물이 싫은지 그냥 있습니다.


    4호

    4호 - 2025/11/09
    꽤 멀리가네.


    몰리

    몰리 - 2025/11/09
    헉, 노프케..!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9
    수영
    수영을 하던가요 고양이가?


    몰리

    몰리 - 2025/11/09
    괘.. 괜찮은건가요? 캄씨네 고양이인데...


    에캄

    에캄 - 2025/11/09
    (나비를 안아든다) 노프케... 저길 어떻게 알지?


    에캄

    에캄 - 2025/11/09
    따라가도 괜찮아요. 가보세요.


    이데

    이데 - 2025/11/09
    (뭐가 있길래...?)


    4호

    4호 - 2025/11/09
    (따라 가는게 맞나? 아니면 잠시 지켜보는게 좋은가? 한참을 머뭇거리다 이데를 한번 보고, 앞장 서 걷는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9
    ...? (따라가요)


    몰리

    몰리 - 2025/11/09
    (트렁크 안의 구명보트를 가져올 걸 그랬어.. 그런 생각을 하며 따라갑니다.)


    - - 2025/11/09
    노프케를 따라 바위 아랫쪽으로 내려가자, 위에서는 보이지 않던 해안 동굴이 나타납니다.


    - - 2025/11/09
    해안 동굴 안은 캄캄해 무엇이 있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노프케의 노란 눈만 어둠 속에서 반짝입니다.


    4호

    4호 - 2025/11/09
    아아... 정말이지. (라이트를 켜서 안을 비춘다.)


    - - 2025/11/09
    라이트의 불빛 아래로, 한 구의 해골이 보입니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9
    ... ...


    몰리

    몰리 - 2025/11/09
    헉, 흐억, 엄마야..


    - - 2025/11/09
    [이데 제외, 전원 이성 판정]


    몰리 - 판정 cc<=74 이성체크(1D100<=74)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9 > 99 > 실패


    4호 - 판정 cc<=53 이성체크(1D100<=53)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1 > 51 > 보통 성공


    에캄 - 판정 cc<=87 이성체크(1D100<=87)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5 > 45 > 보통 성공


    디어뮈드 - 판정 cc<=70 이성체크(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7 > 87 > 실패


    - - 2025/11/09
    [실패인원 이성 -1d2]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09
    1D2(1D2) > 2


    system - 2025/11/09
    [ 디어뮈드 ] SAN : 70 → 68


    몰리

    몰리 - 2025/11/09
    1D2(1D2) > 2


    system - 2025/11/09
    [ 몰리 ] SAN : 74 → 72


    - - 2025/11/28
    죽은 지 그리 오래되진 않은 것 같지만, 거센 바다바람이 시신의 부패를 가속화시킨 것 같습니다. 희게 드러나고 있는 뼈 아래로 꺼림찍한 거무죽죽한 얼룩이 말라붙어있습니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 음.


    - - 2025/11/28
    그 주변에는 시신의 것이었던 것 처럼 보이는 등산가방이 나뒹굴고, 짐이 이곳저곳 흩뿌려져 있습니다.


    - - 2025/11/28
    [여벌 옷], [카메라], [스마트폰], [책], [시신]


    4호

    4호 - 2025/11/28
    여행객, ...인가? (눈을 가늘게 뜨고 바라본다.)


    4호

    4호 - 2025/11/28
    이데씨, 사망 추정시간 알수 있겠어?


    이데

    이데 - 2025/11/28
    상태가... 확인해 볼게요.(시신을 확인한다.)


    - - 2025/11/28
    [의학 판정]


    이데 - 판정 CC<=81 [ 의료 ](1D100<=81)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 > 5 > 대단한 성공


    - - 2025/11/28
    시신은 팔을 뒤로 한 채 밧줄로 묶여 있습니다. 습기가 많은 환경이어서 정확한 시간을 알 수 없지만, 멀어도 2주 전 즈음 사망한 것 같습니다.


    이데

    이데 - 2025/11/28
    최대 2주 내...로 보여요.


    4호

    4호 - 2025/11/28
    꽤 되었네? 흐음...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2주 치고는, 상태가... 많이 나쁜데요.


    이데

    이데 - 2025/11/28
    보존되기 좋은 환경은 아니니까요.


    4호

    4호 - 2025/11/28
    그렇긴 하지~... (옆에 있는 여벌옷을 살펴본다.)


    몰리

    몰리 - 2025/11/28
    으으,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지..


    - - 2025/11/28
    가을 옷 몇 벌과 평범한 잠옷입니다. 짧은 여행에 어울리는군요


    4호

    4호 - 2025/11/28
    길게 체류할 생각은 없었나 보군...


    4호

    4호 - 2025/11/28
    그쪽도 좀 살펴봐줄래?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쪼그려 앉아 스마트폰을 살핍니다...)


    - - 2025/11/28
    [디어뮈드, 행운 판정]


    디어뮈드 - 판정 cc<=77 행운(1D100<=77)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6 > 36 > 어려운 성공


    - - 2025/11/28
    스마트폰 전원 버튼을 누르니 화면이 켜집니다. 배터리가 30%정도 남아있습니다. 잠금은 걸려있지 않은 듯 합니다.


    4호

    4호 - 2025/11/28
    어때? 뭐 좀 있어?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잠금이 없네요. 럭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최근 통화내역부터 해서, 인터넷 기록을 살핍니다.)


    - - 2025/11/28
    통화 내역에는 주인의 가족, 친구들과 문자 기록이 있지만, 크게 특별해보이진 않습니다.


    - - 2025/11/28
    인터넷 기록에는 어느 커뮤니티 접속 기록이 있습니다. 가장 최근 게시글에는 셀카가 한장 올라가 있습니다.


    - - 2025/11/28
    ... 모 피자 짤방과 똑같은 구도로 찍은 사진입니다.


    - - 2025/11/28
    [사진을 본 사람, 지능 판정]


    몰리

    몰리 - 2025/11/28
    뭐라도 있나요? 어디.. ..어. (디어뮈드의 어깨 너머로 피자와 눈이 마주친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응?


    몰리 - 판정 cc<=90 지능 (아이디어)(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3 > 73 > 보통 성공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대단한 사진이네요... ... 이거 진짠가?


    디어뮈드 - 판정 cc<=80 지능 (아이디어)(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6 > 16 > 대단한 성공


    4호

    4호 - 2025/11/28
    뭐야? (웅성거려서 옆에서 같이본다.)


    4호 - 판정 cc<=85 지능 (아이디어)(1D100<=8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9 > 39 > 어려운 성공


    - - 2025/11/28
    일반인은 그냥 웃어 넘기겠지만, 영웅들은 이 사진이 합성이 아니라는 것을 단번에 눈치챕니다.


    4호

    4호 - 2025/11/28
    ....아~


    몰리

    몰리 - 2025/11/28
    ...평범한 분이 아니셨나본데요..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이 사람인가...? 뭔가, 일찍 발견했으면 동료가 되었을 지도요.


    4호

    4호 - 2025/11/28
    뭐, 이 사람은 이 사람 나름대로 행복한 인생을 즐기고있...었던것 같다만.


    4호

    4호 - 2025/11/28
    (생각많은 얼굴로 시체를 내려다 보다가...) 다른 곳은 별다른게 없었나?


    이데

    이데 - 2025/11/28
    (옆에서 책을 주워 표지를 확인한다.)


    몰리

    몰리 - 2025/11/28
    책..이 있네요. 여행지에 책을 가져가는건 흔하긴 하지만, 이런 분이니 괜히 신경쓰이네요..


    - - 2025/11/28
    기묘한 재질의 책입니다. 젖어있고, 표지에는 녹빛 해초가 돋아나있습니다.


    4호

    4호 - 2025/11/28
    잠깐, (책을 들고있는 이데 앞에 다가선다.) 그거 줘봐.


    이데

    이데 - 2025/11/28
    아 네, 안 그래도 보고하려고...(책을 건넨다.)


    4호

    4호 - 2025/11/28
    (내가 어디선가 본적 있는 책일까? 요리조리 살펴봅니다.)


    - - 2025/11/28
    본 적은 없는 책이지만, 감으로 이 책에 쓰인 내용이 정신을 파괴한다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 펼쳐볼까요?


    4호

    4호 - 2025/11/28
    .................


    4호

    4호 - 2025/11/28
    (힐끔? 디미를 본다.)


    4호

    4호 - 2025/11/28
    뒷일을 부탁할게, 디미?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등짝을 짝, 때립니다)


    4호

    4호 - 2025/11/28
    아 아야.


    몰리

    몰리 - 2025/11/28
    (헐)


    4호

    4호 - 2025/11/28
    아니, 내가 큰일 저지르겠다는건 아니고 그냥(변명한다.)


    몰리

    몰리 - 2025/11/28
    팀장님, 설마 또... ...으음... ...음.. ...음...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저도 모르게 그만...


    4호

    4호 - 2025/11/28
    있어봐. 내가 보는게 제일 확실할테니까. (대답 안듣고 확인해봅니다.)


    몰리

    몰리 - 2025/11/28
    아, 팀장님이 또...!


    - - 2025/11/28
    분명 종이지만 어째서인지 전혀 젖어있지 않습니다. 본문은 다른 종족의 언어로 되어있고, 아주...열심히 공부한 흔적이 있습니다. 페이지 중 딱 한 문장에 강조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 - 2025/11/28
    [크툴루 신화/오컬트 성공 or 지식 어려운 성공 시 알아낼 수 있습니다]


    4호 - 판정 cc<=45 크툴루 신화(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0 > 90 > 실패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옆에서 슥, 바라보다가...)


    디어뮈드 - 판정 cc<=30 크툴루신화(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8 > 18 > 보통 성공


    4호

    4호 - 2025/11/28
    (책을 노려보며 머리 속에 있는 지식을 더 뒤져보려 애쓴다..)


    4호 - 판정 cc<=45 크툴루 신화(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2 > 62 > 실패


    - - 2025/11/28
    디어뮈드는 이것이 어떤 언어이고, 살면서 한번도 본 적이 없지만 신기하게도 그 문장을 보자마자 소리없이 입술과 혀가 저절로 움직여집니다. 당신은 이 문장을 읽는 법을 알아버렸습니다.


    - - 2025/11/28
    [디어뮈드, "약탈의 주문" 획득]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응? 뭔가 알아버렸어요.


    - - 2025/11/28
    이 세상에 절대로 소리내어 읽으면 안되는 말이 있습니다. 이건 그 뜻을 모르더라도, 소리로써 이 세상에 꺼내면 무시무시한 효력을 만들어내는 일종의 방아쇠같은 것이죠.


    - - 2025/11/28
    당신은 직감적으로 함부로 말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아챕니다.


    - - 2025/11/28
    4호는 그 문장을 읽어내기 위해서 그 페이지를 천천히 훑어보았습니다. 그러자 턱이 경련하듯 움직이며 이상한 입모양을 만들어냅니다. 당신은 책이 원하는 모양을 만들어내려면 적어도 턱이 3개는 있어야 한다는 것을 체감합니다. 그리고 그런 생명체를 충분히 상상할 수 있었습니다.


    - - 2025/11/28
    [4호, 이성 판정]


    4호 - 판정 cc<=53 이성체크(1D100<=53)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5 > 55 > 실패


    4호

    4호 - 2025/11/28
    1d6+3(1D6+3) > 6[6]+3 > 9


    4호 - 판정 cc<=85 지능 (아이디어)(1D100<=8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0 > 10 > 대단한 성공


    4호

    4호 - 2025/11/28
    .... ......


    system - 2025/11/28
    [ 4호 ] SAN : 53 → 44


    - - 판정 1D10 (1D10) > 3


    - - 판정 1D10 (1D10) > 2


    - - 2025/11/28
    1d5(1D5) > 4


    - - 2025/11/28
    4호는 앞으로 1d10 라운드동안 말을 할 수 없습니다.


    - - 2025/11/28
    1d10(1D10) > 10


    - - 2025/11/28
    [4호, "약탈의 주문" 획득]


    4호

    4호 - 2025/11/28
    (안색이 나빠진다, 임무를 시작할때부터 좋지 않긴 했지만 특히나 더 좋지 않다. 몸이 가늘게 떨리고 큰 숨을 내쉰다. 제 목을 틀어쥐려다 넥타이만 움켜쥐고 만다.)


    이데

    이데 - 2025/11/28
    ...팀장님?


    몰리

    몰리 - 2025/11/28
    어, 티, 팀장님?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다가가서... 안색을 살피다가, 넥타이랑 단추 두개 풀어서 숨 좀 쉬라고 등을 팍 팍 쳐줍니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카메라 좀 봐줄래요?


    몰리

    몰리 - 2025/11/28
    네? 네.. ..제, 제가 볼게요..


    몰리

    몰리 - 2025/11/28
    (연신 그쪽을 흘깃거리면서 카메라를 주워옵니다.)


    - - 2025/11/28
    [행운 판정]


    몰리 - 판정 cc<=77 행운(1D100<=77)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9 > 89 > 실패


    - - 2025/11/28
    카메라 전원이 꺼져있습니다.


    몰리

    몰리 - 2025/11/28
    응..? 배터리가 없는건지.. 일단 가방에 챙겨둘게요..


    이데 - 판정 CC<=80 [ 행운 ](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9 > 29 > 어려운 성공


    이데

    이데 - 2025/11/28
    잠시만요. (가방 안 포켓에서 보조배터리를 찾아 꺼낸다.) 이걸로 충전해볼래요?


    몰리

    몰리 - 2025/11/28
    와아, 감사합니다.. 역시 선배에요! 현대인 필수 생존 물품을 가지고 다니시는군요..!


    몰리

    몰리 - 2025/11/28
    으음, 이렇게 충전하는건가요..


    - - 2025/11/28
    ... 잠시 기다리니 카메라의 전원이 켜집니다.


    - - 2025/11/28
    저장된 사진을 보니, 이전의 피자 셀카같이 사이코키네시스를 쓰는 모습과 바로 이 동굴 앞 풍경이 찍혀 있습니다.


    - - 2025/11/28
    몰리는 주인 없어진 카메라를 얻었습니다.


    몰리

    몰리 - 2025/11/28
    아까같은 사진이 있긴 한데.. 별다른 특이한 점은 없는 것 같아요. 일단 이 카메라는 제가 보관..해둘게요. (뭔가 일이 있어..? 보이는 상급자들을 바라보고, 카메라를 가방에 넣어둔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수고했어요. (영 정신을 못차리는 팀장을... 부축..? 한다)


    4호

    4호 - 2025/11/28
    (눈알만 굴려 몰리를 한번, 디어뮈드를 한번 본다.)


    몰리

    몰리 - 2025/11/28
    팀장님, 괜찮으세요? 아까부터 말이 없으시길래.. 물이라도 좀 드릴까요?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왜 이러지...


    4호

    4호 - 2025/11/28
    (손을 들어 권하는 걸 사양하는 제스쳐를 보이다 디어뮈드의 어깨를 잡는다. 그리고 디어뮈드의 눈을 바라본다...)


    몰리

    몰리 - 2025/11/28
    (어..? 빠져줘야하나..?)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아 이거 본 거 같은데... 뭐더라...)


    디어뮈드 - 판정 cc<=10 심리학(1D100<=1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0 > 30 > 실패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뭐야?)


    몰리

    몰리 - 2025/11/28
    (어..? 이 눈빛은... 설마..?)


    몰리 - 판정 cc<=50 심리학(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4 > 34 > 보통 성공


    몰리

    몰리 - 2025/11/28
    팀장님의 이 눈빛.. 형사 드라마에서, 파트너에게 뭔가를 부탁할 때 나오는 최후의 눈빛.. 같지 않나요, 부팀장님..?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아...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아, 아까 봤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음... 으음? 아, 지금 말이 안 나오나...?


    에캄

    에캄 - 2025/11/28
    그런 복잡한 감정이...


    4호

    4호 - 2025/11/28
    (끄덕...)


    4호

    4호 - 2025/11/28
    (조금 신경질적으로 목주위를 긁다가 그만둔다.)


    몰리

    몰리 - 2025/11/28
    헉....


    에캄

    에캄 - 2025/11/28
    (포기했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아이고, 진짜 무슨... 일단 볼 거 다 봤으니까, 돌아가면서 얘기... 듣기만 해요. (이미 긁는 걸 관둔 손을 짝, 때린다)


    몰리

    몰리 - 2025/11/28
    시, 심각한거 아닌가요..? 아까까지만해도 잘 말씀하셨는데..


    4호

    4호 - 2025/11/28
    (억울한 눈으로 본다...아마 나불거릴 수 있었으면 힝..이라고 했을 것이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아까 그 책 때문인 것 같아요. 음... 괜히 보지는 말고요.


    몰리

    몰리 - 2025/11/28
    (디어뮈드의 반응을 보고 아, 종종 있던 일인가..? 싶어 침착해진다.)


    - - 2025/11/28
    이때, 검은 고양이 노프케가 에캄의 품에서 폴짝 뛰어 내립니다.


    노프케 - 2025/11/28
    ... ...


    - - 2025/11/28
    노프케는 이마의 세번째 눈을 깜빡이다가 동굴 밖으로 유유히 빠져 나갑니다. 나비가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으로 따라 나갑니다. 여기에 더 이상 용건이 없는 것 같네요.


    - - 2025/11/28
    일단 돌아갈까요?


    몰리

    몰리 - 2025/11/28
    일단, 돌아가죠.. 팀장님 몸도 안좋으시고, 여기 오래 있는 것도 불안하니까..


    4호

    4호 - 2025/11/28
    (비틀비틀 따라 나간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내가 잘못봤나..? 눈 비빕니다.. )


    이데

    이데 - 2025/11/28
    (...? 눈이...?)


    에캄

    에캄 - 2025/11/28
    신고...는 나중에 하죠.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닌 것 같으니... (바쁘기도 하고... 되돌리기엔 너무 늦고...)


    에캄

    에캄 - 2025/11/28
    ... 이제 남은 곳은 절이랑 등대 정도네요. 어느 곳으로 먼저 갈까요?


    몰리

    몰리 - 2025/11/28
    전 등대가 신경쓰이는데, 그쪽은 어떠세요?


    4호

    4호 - 2025/11/28
    (반론이 있어도 재기할수 없다..끄덕인다...)


    이데

    이데 - 2025/11/28
    네, 바로 가죠.


    - - 2025/11/28
    소금기가 낀 바닷바람에 페인트 칠이 벗겨지고 있는 3층 높이의 등대입니다. 등대의 출입문은 문고리가 심하게 녹슨 채 잠겨 있습니다. 오랫동안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것 같습니다.


    몰리

    몰리 - 2025/11/28
    등대지기는 따로 없나보네요. 문도 잠겨있고.. 일단 밀어나 볼까요..? (문의 손잡이를 잡고 대충 밀거나, 당겨본다.)


    - - 2025/11/28
    문의 경첩이 밀고 당기면 덜컹덜컹 소리를 내며 흔들립니다.


    - - 2025/11/28
    [근력 판정]


    몰리 - 판정 cc<=80 근력(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9 > 79 > 보통 성공


    - - 2025/11/28
    몰리가 온 힘을 써 흔드니, 경첩이 결국 떨어져 나와 문이 통째로 등대에서 떨어져나옵니다.


    - - 2025/11/28
    이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몰리

    몰리 - 2025/11/28
    (손에 녹슨 문을 들고 서있다.) ..?


    몰리

    몰리 - 2025/11/28
    이거.. 안물어줘도 되겠죠?


    이데

    이데 - 2025/11/28
    ...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헉...)


    4호

    4호 - 2025/11/28
    (몰리 적당히 놀려야지 라고 생각한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괜찮을 거예요. 비용은 걱정하지 말아요.


    몰리

    몰리 - 2025/11/28
    하하, 하하.. 하하하. (바닥에 녹슨 문을 내려놓고 흙을 살짝 뿌려 가린다.) 드, 들어가죠! 어서 들어갑시다.


    - - 2025/11/28
    내부는 텅 비어있고, 벽면을 따라 나선형의 계단이 나 있습니다. 1층에서 고개를 들면 바로 3층의 바닥이 보입니다.


    몰리

    몰리 - 2025/11/28
    ...계세요~? 역시 아무도 없겠죠? 계단 위로 한번 가볼까요..


    4호

    4호 - 2025/11/28
    ... ...


    4호

    4호 - 2025/11/28
    (혹시 모르니 무기...무기를...주섬주섬 총을 꺼낸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어...? 나도 총 꺼내야지.)


    - - 2025/11/28
    3층은 사방이 유리창이 나 있어 어디를 봐도 밖을 살필 수 있습니다.

    중앙에는 커다란 조명이 달려 있고, 저 멀리 바다를 향하고 있습니다.


    - - 2025/11/28
    [관찰 판정]


    몰리

    몰리 - 2025/11/28
    와, 등대는 처음 들어와보는데.. 구조가 신기하네요.


    몰리 - 판정 cc<=70 관찰력(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7 > 57 > 보통 성공


    디어뮈드 - 판정 cc<=86 관찰력(1D100<=86)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1 > 71 > 보통 성공


    - - 2025/11/28
    조명의 조작 장치 포함, 전기 선도 연결이 되어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 조명을 키는 걸까요?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태양광...?


    몰리

    몰리 - 2025/11/28
    자가발전이라도 되어있는걸까요?


    디어뮈드 - 판정 cc<=20 기계수리(1D100<=2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4 > 64 > 실패


    몰리 - 판정 cc<=10 전기수리(1D100<=1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 > 5 > 어려운 성공


    - - 2025/11/28
    몰리는 조명을 빙 돌며 살펴보고 한가지 사실을 알아냅니다.


    - - 2025/11/28
    이 조명에는 전원 장치가 없습니다. 두드려보면 내부도 아무런 부품 없이 텅 비어있습니다.


    몰리

    몰리 - 2025/11/28
    응..? 조명이.. 안이 텅 비어있는데요..


    몰리

    몰리 - 2025/11/28
    ..이러면 안 켜질텐데..


    4호

    4호 - 2025/11/28
    (불안의 심화)


    몰리

    몰리 - 2025/11/28
    (괜히 말했나..?)


    이데

    이데 - 2025/11/28
    혹시 평소에 안 쓰는 등대인가요?(에캄을 보며)


    에캄

    에캄 - 2025/11/28
    음... 그러고보니 불이 켜지는 걸 본 기억이 없네요...


    몰리

    몰리 - 2025/11/28
    뭐, 뭐어.. 수리를 위해 부품을 빼놓았다던가, 그런거 일 수도 있으니까요..


    에캄

    에캄 - 2025/11/28
    다들 등대라고 불러서 그런 줄로만 알았는데...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안 켜진다... 그럼 왜 이걸 철거를 안 했을까요.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다른 용도가 있는 건가?


    몰리

    몰리 - 2025/11/28
    철거비용이 많이 드니까, 그냥 방치하는 경우도 있다고 듣긴했어요.. 으음.


    이데

    이데 - 2025/11/28
    (단순히 비용 부담 외에... 이 등대를 남겨둔 이유가 있을지 생각해본다.)


    이데 - 판정 CC<=75 [ 지능 ](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7 > 57 > 보통 성공


    - - 2025/11/28
    이데는 이 등대가 어떠한 주술적인 용도로 지어졌고, 과학이 아닌 방법으로 동작되는 것일수도 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데

    이데 - 2025/11/28
    그저 기우일수도 있지만... 어쩌면 부품이 "필요없는"것일지도 몰라요.


    몰리

    몰리 - 2025/11/28
    으음. 그건..


    몰리

    몰리 - 2025/11/28
    "그렇고 그런" 쪽이겠네요..


    이데

    이데 - 2025/11/28
    (무언가 주술적인 것이라는 확신이 들 만한 것이 눈에 띄는지 주변을 둘러본다.)


    4호

    4호 - 2025/11/28
    ... ...


    4호

    4호 - 2025/11/28
    (나가고싶다...고 생각한다.)


    - - 2025/11/28
    그러고보니, 계단을 올라가면서 무언가를 본 것 같습니다.


    이데

    이데 - 2025/11/28
    잠시... (계단으로 내려가 확인해본다.)


    - - 2025/11/28
    계단 위에서 문뜩 1층 바닥을 내려다 보자, 바닥의 먼지 아래로 희끗희끗하게 어떤 문양이 보입니다.


    - - 2025/11/28
    구불구불한 글씨체로 쓰여진 영어 문장입니다.


    - - 2025/11/28
    [관찰 판정]


    이데

    이데 - 2025/11/28
    ...


    이데 - 판정 CC<=83 [ 관찰력 ](1D100<=83)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8 > 58 > 보통 성공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아... 느낌이 안 좋은데요.


    디어뮈드 - 판정 cc<=86 관찰력(1D100<=86)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8 > 28 > 어려운 성공


    몰리

    몰리 - 2025/11/28
    선배, 뭔가 있나요?


    몰리 - 판정 cc<=70 관찰력(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3 > 23 > 어려운 성공


    4호 - 판정 cc<=75 관찰력(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 > 4 > 대단한 성공


    - - 2025/11/28
    [성공자만, 정신력 판정]


    에캄 - 판정 cc<=55 관찰력(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6 > 46 > 보통 성공


    디어뮈드 - 판정 cc<=80 정신력(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4 > 24 > 어려운 성공


    몰리 - 판정 cc<=50 정신력(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3 > 93 > 실패


    4호 - 판정 cc<=95 정신력(1D100<=9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 > 6 > 대단한 성공


    이데 - 판정 CC<=95 [ 정신 ](1D100<=9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7 > 97 > 실패


    에캄 - 판정 cc<=80 정신력(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6 > 76 > 보통 성공


    - - 2025/11/28
    문자를 읽자 모두의 입이 자기도 모르게 달싹거립니다.


    - - 2025/11/28
    몰리와 이데는 참지 못하고, 소리를 내어버립니다.


    - - 2025/11/28
    [망향의 탑이여]


    - - 2025/11/28
    [우리의 진정한 고향을 비추어라]


    - - 2025/11/28
    [아후-이흘로아]


    - - 2025/11/28
    ...


    - - 2025/11/28
    먼 곳에서 싸늘한 돌풍이 불어와, 유리창에 부딪칩니다.


    이데

    이데 - 2025/11/28
    ...아. (뒤늦게 입을 막는다.)


    - - 2025/11/28
    지금 이곳에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모두가 좋지 않은 예감을 느낍니다.


    4호

    4호 - 2025/11/28
    (이 문양의 의미를 이해하고 뒤늦게 두사람을 막아서지만 한발 늦는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잠깐만... 지금 무슨 일이...


    몰리

    몰리 - 2025/11/28
    ! 헉, 지금 제가.. ..죄, 죄송, 일부러 그런, 그런건..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아뇨, 이런 건 불가항력이죠. 당했네요...


    이데

    이데 - 2025/11/28
    ...


    4호

    4호 - 2025/11/28
    (짧은 신음을 흘리며 얼굴을 쓸어내린다...)


    에캄

    에캄 - 2025/11/28
    ... 팀장님... 괜찮으세요...?


    몰리

    몰리 - 2025/11/28
    ....나, 나갈까요? 도망갈까요..? 볼건 거의 다 본 것, 같은데, 아...


    이데

    이데 - 2025/11/28
    나가서 확인...해 봐야겠죠.


    에캄

    에캄 - 2025/11/28
    ... 어서 나가죠. 이제 슬슬 해도 질 것 같으니...


    4호

    4호 - 2025/11/28
    (고개를 끄덕인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경계를 늦추지 않으며, 나가는 데에 동의합니다. 걸음을 옮깁니다.)


    - - 2025/11/28
    조심스레 등대 밖을 나오니 해가 슬슬 서쪽으로 기울어가고 있습니다.


    에캄

    에캄 - 2025/11/28
    이제... 절만 남았네요. 다들 가실거죠?


    4호

    4호 - 2025/11/28
    (끄덕임 대신 먼저 걸음을 옮긴다.)


    몰리

    몰리 - 2025/11/28
    (등대에서 1초라도 빨리 멀어지고싶은듯 서둘러 걸음을 옮긴다..)


    - - 2025/11/28
    절벽 위에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절이 있습니다. 가파른 계단을 굽이굽이 올라가면 작은 본당 한채가 나타납니다.


    - - 2025/11/28
    [범종], [스님], [본당]


    4호

    4호 - 2025/11/28
    (스님 무시하고 본당으로 직행한다. 초초한듯 걸음이 빠르다.)


    - - 2025/11/28
    스님이 지나치는 4호를 힐끔 바라보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고 몰리와 이데 쪽으로 다가갑니다.


    - - 2025/11/28
    본당의 열린 문 너머로 커다란 부처 상이 보입니다. 그 뒤로는 빼곡하게 불화가 그려져있고, 바닥에는 방석이 놓여 있습니다.


    몰리

    몰리 - 2025/11/28
    어, 어.. (본당으로 직행하는 4호를 보고 당황을 감추지 못하다가도, 다가오는 스님을 보자 반사적으로 인사한다.) 안녕하세요..


    4호

    4호 - 2025/11/28
    (거의 강박적인 움직임으로 본당을 뒤진다. 방석도 뒤직어보고, 불상도 살펴보고... 누가보면 도둑놈이다.)


    - - 2025/11/28
    4호의 노력을 비웃듯,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본당이 어질러질수록 당신은 무교임에도 불구하고 신성한 장소를 훼손했다는 죄악감이 스멀스멀 느껴집니다.


    4호

    4호 - 2025/11/28
    (성에차지 않는지 벽을 주먹으로 쿵 친다.)


    - - 2025/11/28
    불상 곁의 촛불이 주먹의 진동으로 살짝 흔들립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옆에서 주섬... 주섬... 어지른 것들을 원래 모양대로 되돌려 줍니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이거 이렇게 막 어지르면 안 돼요, 원래. 뭐 찾고 싶은 게 있는 거죠?


    4호

    4호 - 2025/11/28
    ... ...


    4호

    4호 - 2025/11/28
    (디어뮈드에 말을 듣고 정신이 들었는지 벽에 닿았던 주먹을 떨어뜨린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제가 찾을게요. (손을 내민다) 여기 적어봐요.


    4호

    4호 - 2025/11/28
    (머뭇거리다가 디어뮈드의 손 위에 제 손가락을 얹는다.)


    4호

    4호 - 2025/11/28
    (심해인.)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 절 안에?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오히려 아까 등대가 더 그럴법한 공간 아니에요?


    4호

    4호 - 2025/11/28
    (.... 말할 수 없다. 말이 불러오는 파멸이 두렵다. 눈을 질끈 감는다.)


    스님 - 2025/11/28
    아아... 관광 오신 건가요? 편하게 있다 가세요.


    - - 2025/11/28
    뺨이 움푹 패인 깡마른 인상의 법복 차림의 스님입니다.


    이데

    이데 - 2025/11/28
    (급하게 움직이는 팀장을 부르려다 다가오는 사람을 본다.) 아... 네. 안녕하세요.


    몰리

    몰리 - 2025/11/28
    아! 안녕하세요, 절에 계시는 스님이실까요..? 절이 굉장히 멋지네요..


    스님 - 2025/11/28
    감사합니다, 별 것 아닌 곳이라서 심심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 - 2025/11/28
    본당에서 그 난리가 나고 있는데, 스님은 몰리, 이데, 에캄에게만 관심이 있어 보입니다.


    이데

    이데 - 2025/11/28
    (뭘 하려는 거지? 본당 쪽으로 시선을 돌리다 부팀장이 따라나서는 것을 보고 대화 상대에게 집중한다.)


    스님 - 2025/11/28
    혹시 숙소도 정하셨을까요? 저희 절에서는 템플 스테이도 하고 있어서, 없으시다면 여기에서 묵고 가셔도 괜찮습니다.


    몰리

    몰리 - 2025/11/28
    와아, 묵고가는 것도 되는건가요? 그러고보니 템플 스테이는 식사나 숙박이 되게 특별한 경험이 된다고 들었는데..


    몰리

    몰리 - 2025/11/28
    여기에도 그런게 있는건가요?


    스님 - 2025/11/28
    그럼요, 이 지방 향토 음식으로 식사를 차려드리고 있고, 본당 근처의 한옥에서 숙박이 가능합니다.


    스님 - 2025/11/28
    급하지 않으니, 아무쪼록 천천히 고민해보시길...


    몰리

    몰리 - 2025/11/28
    네, 네..! 감사합니다.. (스님이 사라질 때 까지 기다렸다가, 슬쩍 말한다.) 엄청 수상해보이는 템플스테이인데요...


    이데

    이데 - 2025/11/28
    ...내부를 좀 더 살펴봐야 알 것 같아요.


    몰리

    몰리 - 2025/11/28
    저희는 저쪽으로 가볼까요.. 팀장님이랑 부팀장님이 안을 봐주고 계신 것 같으니.


    이데

    이데 - 2025/11/28
    네, 가 봐요.(범종 쪽으로 향한다.)


    - - 2025/11/28
    처마 아래에 커다란 범종이 있습니다. 울타리가 둘러져 외부인이 종을 만지지 못하게 해두었습니다.


    - - 2025/11/28
    옆에는 [목어]라는 악기가 같이 놓여 있습니다. 물고기 모양을 한 타악기로, 축제나 행사 때 실제로 연주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고 합니다.


    몰리

    몰리 - 2025/11/28
    앗, 귀엽게 생긴 악기..


    몰리

    몰리 - 2025/11/28
    캄씨도 연주해보신 적 있으세요?


    에캄

    에캄 - 2025/11/28
    아, 아뇨... 전 악기는 젬병이라서...


    에캄

    에캄 - 2025/11/28
    그것보다 귀한 물건이니 뭔가 만지기 싫은 기분이...


    4호

    4호 - 2025/11/28
    (터덜터덜 합류한다....)


    몰리

    몰리 - 2025/11/28
    그쵸, 괜히 만졌다가 큰일 날 것 같고..


    몰리

    몰리 - 2025/11/28
    아, 팀장님. ..괜찮으세요?


    에캄

    에캄 - 2025/11/28
    아까 급하게 뛰어가시던데... 무슨 일 있었나요?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너덜너덜한 팀장과 뭔가 떨떠름해보이는 부팀장 등~장)


    4호

    4호 - 2025/11/28
    (고개를 젓는다...)


    몰리

    몰리 - 2025/11/28
    뭔가 찾으셨나요? 저희는 영..


    몰리

    몰리 - 2025/11/28
    ...절에선 딱히 알아낸게 없는 것 같네요. 등대로 다시 돌아가는 건 꺼려지고..


    에캄

    에캄 - 2025/11/28
    전체적으로 뭔가... 의심스러운 부분은 많은데, 딱 이거다! 싶은건 나오질 않네요...


    에캄

    에캄 - 2025/11/28
    뭔가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이상한 예감이 드네요.


    4호

    4호 - 2025/11/28
    ... ...


    이데

    이데 - 2025/11/28
    그러고 보니, 아까 본 책은... 무슨 내용이었나요?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아,...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4호와 자신을 가리킵니다.) 의식이 없는 자의 꿈에 침투하고 우위를 잡으면 빼앗을 수 있어요.


    몰리

    몰리 - 2025/11/28
    헉, 뭔가 굉장한 내용이네요...


    이데

    이데 - 2025/11/28
    그러면 그걸로 되찾는것도...


    몰리

    몰리 - 2025/11/28
    문제는 누가 가져갔느냐, 이거죠..?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혹시라도 읊을까 봐 조심하고 있는데... 그런 주문인 것 같아요. 정황 상 그 책을 읽은 누군가가우리에게 사용하고 있는 거고요.


    4호

    4호 - 2025/11/28
    (신경 안쓰는 척 고개를 돌렸지만 손은 목을 긁고있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음... ...


    이데

    이데 - 2025/11/28
    그 사람도...범인에게 당한 거겠죠. (묶여 있던 시시신을 떠올린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빼앗겼으니까 힘도 못 쓰고 그렇게 된 거겠죠... 안타까운 사람.


    4호

    4호 - 2025/11/28
    (목에 향해있던 손에 힘이 들어간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일단, 오늘 밤 잠에 들면 세분 중 하나는 반드시 그 꿈을 꾸실 것 같네요.


    몰리

    몰리 - 2025/11/28
    ...어.. 그건, 좀..


    에캄

    에캄 - 2025/11/28
    (4호 쪽을 힐끔 본다) ...음... 일단 집으로 돌아가죠. 밖에서 이런 이야기도 좀 신경쓰이고요.


    에캄

    에캄 - 2025/11/28
    차로 돌아가실까요?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네. 일단 돌아갑시다.


    몰리

    몰리 - 2025/11/28
    네.. ...일단, 오늘 밤은.. 어떻게든 잘 넘겨봐요.


    - - 2025/11/28
    터벅터벅 절의 계단을 내려가던 도중, 아래에서 쿵 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4호

    4호 - 2025/11/28
    (흠칫)


    몰리

    몰리 - 2025/11/28
    ...?


    - - 2025/11/28
    서둘러 주차를 해둔 곳으로 돌아가자, 타고 온 봉고차가 트럭에 받혀 운전석이 완전히 찌그러져 있습니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1/28
    ... 허어?


    - - 2025/11/28
    엔진 부분에는 커다란 쇠 장대가 박혀있어 기름이 줄줄 새고 있고, 타이어는 죄다 펑크가 나 있습니다.


    몰리

    몰리 - 2025/11/28
    .... .... ....어?


    이데

    이데 - 2025/11/28
    무슨...


    몰리

    몰리 - 2025/11/28
    ... ...사고.. ...차, 차가. ....(고개를 돌린다.)


    몰리

    몰리 - 2025/11/28
    ...일부러, 박, 박은.. ..것 같은데. 아, 캄씨네 차인데..


    - - 2025/11/28
    마치 당신들의 모든 행로를 '알고' 있었다는 듯, 마지막 행선지에서 당신의 발이 묶여버립니다.


    - - 2025/11/28
    때맞춰 뉘엇뉘엇 붉은 해가 수평선 너머로 사라지고, 남색 암흑이 하늘을 뒤덮기 시작합니다.


    - - 2025/11/28
    당신들은 누가 '시킨 것' 처럼, 그 땅거미를 향해 고개를 돌립니다.


    - - 2025/11/28
    그 검은 바다 위로 등대의 불빛이 비춰집니다. 그 가운데에서 거대한 살덩어리 하나가 해일을 일으키며 공중으로 떠오릅니다.


    - - 2025/11/28
    당신들은 직감합니다. 모든 것은 저 곳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이데

    이데 - 2025/11/28
    ...


    4호

    4호 - 2025/11/28
    ...하. (왠지 모를 개운함 때문에 웃음이 나왔다.)


    - - 2025/12/26
    바다 위에 떠오른 괴 물체는 당신들을 기다리는 것 처럼 고요하게 물 위에 떠 있습니다.


    에캄

    에캄 - 2025/12/26
    ... 저 곳에 원흉이 있는 것 같군요...


    에캄

    에캄 - 2025/12/26
    ... ... 다들... 가실거죠?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2/26
    음, 당연하다면 당연하달까...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2/26
    가야죠.


    몰리

    몰리 - 2025/12/26
    가야.. ..가야겠죠. ...


    이데

    이데 - 2025/12/26
    그게 저희 일인걸요.


    4호

    4호 - 2025/12/26
    (장전하는 것으로 대답한다.)


    에캄

    에캄 - 2025/12/26
    ... 좋아요. 저기까지라면 제가 배를 띄워서 가까이 갈 수 있어요.


    에캄

    에캄 - 2025/12/26
    부디 무사히 뭍으로 돌아올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아뇨, 그러도록 합시다.


    몰리

    몰리 - 2025/12/26
    네, 부디..


    - - 2025/12/26
    당신들은 선착장로 돌아가, 정박되어있던 배를 타고 못적지로 향합니다.


    에캄 - 판정 cc<=41 조종: 선박(1D100<=41)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8 > 58 > 실패


    - - 2025/12/26
    에캄이 긴장했는지 엔진을 꺼트립니다. 그리곤 민망한지 묵묵히 다시 시동을 겁니다.


    - - 2025/12/26
    바닷물은 검고 어두워 물 아래가 전혀 비춰 보이지 않습니다. 배가 파도를 가로지를 때마다 차가운 물방울이 어깨를 적십니다.


    - - 2025/12/26
    괴 물체로 다가간 뒤, 천천히 주변을 선회하면서 상황을 지켜봅니다. 물체는 은은한 빛이 나는 것을 제외하면 아무런 미동이 없습니다.


    에캄

    에캄 - 2025/12/26
    ... 별 움직임이 없네요. 함부로 뛰어들 수도 없고...


    4호

    4호 - 2025/12/26
    ... ...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2/26
    뛰어들면 심장마비 올 것 같은데요...


    에캄

    에캄 - 2025/12/26
    아, 구명 조끼 다들 입으세요.


    에캄

    에캄 - 2025/12/26
    아... 뛰어들란 소린 아니고... 혹시 빠지시면 곤란하니까...


    몰리

    몰리 - 2025/12/26
    ... ... (빠지는 상상 완료)


    에캄

    에캄 - 2025/12/26
    아니, 아... 안전을 위해서니까요... 튜브도 있고...


    4호

    4호 - 2025/12/26
    .... ....(불안의 심화)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2/26
    ...음! (구명조끼를 입는다)


    4호

    4호 - 2025/12/26
    (척척 구명 조끼를 입는다... )


    몰리

    몰리 - 2025/12/26
    (척척척척.. 허겁지겁 껴입는다.)


    이데

    이데 - 2025/12/26
    (양쪽의 분위기를 본다... 나라도 정신 차려야겠다.)


    에캄

    에캄 - 2025/12/26
    (구명 조끼를 입으면서 눈을 가늘게 뜨고 해안쪽을 바라본다)


    에캄

    에캄 - 2025/12/26
    ...음? 뭔가가...


    4호

    4호 - 2025/12/26
    (몰리 구명조끼에서 빠져나올 까봐 한번더 쪼매준다...)


    - - 2025/12/26
    전원 관찰 판정


    4호 - 판정 cc<=75 관찰력(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7 > 37 > 어려운 성공


    몰리 - 판정 cc<=70 관찰력(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7 > 97 > 실패


    디어뮈드 - 판정 cc<=86 관찰력(1D100<=86)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1 > 41 > 어려운 성공


    이데 - 판정 CC<=83 [ 관찰력 ](1D100<=83)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0 > 70 > 보통 성공


    - - 2025/12/26
    에캄이 바라보던 곳에서 불빛 몇개가 다가오는 것이 보입니다. 그것은 정박되어 있던 어선들이었고, 이내 물체와 우리의 배를 둘러싸고 멈춰섭니다.


    사장님 - 2025/12/26
    ...


    스님 - 2025/12/26
    ... 다들 오셨군요.


    4호

    4호 - 2025/12/26
    ... ...


    - - 2025/12/26
    그 외에도 스쳐지나갔던 마을 사람로 추청되는 면면이 있습니다.


    스님 - 2025/12/26
    놀라지 않는군요. 네, 예상했습니다.


    스님 - 2025/12/26
    여러분들은 기묘한 능력을 가지신 분들이지요?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2/26
    (웃는 얼굴을 유지한 채 바라봅니다.) 아... 없을걸요?


    몰리

    몰리 - 2025/12/26
    엇, 어.. ..네.. 헉, 아니, 아닐걸요..


    스님 - 2025/12/26
    숨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해를 가하려고 이러는 건 아니니.


    이데

    이데 - 2025/12/26
    ...


    - - 2025/12/26
    돌현 그들의 살갗에서 비늘이 돋아나고 얼굴의 형태가 기묘한 물고기처럼 변화합니다. 스님이었던 자가 한걸음 앞으로 나옵니다.


    에캄

    에캄 - 2025/12/26
    ... ...


    몰리

    몰리 - 2025/12/26
    ...!! 헉, 무, 물고기..


    - - 2025/12/26
    [심해인] 일족의 진정한 모습을 보지 못했던 몰리, 이데는 이성 판정


    이데 - 판정 CC<=73 [ 이성 ](1D100<=73)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4 > 64 > 보통 성공


    몰리 - 판정 cc<=72 이성체크(1D100<=72)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0 > 50 > 보통 성공


    - - 2025/12/26
    이성 손실 0.


    심해인 - 2025/12/26
    우린 당신들에게 협력을 요청하고 있는 것입니다.


    심해인 - 2025/12/26
    이곳은 우리의 성지나 다름 없는 곳입니다.
    우리들의 영원한 고향으로 향하는 입구이지요.


    심해인 - 2025/12/26
    인간으로써의 삶을 이곳에서 천천히 정리하고, 준비가 된 일족은 고향으로 떠나가죠.


    심해인 - 2025/12/26
    이 위대한 섭리를 방해하지 않는다면 인간같은 것은 어찌되든 관심 없습니다.


    4호

    4호 - 2025/12/26
    (일그러진 표정으로 제 목을 긁는다.)


    심해인 - 2025/12/26
    우리가 당신들에게 원하는 것은 이 성지를 망가트리고 있는 저것을 없애는 데에 협력하는 것 입니다.


    심해인 - 2025/12/26
    분명 도둑맞은 것이 있을 것이죠?


    몰리

    몰리 - 2025/12/26
    혀, 협력이라고 하셔도.. ...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2/26
    음? (이쪽에서 가져간 게 아니라고? 싶어 눈을 크게 뜹니다)


    심해인 - 2025/12/26
    그 변변치 않은 능력으로 우리 일족을 몇이나 헤쳤는지... 다시 가지고 가십시오. 탐내지 않습니다.


    이데

    이데 - 2025/12/26
    협력...이요. (이런 상황에서 전력이 느는 것은 좋지만 상대가... 상사의 판단을 기다리듯 본다.)


    심해인 - 2025/12/26
    당신들은 능력을 되돌려 받고, 우리는 귀찮은 적을 처리하고. 나쁠 것 없지 않습니까?


    몰리

    몰리 - 2025/12/26
    ... (그런가..? 듣다보니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4호

    4호 - 2025/12/26
    (디어뮈드를 바라본다.)


    몰리

    몰리 - 2025/12/26
    (살짝 뒤돌아 이쪽에게만 들리도록 속삭인다.) 어,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들..? 전 괜찮아보이는데.. ..제, 제가 또 속은걸까봐.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2/26
    (적대하기에는, 우리는 만전이 아니다. 신경을 쓸 수 있는 곳엔 한계가 있고...)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2/26
    (어디까지나 우리가 여기에 온 것은... '회수'를 위함이지, 섬멸을 위해서가 아니니까.)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2/26
    그거 정말 괜찮네요. (기쁜 듯 눈을 휘며 웃습니다.) 상대는 어떤 녀석인지?


    심해인 - 2025/12/26
    글쎄? 이제부터 알아봐야겠죠.


    - - 2025/12/26
    심해인이 끌고 온 배 한곳에서 거대한 작살을 발사하는 장치가 보입니다.


    - - 2025/12/26
    그리곤 아직도 미동 없이 떠 있던 살덩어리에 작살을 박아 넣습니다.


    - - 2025/12/26
    은은한 보랏빛이 도는 점액질이 바다로 뚝뚝 떨어집니다.


    심해인 - 2025/12/26
    (고개를 갸웃거리곤 손짓을 해 배를 더 가까이 몬다)


    - - 2025/12/26
    갑자기 굉음과 함께 배 아래에서 바닷물이 용솟음칩니다.


    4호

    4호 - 2025/12/26
    ... !


    - - 2025/12/26
    배는 산산 조각이 나 파편들과 심해인이 공중으로 비산합니다. 슬로우모션처럼 그 장면이 흘러가곤, 폭우처럼 날아갔던 물과 파편들이 수면과 배 위로 떨어집니다.


    - - 2025/12/26
    배를 공격한 건...


    - - 2025/12/26
    거대한... 청새치입니다.


    몰리

    몰리 - 2025/12/26
    와, 와아...! (흩어지는 파편과 물에 사색이 되어 구명조끼를 꽈아악 쪼인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2/26
    ... ... 허어?


    - - 2025/12/26
    기다란 주둥이 끝에 희생된 심해인의 머리가 꽂혀있습니다.


    4호

    4호 - 2025/12/26
    (속으로 신음 한번 내뱉고 괴물을 바라본다.)


    - - 2025/12/26
    그리곤 살덩어리가 움찔거리더니, 3개로 분열합니다.


    - - 2025/12/26
    우리가 보던 것은 그것의 등이었습니다. 완전히 유인원도 아니고, 곤충도 아니며 가죽은 몸에서 축 처져 있습니다.


    - - 2025/12/26
    그것은 발인지 피부인지 모를 것을 우아하게 수면에 슻치면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 - 2025/12/26
    [전투 시작]


    - - 2025/12/26
    전원 이성 판정.


    몰리 - 판정 cc<=72 이성체크(1D100<=72)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 > 1 > 대성공


    디어뮈드 - 판정 cc<=68 이성체크(1D100<=68)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0 > 60 > 보통 성공


    이데 - 판정 CC<=73 [ 이성 ](1D100<=73)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9 > 79 > 실패


    에캄 - 판정 cc<=87 이성체크(1D100<=87)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8 > 48 > 보통 성공


    - - 2025/12/26
    실패 인원 이성 1D10 감소


    이데

    이데 - 2025/12/26
    1d10(1D10) > 1


    system - 2025/12/26
    [ 이데 ] SAN : 73 → 72


    - - 2025/12/26
    전원 아이디어 판정


    4호 - 판정 cc<=85 지능 (아이디어)(1D100<=8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2 > 72 > 보통 성공


    몰리 - 판정 cc<=90 지능 (아이디어)(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3 > 43 > 어려운 성공


    디어뮈드 - 판정 cc<=80 지능 (아이디어)(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7 > 47 > 보통 성공


    이데 - 판정 CC<=75 [ 지능 ](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4 > 94 > 실패


    에캄 - 판정 cc<=50 지능 (아이디어)(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5 > 85 > 실패


    - - 2025/12/26
    당신들은 저 괴물이 이능력을 훔쳐간 장본인 이라는 것을 육감적으로 알아냅니다.


    - - 2025/12/26
    [차원의 부랑자]
    배 주변 허공을 유유히 떠다닙니다.
    각자 이능력을 사용해 여러분을 공격합니다.
    이능력을 빼앗기지 않은 사람은 기절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 2025/12/26
    [거대 청새치]
    당신들을 노리듯 배 아래를 빙빙 돌고 있습니다. 지느러미가 선박 바닥을 긁는 것이 느껴집니다.


    4호

    4호 - 2025/12/26
    (가만히 자기 것을 빼앗아간 '그것'을 바라본다. 자신을 겁에 질리게 만든 것의 정체를 보아하니 허무하기 짝이 없다...)


    4호

    4호 - 2025/12/26
    (한편으로는 개운하다. 상대는 이 '손'으로 없앨 수 있다. 두려워할 필요가 무엇 있겠는가?)


    4호

    4호 - 2025/12/26
    ...하하하! (소리내어 웃는다. 말문이 트였다는 것을 그제야 깨닫는다. 더이상 정신 놓고 있을 수는 없지.)


    4호

    4호 - 2025/12/26
    다들 전투 태세 갖춰! 평소와 싸웠던 장소와는 다른 곳이니 활용할 수 있는건 '전부' 활용하라고.


    4호

    4호 - 2025/12/26
    에캄은 전복되지 않게 서포트 부탁한다. (총구를 하늘에 겨눈다.)


    에캄

    에캄 - 2025/12/26
    (4호의 목소리를 듣고는 찡그리듯 웃는다. 키를 꽉 잡고 천천히 우로 튼다) 이제야 선장 같아졌군...


    에캄

    에캄 - 2025/12/26
    ... 제가 배를 저 녀석들 가까이로 가게 몰아볼게요! 다들 떨어지지 않게 주의해주세요.


    - - 2025/12/26
    [이데의 턴]_1


    몰리

    몰리 - 2025/12/26
    에, 에캄씨, 운전실력이 대단하시네요.. 네! 최선을.. 다해볼게요. 저도..!


    이데

    이데 - 2025/12/26
    (가까이 간들 손이 닿을지... 이런 전투는 처음이라 걱정부터 앞서지만 우선 견제라도 할 요량으로 공중에 떠 있는 것에 손을 뻗는다.)


    이데 - 판정 CC<=67 [ 근접전 (격투) ](1D100<=67)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4 > 24 > 어려운 성공


    이데

    이데 - 2025/12/26
    1d3(1D3) > 1


    - - 2025/12/26
    이데에 주먹에 맞은 부랑자는 집중이 흐트러집니다.


    - - 2025/12/26
    [데미지 롤]


    이데

    이데 - 2025/12/26
    1d3+1+1D4 너클 피해(1D3+1+1D4) > 3[3]+1+3[3] > 7


    - - 2025/12/26
    [거대 청새치의 턴]_1


    - - 2025/12/26
    1d5(1D5) > 3


    - - 2025/12/26
    거대 청새치는 배 오른편에서 공중으로 뛰어올라, 갑판 위의 4호에게 내리 꽂힙니다.


    거대 청새치 - 판정 cc<=45 관통(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7 > 47 > 실패


    - - 2025/12/26
    청새치는 4호를 스치듯 지나 물속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위협일까요?


    4호

    4호 - 2025/12/26
    이 새끼가.... (열받은 목소리, 그러나 입은 웃고있다.)


    - - 2025/12/26
    [에캄의 턴]


    - - 2025/12/26
    에캄은 앞유리 너머로 적들을 바라보며 배를 천천히 선회 시킵니다.


    - - 2025/12/26
    [차원의 부랑자 - 미래예지의 턴]_1


    - - 2025/12/26
    차원의 부랑자는 무언가 주문을 외고 있던 것 같았지만, 이데의 공격으로 집중이 흐트러져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 - 2025/12/26
    1D5(1D5) > 4


    - - 2025/12/26
    차원의 부랑자는 갑충같은 팔을 뻗어 디어뮈드에게 돌진합니다.


    차부 미래예지 - 판정 cc<=45 근접전(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5 > 15 > 어려운 성공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2/26
    어ㅡ...


    디어뮈드 - 판정 cc<=54 회피(1D100<=54)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 > 7 > 대단한 성공


    - - 2025/12/26
    디어뮈드는 두어걸음 뒷걸음질로 부랑자의 돌진을 피합니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2/26
    위험하잖아요.


    - - 2025/12/26
    [4호의 턴]_1


    4호

    4호 - 2025/12/26
    하...이 새끼, 네가 내꺼 가져갔지?


    4호

    4호 - 2025/12/26
    (미래 예지를 가져간 차부에게 장전해둔 라이플을 겨눈다.)


    4호 - 판정 cc<=90 사격:라산(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7 > 57 > 보통 성공


    차부 미래예지 - 판정 cc<=30 회피(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5 > 35 > 실패


    - - 2025/12/26
    [데미지 롤]


    4호

    4호 - 2025/12/26
    2d6+4 m24 피해(2D6+4) > 7[4,3]+4 > 11


    - - 2025/12/26
    4호의 총에 맞은 부랑자는 기묘하게 몸을 꿈틀거리다, 수면 위로 철퍽하고 떨어집니다.


    - - 2025/12/26
    차원의 부랑자 - 미래예지가 기절했습니다. 해당 대상을 상대로 주문을 걸 수 있습니다.


    - - 2025/12/26
    [차원의 부랑자 - 심리 조종의 턴]_1


    - - 2025/12/26
    부랑자는 주변을 빠르게 돌면서 뭔가의 주문을 걸고 있습니다.


    차부 심리 조종 - 판정 cc<=80 심리 조종(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4 > 34 > 어려운 성공


    차부 심리 조종 - 2025/12/26
    1d3(1D3) > 2


    - - 2025/12/26
    거대 청새치의 움직임이 조금 빨라졌습니다.


    - - 2025/12/26
    [디어뮈드의 턴]_1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2/26
    (자신의 이능력을 훔쳐 사용하고 있는, 그 차원의 부랑자가 주위를 도는 것을 유심히 바라보다가, 망설임 없이 총을 들어 갈깁니다.)


    디어뮈드 - 판정 cc<=76 사격(권총) [.38 오토매틱](1D100<=76)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7 > 27 > 어려운 성공


    디어뮈드 - 판정 cc<=76 사격(권총) [.38 오토매틱](1D100<=76)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7 > 17 > 어려운 성공


    디어뮈드 - 판정 cc<=76 사격(권총) [.38 오토매틱](1D100<=76)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3 > 93 > 실패


    차부 심리 조종 - 2025/12/26
    회피


    차부 심리 조종 - 판정 cc<=30 회피(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6 > 56 > 실패


    차부 심리 조종 - 판정 cc<=30 회피(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0 > 40 > 실패


    차부 심리 조종 - 2025/12/26
    [데미지 롤 - 2회]


    디어뮈드 - 판정 1D10 (1D10) > 4


    디어뮈드 - 판정 1D10 (1D10) > 5


    - - 2025/12/26
    부랑자는 공중에서 디어뮈드에 총에 맞아 움직임이 흐트러집니다. 하지만, 물로 떨어지진 않았습니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2/26
    튼튼하네요, 그래야 보람이 있죠!


    - - 2025/12/26
    [차원의 부랑자-사이코키네시스의 턴]_1


    - - 2025/12/26
    차원의 부랑자는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 2025/12/26
    [몰리의 턴]_1


    몰리

    몰리 - 2025/12/26
    (차원의 부랑자가 집중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잔뜩 긴장한다. 불길한 예감이 든다..) 저, 저쪽을 먼저...


    몰리 - 판정 cc<=95 근접전: 도끼(1D100<=9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3 > 83 > 보통 성공


    차부 사이코키네시스 - 판정 cc<=30 회피(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9 > 39 > 실패


    - - 2025/12/26
    [데미지 롤]


    몰리

    몰리 - 2025/12/26
    1D6+1+1d4 손도끼 피해(1D6+1+1D4) > 5[5]+1+2[2] > 8


    system - 2025/12/26
    [ 차부 사이코키네시스 ] HP : 17 → 12


    - - 2025/12/26
    도끼에 큰 상흔을 입은 차원의 부랑자는 급하게 뒤로 물러섭니다. 집중이 깨진 듯 합니다.


    몰리

    몰리 - 2025/12/26
    헉, 헉, 흐아.. 다, 다행, 이네요. 후...


    - - 2025/12/26
    [이데의 턴]_2


    이데

    이데 - 2025/12/26
    (주변을 경계하며 차원의 부랑자가 가까이 온 순간을 노려 주먹을 휘두른다.)


    이데 - 판정 CC<=67 [ 근접전 (격투) ](1D100<=67)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7 > 97 > 실패


    - - 2025/12/26
    이데의 주먹은 아쉽게 빗나갑니다. 움직이는 상대를 때리긴 어렵군요.


    - - 2025/12/26
    [거대 청새치의 턴]_2


    거대 청새치 - 2025/12/26
    1d5(1D5) > 5


    거대 청새치 - 2025/12/26
    (갑판 위로 뛰어 오르더니, 거대한 지느러미를 펄떡이면서 몰리에게 부딪혀온다)


    거대 청새치 - 판정 cc<=50 부딪히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4 > 74 > 실패


    - - 2025/12/26
    물기에 미끄러져 배의 난간을 강하게 치고는, 다시 물 속으로 빠집니다.


    몰리

    몰리 - 2025/12/26
    (쾅, 하고 스쳐지나가는 충격에 헉..)


    - - 2025/12/26
    [에캄의 턴]_2


    에캄

    에캄 - 2025/12/26
    (청새치의 돌진에 배가 한쪽으로 크게 기울어진 것을 가까스로 되돌린다. 갑판에 물이 가득 차곤 반대쪽으로 전부 빠져나간다)


    에캄

    에캄 - 2025/12/26
    배 너무 흔들지 마세요! 넘어가요!


    - - 2025/12/26
    [차원의 부랑자 - 미래예지의 턴]_2


    - - 2025/12/26
    아직 기절해 물 위에 둥둥 떠 있습니다. 곧 일어날 것 같습니다...


    - - 2025/12/26
    [4호의 턴]_2


    4호

    4호 - 2025/12/26
    (기절해있는 녀석에게 바짝 다가선다. 자신이 쏜 부위를 바라보다 입꼬리를 들어 웃는다.)


    4호

    4호 - 2025/12/26
    ([약탈의 주문]을 사용합니다.)


    - - 2025/12/26
    주문을 읊자 정신이 몽롱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 - 2025/12/26
    4호, 정신력 어려운 판정


    4호 - 판정 cc<=95 정신력(1D100<=9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1 > 31 > 어려운 성공


    4호

    4호 - 2025/12/26
    1d100(1D100) > 71


    - - 2025/12/26
    4호는 일종의 가사 상태에 돌입합니다.


    - - 2025/12/26
    언젠가 본 적 있던 몽롱한 장소입니다.


    - - 2025/12/26
    당신의 건너편에 누군가가 소중한 것을 손에 꼭 쥐고 서 있습니다.


    - - 2025/12/26
    당신은 그것을 돌려달라고, 손을 내밉니다.


    - - 2025/12/26
    [정신력 대항 판정]


    차부 미래예지 - 판정 cc<=50 정신력(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0 > 70 > 실패


    4호 - 판정 cc<=95 정신력(1D100<=9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7 > 47 > 어려운 성공


    - - 2025/12/26
    당신은 드디어 당신의 것을 돌려 받습니다.


    - - 2025/12/26
    ....


    4호

    4호 - 2025/12/26
    (안도의 미소를 짓는다.)


    - - 2025/12/26
    4호는 이능력 - 미래예지를 되찾습니다.


    4호

    4호 - 2025/12/26
    네까짓게 가져갈 능력이 아니라고... (여전히 눈을 감은채 조용히 읊조렸다.)


    - - 2025/12/26
    차원의 부랑자가 깨어나 다시 공중으로 떠오릅니다. 원망의 감정이 느껴집니다.


    - - 2025/12/26
    차원의 부랑자 - 심리조종의 턴]_2


    - - 2025/12/26
    차원의 부랑자는 주문을 외는 것 같습니다.


    차부 심리 조종 - 판정 cc<=80 심리 조종(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6 > 86 > 실패


    - - 2025/12/26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system - 2025/12/26
    [ 차부 심리 조종 ] 마력 : 8 → 7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2/26
    (익숙하다...)


    - - 2025/12/26
    [디어뮈드의 턴]_2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2/26
    (상황을 살핍니다. 역시... 빨리 돌려받아야 하는 거겠죠. 기뻐하는 4호를 보곤 약간 안심합니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2/26
    그래... 쓰기 어렵지. 나도 아직까지도 그런데...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2/26
    좋아보였겠죠. 막상 써보려니 마음대로 안 되죠?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2/26
    (어쩐지 웃음이 납니다. 아니, 어쩌면 웃고있지 않았을 지도요...)


    디어뮈드 - 판정 cc<=76 사격(권총) [.38 오토매틱](1D100<=76)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9 > 69 > 보통 성공


    디어뮈드 - 판정 cc<=76 사격(권총) [.38 오토매틱](1D100<=76)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 > 2 > 대단한 성공


    디어뮈드 - 판정 cc<=76 사격(권총) [.38 오토매틱](1D100<=76)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2 > 22 > 어려운 성공


    차부 심리 조종 - 판정 cc<=30 회피(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5 > 25 > 보통 성공


    차부 심리 조종 - 판정 cc<=30 회피(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2 > 32 > 실패


    차부 심리 조종 - 판정 cc<=30 회피(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9 > 29 > 보통 성공


    차부 심리 조종 - 2025/12/26
    [데미지 롤 - 2번]


    디어뮈드 - 판정 1D10 (1D10) > 2


    디어뮈드 - 판정 1D10 (1D10) > 6


    system - 2025/12/26
    [ 차부 심리 조종 ] HP : 11 → 6


    - - 2025/12/26
    부랑자가 보라색 점액질을 흘리며 수면 가까이에서 떠다닙니다. 더 주문을 사용할 힘은 있을까요?


    - - 2025/12/26
    [차원의 부랑자-사이코키네시스의 턴]_2


    - - 2025/12/26
    1d5(1D5) > 1


    차부 사이코키네시스 - 2025/12/26
    (추처럼 공중에서 흔들리다, 이데 쪽으로 돌진한다)


    차부 사이코키네시스 - 판정 cc<=45 근접전(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4 > 24 > 보통 성공


    이데

    이데 - 2025/12/26
    (어쩌면 지금이 기회일지도...)


    이데 - 판정 CC<=67 [ 근접전 (격투) ](1D100<=67)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9 > 19 > 어려운 성공


    이데

    이데 - 2025/12/26
    1d3+1+1D4 너클 피해(1D3+1+1D4) > 2[2]+1+4[4] > 7


    - - 2025/12/26
    이데는 돌진해온 부랑자를 오히려 주먹으로 강하게 타격합니다.


    system - 2025/12/26
    [ 차부 사이코키네시스 ] HP : 12 → 8


    이데

    이데 - 2025/12/26
    ... (노린 것보다 더 정면으로 쳐 버렸는데... 뻐근한 손을 털어낸다.)


    - - 2025/12/26
    [몰리의 턴]_2


    몰리

    몰리 - 2025/12/26
    (곧 죽을 것 같은 부랑자를 노려 도끼를 휘두른다.)


    몰리 - 판정 cc<=95 근접전: 도끼(1D100<=9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6 > 16 > 대단한 성공


    차부 심리 조종 - 2025/12/26


    차부 심리 조종 - 판정 cc<=30 회피(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7 > 97 > 대실패


    - - 2025/12/26
    [데미지 롤]


    몰리

    몰리 - 2025/12/26
    1D6+1+1d4 손도끼 피해(1D6+1+1D4) > 4[4]+1+1[1] > 6


    system - 2025/12/26
    [ 차부 심리 조종 ] HP : 6 → 0


    - - 2025/12/26
    차원의 부랑자의 몸 어딘가를 손도끼로 예리하게 긋습니다. 손에 쥔 도끼자루로부터 뭔가 끊어지는 감각이 느껴집니다.


    - - 2025/12/26
    차원의 부랑자는 곧 형체를 잃고 물컹한 덩어리같이 녹아내려 갑판 위에 철퍽하고 떨어집니다.


    몰리

    몰리 - 2025/12/26
    ...! 윽, 징그러운 느낌이..


    - - 2025/12/26
    [이데의 턴]_3


    이데

    이데 - 2025/12/26
    밟지 않도록 조심해요. (말하면서 상황을 파악한다. 지금 움직이는 것은 하나...)


    이데 - 판정 CC<=67 [ 근접전 (격투) ](1D100<=67)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5 > 95 > 실패


    이데

    이데 - 2025/12/26
    (다른 수를 써야하나...)


    - - 2025/12/26
    [거대 청새치의 턴]_3


    거대 청새치 - 2025/12/26
    1d5(1D5) > 4


    거대 청새치 - 판정 cc<=50 부딪히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2 > 32 > 보통 성공


    거대 청새치 - 2025/12/26
    (다시 갑판 위에 쿵 떨어지곤, 디어뮈드에게 몸체를 부딪힌다)


    - - 2025/12/26
    ...일 터이지만, 청새치는 물 속에서 아무런 움직임이 없습니다.


    - - 2025/12/26
    배 주변을 몇번 빙 돌더니, 먼 바다로 헤엄쳐 사라집니다.


    4호

    4호 - 2025/12/26
    잘가~ 다신 돌아오지 말고.


    - - 2025/12/26
    [에캄의 턴]_3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2/26
    이거 고전 문학이었으면 거대한 비난을 샀을 거예요. 청새치는 잡지도 못하고 도망가고...


    - - 2025/12/26
    청새치가 사라져 배가 덜 흔들리니, 잠시 키에서 손을 놓을 수 있게 된 에캄이 갑판으로 나옵니다


    에캄

    에캄 - 2025/12/26
    앗, 놓쳤군요.... (어부의 감각으로 보고있었다)


    에캄

    에캄 - 2025/12/26
    저도 도울게요. 다들 힘내세요!


    에캄

    에캄 - 2025/12/26
    (사이코키네시스를 쓰는 부랑자를 겨누어 창을 치켜든다)


    에캄 - 판정 cc<=96 근접전: 창(1D100<=96)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2 > 42 > 어려운 성공


    차부 사이코키네시스 - 판정 cc<=30 회피(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7 > 97 > 대실패


    에캄

    에캄 - 2025/12/26
    1D8+1++1D6 창(1D8+1+1D6) > 8[8]+1+5[5] > 14


    system - 2025/12/26
    [ 차부 사이코키네시스 ] HP : 8 → 0


    4호

    4호 - 2025/12/26
    이야...


    - - 2025/12/26
    부랑자는 창에 정통으로 맞고는, 그대로 수면으로 추락합니다.


    에캄

    에캄 - 2025/12/26
    나중에 건져오죠. 배에 선으로 연결해뒀거든요.


    - - 2025/12/26
    [차원의 부랑자 - 미래예지의 턴]_3


    차부 미래예지 - 2025/12/26
    1d5(1D5) > 1


    차부 미래예지 - 2025/12/26
    (이데를 향해 최후의 발악을 한다)


    차부 미래예지 - 판정 cc<=45 근접전(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2 > 12 > 어려운 성공


    이데 - 판정 CC<=25 [ 회피 ](1D100<=2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2 > 82 > 실패


    차부 미래예지 - 2025/12/26
    1D8+1D6 근접 공격(1D8+1D6) > 8[8]+5[5] > 13


    차부 미래예지 - 2025/12/26
    이데 hp -12


    이데

    이데 - 2025/12/26
    윽...


    몰리

    몰리 - 2025/12/26
    서, 서, 서, 서서, 선배..! 선배, 몸이...!!


    이데

    이데 - 2025/12/26
    괜...찮아요. 곧 끝날 것 같고... 빨리 처리하죠.


    - - 2025/12/26
    [4호의 턴]_3


    4호

    4호 - 2025/12/26
    이 새끼가 우리 소중한 이데씨를...


    4호

    4호 - 2025/12/26
    (자신의 것을 가져간 도둑놈이자, 내 사람을 공격한 그 녀석에게 다시금 라이플을 겨눈다.)


    4호 - 판정 cc<=90 사격:라산(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1 > 71 > 보통 성공


    차부 미래예지 - 판정 cc<=30 회피(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 > 4 > 대단한 성공


    - - 2025/12/26
    부랑자는 알고 있다는 듯 4호의 탄환을 피합니다. 능력은 분명 되찾았을텐데 어째서...?


    4호

    4호 - 2025/12/26
    에이씨! (화낸다...광기가 안나았나...?)


    - - 2025/12/26
    [디어뮈드의 턴]_3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2/26
    (질퍽...하게 갑판 위에 늘어진 것에 다가가 쪼그려 앉습니다. 기운이 없는 어떤 자의 손을 잡듯이 형체 일부를 들어올립니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2/26
    (잡아 올린 것은 끊어져 녹아 흐르지만, 아랑곳 않습니다. 그냥 상관이 없으니까요.)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2/26
    ([약탈의 주문] 을 읊조립니다.)


    - - 2025/12/26
    디어뮈드, 어려운 정신력 판정


    디어뮈드 - 판정 cc<=80 정신력(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7 > 47 > 보통 성공


    system - 2025/12/26
    [ 디어뮈드 ] 행운 : 77 → 70


    - - 2025/12/26
    디어뮈드는 정신이 몽롱해지기 시작합니다.


    - - 2025/12/26
    언젠가 본 적이 있는 공간에 서 있습니다.


    - - 2025/12/26
    건너편에는 무언가 흐트러진 형체가 소중한 것을 안고 있습니다.


    - - 2025/12/26
    당신은 손을 내밉니다.


    - - 2025/12/26
    [정신력 대항]


    차부 심리 조종 - 판정 cc<=80 정신력(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3 > 83 > 실패


    디어뮈드 - 판정 cc<=80 정신력(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2 > 12 > 대단한 성공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2/26
    돌려주세요.


    - - 2025/12/26
    당신은 이능력을 돌려받습니다.


    - - 2025/12/26
    디어뮈드는 이능력 - 심리 조종을 되찾습니다.


    - - 2025/12/26
    당신이 깨어나자, 당신 앞에 있던 것은 파도에 쓸려 사라져버렸습니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2/26
    (익숙한 것이 되돌아 온 것 같습니다. 아니, 사실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평온하지 않게 소란스러워진 것은 마음 뿐. 그럼에도 직감하게 됩니다. 이능력이 되돌아 왔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2/26
    (떼어둘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해 온 때문인진 몰라도, 안도와 비슷한 느낌이 차오릅니다. 텅 빈 제 앞을 바라보다가 뒤를 돌아 자신을 바라보는 팀원들에게 웃으며 손을 흔들어보입니다.)


    - - 2025/12/26
    [몰리의 턴]_3


    4호

    4호 - 2025/12/26
    (디어뮈드의 얼굴을 보고 안도하는 웃음을 지었다. 이제 끝을 낼 시간이다.)


    4호

    4호 - 2025/12/26
    몰리!


    4호

    4호 - 2025/12/26
    나한테 네 힘을 빌려줘.


    4호

    4호 - 2025/12/26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테니까!


    몰리

    몰리 - 2025/12/26
    (부르는 소리에 퍼뜩, 놀라나 금방 비장해진다.) ! 네, 네! 준비됐어요, 팀장님..!


    몰리

    몰리 - 2025/12/26
    [도박]


    - 2025/12/26
    몰리, 스킬[도박]을 발동합니다.


    - 2025/12/26
    아무도 모르는 상상은 현실이 된다. 몰리의 불운을 시험합니다.


    - 2025/12/26
    정신력 판정.


    몰리 - 판정 cc<=50 정신력(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6 > 96 > 실패


    - 2025/12/26
    도박 실패, 4호의 다이스가 확정적으로 실패합니다.


    - 2025/12/26
    이대로는 위험할텐데...


    - 2025/12/26
    한번 더 정신력을 시험해보시겠습니까?


    - 2025/12/26
    물론 그 시도엔 위험이 따릅니다.


    몰리

    몰리 - 2025/12/26
    (안돼, 팀장님께, 이럴 수는...)


    몰리 - 판정 cc<=50 정신력(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9 > 69 > 실패


    - 2025/12/26
    가끔 인생이 그럽니다.


    - 2025/12/26
    마력 2d5+1, 이성 1d5+1을 소모합니다.


    몰리

    몰리 - 2025/12/26
    2d5+1(2D5+1) > 6[1,5]+1 > 7


    몰리

    몰리 - 2025/12/26
    1d5+1(1D5+1) > 3[3]+1 > 4


    - 2025/12/26
    마력 7, 이성 4 감소합니다.


    system - 2025/12/26
    [ 몰리 ] MP : 10 → 3


    system - 2025/12/26
    [ 몰리 ] SAN : 72 → 68


    - 2025/12/26
    괜찮습니다. 당신의 불운이 꼭 나쁜 결과만 불러오는 건 아니니까요.


    몰리

    몰리 - 2025/12/26
    ! (뭔가 잘못됐음을 직감한다.) 티, 팀장님. 저, 제가...


    몰리

    몰리 - 2025/12/26
    지금.. 뭔가, 잘못됐어요.. 죄송, 죄송해요. 팀장님.


    4호

    4호 - 2025/12/26
    아~... (이렇게 되나. 라고 말하려다... 미안해하는 몰리를 보니 괜히 걱정시키고 싶지 않아진다.)


    4호

    4호 - 2025/12/26
    괜찮아! 나만 믿어.


    4호

    4호 - 2025/12/26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다고 약속했잖아.


    4호

    4호 - 2025/12/26
    (이미 추태를 실컷 보여줬는데 여기서 더 실망시키고 싶진 않다...)


    4호

    4호 - 2025/12/26
    (희생을 치르더라도 반드시 성공시킨다!)


    몰리

    몰리 - 2025/12/26
    ... ... ... (뭔가, 뭔가 더 불안해짐. 뭔가.. ...엄청나게.. 잘못됐다.)


    4호

    4호 - 2025/12/26
    (라이플을 도둑놈에게 겨눈다. 이 라이플이 어떻게 될지 그 운명은 굳이 '예지'하지 않아도 보인다. 하지만... 이걸로 이 모든 일을 끝낼 수만 있다면.)


    4호

    4호 - 2025/12/26
    (방아쇠를 당긴다.)


    - - 2025/12/26
    총알은 올곧게 나아가 부랑자에게 정확하게 맞습니다.


    - - 2025/12/26
    하지만 그 순간부터 예정된 것 처럼 문제가 발생합니다.


    - - 2025/12/26
    공간이 외곡되는 것 처럼, 부랑자의 몸을 관통한 총알은 들어간 곳의 건너편이 아닌 전혀 다른 곳으로 나옵니다.


    - - 2025/12/26
    승리하고자 하는 우리의 염원이 너무 강한 탓이었을까요? 총알의 속도는 줄지 않고 그대로 갑판을 뚫고, 철판 구조물을 뚫고, 배의 엔진까지 뚫고 들어갑니다.


    4호

    4호 - 2025/12/26
    어이쿠


    - - 2025/12/26
    곡예운전에 열이 오를대로 오른 엔진에 총알의 스파크가 닿자...


    4호

    4호 - 2025/12/26
    얘들아 미안! 그래도....


    4호

    4호 - 2025/12/26
    잘 해결돼서 다행이지?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2/26
    어?


    - - 2025/12/26
    전투가 시작되었을 때 보았던 것 처럼, 배가 산산 조각이 나며 파편이 비산합니다. 우리들도 비산합니다.


    - - 2025/12/26
    폭발에 휘말린 물방울들이 폭우처럼 수면에 떨어집니다. 우리도 떨어집니다.


    이데

    이데 - 2025/12/26
    잘...이요. (눈을 질끈 감는다...)


    - - 2025/12/26
    배가 있던 자리에 엄청난 화염이 솟구칩니다. 그 때 만큼은 차디찬 가을 밤 바다 속이지만 한여름 해수욕장의 뜨거운 태양을 맞는 기분이 듭니다.


    몰리

    몰리 - 2025/12/26
    와, 와아아... ... ...


    4호

    4호 - 2025/12/26
    다들 무사해?


    에캄

    에캄 - 2025/12/26
    전... 무사한데 배가...


    에캄

    에캄 - 2025/12/26
    크, 큰일... 큰일이다..


    4호

    4호 - 2025/12/26
    어...


    몰리

    몰리 - 2025/12/26
    헉......


    4호

    4호 - 2025/12/26
    .........그나저나 이데씨는?


    이데

    이데 - 2025/12/26
    ...........


    이데

    이데 - 2025/12/26
    빨리 어디든 올라가죠... (이대로 오래 있으면...)


    4호

    4호 - 2025/12/26
    아! 살아 있었구나. 다행이다.


    몰리

    몰리 - 2025/12/26
    허억, 헉, 무, 물이. (꼬르륵, 쪼맨 구명조끼 덕분에 동동 떠있다.) 어디 올라갈 만한 곳..


    에캄

    에캄 - 2025/12/26
    이쪽으로 오세요... 힘 주면 더 가라앉아요...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2/26
    ... ... (엉망...이지만, 뭐... 이런 일도 있는 거죠. 침착하고 몸을 띄웁니다. 구명조끼를 입어서 다행이네요.)


    4호

    4호 - 2025/12/26
    캄, 배랑 차 건은... 출장비에 달아둘게.


    4호

    4호 - 2025/12/26
    다들 무사해서 다행이야. (엉망진창이지만. 평소의 장난끼 가득한 얼굴이 아닌 진심으로 안도하는 얼굴로 웃습니다.)


    - - 2025/12/26
    ... 그렇게 한참 더 물에 동동 떠 있다, 느릿느릿 구하러 온 다른 어선의 도움으로 일단은 사지 멀쩡히 뭍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에캄

    에캄 - 2025/12/26
    그리고 이능력도 다들 되찾고, 예상하지 못한 이능력을 하나 더 회수하고, ... 저희 집 배랑 차도 배상 받았으니


    에캄

    에캄 - 2025/12/26
    어찌저지 잘 끝났다고 봐도 괜찮겠죠?


    4호

    4호 - 2025/12/26
    그럼그럼~ 물론이지!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2/26
    음, 그리고... 생각보다 온건한 심해인들...? 을 알게되었죠.


    에캄

    에캄 - 2025/12/26
    뭐... 솔직히 수상한 것 빼면 다들 나쁜 분들은 아니셔서요...


    몰리

    몰리 - 2025/12/26
    캄씨네 고향.. 분들이셔서 그런지 좋은 분들이셨네요..


    4호

    4호 - 2025/12/26
    뭐...........................그렇지.........(탐탁치않은듯)


    이데

    이데 - 2025/12/26
    ...동생분은 뭐라 안하시던가요? (배상받았다고는 해도 그렇게 다 산산조각이 났으니...)


    에캄

    에캄 - 2025/12/26
    아........................... (얼굴에 어둠이 스친다)


    에캄

    에캄 - 2025/12/26
    제가 이야기해서 예, 어떻게든... 해결했어요


    4호

    4호 - 2025/12/26
    ..........(잘안됐나봐)


    몰리

    몰리 - 2025/12/26
    ... ... 아이고.


    이데

    이데 - 2025/12/26
    그... 고생 많았곘네요. ...


    에캄

    에캄 - 2025/12/26
    하하...


    4호

    4호 - 2025/12/26
    자연재해때문에 가끔 소중한 것도 잃어보고 그러는거지 인생이. 하하.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2/26
    음. (두고 온 금거북이를 생각합니다)


    4호

    4호 - 2025/12/26
    오늘 점심은 회식으로 할까? 다들 고생도 했겠다~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2/26
    괜찮을...? 것 같은데... (작게 말해봅니다. 정말 진심으로요!)


    몰리

    몰리 - 2025/12/26
    오오, 회식.. 좋아요. 맛있는거 먹으러가요..


    아레카

    아레카 - 2025/12/26
    당연히 부장님 사비로 하는거겠죠?


    아레카

    아레카 - 2025/12/26
    (하하하. 기계적으로 웃는다. 햇빛의 역광때문에 그림자 져 보인다.)


    4호

    4호 - 2025/12/26
    ... ... ... 회식인데?


    에캄

    에캄 - 2025/12/26
    앗... (두명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고 눈치를 본다)


    몰리

    몰리 - 2025/12/26
    (헐... ...뒤로 빠진다. 아주, 아주 자연?스럽게.)


    아레카

    아레카 - 2025/12/26
    그러면 부장님이 날려먹은 차 xxx만원, 배 배상금 xxx만원, 기타 수습비용 xxx만원을 청구할까요?


    디어뮈드

    디어뮈드 - 2025/12/26
    (혼난다...! 상냥하게 혼나고 있다...!)


    4호

    4호 - 2025/12/26
    ..........................


    4호

    4호 - 2025/12/26
    에에잇! 원래도 오늘은 내가 쏘려고 했거든? 말이 많네!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다.)


    4호

    4호 - 2025/12/26
    추태 부린거 사과도 하고싶고...(조금 꿍얼거리다가) 가자, 얘들아!


    몰리

    몰리 - 2025/12/26
    (분위기를 타서 냅다 일어난다.) 네, 네..! 멋있어요, 팀장님 짱..!


    에캄

    에캄 - 2025/12/26
    감사합니다...! 저야 좋죠...


    에캄

    에캄 - 2025/12/26
    그, 그리고... 별로 심각한 추태는 아니었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4호

    4호 - 2025/12/26
    ... ... ...(룰루랄라 가다가 캄의 말에 발이 멈춘다...)


    4호

    4호 - 2025/12/26
    아, 음, 그래?


    에캄

    에캄 - 2025/12/26
    (앗... )


    4호

    4호 - 2025/12/26
    실망시키지 않았다면 다행이고. (가볍게 말하고는) 아 가기전에...


    4호 - 판정 cc<=99 예지(1D100<=99)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0 > 90 > 보통 성공


    4호

    4호 - 2025/12/26
    날씨 좋네. 얼른 가자.


    몰리

    몰리 - 2025/12/26
    네! 가서 맛있는거 먹어요~..


    이데

    이데 - 2025/12/26
    네, 금방 가요. (겉옷을 챙겨입는다.)


    - - 2025/12/26
    - 걸어서 고향으로 조사 종료


    - - 2025/12/26
    결과 보고
    - 도난된 이능력 회수
    - 미등록 이능력 수거
    - 미등록 주문 기록됨


    - - 2025/12/26
    보상
    - 시나리오 클리어성 1D10 이성 회복
    - 손실된 사적인 물건 복구 비용 지급
    - 이능력 [사이코키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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